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창세기 제01장 -일을 그대로 되었다![제3강]

필기를 참고

1.서론

  1. 경영의 본래 의도는 일을 잘하는 것인데,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비전을 가지지 않으면 이루기 어렵다.
  2. 구원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과 같은 비전을 갖고 하나님과 같은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영이 열쇠있다

  1. 우리 하나님은 비할 데 없이 선하시니 사람이 입을 열어 선포하는 한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며 사람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2. 성령이 내주하는 것은 신화인데, 핵심은 성령이 내주하느냐가 아니라 성령이 충만하느냐! 성령이 사람을 채우면 하나님의 능력은 무궁무진하여 사람은 기적을 행하는 자가 된다!

3.입을 열어 선포한다

  1. 믿음의 선언은 입으로 선포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길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은 입을 다물지 아니하고 입으로 선언하시느니라
  2. 경영을 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자신감이 풀리려면 마음이 열려야 하므로, 덕을 세우는 말과 자신감을 풀어주는 말을 배워야 합니다!

4.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라

  1. 사람 속에 있는 불신앙을 버리고 마음에 있는 것을 입으로 말해야 하며 믿음이 없이는 이루지 못한다.
  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님으로 시인하고, 입을 열어 믿음의 말씀을 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5.무엇을 믿고 무엇을 얻은 것인다

  1. 사람들이 사는 방식은 그들이 믿는 것을 나타냅니다. 사람들은 왜 실패합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실패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이 치료의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받는 것이 치료의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인색한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받는 것이 인색한 하나님이요!
  3. 사람은 세상의 관리인이 되어야 하고 영의 세계에서는 마귀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눈물이 배에 삼켜져도 하나님은 나를 향한 아름다운 뜻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내 안에서 위대한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6.영속한 사람의 특징

  1. 영적인 사람의 특징은 일을 잘하는 것입니다! 일을 끝내는 것은 믿음의 행사이며, 사람들이 일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믿음입니다!
  2.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일을 관리하고 이루시는 것인데 사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면 할렐루야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절대 하나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7.사람에 따라 결과 보기

  1.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그들의 말만 듣지 마십시오.
  2. 어쨌든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일을 이루는 사람으로 빚어라 사람이 할 수 없으면 반성하고 머리속의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

8.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일을 이룰 수 있다

  1.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니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것이요 행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의 역사이니라
  2. 명딩신학은 얻었다고 생각하고 그것로 추구한다!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까지 믿음의 길을 달려라!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창세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은 약 4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5강이나 6강으로 나눠서 하라고 하면 얘기도 할 수 있는데 4강으로 압축해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창세기 1장이 특히 좋습니다! 오늘 잘하지 못한다면 특히 창세기 1장이 필요합니다. 잘 살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내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은 무엇입니까?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이미지입니다.

창세기의 첫 장은 하나님의 뜻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부디 저를 번성하게 해주세요! 그것이 먼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번영하게 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고 온 땅에 충만케 하시고 다스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관리는 귀하의 책임이며 관리는 귀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입니다. 관리는 무엇을 합니까? 관리는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보살피면 프로젝트가 무너지고, 보살피면 회사를 넘겨주는 것은 고사하고 회사가 "노란색"이 됩니다. 나는 그들이 일하는 회사가 "노란색"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먼저 먹어라, 정말 짜증난다! 따라서 관리의 원래 의도는 이것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며 그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말하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기업에서 관리를 할 때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야? 그래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기업의 경영자가 오늘 말하고 내일을 말하는 것은 기업 경영의 한 부분이며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역사하심이 없으면 하나님의 영으로만 하실 수 있는 말씀이 다 헛되도다.

'창세기'의 1강은 '하나님의 뜻', 2강은 '하나님과 같은 비전을 가짐'이다. 하나님의 비전이 없으면 일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잘못을 골라내는 것은 괜찮지만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제가 목양을 하면서 가장 목양하기 힘든 것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이런 사람은 일련의 나쁜 습관을 가졌기 때문에 비전을 바꿔야 하고,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고, 어쨌든 바꿔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은 "구원"이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죽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했다: 어떻게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나 이 상황은 가끔 예외를 제외하고 상당히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구원"에 대한 그의 용어는 그렇게 좋지도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오늘날 중국의 운명신학은 이 "구원"을 ​​재정의하고 있다.

구원의 열쇠는 무엇입니까? 즉,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을 회복하는 것, 즉 하나님과 같은 비전을 갖고, 하나님과 같은 말씀을 하고, 일을 성취하고, 일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살고 번영하며 생육하고 땅에 충만할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때때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생각할 때 특히 기분이 좋습니다. 1년, 2년 전 교회에 왔을 때보다 더 하나님을 닮아가는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하면 교회를 짓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내년에는 모두가 큰 발걸음을 내디뎠고, 내년에는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될 것을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목회자가 되는 것이 고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마침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즉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찾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습니까? 사람을 만드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습니까? 번성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생육하고, 땅을 다스리고, 청지기가 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장차 왕자와 공주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2.하나님의 영이 열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으니 오늘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참 곤란하고 경건한 눈으로 본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맹인이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요 절뚝발이로 태어났으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알았음 . 너무 간단합니다. 간단하고 좋은데 왜 사람들이 안믿지? 실제로 시도하십시오.

