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22장-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공경하라!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온라인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끔 귀신이 나타나서 실제로 좋은 경우도 있고, 귀신이 나타난 후에는 귀신이 이렇게 행동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실 드러나지 않으면 풀리기도 쉽지 않고, 드러나면 풀리기도 쉽다. 귀신이 양의 옷을 입고 광명의 천사처럼 보이면 상당히 골칫거리입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이지만 하는 일이 귀신이고 광명의 천사 행세를 하기도 해서 매우 번거롭다.
얼마 전에 우리가 신약성경을 보든 설교를 하든 많은 위엄 있는 사람들을 언급했는데 그 중 일부는 매우 유명했습니다. 사실 명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중요한 것은 귀신이 어떻게 쫓겨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탕과 물이 섞인 물과 우유와 같은 것입니다.
무시기도를 하면 물이 물이 되고 설탕이 설탕이 되고 사람이 사람이 되고 귀신이 귀신이 되어 단번에 헤어지고 귀신은 헤어진 후에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러하니 귀신이 사람에게 살면서 많은 악을 행하면 우리는 그 사람이 한 줄로 생각하나 실로 귀신과 합하여 행한 자는 그 사람이니라 함께. 그래서 떼어놓으라고 했더니 정신분열증이 확연히 보이니까 이것도 좋은 것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공경하라
20장은 성화와 대죄, 21장은 제사장에 대한 하나님의 더 높은 요구에 대해 거의 한 시간 동안 유창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가끔 레위기 22장을 읽으면 제목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높은 요구가 있느니라 사실 어떤 요구가 있든지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그와 같이 되기를 원하시느니라 여호와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도 거룩해야 하고 구별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지난 몇 년간 성결 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사람들은 내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성결되고 한 가지 나쁜 일을 하면 성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분열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우리의 성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바뀌었습니까? 변경 없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 방법이 달라져 구약시대에는 소와 양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오늘날에는 우리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합니까?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데 왜 사람들이 레위기를 읽으면 그들이 풀려날 것이라고 말합니까?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읽을 때 당신은 그것을 마음으로 이해할 것이고, 귀신이 우리를 속일 수 없을 것이고, 귀신이 우리에게서 분리될 것이고, 그것이 방출하는 거짓말과 부패가 처리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아론과 그 어들들에게 고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드리는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22:1 -2)
사실 "금지"라는 단어는 잘못된 것입니다. 멀리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모독하지 않도록 주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존중하고 경외하며 존경하는 것입니다. 신성 모독은 명예의 반대입니다 너희 불명예는 참람이라 내가 처음에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화롭게 하라 그러므로 우리 형제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어다 우리가 죽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그분과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더러운 것,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과 동침하고 저 사람과 동침하여 이런 일을 합니다. , 때로는 온전한 짐승이 그런 일을 하게 하기도 하고 어쨌든 먹고 마시고 행하는 일이 많으니 더러운 것이 많은데 그것을 거룩하다고 할 수 있느냐 그것을 거룩하다고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며 귀신이 행하는 나쁜 일이나 귀신이 사람의 마음을 속이는 일을 알아야 하고 이런 일을 하고 나면 사람들이 통제를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떨어져 있는 것"이 존귀함을 알아야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게 됩니다. , 제물은 신에게 속한 것입니다. 제물 자체를 존중하는지 여부는 신을 존중하는지 여부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인을 보기 위해 개를 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는 주인에게 속합니다. 예, 구타라고 하면 개, 당신은 실제로 개 주인을 경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삶에서 우리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많은 교회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는 당신에게 문제를 가져왔을지도 모릅니다. 즉, 자고 싶으면 자고, 섬기고 싶으면 섬기고, 안자면 자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예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이것은 우리의 형제자매를 본연의 모습으로 살며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졸리면 자자, 깨면 어떡해, 내 말은? 우리가 위선 그만하고 똥 싸면 예쁜 포장도 소용없어 개봉하고 나면 똥이야 하나님께 솔직하지 못할까 나는 나를 똥덩어리로 보고 남들은 내가 닮는다 똥도 있지만 괜찮아요, 맙소사! 나는 형편없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은 나의 성화의 신이시며 당신은 나를 성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늘 당신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명예란 무엇입니까? 마음과 진실로 하나님을 공경하십시오. 사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없고, 타락하고 싶은 사람도 없고, 귀신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도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오늘 나는 형제자매들에게 지금 나타나고 있는 용의 영이 지배하는 사람들처럼 모든 사람에게 내가 종종 매우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는데 그녀는 내가 그녀를 매우 존경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오늘날 매우 낮고 영적 키가 매우 낮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녀를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정직으로 우리 자신과 하나님을 대하기 시작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루종일 가짜놀이, 다들 피상적인 솜씨가 일급인데, 똥더미를 예쁜 포장에 싸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제 충고를 듣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될.봐.
