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5장-교회를 거룩하게 유지하기

필기를 참고

1.이 악한 사람을 교회에서 쫓아내라

a. 음행하는 자들과 탐욕을 부리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욕하는 자들과 술취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은 다 악한 자니 게으른 자도 그러하니라.
b. 예수 그리스도의 가족만이 형제라 부르는데, 형제가 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비전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c. 위선자는 거룩한 교회를 세울 수 없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자, 오직 제자가 되는 마음이 있어야만 형제가 될 수 있다.

2.교회의 개념

a.형제 된 자는 회개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자입니다.
b. 교회는 깨끗해야 하고, 교회는 거룩해야 합니다.교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c. 교회의 개념이 분명해야 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세상의 논리체계로 세워질 수 없다 교회는 사악함과 악함으로 세워질 수 없다 교회는 정직과 성실로 세워져야 한다 .

3.주 예수의 은혜는 회개하는 자에게 임하시느니라

a. 회개하는 자만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b. 교회를 세우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며 육신에 속한 사람을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회개가 필요합니다.
c. 차근차근 회개하고 계속해서 회개해야 합니다.사람이 회개하면 마귀는 쫓겨납니다.
d. 교만하지 말자 우리가 있는 곳이 옳지 않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합니다.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모습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4.악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a. 악한 자들이 교회에 몰래 들어와 위선으로 교회를 더럽히는 자들이니 이들은 회개치 아니하는 자들이니 함께 하지 말라.
b. 악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세상의 악인이 아니라 교회를 부패시키는 악인입니다.
c.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할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용해야 하며, 교회 밖의 사람들과 교류할 때에는 외부인의 행동을 이용해야 하며, 거룩하고 거룩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5.목회의 일

a교회 외부에서 내부로 나아가는 것은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긴 과정이다.
b사람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를 정화하십시오.교회는 사람들이 육신에서 영적인 존재로 변화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하나님의 양 떼를 한 단계씩 목양할 수 있게 해줍니다.
c귀신을 쫓아내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교회를 세우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d목회 사역은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제자들을 목양하고 훈련하고 풀어주는 일을 요구합니다.

6.거룩한 교회를 세우라

교회를 세우는 일은 위험성이 높은 일입니다.거룩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는 사명이 갖이야 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볼 때까지..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5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장은 매우 잘 설명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문을 읽는 법을 배워야 하며, 이해한다면 이 사람들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의 주제는 “교회를 깨끗하게 지키라”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더러움과 더러움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들을 천국에 데려가고 싶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그들과 함께 지옥에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좀 가혹한 말이지만, 그 모든 쓰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집어넣는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늘날 우리는 교회를 세우는 일이 위험이 큰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하고, 연합하고, 진리에 신실하고, 승리하는 엘리트 교회를 세워야 하며, 교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큰 일입니다. 내가 예전에 항상 피터를 비난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단지 이런 혼란스러운 사람을 예로 들었을 뿐입니다. 베드로가 기도하고 설교하면 삼천 명에서 오천 명까지 주님을 믿게 되었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사실 기뻐할 일이 아닌데, 이 중에 깨끗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예수님은 우리는커녕 감히 그렇게 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을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정말로 당신을 따르겠느냐고 자주 물으셨고, 일단 따르겠다고 마음먹으면 회개해야 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빨리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요구 사항이 매우 높았으며 제자를 원하셨습니다. 만일 우리 중에 누군가가 마귀에게 이끌려 왔다면, 그 사람이 교회에 불건전함과 쓰레기를 만들고 싶어하고 회개를 거부한다는 것이 반복적인 점검과 검증을 통해 입증되면 그 사람은 우리 서클에 들어올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회개는 예수님의 보혈을 누더기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회개만 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쫓겨나게 됩니다.

