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호세아11장-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필기를 참고

1.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아들처럼 사랑하십니다.

a.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길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b2. 하나님의 자비의 줄이 우리를 끌어당기며,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도록 치유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선지자를 계속해서 우리에게 보내십니다.

2.하나님을 버린 사람은 재난을 겪게 된다

3.하나님의 목적은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다

a.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완고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b. 항상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c. 하나님의 목적은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4.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a.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지만, 사람 자신도 하나님을 버립니다.
b. 살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니 죽을 때가 오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5.하나님은 여전히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더 많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십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호세아서 11장을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호세아서의 처음 열 장을 읽고 나면 이 하나님이 너무 잔인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하나님은 너무나 사납고 강력한 분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쳐서 죽이는 것은 개미를 쳐서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60만 군사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은 백성 1만 명을 전염병으로, 수만 명은 칼로 죽였는데, 무슨 일이 있었고 또 수만 명을 죽였습니까? 이로부터 하나님이 특히 무자비하다. 이런 결론에 이르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내 눈으로 많은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매우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한 『호세아』 11장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여기셔서 이 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세아 11:8)

충분히 깊이 살펴보면 하나님의 자비는 실제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할 것도 없고 나 자신도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이토록 잔인하게 쳐서 죽이셨다면 왜 나를 쳐서 죽이지 않으셨을까요? 물론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눌려 죽었는데, 나중에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이 회개할 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그들의 형을 20년으로 줄여주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정말로 멸망시키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이 장에서는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에 관한 것입니다!

조금 더 깊이 살펴보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실 저승의 주인이 아니십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사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죄 가운데서 하나님을 버린 상태로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천 번이나 부르셨는데 마치 귀머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의 세계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면 하나님을 따르기 어렵고, 알고 잊어버린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아들처럼 사랑하십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요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호세아 11:1)

이 문장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오늘날 우리는 이 은혜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가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 즉 사람을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장자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길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데 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죽였느냐 하면 다들 또 헷갈리지 않습니까? 사실 사람은 실수를 했다고 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실수를 하고 하나님께 고침을 받고, 실수를 하면 계속 하나님이 고쳐주신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주사 그들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하십니다. 설날을 앞두고 한 자매님은 며느리의 허리에 종양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참 좋다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 자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사람들이 환자의 치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환자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얼마나 부요하고 영광스러운 일인지 모른다면, 당신의 병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집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지만 당신은 당신의 행사를 믿고 나는 나의 행사를 믿는다면 그것은 신앙의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번에는 자유롭지 않습니다.

며칠 전 우리 직장 동료의 아버지가 입을 열지 못했는데, 다행히도 그 사람은 운이 좋았습니다. 만약 그가 아무 것도 없이 병원에 가겠다고 고집한다면 우리는 정말 고칠 수 없습니다. 나는 그에게 방법을 알려주었고 그의 자신감을 키워주었습니다. 괜찮다고 전해주세요. 나는 온갖 이상한 질병을 보았습니다. 기도하자마자 볼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는데, 어제 기도하고 나서 밤에 입에서 고름과 피를 많이 토해냈는데, 풀리고 거의 나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멸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긍휼과 사랑의 줄로 이끄시기 때문이니라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느니라.

한 자매님이 저에게 간증을 해야 한다고 계속 전화를 했는데, 그 자매님의 오빠는 어릴 때부터 바보였는데, 나중에 제가 조언을 했더니 그 자매님도 제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녀의 오빠가 어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그는 거의 은퇴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지시를 따르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본받고 사랑을 나타냈고, 그 결과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아흔이 넘은 어머니는 연약한 아들이 너무 그리워 다리가 부어올랐다. 기도를 하고 나면 다리의 붓기가 사라졌지만, 며칠 뒤에 다시 재발했습니다. 돈도 벌 능력도 없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연약한 아들, 삼촌과 할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해 너무나 힘들게 살아온 아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관계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노인의 마음은 더 이상 근심하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비의 줄이 항상 우리를 당기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기 아들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서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호세아 11:3-4)

