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누가복음제4장(상)-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입니다

【성경공부】누가복음제4장(상)-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입니다

구원의 오해

<누가복음>1-3장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예비 대해 이야기한다.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라던 몌시야 대해 말하고 있다. 제4장에 이르자 사람들이 바라던 메시야꼐서 미침내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 또 아윗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하 ㄴ세대 또 한 세대, 죽은할 것이 모두 주었으며, 또한 일부는 소망을 가지고 죽은 것이다.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 항상 혼란을 겪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무엇일까? 제가 첫 주님을 믿었을 때. 그들은 저를 아주 전통적인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들은 가르침은 기본적으로 주님을 믿고,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고. 사람은 죽은 후의 일에 대해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동창 친구 중에서, 엄마나 아빠가 죽읐을 때, 모두들 “할아버지는 평안히  가셨다”고 애도할 때, 이렇게 작별 말하고 했다.

도대체 뭐가 평히 가는 것야? 우리 사람은 살아서 죽는 영생 안에서의 소망을 추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오기 전에 사람들은 구원과 복음 전파에 대해 많이 오해가지고 했다.

성령이 충만한 것은 사람이 사험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누가는 성령이 충만한 일에 대해 매우 깊이되었으며, 그이 논리 테계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관통했다. 세례 요한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미 성령으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의 물 세례를 받기 위해 요단강에 이르셨을 때,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내려왔다. 사실 성령은 이 일로 충만하며, 사람들에게 오해과 혼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꼐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귄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또 이끌고 예수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의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라라 하였느니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히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리라.(<누가복음>4:1-13).

이 <성경>구절을 다 읽으면 우리는 혼란을 겪게 되는데, 왜 예수님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나, 마귀가 와서 예수를 시험해 보는가? 성령이 충만하고 마귀에게 시험받는 것은 두 가지입니까, 아니면 한 가지입니까? 나는 그것이 한 가지라고 생각해! 그 당시 유대교인의 신분과 현재 기독교인의 신분은 매우 귀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만약 너는 성령으로 충만하면 귀신을 더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악마는 처음에 사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가로막고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보고. 바로 지접 나서 사십일 동안 예수님을 시험하려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이이 되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믿은 후에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성령으로 충만하고 해서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에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 예수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우리도 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악마는 시험하러 올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바로 이기의 복음입니다. 또한 성령 충만의 복음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이기”는 두 글자를 기억해야 한다. 이기지 않는 것도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기도는 살 것이다. 아니면 이기하는 것이 잘 살 것인가, 아니면 이기지 않으면 잘 살 수 있을까? 속담에 승자는 왕이고 패자는 원수가 된다는 말이 있다. 정치 싸움도 그렇고, 당내 투쟁이든 양당 투쟁이든 결과는 똑같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 자매들은 예 그리스도의 복음이 왜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인지 알아야 한다. 성령이 충만해야 이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무입니다. 성령이 충만하지 않고 어떻게 이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사탄이 당신을 찾지 않은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마귀가 직접 당신으로 찾아온다면, 당신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자격있다. 만약 당신이 보통이라면 마귀가 집접 말을 낼 필요가 있습니까? 사탄이 작은 마귀세기 보내면 당신은 쓰러띠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령을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가장 큰 귀신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성려의 충만함에 중점을 둔 모든 사람이 넘어지는 사람들이라는 형상을 관찰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허리 디스크통증 목 디스크 목사들 만났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허리 목 디스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은 수십 년 목회다로 일했고, 또 20년 넘게 허리 디스크병에 걸렸는데, 나는 그를 데리고 기도를 하니 정말 치유를 받았다. 결국 그는 나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우리는 교회를 설립할 때, 매우 성령의 은총과 방언으로 기도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후에는 하기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몸에 많는 질병에 걸렸고, 사모은 우울증 환자로 고생을 많이 한다. 또한 만명의 교회 있는 목사님도 30년의 불면증 약목고, 불면증 시다리는 것이 고생많이 했고. 왜 그럴까요? 성령으로 충만하여 마귀의어두운 권세를 쳐서 마귀가 친히 맣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귀신을 쫓는 일이 점점 줄어들면, 악마는 절대로 너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또 한 사람은 수십 년 전에 귀신을 쫓고 치유기도하는 운동을 이끌면서, 많는 사람이 치유되고, 풀어주고, 그 나라의 기독 신앙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후에 내가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전에도 귀신을 쫓아다녔고, 많이 병자치유하지만, 귀신을 다 물아서 또 왔으니 귀신을 쫓는 것이 효과가 었다고 보았다. 귀신을 쫓아가는 것이 효과가 없다면, 예수님은 귀신을 물아서 뭘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는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 가장 쉽게 속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성령을 능력이 가지고 와서, 마귀을 우리 사역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계속 작은 마귀를 쫓겨냈을 때, 사탄이 직접 와서 당신을 시험한다.