1. 이 악한 사람을 교회에서 쫓아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고린도전서 5:11-13)

이 악한 사람을 교회에서 쫓아내라는 말씀이 매우 강력하여 음행하는 자, 탐욕을 부리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욕하는 자, 술 취하는 자, 강탈하는 자, 게으른 자를 모두 악한 자라 일컫느니라. 성경에는 게으른 사람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게으르고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돈을 벌고 싶어하는 것이 탐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건축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은 교회에 사람이 많을수록 좋고, 주님을 믿기로 결심하면 형제가 되는 줄로 생각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은 형제가 무엇인지 너희에게 설명하리니 형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족이라 가족 외의 사람을 형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가 된다는 것은 매우 높은 기준이며, 적어도 한 사람이라도 같은 비전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과 베드로가 교회를 어떻게 세웠는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베드로가 세운 교회는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을 허락하시자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그 핍박은 마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정결케 하시고자 하셨기 때문인데, 베드로가 교회를 창립할 때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말하자면 베드로를 옹호할 필요도 없고, 베드로가 잘했다면 척할 필요도 없고, 척하는 사람이 거룩한 교회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선한 사람, 선한 노인이 거룩한 교회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악한 자들을 쫓아내지 않는 한 교회 안에 가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지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밖의 사람들은 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니 그냥 사탄에게 넘겨주세요. 우리는 교회를 관리하며, 거룩하고 하나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우리는 우리 자신의 요구가 아닌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사실 교회를 세울 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반드시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형제가 되는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이 개념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악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게으르고 악한 종의 경우, 그의 악은 그의 게으름에서 비롯됩니다.

2. 교회의 개념이 분명해야 한다

형제가 된 사람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데, 여기에는 몇 가지 관념이 있는데, 그 중에 교회의 관념이 명확하지 않으면 매우 곤란한 일이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하자. (고린도전서 5:6-8)

바울이 의미하는 바는 교회가 거룩하려면 교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어떤 목사님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무대에 선 노목사님이 옆에 있던 후배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를 위해 기도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젊은 목사님은 몇 년 동안 우울증을 앓다가 나중에 고소를 당하고 조사를 받는 등 생활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묻습니다. 사실 어떤 생각이 나에게 들어왔지만 나는 이 생각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이 거룩한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횡포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는 기도하면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회가 아무런 고통도 없이 연기 자욱한 곳으로 변해버린 것이 이상합니다. 한번은 우리 교회의 한 젊은 부부에게 그룹을 맡겨서 관리하게 한 적이 있는데, 내가 다른 그룹에 가서 참관하면 그 그룹에서 나를 위해 비판 모임을 열어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잘못된 일을 많이 한다고 비난했으며, 심지어 내가 사람에게 주는 세례는 중요하지도 않고 효과도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나중에 제가 아는 목사님이 이 부부를 자기 교회로 인도해 주셨는데, 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건을 알고 영향력이 큰 한 노목사는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시기를”이라고 말했다. 이 문장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 그 결과 이 부부는 교회가 거의 파산할 뻔했고, 수백 명 중 수십 명만 남게 되었고, 과거 교회를 밀렵한 목사는 수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목사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교회는 그 부부의 부패가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추방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의 관념이 분명해야 하는데, 관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사람들을 여기로 데려온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개념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묵은 누룩을 쓸 수도 없고, 세상의 논리대로 교회를 세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악과 악으로 하지 말고 오직 누룩 없는 진리와 진리의 떡으로 하라. 죄 없이 영과 진리로 깨끗해져야 하는 누룩 없는 빵을 의미합니다. 우리 교회도 처음에는 부패한 교회였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저는 깊이 회개했고, 교회 안에 있다는 것과 교회 밖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가르침 안에 있는 것과 가르침 밖에 있는 개념이 분명해야 하며, 모두가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어느 것이 안에 있고 어느 것이 밖에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원 안에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단지 사람들을 거룩하고 자유롭게 만드는 목양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은 우리이며, 이것도 우리의 책임이고,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우리는 육신에 속하지 않으며 이것이 좋지 않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지적합니다. 회개하는 마음이 있으면 계속 목양하고, 회개하는 마음이 없으면 계속 목양합니다. '사유나라'는 일본어로 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뜻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고집한다면 완전히 헤어지자.

연기가 자욱한 상태로 교회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악한 자들을 교회 밖으로 몰아내는 것이 바로 거룩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의 개념이 분명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묵은 누룩으로 세워질 수 없습니다.