오늘의 주제는 "일을 끝내기"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났습니까?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입을 여는 순간 하나님의 영은 게으르지 않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이고 강력한 힘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그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하는 즉시 하나님의 영이 우리가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며 그의 병도 낫게 될 것이므로 하나님의 영이 열쇠입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능력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그 때에 말씀하시면 일이 이루어지이다

오늘 내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니 병이 나았으니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신 것이라. 입을 열면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고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왜 부끄럽습니까? 내가 입을 열어 가로되 하나님의 영이 성취되셨다. 이걸 뒤집어 놓은 것 같죠? 하나님의 영으로 말해야 하나, 나는 오랫동안 그곳에서 바빴습니다. 나중에 나는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 선하십니다!

나중에 나는 주 예수님이 우리에게 좋은 본을 보이셨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다른 일을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사람을 섬기려 함이니라 내가 너무 무가치하다고 느껴서 너무 영광스러웠는데 하나님은 정말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내 기도와 사람의 병, 암, 피부병을 생각하면 우리 하나님은 너무 선하시고 우리 말씀대로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실 때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오순절에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케 하신 일이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지 않으셨다면 성령을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구약에 성령의 부어주심 같은 것이 있는데 신약에 나타난 성령의 충만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구약의 경이를 초월합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사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각 사람이 방언 말하기를 시작하니 이는 참되고 변할 수 없느니라 오순절 전에 성령이 사도들에게 내주하셨는가? 이것은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단어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두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요한복음 3:34)

하나님의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시고 그가 우리 안에서 행하신 일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성령이 내주하심'이라는 말에 혼동되어서는 안 됩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서두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입을 열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창세기 1장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가졌다고 하나님이 태초에 말씀하신 것을 후대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태초부터 이랬고, 태초에 말씀하신 성령의 부어주심, 오순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충만함을 대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세기의 기술. 모든 사람은 성령의 내주하심이 아니라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의 내주"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사실, 성경은 그런 일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가장 이른 가능성은 베드로가 예수에게 한 번 말했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욕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 16:16-17)

그러나 이 일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3 참조) 예수님은 베드로가 사람을 생각하고 육욕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베드로가 성령 충만하여 세 번이나 주를 부인하고도 육신에 속한 자가 되었어도 이와 같이 성령의 내주하심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내주와 고백과 회개를 강조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표적과 기사가 너무도 많은 이유는 우리가 성령의 내주하심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성령 충만에 대해서는 너무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충만이 무한하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닮고자 하고 성령 충만을 구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에서 떠나면 멸망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안에 사시는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삶을 다시 살리십니다. 성령이 우리 삶에 역사하시면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는데 성령이 어떻게 내 안에 거하시는지는 성경에 계시된 말씀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3. 선언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 싶다면 입을 열어 선언해야 합니다. 예전에 묵묵히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았지만 조금은 냉정해졌습니다. 다 모여서 기도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엉덩이를 삐죽 내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뿐이다"라는 말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엎드려서 소리도 안 나고 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걔처럼 빨리 자고 코를 크게 고면 깨웠을 텐데.

아래 목사님 말씀을 듣곤 했는데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면 금방 잠이 드는데 제가 코골이를 목사님 말씀보다 더 크게 해서 옆 사람들도 깨워줬습니다. 목소리가 여전히 더 크므로 목사님의 설교가 Guo Degang의 설교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내가 설교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할 차례가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잤는데, 참지 못하고 잠이 오지 않는 것이 너무 불편해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자는 것을 보는 한 나는 그에게 직접 말할 것입니다. 괜찮아, 잘 자.

왜 입을 열어 선언합니까? 입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고 선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묵상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장의 말씀이 아닙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일이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ㅛㅣ매 빛이 있어고.(창세기 1:3)

사람말 하지마 아아, 방귀 오래 못참는거 존나 불편해. 모두가 나를 흉내내고 큰 소리로 외쳐야 한다. 악마가 물러가라! 질병이 사라졌다! 라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여기에 아주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고 조용히 낭독하지도 않고 콧노래를 부르며 말하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입을 열어 말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비즈니스 리더라면 묵묵히 낭독하거나 원고를 보내지 말고 회의에서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직접 읽어보세요. 회의 전체가 침묵의 기도처럼 고요했다면 어떤 이상한 만남이겠는가.