예수님께서 이 시험 이기하셨는데. 모든 사람이 이기고 지나간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보이지 않는다. 파리는 빈틀없는 계란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 가는 길에는 마귀에게 속아 넘어간 것이 아니라 마귀의 손에 패한 것이 당신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시체가 산더미처럼 널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선택은 필수적이며, 만약 당신의 선택이 예수님와 같다면, 마귀도 당신의 발 아래 패해야 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의 첫 번째 시험하는: 육체의 필요와 삶의 있는 필요하는 것이 이기하셨습니다.

<누가복음>제4장은 매우 중요하다, 마기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수님을 시험하였는데, 예수께서는 40일 동안 광야에서 나오시고 나서 날이 찼을 때, 배가 고프기 시작하셨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느낌이며, 매우 영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밤중에 갑자기 배가 고파서, 금방이라도 허탈해지려고 하는데,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막히기 시작한다.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누가복음>4:3).

사람들은 음식 교통 주택 통신에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모두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여전히 필요한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자고 일어나면, 각종 수도세 방값, 그리고 할부금 등이 있는데, 이 돈을 갚지 않고는 안 되는데, 사실은 힘든 일이고, 사람은 이런 것에 곤혹을 당하기 쉽다.

그리스도인들은 첫 번째 라운드에서 패배하고.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내 아이들이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수제해야 시간은 필요한다. 어디 사역할 시간이 있나요? 나는 8시반에 아이들고 수제하고 있었고, 10시반에 잠자라고, 씻고 집 사림하고, 빨래하고, 출고하고, 사역할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마귀를 너를 찾고 있지 않습니까? 마귀를 너는 찾아 와서 너는 그대 목자 찾고 기도했다라고, 그기 소용이나요? 너를 선택 있기 떼문에 당신은 무선 소용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일을 하는 것이 음식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막마가 일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일을 잘하고, 아리를 잘 가르치라... 네가 만약 이 유혹당하면, 이 세상 일이 단번에 너를 매였면, 아무 말도 할 필요도 없고 말해도 소용없다. 때때로 나는 많은 쏠모가 없지만,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계속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음식만으로는 직장이나, 학위, 졸업장 자녀 제물만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이라면, 우리는 모두 대단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사십 일 동안 마귀의 시험을 받셨고, 먹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셨다, 보통 사람의 생각대로라면, 그것은 미라가 될 것이다. 사람이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영이요, 정상인은 한 주 동안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면, 곧 끝잔날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은 이미 세상 사람이 않이라, 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산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단식하고, 기도하셨을 때에도, 그분은 사람이 음식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 결과 악마가 예수님을 시험하러 오더니,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을 빵으로 만들라.

그렇게 한다면, 사실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우리 자신의 육체적 필요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되다면. 한 그리스도인이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은 무엇입니까? 살아서 돈이 없어서는 안 된다, 밥 안 먹을 살수 없다. 이러면 안 된다고, 그럴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이 말리한다고. 이것은 마귀의 지배를 받은 것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입으로 떠들어대고, 나는 또 일을 해야 하는데, 만약 내 일이 없어지면, 거리로 흩러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당신이 나를 도와 해결해 줄 수 있나요?

사람은 우리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 어떤 사람들은 안에 하나님이 말씀을 담고 있지 않는데. 만약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어떤 일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무너져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것은 이것들에 의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살아 였는 것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전에 나는 하나님이 모든 말씀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릎을 끓고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제게 임할 때까지, 이 모든 말씀은 사실 완전히 신앙 체계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간운데 한 전도인이 와서 온전한 신앙 체계를 확립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신앙 체께가 없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보는 것은 모두 이쪽저쪽 비록한:<누가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히브리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에베소서> <골로새서>와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기초로 한 신앙 체계를 확립한다면, <성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나는 <성경>의 진리를 한쪽한쪽 세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우리 비전시학은 이 모든 말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전신학은 단순한 신앙 체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첫 번째 관건을 이기는 열쇠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분명히 체계에 속하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다의 자살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사실일 뿐입니다. 그것도 잘 지켜해야 합니까? 그 전에 농담을 들었다, 왕은 항상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 바로 습관적으로 <성경>을 열고,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성경>한 자리에 직었어, 그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계시라고 말씀했다. 만약 유다에서 자살을 경문을 직었한다면, 이것도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계시합니까? 기독교는 절대 미신이 아니라, 신앙의 한 믿음의 체계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음식뿐만 아니라, 사람의 사는 것은 하나님이 입에서 모든 말씀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마 사탄들이 이기하는 한가지 기초적인 논증입니다.