3. 주 예수의 은혜는 회개하는 자에게 임하시느니라

교회의 관념이 불분명해도 상관없고, 주 예수님의 은혜의 관념이 분명해야 하며, 회개하는 자만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자신을 바로잡지 못했다면 오늘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결단하고 기도하면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결단하고 기도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곰처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결단하고 기도해도 소용이 없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결단하고 기도하면 자신이 주 예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세례를 헛되이 받고 쓸모가 없나니 그들은 본래 마귀에게 속한 자니라.

오늘날 교회를 건축할 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오고, 육신에 속한 사람을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사람이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은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우리는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실 죽음은 곧 죽음입니다. 우리 교회는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목회합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는 그 사람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인데 나는 티켓 파는 사람도 아니고 파는 티켓도 없습니다. 만약 파는 표가 있으면 내가 천국표를 대신하여 구원을 하게 되면 내가 큰 일을 하게 되고 구원에는 최소한 수십만 원이 들 것이다.

성도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회개가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이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입니다. 이 악한 사람은 생각도 하지 말고, 떠나게 해주세요.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너무 냉담하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누가 옳은가에 달려 있습니다. 나는 주님 안에 있고 기꺼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목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기 싫으면 내 마음으로 알겠노라 그 사람이 누구든지, 얼마나 부자이든지 내가 가서 쫓아내리라. 나는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구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능력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5:1-5)

내가 무자비하다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내가 악한 사람들을 목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자기가 상당한 부자인 양 자기 계모를 첩으로 삼으려는 마음뿐이었으니 얼마나 악한 일인지 이방인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런 식으로 교회는 꽤 관대하지만 사실 사랑이 많은 사람은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한번은 목사님 부부가 성도들을 위해 만두를 만들고 있는데, 한 노부인이 만두가 맛이 없다며 생선이 들어간 만두를 먹고 싶다고 내 앞에서 울었다. 목사님 부부는 이 말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고, 이 정도 규모의 교회는 세워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강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차근차근 회개해야지, 전에 회개했다면 지금도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충분히 거룩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구원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더라도 귀신이 특히 나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얼마 전 한 가정을 방문했을 때 몇몇 형제자매들이 찾아왔는데, 내가 귀신을 쫓아내기도 전에 귀신들이 떨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모두가 많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는 귀신을 쫓아내는 자이니 사람이 회개하면 귀신이 쫓겨나고, 회개하지 않으면 풀려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점진적으로 석방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석방된 후에도 계속 회개하지 않아서 4, 5년이 지나도 석방되지 못하고 고통만 더 받게 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에게 넘겨지는 것, 즉 사탄에 의해 교회 안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넘겨지면 먹을 수 있는 좋은 열매가 없고, 거기에는 은혜가 없고 오직 사탄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배려하는 곳에는 사탄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기 때문에 그것이 끝나면 사람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고, 사탄에게 속해 있는 곳마다 사람의 생각을 배려하여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너희가 지금 이 시간에 와서 속히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귀신을 쫓아내더라도 먼저 회개해야 하고, 과거에 잘못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한다. 한 가지 더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절대로 나에게 와서 당신이 한 일을 말하지 마세요. 나는 별로 듣고 싶지 않고, 당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하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최근에 저는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서도 화를 잘 내는 자매님을 섬겼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자신이 왜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이 무엇인지 설명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회개하는 자에게는 주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는데, 예를 들어 당신이 문제를 바로잡지 않았다면 우리가 고쳐준 것이 아니지만, 회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바로잡을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설명하려고 하면 매우 귀찮을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교회를 부패시킬 수 있지만, 베드로는 선한 사람이고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는 바울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바울을 따라갔고, 야고보의 사람들이 오자 야고보를 따르며 야곱처럼 행했습니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이 이치를 점차 깨닫기 시작하고 있으니, 자만하지 말고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4. 악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것이라.(고린도전서 5:9-10)