하나님은 원래 우리를 매우 고귀한 사람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머리는 종종 쓰레기로 가득 차 있고, 귀신은 종종 우리 안에 쓰레기를 집어넣고, 우리 마음의 모든 생각은 악하며,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와 함께 성경을 보시고 내가 나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함을 아시나니 나의 하나님은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전에 모든 것을 참으사 나를 죽게 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오늘 나는 기꺼이 그에게로 돌이키기를 원하노라 비록 내가 아직 할 수 없을지라도 나의 하나님을 앙망하며 경배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풀어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위에 역사하실 것이다.
우리 안에 있는 귀신은 우리 자신과 조화를 이루고 성령의 역사는 설탕물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설탕과 물을 함께 분리하는 방법? 분리할 수 없다면 인간과 귀신은 하나가 되어 설탕물처럼 어우러져 너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있다. 지금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마음은 해방되기를 원하며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수술의 결과는 성령의 능력이 빛과 어둠, 사람과 마귀, 설탕과 물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며 오늘도, 오늘은 조금, 내일은 우리를 계속해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포기하지 마십시오. 누구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해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오늘 당신이 게을러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 지저분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 귀신에 의해 통제되고 엉뚱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아무 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얼마나 잘 말했습니까! 당신이 스스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수행이 쓸모없다면 당신은 엉뚱한 곳에 있어야 합니다. 수행을 하려면 성전을 짓고 거기에서 명상하고 금식하고 그 안에서 경전을 외워야 합니다. 힘과 힘이 저를 승리로 갈라놓았고 저는 마음속으로 온전히 헌신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몸에 더러움이 있어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나를 풀어주실 것이고, 하나님은 반드시 계속해서 나를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성결케 하시는 하나님을 공경하라"라는 제목은 정말 좋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의 태도입니다. 우리 마음의 태도입니다.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수 없으시니라
모세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들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에 그 몸이 부정하고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22:3)
만일 우리에게 더러운 것이 있고 우리가 구별되어 여호와께 거룩한 자들에게 가까이 가면 그가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끊을 것이요 왜? 몸에 더러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할 길이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신약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줍니다.
우리가 더럽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에 거룩하다고 정의를 내리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즉, 22장 전체가 우리를 마음으로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자손 중 문둥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정하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나 설정한 자나.(레위기22:4-6)
사실 우리 몸은 더러움, 즉 영계의 더러움에 오염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시체를 만지면 육신이 더러운 영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신의 눈. 뒤에 문장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의 명을 지킬 것이라 그것을 욕되게 하면 그로 인하여 죄를 짓고 그 가운데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레위기22:9)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과 내일 닦으십시오 창틀의 걸레처럼 번거롭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걸레 취급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가족의 죽음은 당신이 처리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시체는 당신의 일이 아닌데, 당신은 왜 그런 일을 처리해야 하는가?