많는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남편 아내 아이, 가정을 가꾸는 일에 몸부림치고 있으니. 신앙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또한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이며, 이것은 누가의 매우 분명한 글쓰기의 특징입니다. 앞에서는 예리사벳과 마리아와 같이 성령이 충만하게 된 것을 여러 번 기록했는데, 그중에는 어머니의 배가 성령으로 충만해 있는 어린 세례 요한을 포한하여, 모두 성령으로 충만한 경우들이 있었다.

성령이 충만한 것은 모공털이 세워져 있는지, 몸에 전기가 흐르는지, 이런 듯들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충만해지신후 지상에 눕자마자 두주일 동안 땅에 누워 있는 것을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할 때,  40일 금식하며,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해 보았는데, 이는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분명한 선택을 하게 하시려는 것인데, 우리는 도대체 무엇으로 사는가? 직장 월급으로는까? 나에게는 오직 하나님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로만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말씀하고, 나는 그렇게 믿는다! 하나님이 계시니 아무것도 두렵지 아니하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모든 것이 우리 발밑에 짓밟힌다.

마귀는 예수님의 두 번째 시험한다: 당신은 무엇을 추구합니까? 당신은 누구에게 절을 하려고 하나요?

그 후 마귀는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매우 노라랐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을 하셨습니다. 사실 사탄은 예수님께서 실제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예수님와 말로 단져 해 보려고 한다. 마귀가 또 예수님을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사탄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했다. 보라 이 모든 권세와 만국을 내가 너에게 줄 것이다. 왜내하면, 이것은 원래 나에게 것이다. 내가 구고 싶은 대로 주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경배하면, 이것들은 네것이니라.

사탄과 예수님은 모두 고수이다. 고수와 수단은 모두 고수라는 것을 우리는 알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고수트릭이라도, 기본적으로 이 몇 가지이다: 살아서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떤 것이 당신이 추구하고 갈망은 것입니까? 만일 당신이 모든 나라의 통치권자 최고의 지도자, 한 나라의 대통령, 최고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이러한 것들이 당신의 삶의 목적일지 잘 해 보아야 합니까?

비전 신학에는 아브라함이 받은 명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만국의 영광로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 필요가 없것이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하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경배하지 않으시며, 그러한 것들을 다 그에게 주신다고 해도 예수님께서도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마귀가 그에게 약속하는 것을 마음속으로 잘 아셨고, 마귀는 그렇지 할 수 없는 것이 알고 께신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다.

첫 번째 선택은 살아서 하나님의 입에서 있는 모든 말씀으로 살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선택은 주 당신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하나님을 섬기하 하고. 만약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다면, 무엇니든 내려놓을 수 있고, 하나님만은 내려놓으면 안 된다. 얼마 전에 우리 중 몇몇 형제 자매들은 귀신에게 속아 풀려난 후에도 언제까지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계속 귀신에게 속아 넘어갔습니다. 만약에 이대로 가다가면, 귀신한테 완전히 멸망하게 것이다.

나의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다른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오늘 회사 일이 있다 교회 못간다. 나는 최근은 시험을 있다, 교회 못간다, 또 내일 내 친구 아들이 결혼식 가야한다. 이 사람들의 선택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대단하셨고,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습니다. 여러분은 몇 번이나 하나님을 위하여 내려놓았는지 반성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요. 그것이 내가 살아 있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서 하나님을 섬기거나 경배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 매우 괴로운 일입니다. 다만 어떤 형제 자매는 충분히 괴로워하지 않으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입에서 모든 말씀으로 사는 예수님와 같은 길을 추구하 있는데, 당신 삶을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절대로 귀신처럼 비참해 살는 것이 않이다. 많는 사람들이 귀신한테 종노릇 하는데, 우리에게 왔서 기도를 받고 해방되어 것이 않이냐? 어떻게 풀어놓고 또 다시 돌아가는 거야?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차럼: “참 속담이ㅔ 이르기를 개가 그 토라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어다가 어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이것은 매우 열악하고 어리석지 않나요? 언제까지 어리석어야 합니까?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입에서 있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사람들 중 어느 것이 산 것이 나빴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는가?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과 명정을 살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살며, 기쁨과 흥성을 살렸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의 세 번째에 시험하다: 종교화 된은 것이 하나님을 사랑으로 시험하는 행위로 삼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고. 살아 있는 목적은 주님을 경배하고 오직 그분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악마는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고, 조교적인 느낌이 들게 한다. 마귀는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이끌고 가서. 예수님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면, 여기서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히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이것이 시험이라 함이라.