이 개념이 혼란스럽습니다.바울이 악한 사람들과 교제하지 말라고 한 것은 교회에 몰래 들어와 위선적인 모자와 조끼를 입고 심지어 전기 다리미로 이마에 화상을 입는 악한 사람들을 가리킨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교회에 간다. 여러분은 귀신이 특히 교회에 있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악한 사람들과 교제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몰래 들어와서 교회를 타락시키므로, 그들과 교제하면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아직도 이 사람들과 교제하고 있습니까? 계모와 결혼한 사람은 엄청난 부자였을 텐데, 교회는 헌금을 하는 곳이 아니라 축복하는 곳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것나 후욕하거나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린도전서 5:11)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무리들이니 우리 가운데서 할 것이요, 작은 목자가 목양할 수 없으면 조금 나이 많은 목자를 찾아 목양하게 하리이다. 비유하자면, 그들이 목양할 수 없으면 나에게 맡기고, 내가 목양할 수 없으면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 당신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까, 아니면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까? 그들은 건설하러 왔는가, 아니면 파괴하려고 왔는가? 말할 수는 없지만 상관 없어요. 당신은 나에게 사랑이 없다고 말하는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만 전하면 당신을 두려워할 것 같습니까? 내가 너희를 하나님께 넘겨주는 것은 사실상 너희를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과 같으니, 사탄이 너희 육신을 패괴시키게 하라.

악한 사람들과 교제하지 말라 여기서 악한 사람들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뜻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그들과 교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 자신만 거룩해지고자 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잘 읽어보면 몇 문장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사탄에게 보내기 싫은데 초등학교에 보내고 싶습니다. 수십 년이 넘은 사람들도 많이 갑니다. 초등학교 1학년. 우리는 이 사람이 간음해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를 간음한 사람에게서 놓아주려고 하는데, 그가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풀려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은 왜 고린도인들에게 이런 말을 해야 했습니까? 고린도 사람들은 무지하고 교만하여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도 모르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혼자 전도가 뭔지.. 나는 그가 주님을 믿기로 한 결단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사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나도 주님을 믿기로 결심하였으니, 나는 굳은 신앙인으로서 너희를 쫓아내서 너희가 주님을 믿기로 한 결정을 크다고 생각하는 사탄에게 넘겨주겠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형제라고 생각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생겼든 자신이 귀신처럼 생겼는지, 신처럼 생겼는지 살펴보지 마십시오. 회개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떻게 귀신처럼 보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잘 회개해야 합니다.오늘날 교회를 건축하는 우리는 악한 사람들과 연합하지 말아야 합니다.그러나 여기에는 또 다른 위험이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실수합니다. 우리 중에 큰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번에 한 사람이 쫓겨났어요. 그 목사님은 이 사람을 쫓아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꽤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알고 보니 젊은 목회자가 이 사람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쫓겨난 것이었습니다. 어린 목동은 이 사람이 자기를 공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를 악한 사람으로 여기고 쫓아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사람이 사람을 걷어차는 차례가 아니니라 우리 형제자매들이여 다시 듣게 하라 우리 어린 목자들이 목양할 수 없으면 목회장에게 맡기고 목회자들이 목양할 수 없으면 나에게 맡겨라. 아직 목양을 못하는데, 사유나라의 경우는 쫓아내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그냥 얼굴을 내미는 것뿐이에요. 때가 오면 나는 안감을 원하고 당신은 얼굴을 원하며 모두가 필요한 것을 얻습니다.

우리가 서로 교제한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뜻이며, 우리가 서로 교제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외적 상호 작용의 논리적 체계를 따라야 합니다. 온종일 거룩한 척하지 말라 남들이 볼 때에는 신으로 보이되 날개가 펴지 아니하였느니라 계속하면 얼굴에 머리카락이 생기고 머리에 뿔이 생길 것입니다. 사람은 구별을 분명히 하고 외부인을 교회 밖으로 몰아내지 말라 어찌하여 들어오기도 전에 쫓아내느냐?

5. 목양의 일

교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목회자의 책임이고, 교회 목회 사역은 교회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사람들이 회개 안에서 계속 자랄 수 있도록 육신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기까지는 긴 과정인데, 처음 왔을 때 101과정을 수강했고, 창세기를 읽은 후에는 천천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훈련시키는 긴 여정이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헌금을 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거룩한 교회가 되기 위해 존재합니다. 제가 회개하고 교회를 다시 세웠던 그날부터 우리는 이 방향으로 걸어왔습니다. 세상에 나 혼자만 남더라도 거룩하고 하나된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연기가 자욱한 곳을 짓고 내가 목회할 수 없는 오합지졸 무리를 모아서 나를 목회하게 하면 곤란하다.

