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0-장-범사에 너의에게모본을 보였음니다!
필기를 참고
1.제자들을 격려하라
바울은 제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바울은 제자들에게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은 매우 강렬하게 말했지만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우리의 말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해야 합니다.
바울이 제자들에게 권고한 동기와 방법은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2.많은 사람들이 팔로우한다
바울을 본받으십시오
바울은 우리에게 좋은 모범을 보였습니다.
3.주님을 섬기고, 모든 일에 겸손하고, 눈물을 흘리십시오.
모세는 온유함이 이 세상 누구보다 나은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모든 일에 겸손하고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섬겼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겸손하면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4.자신에게 유익한 말 중에 피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바울은 제자들과 자기를 훈련시키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숨기지 말고 하고 싶은 말만 하세요
남을 배려하면 사탄이다
5.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나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6.인생은 걱정하지 말고 여행을 마무리하세요
그를 막으신 분은 성령이 아니라 성령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바울이 자신의 삶을 생각했다면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의 봉사는 그의 생명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자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왕국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에 대한 빚을 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바울에게 정말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음을 본다
7.주 예수께 받은 사역을 완수하라
바울은 지식이 있으므로 그가 하겠다고 말한 것을 행할 것입니다.
그는 주 예수께 그것을 받은 후 한걸음 한걸음 현실적으로 일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받으셨다
8.돈에 욕심내지 마세요
바울은 혼자서 모든 돈을 벌었습니다
바울은 영적 자산을 많이 남겼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함은 바울의 핵심 비결입니다
9.열심히 일하는 방법을 알아라
하나님을 섬기고 양 떼를 치려면 체력을 다해야 합니다
기꺼이 열심히 일하라
노동은 은혜이다
10.당신에게 모범을 보이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가 되려면 형이 동생을 섬겨야 합니다.
11.경계해야 한다
조심하세요. 그러면 늑대에게 납치되지 않을 것입니다.
12.결론
바울의 본을 따르면 천국에서는 반드시 큰 자가 되고 반드시 상을 받습니다.
바울을 본받아 살아 있는 동안 형통하고, 살아 있는 동안 빛처럼 빛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십시오.
모든 일에 모범을 보이십시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도행전 20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바울의 섬김의 여정이 거의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때 그는 다음 섬김에 많은 제한이 있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비록 그가 감옥에서 많은 편지를 썼지만, 대면 교육과 봉사에 관한 이 장은 거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서두르기도 하고 조금 불안한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물론 이런 불안한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만일 바울이 거기 있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은 땅에 눌려 귀신들에게 매질을 당하고 심지어 귀신들에게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이때는 정말 할 수 있는 만큼 말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다. 자정에 일어나든, 한밤중에 일어나든 상관없다. 꽤 불편해요.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바울은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제자들을 훈련하고 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언제든지 이 제자들을 계속 순회하고 권면했는데, 이는 그의 생애 봉사의 완벽한 요약이었습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엿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사도행전 20:35)
“모든 일에 너희에게 모범을 보이라”는 오늘 장의 주제를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모든 면에서 모든 사람에게 모범이 된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사람은 정말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어느 정도 겉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지난 몇 년간 나는 바울의 섬김에 가장 깊은 감동을 받았고, 내 속에서도 바울의 섬김의 그림자를 자주 봅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할 때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바울의 본을 따르려고 한다면 여러분의 섬김도 바울과 같을 것이며 여러분도 많은 사람의 본이 될 것입니다. 그게 내가 기대하는거야.. 어떤 일을 할 때 절대로 길을 잃지 마십시오. 이런 일은 교회 역사상 너무나 흔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섬기는 일을 그만두고 즐기다가, 어떤 사람은 스스로 의를 세우기 시작하거나 고난을 견디지 못하며, 어떤 사람은 돈에 욕심을 내며 비뚤어진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와 같은 형제자매님들도 사도바울과 우리 주 예수님을 본받아 눈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제자들을 격려하라
