【성경공부】여호수아25장-결론: 하나님을 섬기는 데 집중하십시오!

서론

여호수아서 전체에서 한 문장을 추출하고 제목을 붙인다면 어떤 제목을 선택하겠습니까? 챕터 1에서 24까지 제목을 지정하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약속의 땅을 소유함"이라고 부르는 제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항상 "약속의 땅을 얻음"과 같은 제목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이 책은 사실 한 사람에 대해서만 기술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랐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함께 생각해 봅시다. 이 책이 여호수아를 묘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약속의 땅을 소유한 이스라엘 백성을 묘사하고 있습니까? 물론 약속의 땅을 얻었다고 하면 아주 좋은 주제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집중하여 하나님을 섬기다'라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집중한다면 우리와 더욱 연결되지 않을까요?

사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까?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면 눈에 자녀, 남편, 가족, 부모, 형제자매만 있고 생각만 하면 힘들 것 같아요. 하나님을 따르는 데 집중하십시오. 신약으로 돌아가면 요구 사항은 훨씬 더 높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런 문제를 잘 고민해야 할까요?

약속의 땅을 얻는 것은 사실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른 결과입니다. 이스라엘 시대에 그들은 약속의 땅을 누구에게 얻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시고 그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이스라엘에서 이루게 하셨습니다. 원래 하나님은 이 백성들을 광야에서 완전히 죽이고자 하셨지만, 모세가 하나님 앞에 중보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었습니다.

여호수아를 본받아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라

여호수아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랐던 여호수아라는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때때로 나 자신도 종종 그런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나는 말했다: 하나님, 저는 헌신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전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소그룹에서 은혜를 받는 것은 그룹장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이고, 목회에서 은혜를 받는 것은 목회장이 목회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아 너희가 우리 가운데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그릇이 없이는 약속의 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형제자매 여러분,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래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거나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부를 수 있는 여호수아서를 요약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갈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또 하나의 기대가 있는데,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어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에서 그 약속이 어긋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불성실하기가 어렵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지만 사람은 허영심이 많습니다.

사실 여호수아서는 여호수아가 어떻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좇았으며 이 백성으로 하여금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할 것인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이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 모세와 같은 사람,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사람, 다윗, 사무엘, 다니엘, 시아, 예수처럼 되고자 하는 우리의 진정한 열망은 말할 것도 없고 후에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아직도 많은 의심이 있습니까? 당신에게 집중이라는 단어가 없고, 자신의 일만 있으면 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약속의 땅만 있고 그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약속의 땅을 가질 수도 있고 갖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는 당신이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아님을 확실히 압니다.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호수아를 본받아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을 때 우리는 여호수아서를 펼쳤고 첫 장에는 여호수아의 두려움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누가 두렵지 않습니까? 과거에 우리가 약속의 땅을 얻고자 했을 때 영적 전쟁의 혹독함은 상상할 수 없었으며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다음 성구를 읽겠습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돕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느니라 이제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너희 발바닥이 밟는 곳은 내가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너희에게 주었노라.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유브라데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해 지는 바다까지 너희 경계가 되리라

네 평생에 아무도 네 앞에 설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기업이 되게 하리라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여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 길이 순조로울 것이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 1:1-9)

이것이 얼마나 잘 말해지는가!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이런 말씀을 하실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마음챙김에게 이 말씀을 하신다. 얼마나 잘 말했습니까! 나는 그것을 얻는 것을 꿈꿉니다. 초창기에 교회가 세워졌을 때 교회는 이기지 못했고 교회가 본 것은 황폐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들이 약속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며, 비록 내가 본 것은 황량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나는 또한 여호수아서에서 이 구절을 읽고 있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하지 마십시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주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읽을 때 마음에 힘이 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끝까지 달려왔고, 오늘 우리는 승리의 경지에 들어섰습니다.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한걸음씩 올라가 약속의 땅으로 한걸음씩 들어갔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봅니까?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은 약속의 땅에서 본 것이며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전 어머니가 위암에 걸렸고 위장과 폐에 물이 가득한 형제가 있었는데 그의 지도자가 말했습니다. 최근에 그의 어머니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얼마나 꽉 찼는지 아세요? 즉, 이따금씩 누군가가 그녀를 그곳에서 기도하도록 인도했습니다.