하나님이 그들을 문안하려고 선지자들을 계속 보내셨더니 그 보내신 한 사람은 그들에게 죽고 하나님의 보내신 한 사람은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실 것을 입증하는 것이냐? 하나님은 정말로 사람이 스스로 멸망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데, 멸망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래 전, 나의 전 상사는 설날에 모두가 모일 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형제처럼 친했던 두 명의 좋은 형들과 함께 한밤중 한두 시쯤 묘지에 가서 “신이 있는 걸까, 귀신이 있는 걸까? 아니, 그렇지?”라고 소리쳤다. 그 당시에는 귀신을 보지 못했는데, 그 이후로 귀신을 보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었는데, 그에게 나쁜 일이 연달아 터무니없을 정도로 일어났습니다. 결국 아무 성과도 없었고, 투자도 실패해 건물에서 뛰어내릴 뻔했다. . 그의 가족 중 한 명이 그를 교회로 데려왔고 그는 주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눈으로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반드시 영계의 일을 겪게 마련입니다.30년, 40년을 산 사람이 겪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하나님을 모르고 온종일 일과 삶에만 전념하는 사람 , 그리고 이 세상의 작은 것들은 불행에 빠지게 됩니다. 예전 상사가 교회에 왔을 때 나도 하나님을 모르고 찾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도 주님을 믿고 일자리를 구할 때 그분께 찾아갔습니다. 사람의 뼈에는 교만이 있으니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알지 못함이니 이것이 바로 무지니, 무식한 자는 용맹하다는 말이 있느니라.

하나님은 왜 우리를 치료하시고 먹을 것과 마실 것과 먹을 것을 공급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치유와 공급을 통해 그분을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든 안 믿든 하나님은 그 사람이 멸망할 때까지 공급해 주십니다. 어느 단계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멸망할 때까지 공급하실 때,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늙은이가 아들을 그리워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를 그리워하지 않는 우리 하나님이 누구이겠습니까? 특히나 아주 어리석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들을 보면 신들은 여전히 그를 걱정하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돈이 자기 힘으로 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고, 먹을 것을 그들 앞에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평생 동안 자신을 지지하신다고 단정하지 못하고,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자기가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2. 하나님을 버린 사람은 재난을 겪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자기 아들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에, 잘못을 범해도 징계를 받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죄를 범하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되느니라 오늘날 너희가 몇 번 더 교만하여도 여전히 신과 귀신이 어디서 왔느냐고 중얼거리면 머지않아 귀신이 와서 당신은 반드시 재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더러운 생각을 고쳐주실 때도 있는데, 하나님을 모독하면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김 우상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호세아 11:2)

당신은 분명히 이런 식으로 고통받을 것입니다.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호세아 11:5)

누군가가 당신을 고치고 있는 것이 틀림없으며, 그 사람은 상당히 악독합니다. 드디어 일자리를 구하고 유난히 잔인한 상사를 만나 참을 수 밖에 없었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내가 본 이야기는 굳이 말하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사람들은 돈만 조금 있으면 산책로가 어떤지조차 모를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다.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호세아 11:6)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이런 재난을 당하게 되고 그 결말은 비극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또한 하나님의 목적이 멸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 일어난 일은 인간의 멸망이 아니라고 말합니까?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는 사람이 멸망당하거나 그 가족이 멸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총을 가지고 침입했는데, 총알에 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몇 사람이 죽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죽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모두 과정입니다. 사람이 그 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문안하시고, 부르시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완고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사람들이 나에게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타이프를 치며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익숙해지고 천천히 관찰해 보면, 하나님을 버린 사람은 재난을 겪게 되는데, 그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라 계속 축적된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목적은 파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의사나 과학을 믿어야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과학이 고칠 수 있으면 신도 고칠 수 있고, 과학이 고칠 수 없으면 신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는 것이 가장 사악한 일입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흘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세아 11:8)

이 이야기를 아시나요? 롯의 통치 기간 동안 소돔, 고모라, 스보임, 아드마의 네 왕은 그돌라오멜이 이끄는 다섯 왕에게 패배했습니다. 성경은 패전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굳이 기억하지 않지만, 아드마와 스보임 두 도시는 재앙을 겪었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아브라함은 그돌라오멜을 쳐부수고 소돔 왕 롯과 그 가족들과 추종자들을 구출했습니다. 아드마와 스보임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고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학살을 당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사라졌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너를 아드마처럼 만들 수 있으며,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 성을 멸하시는 것이 원래는 아주 간단한 일이었으나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시고 긍휼을 크게 베풀어 그 성을 고치셨으나 하나님은 참으로 너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원하셨다' 스스로 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오늘도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자신에 대해 진실한 인식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여러 번 말했지만 당신이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오줌을 싸지 못하고, 똥을 싸지 못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숨을 쉬지도 못하는 날이 오면 당신이 하는 말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으며, 다리가 걷지 못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부러져도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아주 강력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고통을 받을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결코 다시는 강력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니 잘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우리를 그분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이번 생이 헛되다는 것을 보시고, 사람이 온종일 이리저리 뛰어다녀도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아십니다.