바울은 제자들을 권면하는 일을 가장 많이 했는데, 그가 어떻게 권면했는지는 성경에 바울의 서신이 많이 나와 있는데, 그 속에서 몇 가지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에는 그가 말한 내용 중 편지로 기록된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바울은 매우 거칠고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제자들을 권면하는 것은 실제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당신이 정말로 바울의 실제 전기를 배우게 된다면 당신의 입이 매우 강력하고 당신의 언어 스타일도 매우 날카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현대어로 표현하자면 바울은 날카로운 형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사람은 아주 엄하게 말했지만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제자들을 권면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가장 다루기 어려운 것이 그들의 육신적인 일을 다루는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육신의 일을 처리하려면 두 가지 일을 잘해야 합니다. 첫째,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오직 남의 유익을 위해서 행하십시오. 물론, 그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고 있으며, 그것은 자신의 육체의 기호에 따른 것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말은 사람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가혹하고 가혹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말이어야 한다. 그 안에 사랑이 없고 오직 책망만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비록 엄한 말을 하지만 사랑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는 사람이니 제자들을 권면하는 일에 참으로 선한 손이로다
고린도교회는 실제로 바울을 배반했는데, 바울을 돈에 욕심이 많은 사람으로 묘사했지만 바울은 그들의 돈을 한 푼도 빼앗지 않았습니다. 1년 반 동안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결코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탐내지 않았고, 자신과 동료들을 자신의 손으로 부양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바울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꼈고, 바울에 대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후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바울의 권면으로 회심하였고, 갈등과 변화를 경험한 후 차례로 새로운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바울과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관계였습니다.
바울의 태도나 동기, 제자들을 훈계하는 방법 등은 모두 우리가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너희가 바울을 만나본 적이 없더라도 상관없다. 너희가 내 섬김을 받으면 나에게서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무자비하지만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나는 까다롭지 아니하니 너희가 선악을 분별할지라도 나는 내 육체의 기호대로 너희를 섬기지 아니하리라 바울이 제자들에게 권면할 때 에베소의 모든 장로와 목사들을 청하였는데, 누가는 그때 바울이 한 말을 모두 기록했습니다. 사실 바울은 다른 교회 사람들에게도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따르라고 권면하는 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을 따르다가 스스로에게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속으로 그들을 위해 울었고 때로는 그들이 알츠하이머병의 길에서 마구 뛰어다니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몸을 배려하는 것의 위험성을 모르고 그것이 자신에게 좋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게 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저희 자매 중 한 분의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계시는데, 이틀 전에 요양원에서 살도록 배정받았으나 가족들이 참지 못하고 다시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밤 집에 가다가 실수로 걸어나오다가 넘어져서 이마에 큰 상처가 나서 6바늘을 꿰매야 했습니다. 오늘 자매님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할아버지를 병원에 데려다 주셨는데,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 마음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오늘 너희가 나와 교류하거나, 내가 너희를 목양하고, 충고할 때, 너희가 장래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면 내가 헛소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네게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네 길만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이 멀지 않을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은 과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너무 열심히 일해서 쉴 시간도 거의 없었고, 늘 일만 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은 노인 연금이 상당히 높아서 가족과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도 그가 몇 년 더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몇 년 더 산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연금이 높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치매 때문에 사람을 욕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사는 것이 자원 낭비일 뿐이다.