우리 중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정말 적지 않다.나중에 그런 생각을 해보니 그런 안배가 없으면 우리 중에 위암에 걸린 형제의 어머니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 이 형의 어머니는 귀신에게 끌려가 눈을 찡그리며 눈을 굴리더니 숨을 들이쉬는 대신 숨을 내쉬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내가 가르친대로했습니다. 내 어머니가 여러 번 그렇게했고, 눈을 굴리고, 눈을 기울이고, 침을 흘리고, 몸 전체를 경련했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움켜 잡았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에게 어머니가 나중에 쾌유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을 듣고 그들도 같은 방법으로 행하여 우리 형이 어머니의 넓적다리 안쪽을 잡고 기도하여 어머니를 다시 구하여 마귀의 손에서 되찾았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를 선택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그러한 약속을 물려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심합니다. 오늘날 당신은 리더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헌신적인 지도자가 없다면, 이스라엘 전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갈 길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을 택하신다고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가 여호수아와 같이 형제자매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앞에 있거니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옛 신학적 관념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옛 신학적 관념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어떻게 말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무효인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시지만 사람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이 되려 한다면 우리 생에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거나 버리지 않으시므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백성으로 약속의 땅을 상속하게 하리라.

오직 우리가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담대히 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자 이는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고 율법책이 우리 입에서 떠나지 말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게 하라 여호수아서보다 앞선 책의 이름을 아십니까? 이전 책은 "신명기"라고 하는데, "신명기"에는 축복이나 저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축복이고 불순종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어리석고 게으르며 하나님을 대하는 사람보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기를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일을 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세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말할 자격이 있다.

왜?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집중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집중"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어떤 사람입니까? 그냥 난잡한 사람. 남편과 결혼하고 나니 남편보다 잘난 남자를 보면 설렌다. 아내와 결혼한 후 아내가 남들보다 못한 것을 보고 가슴에 머리카락이 흩날린다. 나는 이것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이 있어도 한 가지를 구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여 마음이 마음을 품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도록 권면합니다.

사실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백성들은 다 이런 사람들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멸할 성읍인 여리고 성에는 그 안에 헌신한 라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데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느냐? 이 가족은 여리고 성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기이한 일이라 라합이 힘써 구한 결과 하나님이 두 정탐꾼을 라합의 집에 보내어 라합의 온 가족이 구원을 받게 하셨더라

나중에 우리는 다시 요단강을 건넜는데 요단강의 물이 끓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왜요?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던 여호수아 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 길을 가 본 적이 없었지만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은 이 길을 지나갔습니다. 요단강이 말랐고 300만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밟듯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그런데 너와 내가 이런 일을 보고 이런 일을 겪으면 조슈아가 되고 싶니? 아니면 마음속에 얻고자 하는 이익입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이 세대에 쓸 그릇을 찾으십니다 이 세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여호수아와 같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호수아와 라합과 같은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는 사람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대장이시다

여호수아서로 내려가면 아주 잘 말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심을 아십니까? 우리가 전심으로 그분을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강을 건너 길갈에 진을 치고 모든 남자를 수술하여 여러 날 낫게 하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싸울 수 있겠습니까? 싸울 수 없습니다.

이때 여리고 사람들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치면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는 감히 생각도 못하고 싸우지도 못하고 그냥 패기만을 기다리는거 아닙니까? 그러나 당신은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당황할 필요도 없으며 단지 하나님을 따르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상황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곧 할례라 애굽의 수치가 굴러가리로다 오늘 하나님이 애굽의 수치를 우리에게서 굴러가시리라 소위 말하는 자들아 너희는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장관이시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도다 우리는 싸운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사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받았지만 자기들의 칼과 창을 의지하였습니까? 아니요. 여호수아는 어떤 사람이 칼집에서 칼을 뽑아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입니다. 우리가 영의 눈을 다시 뜨면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 요단강 서쪽에서 할례를 하는 수술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볼 것인가? 내부 3겹, 외부 3겹으로 둘러싸인 신의 군대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후에 여리고 성이 함락되고 라합의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돈을 신뢰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우리 중에 아간과 같이 하나님의 것을 횡령하면 결국에는 어떻게 됩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아이에서 패했습니다. 나는 이 장을 읽을 때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 우리 가운데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얼마나 원하십니까! 우리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있는 쓰레기를 끊임없이 청소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진심으로 당신을 따르지 않고 당신을 따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청산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이 마음을 다해 당신을 따르게 하시고, 나에게서 멸망시켜야 할 것들을 제하여 버리게 하소서.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우리 사이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고, 그것은 저를 매우 감동시켰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eBook을 Amazon에 업로드했습니다! 나중에 통계는 55권의 책을 썼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따랐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랐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성경을 한 권 한 권 찾아보고 저술했습니다.