오늘부터 우리 형제자매들은 말하기를 배워야 하는데 말을 못한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헛되이 만드신 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느니라. "아기가 마음이 쓰라리고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사람들이 말하는 법도 배워야 하고, 담배를 피우면 입을 벌리자마자 죽도록 피워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모두가 나를 본받아야 할 말을 할 때마다 믿음의 선언이요 사람들의 믿음을 세우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문제가 있으면 고칠 수 없습니다. '작은 표본이라 고칠 수 없다'고 했더니 작은 표본이 되고 내가 큰 표본이 ​​됐다. 그런 사람이 되려면 거기에서 지루해하지 마십시오. 경영을 하려면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회의를 하면 직원들에게 자신감이 생깁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불을 붙이려면 입이 필요하므로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하면 아래 직원들은 생각할 것입니다. 올해의 보너스를 먼저 받고 따라하면 쓰레기가됩니다.

회사의 직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리더 자신이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비전을 공개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리더는 꿈을 공개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비즈니스 리더로서 자신감을 발산하고 자신감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번영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을 열어 선언하고, 우리는 말할 때 번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끝났다, 끝났어, 끝났어"라고 말합니다. 끝날 수 있습니까?

4.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라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나중에 '구원함'이라는 말은 창세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용되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들에게 당신이 죽은 후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들은 "내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고 대답했지만, "구원받았다"는 말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실 때, 예수님은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즉시 구원을 받고 문제가 즉시 해결되는 것입니다.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천국에 가는지 안 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운명입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성경"에서 그렇게 간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절름발이가 일어나 걸을 수 있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질 수 있고, 암이 고침을 받을 수 있고, 소경이 볼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헛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한 형제가 암에 걸린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의 자매를 인도하여 기도하고 암의 영을 제거하게 하기 시작했고 자매의 암이 치유되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이 머리는 언제쯤이야." 그 후 바로 지금의 기도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내가 "머리가 언제야?" 이 병이 나을 줄로 믿습니다. 이 전체를 "때가 머리"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 "머리가 언제냐"는 바로 지금의 기도를 불신앙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불신앙은 이렇게 천천히 전해져, 누구나 천천히 생각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직접적으로 말씀하신게 아니라 오늘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단지 마음을 교차하고 싶습니다, 암이 아닌가요? 내 생각은 그 사람은 아직 죽지 않은 것, 즉 죽어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수 있는 것인데, 죽지 않은 사람이 더 부활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말에는 지식이 많으니 말을 배워야 하고, 자신감 있는 말을 해야 하며, 그 속에 쓸데없는 쓰레기를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일을 끝내는 열쇠입니다.

어떤 기업가가 우여곡절을 겪지 않았고, 우여곡절을 거듭하며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한 기업가가 나에게 "L 목사님, 우리는 종종 이를 악물고 발을 구르게 해야 합니다." 일을 하고 싶다면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종종 이를 악물고 스탬프를 찍어야 합니다. 당신의 발. 자신감의 모델은 몇 마리의 마귀를 내려놓고 몇 마리의 마귀를 제압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Sun Wukong입니다. 이는 상당히 강력합니다. 오늘 우리는 다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우리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기를 원하노라.” 그 길에서 마귀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권세가 우리 손에 있습니다.