나는 제자들에게 권고하는 일을 많이 해왔고, 권고할 때 매우 가혹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의 동료가 한 자매를 데리고 훈련을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우울증이 재발했습니다. 급히 개입해서 조정을 했고 치료가 끝난 후 동료 두 분에게 왜 이런 일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사실 그냥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남을 섬기면 우울증이 더 많이 재발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봉사하는 방법과 훈련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두 동역자는 분명히 기분이 상하겠지만 상관없습니다.제자를 격려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2. 많은 사람들이 팔로우한다
나같은 사람은 어딜 가든 항상 나와 함께 걸어가는 동료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어떤 자매님들은 나이가 들면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고 싶은지 묻는데, 사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를 따라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면,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 자체가 제자들을 섬기고 권면한 결과입니다.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그 지경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거기 석 달을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두기고아 드로비모라.(사도행전 20:1-4)
이들은 모두 바울의 제자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 그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 당시에 이 사람들은 누구에게 돈을 주고 바울을 따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그 시절 얘기는 하지 말고, 제가 처음 대학에 갔을 때 기차표 사는 데 월급 반 달이 들었고, 왕복 한 달 월급이 없어졌다고만 하세요.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행선하니 이는 자기가 도보로 가고자 하여 이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사도행전 20:13)
Paul이 왜 걷기로 결정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보트 티켓을 절약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바다를 건너려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발로 걸을 수 없어서 그를 거기까지 안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 길에는 훈련을 받아야 할 제자가 있거나, 그 길에서 배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은 능력이 많고 그를 따르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따른다면 절대로 손해를 볼 일이 없을 것입니다. 사실 제가 폴을 잘 따라하지 못했는데, 예전에 제가 빌렸던 집에 한 자매님이 찾아와 자기가 살 곳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처리하라고 했는데, 다들 끼어들어도 상관없어요. 그래도 안 되면 길거리에서 자면 돼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바울을 본받고 싶다면, 모든 일에서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면,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 목회자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즐기며 목회에 관심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저는 목양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과연 목양이 필요한 것인지조차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이익을 위해 이 말을 해야 하며, 당신이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훈련한 사람들이 여전히 한밤중 2시나 3시에 봉사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밤에 전화가 자주 오고,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봉사해야 합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까봐 발코니로 달려가 화장실에 숨어 서빙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이 고난의 길에서 저를 기꺼이 따르겠다는 형제자매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속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 다른 일을 계속하는 목회자들도 있으니 천천히 변화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말은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불쾌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에게는 하나님을 거스릴 용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정말로 하나님을 거스릴 용기가 없고, 하나님을 거스르고 싶지도 않습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모범을 보였으니 오늘 여러분도 이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싫으면 그냥 마음대로 가세요. 그러면 도덕적으로 절대 납치하지 않겠습니다.
3. 모든 일에 겸손하고 눈물을 흘리십시오.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사도행전 20:19)
바울이 한 말을 읽고 나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모든 일에 겸손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나중에 성경에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하는 모세, 바울, 예수님 세 사람을 만났습니다. 모세가 기록한 출애굽기에 따르면 모세는 매우 겸손했습니다. 바울은 이 지점에 이르렀을 때 “눈에 눈물을 흘리며”라는 말을 덧붙였는데, 우리가 범사에 겸손히 주님을 섬길 때 왜 눈에 눈물이 맺히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무엇을 하든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며, 참지 말아야 할 고난은 견뎌야 하고, 견뎌야 할 고난은 반드시 견뎌야 할 것입니다. 감수해야 할 위험도 감수해야 하고, 감수해서는 안 될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고난을 견디셨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시련을 받으셨으며, 그 후 일부 제자들과 죄인들로부터 반대를 받으셨습니다. 자신이 키가 크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배려한다면 겸손할 수 없습니다.
매사에 겸손해도 상관없고, 남의 반대를 받아도 나는 똥일 뿐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배반하거나 무시하더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여기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겸손하게 주님을 섬긴다는 것은 자신의 뜻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걷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겸손하지도 않고, 자신을 똥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너는 이 길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봉사를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Paul은 나의 롤 모델이고 나는 그의 모범을 따릅니다.
어제 틀었던 녹음에는 포도원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한 시간, 열 시간 일하는 것이 한 데나리온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당신이라면 절대 안 하겠지만 나는 할 거예요. 아침 8시부터 밤에 한 푼 받을 때까지 일했고, 즐겁게 가져갔습니다. 한 푼도 일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일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원래는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주셨고, 하나님을 몰랐던 그 시절과 하나님을 알고 나서 겪은 일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젖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다면, 아직도 주님을 섬기기 위해 조금이라도 드리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당신은 누구에게 관심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지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당신이 오늘 착하게 살고 작은 봉사를 자랑한다고 해서 모든 일에 겸손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왜 눈에 눈물이 흐르나요? 바울이 흘린 눈물은 남을 위하여 흘린 눈물이지 자기가 억울함을 받아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범사에 겸손이라 할 수 없느니라. 모두를 위해서라면 피곤해도 괜찮습니다. 바울은 지금 나와 같은 나이에 죽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나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그는 늙었다고 생각되지 않고, 젊은이들보다 더 활력이 넘친다.