4.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일정한 수준까지 밀어붙이는데, 그러면 하나님은 마침내 당신을 죽이려고 늙은 말을 내보내시겠습니까? 낡은 말이 부러지니 하늘의 낡은 말과 같은 것이 꽤 많느니라 태상노군의 산이 내려와서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려와서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는 것들이 있느니라 한 잔 마시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멸망할 때까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계속 부르시지 않을 것입니다.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호세아 11:7)

사람은 이생에서 태어나 죽으며, 죽기 전에 자신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운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관념이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죽을 때가 이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이 되어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트림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더 이상 트림이나 방귀도 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은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 번 부르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말씀하셨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으면서도 잘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끔 죽을 것 같다고는 하지만, 나쁜 짓을 하면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죽는 날을 앞당긴다.

당나라에 나성(羅成)이라는 매우 강력한 장군이 있었는데, 그는 열 살이 넘었을 때 전쟁터를 ​​장악하고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 태종(唐宗) 때 서모공(徐毛孝)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점을 잘 쳤다. 낙성(羅成)은 운을 듣고 73세까지 살 수 있었는데, 그 결과 나성(羅成)이 나쁜 짓을 많이 하여, 한 가지 나쁜 짓을 하면 수명이 10년 단축되고, 또 나쁜 짓을 하면 수명이 10년 단축된다. , 그의 수명은 10년 더 단축되고, 반복된 행동 끝에 그는 23세의 나이로 무작위 화살에 찔려 죽게 된다. 나성에게 점을 쳐달라는 농담이 있다. 나성은 점쟁이에게 서모공이 자신이 73세까지 살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점쟁이는 왜 나성에게 23세밖에 살 수 없다고 말했는가? ? 점쟁이는 나승에게 나쁜 짓을 하면 수명이 10년씩 단축되고, 다섯 번 나쁜 짓을 하면 수명이 23년으로 단축된다고 말했습니다. 나승은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점쟁이의 노점상을 부숴버렸고, 늙은 점쟁이는 일어서서 변신하여 마침내 신이자 서모공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야기입니다. 삶과 죽음에는 때가 있다고 하지만 죽기 전에 빨리 깨어나야 하며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결코 하나님을 버리지 마십시오.

내가 너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 하리라.(호세아 11:9)

5.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저희가 사지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를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세아 11:10-1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살 집을 어떻게 주셨는지 아십니까? 오늘날 내 집을 갖고 싶은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의식주와 교통수단에 관심을 두지 않으십니다. 인생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될 수 있습니다. 다시는 그런 불운한 삶을 살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를 부르시며 우리가 그분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가 돌이키기를 기대하지 아니하셨다면 하나님이 오래 전에 우리를 멸하여 죽게 하셨을 것이며 너희가 멸망되는 날을 기다릴 필요도 없었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여전히 권세를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호세아 11:12)

하나님은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지만, 당신의 마음이 완고해지고 돌이키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어리석음이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가게 된다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생자를 키우실 뿐만 아니라, 사생자를 키울 것인지의 여부도 당신의 운명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향하는 사람은 먹을 것, 입을 것, 집, 교통수단 등 어떤 것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얻는 유익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는데, 그 좋은 것이 왜 오늘날에도 우리가 병원에 의지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믿음이 없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결국 치유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분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유익을 열거하여 이생에서 부족함이 없을 뿐 아니라 영원토록 부족함이 없음을 알게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까지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에 있는 것만 보는 것인데, 항아리 뒤에 있는 것을 보면 앞에 있는 것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은 먹을 것, 입을 것, 일 등 어떤 것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체험한 지 얼마 안 되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며 혼란스러워하며, 일을 신으로 여기고 기도할 시간도 없고 일하느라 바쁘다고 나에게 불평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오직 우리만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가족애와 자녀 때문에, 아니면 삶의 필요와 이생의 얽매임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아주 사이좋고 사랑이 많았던 부부가 있었는데, 얼마 전 임신을 한 뒤 아기를 가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유산을 보호할 수 있나요? 그러다 보니 오랜 시간 고생 끝에 살리지 못하고 유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태아만 보호하면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결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괜찮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니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른다는 것이요, 정말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너희는 빨리 나에게 와서 그를 위해 기도해 줄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는 너희가 말할 수 없고, 훈아는 너희가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여 제멋대로 장난을 치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것이며,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까지 계속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물. 이 문장은 모두가 적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더 사랑하게 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알게 하기 위해서 회개하도록 인도하시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멸망치 않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은 여기에서 공유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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