교회는 육신적인 사람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것이 치유와 해방의 과정이다. 사람들이 귀신 떼를 데리고 교회에 오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가 사람 속에 있는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면 그 사람이 마귀를 데리고 와서 교회를 타락시킬 것입니다. 형제자매들 앞에서 좀 엄하게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몸에서 귀신을 쫓아내어 정결함을 받고 자유함을 얻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귀신에게 이용당하다가 결국 귀신에게 끌려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이용당한다는 것은 교회에 와서 교회를 타락시키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와서도 시정되지 않고 마귀는 기쁜 마음으로 왔다가 낙심하여 쫓겨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끌어들여 교회를 타락시키기는 쉬울 거라 생각했지만, 교회가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이 그렇게 높고 그 능력이 그토록 강력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귀가 사람들을 데려가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 회개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거룩해지기로 결심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양무리를 목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교회에 가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를 짓는지 지켜보려고 뒷좌석에 앉았는데, 하나님께서 내 눈을 열어주셨고, 무대 위에 밝은 눈을 가진 검은 귀신들이 큰 박쥐처럼 늘어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 이 환상을 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곳이 마귀가 주관하는 교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귀신을 쫓아내는 곳이어야 하는데,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정결케 함을 의미하며, 정결함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우리에게 큰 모범을 보이신 곳입니다. 출시되지 않으면 키우기 어려우므로 평생 출시해야 합니다. 안에 귀신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노점 주인 한 명을 쫓아낸 뒤 그를 보내 노점을 지키게 한 사람이 다시 찾아왔다. 쫓아내면 귀신이 점점 커지기 때문에 병 고치는 것과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교회를 세우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중에 귀신을 쫓아내는 것에 대해 많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충분히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교회를 세우는 것은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바울이 편지를 쓸 당시 고린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병들었고 어떤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에게 사도 바울이 있을 때와 왜 다른지 물었습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고 목회적 돌봄의 책임을 맡아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밖에서 교회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회개하고 석방되라. 독선적이고 교만한 사람은 석방될 수 없습니다. 목사님들도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마귀가 여러분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교회를 지을 때 귀신을 쫓아내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귀의 일은 교회를 부패시키는 일인데, 귀신을 쫓아낼 때 떠나라고 했지만 갈 곳이 없어서 거절했습니다. 내가 나가면 나를 보낸 이에게 대답할 수 없느니라 만일 돌아가서 사탄의 손에 죽으면 차라리 내 손에 죽는 것이 나을지니 내 손에 죽는 것이 영광이고 명예로운 일이라 생각하느뇨 소유? 왜 우리에게 왔느냐고 묻자, 주인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이길 수 있다면 사탄은 우리에게 큰 보상을 주겠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우리를 이기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6. 거룩한 교회를 세우라

거룩함과 하나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니, 형제라 일컬음을 받았으면 하나됨의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

형제가 되려면 형제로 연합해야 하는데, 한 사람은 귀신 같고 다른 사람은 예수님을 닮았다면 우리는 형제가 될 수 없습니다. 형제님은 아주 높은 직분이므로 거룩한 교회를 세울 때 형제자매들을 조금씩 해방시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겠다는 비전과 사명, 운명이 같습니다. 너희가 축복을 받으러 오는 것과 나는 축복을 주러 오는 것은 다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 위해 왔다면 당신은 거의 형제입니다.

마귀의 일은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위험성이 높은 일입니다. 당신이 잘하지 못하면 마귀가 당신에게 그렇게 할 것이고, 하나님도 당신에게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추구하는 것은 단 하나,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는 것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거룩한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든지 주님의 얼굴을 뵐 때까지 이 사명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자매들이 함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함께 거룩한 교회를 세워가며, 주님의 얼굴을 뵙는 그날까지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나가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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