바울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모범입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단지 나 자신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 형제자매들이 나를 본받기를 원하지 않고 모두 바울을 본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가 함께 섬길 수 있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천사가 응원할 일입니다. 주님을 섬기고 모든 일에 겸손한 것이 모범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겸손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겸손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겸손하다고 말하는 바울과 같은 사람들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겸손하지 않은 척하는 것은 거짓 겸손입니다.솔직히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자신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4. 자신에게 유익한 말 중에 피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사도행전 20:20)
하나님을 섬기라, 특히 제자들을 섬기라, 자신에게 유익한 일은 무엇이든 회피하거나 숨기지 말아야 한다. 바울이 자기 제자들과 훈련한 자들에게 이같이 말하였으니 너희는 여기 있는 그들과 다르니라 내가 마태복음을 이야기할 때, 여러분과 그들 사이에는 종종 차이가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 중 하나라면 나는 아무 말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당신의 그룹에 속해 있다면, 비밀을 숨기지 말고, 해야 할 말만 하세요. 우리가 가장 배워야 할 것은 소리내어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사실 직접적으로 말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 봐 회피적으로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나는 사람들이 큰 범죄자가 되도록 개인적으로 훈련시켰습니다. 당신이 내 모범을 따르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아무도 무너지지 않았고, 각 사람 안에 있는 죄성과 마귀를 차례차례 처리해 왔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쉽지 않았습니다. 이 말을 하고 상대방이 불편해하니까 나도 불편했다. 그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거절은 하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봉사할 때 전화를 끊고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묵묵히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서 강해질 수 있는 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3일 지나도 뻔뻔하게 사람들한테 안부 물어보고 이렇게 봉사해야 해요.
당신에게 이로운 일이 있으니 피해야 할 것이 하나도 없고 단지 당신 안에 있는 논리 체계와 내 안에 있는 논리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있을 뿐입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마음속에 원한이 생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불쌍히 여기면 당신도 신경을 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문장을 배워야 합니다.남에게 이로운 것은 무엇이든 피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지 마세요 좋은 사람은 목자는커녕 지도자도 지도자도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미운 일이고, 배려하는 것은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뜻을 따르면 마귀도 가만두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도 가만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특히 우리 가운데 목사님이 한동안 나와 함께 걷는 것을 볼 때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알 수 있지만 속으로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가끔 왜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하느냐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눈을 굴리며 나를 눈으로 쥐어죽이고 싶어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을 섬기는 것은 어렵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매 순간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으면 사람들은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비록 당신이 말한 것이 심각하더라도 상대방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그들의 이해가 향상되는 것을 볼 때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기뻐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봉사가 열매를 맺고 그가 성장하는 것을 보고 그가 그 장애물을 넘는 것을 보면 여러분은 다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감사의 눈물입니다.
5.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사도행전 20:21)
바울의 좋은 점은 유대인이든지 헬라인이든지 그들에게 빚진 줄을 알고 축복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끔 내가 뭘 하려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죠? 당신은 거의 절반 나이입니다. 먹을 것이 충분합니까? 아니, 그건 내가 지고 있는 빚이야.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단지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에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매운 음식을 마시고 싶다면 당신은 돼지입니다. 아니면 어메이산의 원숭이일까요? 형이 될 것인지, 둘째 형이 될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노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서호든 동호든 만리장성에 가도 여전히 머리만 쳐다보는데 정말 지루해요. 사람들의 머리를 보러 갔다가 지쳐서 돌아와서 마침내 돈을 좀 벌어서 호텔에 다 쓰는 사람들과는 달리 나는 단지 소수의 사람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9월 호텔방 가격은 120위안이었지만 11월에는 580위안으로 올랐다. 9월에 가면 10월에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11일째 되는 날 가야 하는데 이미 가난하고 아직도 닥치는 대로 돈을 쓰고 있는 당신은 정말 멍청하다.