5.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받을까

오늘 당신이 이렇게 사는 이유는 당신이 이렇게 살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보는 것은 나쁘다고 믿기 때문에 나쁜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선하다고 믿으면 경험하는 것이 나빠도 배에 눈물을 삼켜도 강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마련하시고 마련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저에게는 위대한 사명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태어난 세상은 평범하지 않으며 우리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비범한 사람이 되고, 관리인이 되어야 하며, 현세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영계의 마귀도 관리해야 합니다. 마귀들은 우리 발 아래 짓밟힐 것이고 그들은 우리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조정할 것이고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계에서 진짜 칼과 창으로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오늘 우리가 하는 것은 "영광의 왕"입니다. 그것은 텐센트의 '영광의 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왕'이다. 하나님이 인색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얻은 것은 인색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치료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가진 것은 치료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믿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이 아는 80대 노목사님은 밝고 건강하며 일을 잘 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는 말을 하며 자신의 비밀을 밝히기 시작했고, 몇 년 전 250만 달러를 들여 교회를 지을 건물을 사들였다. 또 다른 아주 가난한 목사님을 아는데, 이 80대 노 목사님은 몇 년 전 250만 원에 사들인 재산의 절반을 그 가난한 목사님에게 같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노목사도 다른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가 왜 금전적 축복을 받았는지 의아해했다. 사실,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이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부를 축복해 주실 것이며 실제로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믿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사제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저마다의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의 범위 내에서 그들이 무엇을 믿든지 그들은 무엇을 믿으든지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들은 또한 선언하기 위해 입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길을 갑니다! 나는 그들이 이런 일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1. 영적인 사람의 특징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육신의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며 영적인 사람의 특징은 일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할 수 없다고 간증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 뭘 고마워?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의 특징은 일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과 같은 속성을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즉, 당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하는 것이 믿음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일을 처리하는 전체 과정에서 당신을 지탱해 왔던 것이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전에서 하루 종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무릎은 굳은살이었습니다. 그의 무릎이 늙은 낙타의 무릎 같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가 매우 영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창세기"의 첫 번째 장을 이해하지 못하여 혼란스러워하기 때문에 이것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을 속일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용사의 상징인 이 무릎을 보라. 무릎이 굳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어떤 분들은 무대 위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어떤 분들은 굉장히 영적인 느낌이 드는데 제가 그렇게 잘 인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을 끝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분들은 무대 위에서 기도를 드렸는데 무대 아래 조각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 무대에 내려가는 것이 아주 좋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 "할렐루야"를 외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것은 내가 다스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나에게 적대감을 줬는데, 그의 평가는 정말 깐깐했다. 그는 L 목사가 한 인간으로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나와 있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따르고 결코 뒤돌아 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회 안에서 형제자매들이 덕을 세우는 모습을 보며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영적인 사람의 특징은 일을 처리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자기 침실을 관리한다면 다른 일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 전 직장동료가 목공을 좋아해서 목사님을 소개시켜 드렸는데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자신이 자랑스러워하던 주방의 주방 수납장 문이 떨어지려고 하는데 테이프로 붙어 있었다. 집 전체가 연기가 자욱하고 보기 흉하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가 바로잡는 것을 도우라고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나중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물었지만 한참 동안 답이 없었다. 마침내 그 문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는 정보를 얻었으니 하지 마십시오. 그런데 나무가 썩었으니 성전을 이렇게 지었다면 어떻게 수리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이 목사님도 너무 착하시고 요구사항도 높지 않고 집에 있는 옷도 깔끔하지 않고 컴퓨터에 먼지가 가득해서 엉망진창입니다.

7. 사람을 보고 결과를 본다

당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듣고 내가 행하는 것을 보라 예수님이 하신 일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면 결과가 있고, 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다. 예를 들어, 사람은 백 번 사랑했지만 결국 결혼하지 않았고 그의 감정은 헛되이 소비되고 소모되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나무와 채소가 열매를 맺고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할 것입니다. 따라서 "결과"를 보십시오.

나는 검열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이고, 모두가 나를 검열해 주기를 바란다. 어떤 사람들은 주로 그들이하는 일을보기 때문에 나를 더 신뢰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기만 하지 마십시오. 거짓말쟁이들이 그들이 하는 말은 최고입니다. 사람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일이 이루어지지만 귀신이 말씀하시면 일이 망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신인지 귀신인지 보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영으로 일을 이루는 사람으로 자신을 빚으십시오.

지난 몇 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면 처리해야 할 더러운 마음입니다. 첫마디는 '동서가 짧다'로 남이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고 선악을 분별하는 내용이다. 자신을 더럽히고 남을 더럽히고 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빝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세기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윌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6-7).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의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 1:9).

그것은 차근차근 이루어졌고, 명딩 신학은 바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까지 맺는다"고 미리 정했습니다. 즉 작은 믿음에서 시작하여 작은 믿음이 작은 열매를 맺고, 큰 믿음이 큰 열매를 맺으며, 믿음이 조금씩 커져가는 것입니다. 뼈를 믿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부패한 전통적인 신학 개념이 있습니다.

80세가 넘은 늙은 목사님이 교회를 지은 지 오래인데 머리가 썩었습니다. 머리가 맑았을 때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말도 안 되는 말을 해서 큰 대가를 치렀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이미 얻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한 방울의 바다와 한 방울의 소처럼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시작하여 계속 믿으며 믿음의 길을 달려간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교회의 믿음은 믿음에서 시작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도덕과 행동에 기초합니다.

성경은 행위와 율법에 근거한 모든 사람은 저주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할 수 없기에 결과는 없고 겉모습일 뿐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도로 인도할 때, 나는 종종 "더 나은가요?"라고 묻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한 "아니오"라고 생각합니다. 완화되었는지 다시 물어보세요. 마음의 가식은 편지의 처음부터 편지까지가 아니라 조금 더 있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척 하지 말고 좋지 않은 척 하세요. 오늘날 모든 사람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과 비전을 실천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8.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하는 일

오늘 우리는 영적인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최고 부자가 될 거라 믿었는데 아직 안 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믿음은 맹목적인 믿음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속성을 회복하기 위해.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요 마귀가 하는 말도 영이요 부패한 것이니 그러므로 마귀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에 의지한다면 그는 분명히 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진정으로 우리가 번영하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일을 완수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일을 이루는 것, 이것이 일을 이루는 열쇠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관리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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