오늘 우리는 소홀히 하여 더러움에 물드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시체이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모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밤에 야행성이 있어 꿈을 꾸고 그 다음날 성물을 먹으라고 남에게 말하지 아니하며 그것을 알지 못하고 확인하는 자가 없느니라 네가 성물을 먹으면 , 그러면 하나님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물론 구약 레위기에도 이런 내용이 나와 있지만, 오늘날 우리도 알아야 할 것은 누구든지 밤에 가스를 흘리며 하나님의 성물을 먹는 자는 하나님을 소홀히 하는 자요 죄의 짐을 지고 죽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많은 제사장들이 죄를 짊어지고 죽었던 것입니다. 아론과 모세 시대에 자기 죄를 짊어지고 죽은 사람이 많았는데, 사무엘서의 옛 엘리 시대까지 자기 죄를 지고 죽은 제사장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전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결과는 매우 엄중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절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고 또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께지 부정하니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 성물을 먹을 것이라 니는 자기의 응식이 됨이니라.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22:6-8)
하나님이 아주 불친절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사람이 일을 대하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더러움은 영계의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예를 들어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도 영이 더럽고 스스로 죽는 것도 영이 더럽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만지게 해주세요, 우리는 부딪히지 않을 것입니다. 왜 이것들을 만져야 합니까? 그것을 만진 후에도 당신은 여전히 자신을 더럽히고, 자신을 더럽힌 후에도 여호와의 성물을 먹으러 가는 것이므로 모든 사람은 영의 더러운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이웃 중 한 사람은 매우 가난했고 그 당시에는 모두가 매우 가난했습니다. 우리 시에는 군마를 기르는 군마농장이 있는데 말은 매우 애지중지하여 병들고 죽기 쉬우므로 병들어 죽어서 구멍을 파고 말을 땅에 묻었다. 말. 우리 이웃은 말을 자주 찾아다가 파서 잡아먹기 때문에 집안에 문제가 많고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어리석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것은 단지 이 고기를 먹기 위한 것입니다. 이 고기를 먹어야 합니까?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종종 우리가 먹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음란한 꿈을 꾸고 정액을 흘리면 부정한 사람인데 이것이 영계의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 번은 어디 갔더니 마중 나온 분이 매일 밤 잠이 안와서 새벽에만 잤다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1, 2시에 힘들다고 하더군요. 눈을 감으면 매우 실제적인 상황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랴오자이 스튜디오의 기묘한 이야기"를 읽을 때, 매우 아름답고 통통한 여자 귀신이 그를 껴안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아주 즐깁니다.
계속 이러면 몸이 더 나빠지고 아주 쉽게 피곤해집니다. 나중에 나는 그에게 귀신을 쫓아냈고, 그는 그를 다시 초대했고, 나는 그를 이렇게 앞뒤로 다시 쫓아냈다. 그는 내가 영적 세계에서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들은 내가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Liao Zhai"의 이야기가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세상에는 온갖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왜 부정한가? 영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것이 부정하고 저것이 부정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평등함을 알기에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지 이러한 영적 제약에서 우리를 구원하기를 원하실 뿐이고, 하나님은 단지 이 악마들의 교란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먹는 것과 같은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과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외국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군은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그러나 제사장이 돈으로 사람을 샀으면 그 자는 것을 먹을 것이고 그 집에서 출생한 자도 그러하여 그들이 제사장의 식물을 먹지 못하 것이며.(레위기22:10-11)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아주 분명해야 합니다.때때로 우리는 파괴해야 할 것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웃집에서 파괴해야 할 모든 것을 버리고 싶어합니다. 한지붕 아래 살아도 할머니의 우상은 할머니의 것이니 그런 건 영향을 받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파괴되어야 할 것을 수집하지 말아야 하며, 남이 파괴해야 할 것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 우리는 이러한 우리 것이 아닌 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 것이 아닌 것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 정상입니다. 한 번은 암환자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며 아무리 기도해도 안 되고, 나중에 가족이 외진 산간지방에 산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가족이 모셔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8대 조상의 순위. 1층에서 나는 마침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아이들이 이런 것을 보고 있으니, 이것들을 고치지 말고 그냥 버리십시오. 아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그녀는 이것들을 싸서 버렸고, 버리자마자 고통이 멈췄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영의 세계를 분별하고 외인은 성물을 먹지 말며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에게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의 딸이 타인에게 장가들어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그 딸이 과부이거나 이혼한 후에 그 아비 집에 돌아갔거든 그 아비의 식물을 되었을 때와 같이 먹을 것이요 아이. 외부인이 먹을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 왜 이것을 하시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우리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점을 붙잡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남에게 함부로 주면 가져가라! 암튼 못먹겠다 이런 태도가 좀 심하다 하나님을 소홀히 하여 죄의 짐을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레위기22:18-19)
장애인을 제물로 바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침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기회가 생겼는데도 좋은 것은 떼지어 놓고 앉은뱅이는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까? 제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헌신적인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사가 사람을 마음가짐으로 채용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태도로 사람을 보신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찾아보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창세기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나이다 왜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셨는지 희생. 아벨이 양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기를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가인이 바친 것이 밥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고 고기를 좋아하십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가 쌀을 드리는지, 소를 드리는지, 양을 드리는지 별로 상관하지 않으십니까? 제사를 드리는 우리의 태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자세, 즉 가장 좋은 햇쌀을 하나님께 드리고 가장 좋은 소와 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내 삶에 특이한 점이 있는데 왜 내 희생이 축복을 받습니까?