그러면 우리 형제자매들도 바울을 본받을 수 있습니까?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받는 사람이 시골뜨기인지 아닌지 따지지 마십시오. 나는 신을 섬기듯이 시골뜨기를 섬기니, 당신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는 같은 방법으로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나는 마치 하나님을 섬기듯이 청소부들을 섬깁니다. 공무원이든 기업가이든 봉사는 청소부를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차별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헌금의 액수에 따라 부자와 빈자, 귀천과 계층이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대도시에서 왔든 시골에서 왔든 상관없이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길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봉사하다 보면 다리와 발이 붓는 것을 발견하게 되므로 상대방의 발을 스스로 대고 무좀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그냥 이렇게 봉사를 하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의 고약한 발을 단지 고귀하다고 해서 안아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람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기를 원할 뿐입니다.
6. 인생은 걱정하지 말고 여행을 마무리하세요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사도행전 20:22-23)
바울은 여러 곳에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성령께서 그에게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왜 가야만 했나요? 사슬에 묶인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은 그가 고려한 요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가 가는 것을 성령께서 막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그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며 바울이 자기 생명을 생각한다면 그곳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생명에는 관심이 없었고 자신의 길을 마치기를 원했습니다. 사실 눈앞에는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그를 해치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 당시 그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해서 유대인조차도 그를 죽이고 싶어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식민지였기 때문에 로마제국 전역으로 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섬김이 그토록 강력했던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 역시 내 삶에 관심이 없고, 아직 폴에 비해 조금 부족하다.
자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영생에 살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사람의 논리가 단지 사소한 일에서 살아남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사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를 덜 사는 것보다 하루를 더 사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생존하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돈은 제약이 됩니다. 생명을 걱정하는 사람은 분명히 돈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여행을 마치고 기부금을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야고보와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에 그의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신학 체계였으며, 비록 그가 이방인의 사도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염두에 두었던 것입니다.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그는 그들에게 복음의 빚을 졌다고 느꼈습니다.
이 길은 한 가지 사실을 확증해 주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 하셨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고, 폴이 그 위에 누웠고, 아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당시 다들 3층에서 떨어지면 분명 숨이 차겠지라고 다들 생각했는데, 폴이 뭔가 조치를 취한 후 다시 살아나서 모두들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바울에게 정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음을 알 수 있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직 멀었습니다.
7. 주 예수께 받은 사역을 완수하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바울은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에게 일을 맡기면 여러분이 달라고 하기 전에는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라고 하면 규율을 지켜 행하라 이것이 지식이 있는 사람과 지식이 없는 사람의 큰 차이이다. 지식이 없는 사람은 마음이 불안해서 한동안 뭔가를 하다가 한동안 하지 않고 계속 이리저리 방황할 뿐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 예수님께 교회 건축 사역을 받은 후, 주 예수님께 받은 교회 건축 사역을 이루기 위해 한 단계씩 현장에서 사역했습니다. 그는 명목상 이방인의 사도이지만 실제로는 전체 교회의 사도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자기 직분에 충성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고, 큰 일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사무엘서를 검색해 본 적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을 감당할 신실한 제사장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중국 운명신학을 창조하고, 사도바울 신학을 회복하고, 목회적인 면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을 운명이라 하고, 운명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위해 산다. 우리가 정확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자문해 볼까요? 살기 위해 산다면 굳이 예수님을 믿을 필요는 없고,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왜 살고 있는가? 나는 주님을 믿은 그날부터 이것이 보물인지 알아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성경을 읽어 왔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것이 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부르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는 다메섹의 빛을 보지 못했고 소경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내가 잘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스스로 교회를 짓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섬기도록 부르셨는지 묻는데 나는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의 섬김도 아주 이상합니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인데, 나중에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단지 성경에서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본분을 섬기고 이행하는 것을 좋아할 뿐입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저는 삶의 의미가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을 감당하고 싶을 뿐입니다.