아마존 웹사이트에 전자책을 업로드한 후 활동을 하고, 받은 것은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입에서 지키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평생 따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

이 아간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제하고 성을 쳐서 그 땅을 약탈하고 앞으로 나아가 약속의 땅을 회복하라 이 날은 참으로 기이한 날이로다 잃어버린 땅을 되찾은 후에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에발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반포하고 율법책에 기록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모두 낭독했습니다. 이 구절이 신명기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원한다면 "신명기"를 읽을 수 있으며 "축복과 저주"라는 "신명기"의 성경 공부는 두 권으로 썼습니다.

잘 살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잘 지키면 축복을 받지만 축복이 눈으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여호수아』는 8장에 이르렀다: 축복과 저주가 승패를 좌우한다, 9장: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는 자는 살아남는다, 10장: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멸망한다, 11장: 여호수아는 게으르지 않았다, 12장: 살아라 지상에서 승리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에게 오기 위해 먼 거리에서 온 사람들인 것처럼 가장했지만 결국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나중에 이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그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냈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봤어?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았습니다. 너희는 이 기브온 사람이 죽는 것이 합당하고 이 기브온 사람이 사는 것이 합당하며 라합이 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그렇게 고상한 것이 아니라 그 사고방식 또한 아주 좋은 방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기브온 사람들은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기브온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나중에 사울 왕은 많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고, 사울의 후손들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긍휼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값없이 받았고, 이 은혜와 긍휼을 나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우리 하나님은 의로우사 인자를 사랑하시며 인자가 심판을 이기느니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시나이까?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가운데서 종교적인 맛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종교적 맛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후 여호수아가 수많은 왕들을 물리쳤는데,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평생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을 것입니다.

너희도 알거니와 여호수아가 그 성을 쳐서 그 땅을 약탈할 때에 그 성중의 백성을 다 죽이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냐 그것들은 모두 멸종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고수하는 것이 조금은 인간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꼭 그렇게 해야 합니까? 정말 필요한. 우리가 아간을 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참으로 하나님의 명대로 행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여호수아 시대처럼 피비린내 나는 일은 아니겠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겠다는 각오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한 우리는 잘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공격하려는 모든 적들을 이렇게 처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고, 후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의 왕 31명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죽이는 것은 매우 단호하고 철저했습니다. 오늘 당신이 산타클로스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가 아니라 여호수아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충만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지 아니하는 자는 기브온 사람이라 여호수아 등을 속였다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는 사람은 살 것입니다. 후에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모든 일을 행하기 시작하였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도피성까지 세우기 시작하였더라.

당신과 내가 여호수아라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정확히 기억할 것입니까? 아마 잊었을 것입니다. 우리 중 엉성한 사람들은 변해야 하고, 우리는 진지해야 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율법책의 모든 말씀을 우리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우리가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에 여전히 헌신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모든 율법과 규례와 계명을 지켜 행하며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은 계속되나니 번영하기 위해.

마음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나도 여호수아처럼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호와를 섬기고 싶습니까? 아니면 강 너머에서 조상들이 섬기던 신들을 섬길 것인가? 오늘 당신은 누구를 섬기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은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했다면 오늘 정신이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헌신한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만 보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여호수아서가 요약된 이 장소에 있고, 당신도 여호수아와 같은 돌을 세웠습니다. 물론 내가 의미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돌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모든 말에 대한 증거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게으르면 이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그분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신 후에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너희를 멸하실 것이라

오늘 우리는 이렇게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전심으로 당신을 섬기고 싶습니다. 우리의 말이 미래의 증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때 여호수아서 1장을 다시 읽어봅시다.

여호수아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돕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수아 1:2 내 종 모세가 죽었다. 이제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여호수아 1:3】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여호수아 1:4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유브라데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바다가 내려가는 곳까지가 너희의 지경이 되리라

【여호수아 1장 5절】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수아 1:6】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기업이 되게 하리라

[여호수아 1:7]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여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 길이 순조로울 것이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여호수아 1:9】내가 네게 명하지 아니하였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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