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제가 헌신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이겨서 헌신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베풀지 않고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너무 적습니다. 아주 작은 돈입니다. 조금 기부하면 조금 기부하면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에게 연락을 해보니 기부할 때마다 아, 고통스럽다고 하더라. 매달 기부금의 10분의 1을 네 번에 나눠서 매주 조금씩 드리고,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그가 이렇게 희생하는 것이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지만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날부터 그 말을 듣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주고 싶으면 아플 때까지 주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4번의 돈을 한번의 기부금으로 모아야 해서 기부하자마자 전액을 기부합니다. 나중에 내가 부자가 된 후 연말 상여금이 큰 돈이 되었고, 나는 즉시 내 모든 돈의 10분의 1, 심지어는 10분의 1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왜? 내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고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제사를 드릴 때 공짜로 하나님께 드리지 아니하고 많은 돈을 들여 이 땅을 사서 하나님께 드렸으니 알겠느냐? 아주 좋은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지 않아, 헌금이 신에게 팁이라고 생각하니? 나중에 여러번 해서 통장에 있는 돈 다 기부했는데 저 흉내내지 마세요 제가 이렇게 하면 가난한 건가요? 가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없고 당신도 마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없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헌금을 받기 싫어합니다. 잊어버리세요. 하지만 이 헌신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제가 그 돈을 돌려드려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
우리의 헌신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줄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헌신이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장애인 물건을 기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형제자매들은 소와 양과 십일조를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결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까?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든지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디리는 자는 열납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눈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치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괴혈병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너희는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단 위에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우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낙헌 예물로는 쓰려니와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디리면 열납되지 못하리라.너희는 불알이 상하였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너희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치도 말지며.너희는 외장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식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레위기 22:20-25)
왜 용납할 수 없는 일로 하나님과 장난을 치고 있습니까? 직접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헌신이 자발적이라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왜 기꺼이 희생하겠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논리체계가 일관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소나 양이나 돈으로 살지 않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와 양이 송아지를 낳으면 어린양과 송아지와 소와 암양과 양을 여호와의 화제로 드리는 제물로 8일 만에 드릴 수 있습니다. 소나 암양이나 어미나 새끼를 같은 날에 죽이지 말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에게 묻습니다. 설명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은 같은 날 어머니와 아이를 함께 죽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묻습니다. 무엇을 먹고 싶습니까? 나는 카레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 카레가 먹고 싶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아하세요!
사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하지 말자, 알겠느냐? 여호와께 드리는 우리의 제사가 열납될진대 누가 주께 무엇을 할 수 있으리이까 아무도 당신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기꺼이 내려가겠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당일에 먹고 아침까지 두지 말라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복입니다.
왜 아침까지 머물지 말라고 합니까? 내일을 위해 조금 남겨둘게, 알았지?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께 무례한 것입니다. 그것이 왜 하나님께 무례한 것입니까? 우리는 항상 내일 먹을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일 먹을 것이 없다면? 오늘 조금 저장합니다. 오늘 먹을 것은 하나님이 챙기시지만 내일 먹을 것은 챙기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고상한 태도가 아닙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을 공급하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공급해 주실 수 있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열쇠는 어디에 있습니까? 열쇠는 우리가 하나님을 공경하는지 여부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라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그는 여호와시라 그는 천지를 다스리는 주재시라 그를 믿지 않는다면 누구를 믿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는 천지의 주재시니 우리가 그를 존경하지 아니하면 누구를 존경하리요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너희는 나의 성호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 22:31-33)
하나님이 우리를 애굽과 세상에서 인도하여 내셨는데 여전히 세상 논리대로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세상의 논리대로 살지 않습니다 때로 용의 영과 사단 마귀는 세상 논리로 사람을 대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논리로 사람을 대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즉,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적 논리를 변화시켜 다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신이고 진실은 이보다 더 간단할 수 없습니다. 그는 우주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과 나의 삶에서 이 작은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너무나 무례한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봉헌할 때가 되면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를 믿으라 그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그의 영광을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 곧 세상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니라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은 실제로 그분을 불경하고 그분을 신뢰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우리의 최선의 선택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장을 읽고 레위기의 앞 장들과 합하여 거룩한 삶을 살고 거룩하게 되며, 죽을 죄와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그러한 역사를 회복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왜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에서 죽지 않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려고 세상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우리 모두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