8.돈에 욕심내지 마세요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사도행전 20:33-34)
바울이 이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는데 그의 돈이 어디서 났느냐? 폴은 스스로 그것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돈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런 일을 할 수 없고, 벌어들인 돈을 이것저것 투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바울은 자신의 삶에서 많은 것을 남기지 않았지만 많은 영적인 자산을 남겼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매우 능력 있는 사람이고 기술과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말을 잘하고 유능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충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섬기는 헌신은 바울의 핵심 비결이자 기술이 되었으며, 그 자신이 돈이기 때문에 돈을 욕심내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 돈이 주머니에 들어가고 돈이 전혀 필요하지 않고 그 자신이 돈이다.
한번은 우리 중 한 동료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용했다고 말했고 나도 그 사람을 이용했습니다. 나 자신이 돈이고 돈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시를 보기 전에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당신의 점수보다 당신의 가치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자 학생들은 의욕을 갖고 첫 번째 시험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당신이 돈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면 돈을 당신의 조상으로 여기지 않고 신으로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돈을 관리할 수 있다면 돈보다 더 가치 있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나는 너희를 더욱 귀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목양이라 한다. 당신이 돈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 알리십시오. 대학에 가면 성적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자는 그 일보다 더 귀하고, 섬기는 자는 그 일보다 귀함을 알아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보물이니라. 그런 말에 동기가 부여된다면 왜 아직도 돈을 탐합니까? 생각해보면 돈이 생각나고, 왜 이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늘 돈을 벌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내 모범을 따르면 결코 돈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십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거지에요.. 그냥 뇌가 더러워서 돈이 필요해서 돈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깝고, 돈을 벌겠다는 우리도 다 쓰레기다. 이 말을 듣는 것이 불편하다면 이 불편함을 알아야 합니다. 빚이 많다고 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근본 원인으로 돌아가서 왜 빚을 많이 졌나요? 돈 이상의 가치를 갖고 싶다면 자신의 성장에 투자하세요.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라면 돈에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이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9. 열심히 일하는 방법을 알아라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사도행전20:35).
당신에게 보물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것은 당신을 돼지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온 몸이 돈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치를 창조하려면 육체적인 힘을 써야 하고,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려면 노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수고는 마땅한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수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섬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 자랑 좀 하자면, 일반 목회자들에 비하면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3~10명 정도 할 수 있는 것과 맞먹는다. 장식 같은 육체적인 일은 전문직 종사자라도 나보다 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일을 빠르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뇌의 반응도 빠르게 일어나서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료들도 나와 같았으면 좋겠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 역시 나에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그만큼 힘든 일이겠지만 사실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한번은 큰 교회에서 뇌종양을 앓고 있는 목사님을 섬겼는데, 왜 이 병에 걸렸는지 물었을 때, 그 목사님은 그 큰 교회에서 50개가 넘는 소그룹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팀장은 3년마다 바뀌고, 매년 새로 훈련받는 사람이 10명이 넘는데, 일주일에 하루만 쉴 수 있는데,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정말 많은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3년에 한 번씩 팀장이 바뀌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셀리더들은 낮에는 일을 하고 일요일에는 교회에 와야 하니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매주 소그룹을 인도해야 하고, 그 기간 동안 교회에 가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우리 교회의 평균적인 성도들은 그의 소그룹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그가 말하는 불타는 느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화형받아 마땅한 목사이고, 화형받아 마땅한 셀리더들인데 왜 우리는 하나도 화형당하지 않습니까? 일하는 논리와 이론이 있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할수록 더 잘 산다.