전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이 사람의 병을 잘 기도한다면,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병이 나았을 때, 사람들도 주님을 믿지 않았는데, 사람 안에 헛된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뛰어 내리시면, 그분을 믿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묘지에서 나오더라도, 믿는 사람은 믿고. 믿지 않은 사람들을 여전에 않믿게 됬다. 그쁜만 아니라, 그들이 예수님을 죽게 해야 한다는 것을. 너는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어.

오늘날 우리 형제 자매들은 이것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세 가지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가 시험하신 세 가지 법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 이 세 가지 법보만 잡아주면,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너는 반드시 이기할 것이다. 사람은 일단 주님을 사랑하면 종교로 떨어지기 쉽고. 일단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에게 더 사랑으로 밀려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형제 자매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러한 지위와 명분은 마귀의 시험을 받기가 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험을 받게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그런 말씀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결과는 탈락되고. 마귀의 손에 패하게 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사실 악마에게 타진된 그 사람은 전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은 지켜진 것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악마의 소유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지키죠? 당신의 마음에는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논리 체계가 담겨 있으며, 그 안에는 하나님의 전혀 없고, 그리스도인의 겉모습만 있는 것이 있다면, 마귀가 당신을 속인 것을 탓하지 마십시오. 그 하나님은 너를 악마에게 넘겨야 하는가? 왜냐하면 당신은 악마와 같다하기 때문입니다.

힘이 다 하고 성령의 의지으로 이기에 들어가, 능력을 얻으려고 힘쓴다.

그래서 우리 형제 자매는 성령으로 의지하고 이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성령에 순종하는 것은 생명을 평안한다. 육신의 순종하는 취양에 따라 생명을 망가진 한다. 그것은 스스로 멸망을 길에 가는 것이다. 오늘 스스로 멸망의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을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에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르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 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로마서>8:5-13).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오늘날 사람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 무엇을 따라가는 것인가? 오늘날 우리들을 성령충만 있으면 우리는 성령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성령은 사람을 자유록게 하신다, 사람을 결코 지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은 마귀와는 다른다. 마귀가 사람을 관할하는 것이며, 마귀는 당신을 그 길로 가도록 강요한다. 하지만 당신은 만약에 성령을 따라가고 싶지 않다면, 성령은 여러분을 잡아당기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누가복음>4:14-15).

이 능력은 무엇입니까? 능력은 이긴 후에 얻어진다. 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후에, 반드시 완전히 신앙 체계를 세워야 하며. 이해력에 있어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도되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 되면, 악마는 쉽게 당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만약에 악마에게 속일지 않다면, 잠시 떠나게 될 것이고. 여러분은 큰 권능을 얻게 될 것이며,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권능이 없다면, 그럭저럭 복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능력도 있단다. 예를 들어 사람 생명의 변화지만, 내가 보니, 그의 삶의 변화는 아직 스님과 비교할 수 없다. 그 스님의 생명은 그보다 낫다, 그래서 이렇게 비교할 수 없는데요, 비교는 뭘가요? 비교하는 것은 예수님처럼 못하다!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충만하게 같습니다. 성령으로 능력으로 충만하겠 한다. 마귀의 시험은 이기하는 것이다. 예수님 하신 일이 하는 것이다. 이것이 비전신학의 핵심입니다.

결론: 성령이 충만하고 권능이 복음이 바로 참 복음입니다.

<누가복음>4장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이다. 우리는 먼저 첫 번째 핵심이 성령이 충만한 복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복음에 대해 말할 수 없는데, 어떻게 예수처럼 살 수 있겠습니까? 성령이 충만하지 않다면, 또 어디에서 오는 능력이 있겠는가? 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사탄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까? 이 일련의 문제들은 성령이 충만한 후로 의지 있으면, 사람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이 장은 내용이 꽤 많다. 예를 들어, “해 질 적에 각색 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 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누가복음>4:40).이것은 모두 치유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꼐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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