우리는 수고와 섬김을 기뻐하며 섬김은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안식일이 없었고 안식일에 날마다 제사를 드리는 일로 분주했습니다. 목사님에게 저는 20대 이후로 쉬는 날이 없었고, 뇌암에 걸린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기꺼이 기꺼이 하는 봉사이고, 이런 수고가 기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지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학교에 갈 때도 공부를 좋아하고, 일할 때도 일하기를 좋아하고, 목회할 때도 섬기는 것을 좋아하며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노동절과 국경일에는 밖에 나가서 즐기기를 좋아하는데, 일 년에 이 두 번의 기쁨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시간을 슬픈 표정으로 보낸다. 이렇게 하면 암을 피할 수 있을까?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든, 목회자든, 동역자든, 이렇게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전에는 세상 사람들을 흉내내지 마세요.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섯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 온씩 받은지라.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태복음20:1-16)
일하는 것도 은혜요, 섬기는 것도 은혜요, 일하는 것도 은혜요, 수고하는 것도 은혜요, 우리의 수고도 은혜이니 바울이 본을 보였느니라! 철저한 조사를 거쳐 보면 일을 하면 절대 뇌암에 걸리지 않지만 선과 악을 인식하면 뇌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게으르면 암에 걸리고 열심히 일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 바로 게으른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나는 머리 속에 쓰레기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해 왔습니다. 제가 뇌암에 걸린 이 목사님을 섬기러 간 이유는 그 친구의 교회를 방문하고, 연구하고, 방문했는데, 그런데 그 분이 몇 가지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소그룹 리더였던 한 치과 의사는 목에 목걸이를 걸고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넓은 벨트를 착용했습니다. 물어보니 온몸에 감전돼 누워있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누우자마자 다리에 전류가 왔다 갔다 하더군요. 마치 몸에 220볼트의 전기가 언제든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섬김을 받자마자 그 사람이 나았고, 하반신 마비가 된 또 다른 셀 리더도 데리고 왔는데,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 사람은 섬김을 받자마자 나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귀신이 오른쪽 겨드랑이 밑에 누워 있는데 거기에 20kg이 넘는 뭔가가 매달려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어요.
제가 그들을 잘 섬긴 후에 그 목사님은 만약 그들의 교회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래 전에 부흥되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수년 동안 이 능력을 갖고 있었지만 부흥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교회 숫자를 보고 있었고 나는 제자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좋은 친구인 뇌암 투병 목사님을 섬겨달라고 부탁했는데, 자고 싶을 때 잠도 못 자고, 누우면 깨고, 일할 때마다 졸려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우리가 그를 섬기기 위해 그의 집에 갔더니 그의 정신 상태가 즉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사람은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어서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면 꼭 찾아오겠다고 위챗 메시지를 남기고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다시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나의 봉사가 뿌리를 제거할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그 사람은 뿌리가 자신의 질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런 목사는 나 같은 전설적인 두루마리 왕을 만나면 반드시 곤경에 처할 것이고, 책을 쓰든, 봉사하든, 장식하든,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든, 다른 일을 하든 그는 나와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쉬고 뇌암에 걸렸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너무 불공평하고 선과 악을 분간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힘든 일을 당연하게 만드는 논리적 시스템이 내 안에 있고,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이렇게 피곤한 걸까? 답은 하나뿐이다. 마음에 든다! 나는 결코 불평하지 않습니다. 나는 세 단어로 모든 문제를 기꺼이 해결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모든 사람은 모든 일에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0. 당신에게 모범을 보이십시오
피곤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평소의 피곤함이 아닌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내시고 계속 나아가십시오.우리 형제, 자매, 동역자들이 이를 통해 모범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가 되려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남들보다 적게 먹고, 적게 자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11. 경계해야 한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사도행전 20:29-32)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어떤 사람의 예민한 부분에 닿을 수도 있겠지만, 듣는다면 삼가야 한다. 자칼에게 먹히지도, 마귀에게 사로잡히지도 않고, 하나님께 미움을 받는 사람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충성스러운 군인이 되십시오.
결론
바울은 우리에게 좋은 본을 남겼으므로 모든 사람이 이 기사를 주의 깊게 읽고 그를 본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닮고자 한다면 반드시 천국에서 큰 자가 되어 풍성한 상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매우 귀한 것임을 모른다면 그것은 영원한 기업을 얻는 것과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99년도 아니고, 70년도 아니고, 999년도 아니고, 영원한 기업입니다. 바울의 본을 따라 살아 있는 동안 형통하고 세상의 빛이 되십시오. 밝은 빛처럼 빛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