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로마서-제07장-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문제의 근원

<로마서>7장은 사람의 삶에서 얽힘의 본질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의 방식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눈으로 훑어보면 이 세상 모든 가정에는 암송하기 어려운 경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경전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경전입니다 모든 사람이 필사적으로 죽음으로 걸어가고 있으며 걷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습니까? <로마서> 7장이 잘 쓰여진 건데, 이해가 안되어서가 아니라, 이해가 되서가 아니라, 정말 너무 좋다는 걸 알거든요, 바울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장의 주제는 죽음의 몸을 취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이고,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먹을 것, 입을 것, 집과 교통, 소비를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생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죽으면 이 죽음으로 해방된다. 죽음에 대한 나의 무심한 태도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말했다. . 내가 죽으면 어떡해 죽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까? 죽으면 죽는다! 이 아들은 어떤 종류입니까? 사실 나도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달가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무엇이 문제인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돼지 10,000마리를 담보로 은행에 가면 은행에서 담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 돼지는 생물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은 먹이를 주어야 하고 먹이를 주면 배변을 하기 때문에 이 돼지들을 돌봐줄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이를 주고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즉, 이 모든 생명체는 숨을 쉴 수 있는 한 먹고 마시고 흩어져야 하며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로봇과 달리 스위치가 꺼져 있는 한 작동하지 않고 아무 것도 소비하지 않으며 스위치를 켜면 다시 작동할 수 있어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복잡해.. 참 짜증나는 일이 항상 있어 어떤 사람은 빚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자산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가치를 창출하고, 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자원을 소비한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문제가 더 많습니까? 믿는 자의 마음 속에서 우리는 이미 이 세상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본 것은 그렇지 않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고 반은 죽고 반은 산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하지 않느냐? 그런 그리스도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무리, 생명을 두려워하는 무리, 육신을 염려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염려하는 모든 것은 육신의 일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왜 나는 죽음도 삶도 두렵지 않습니까? 한 가지를 알아 냈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 있다는 사실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살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육신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여전히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로마서6:4)

부활한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처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은 어떻습니까? 사실 기독교인들은 주님을 믿으면 반쯤 죽게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비유를 들어보자면 돼지가 반쯤 죽고 돼지가 도망쳤습니다 어디에나 있었고 돼지들은 고통스러워했고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했고 그 광경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기독교인이든 목사이든 나는 당신에게 한 가지 충고를 하고 싶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죽으십시오. 완전히 죽은 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처럼 모든 행동이 새 생명의 모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니 집세를 내거나 각종 생활비를 내거나 집을 살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이것을 뭐라고 합니까? 너희가 이 말을 듣는 즉시 죽고자 하는 몸이 하는 말인 줄 알리라 너희가 염려하는 것은 산 것과 이런 것뿐이니 나는 이것들에 관심이 없노라 우리가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지, 무엇을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지,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지, 무엇을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대학에서 일할 때 한 형제를 섬긴 적이 있습니다. 오늘 그 분을 뵙고 거의 쓰러지기 직전의 근황을 말씀하시니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행동합니까? 살기 위해서?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사실은 인생이 좋지 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을 위해 살고 있고, 잘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면 주님을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살기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람이 살기 위해 산다면 먹고 마시는 것뿐이지만 결국 일과 소득, 자녀와 가정에 끝없이 얽혀 있다. 누군가 물었다: 당신은 이러한 얽힘이 없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른 영적 높이에 서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세상적인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죽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죽을 수 있고, 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살 수 있고, 살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운명을 살아내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피곤한 사람이다 세상 그 어떤 집도 차도 표도 나를 귀찮게 할 수 없다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게는 하찮은 것이다. 누가 물어보면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는데 아직도 사소한 일로 생각하십니까? 귀신이면 죽이겠다고 했고, 죽을 때라면 신의 통제 아래 있고 내가 통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나를 얽매이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은 살고 번영해야 합니다. 나를 봐, 난 돈을 사랑하지 않지만 돈이 있고, 좋은 삶을 추구하지 않지만 좋은 삶을 살고 있어, 이상하지 않니? 왜 그렇습니까? 육신의 악행을 죽이고 싶기 때문에 육신의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시체를 치우지 못하면 문제가 계속될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살 수 밖에 없는 얽힌 인생.

살아있음의 본질을 포착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데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인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당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들, 당신을 무너뜨리기 쉬운 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당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당신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인지 영적인 그리스도인인지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영광의 생명으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은 영의 세계이고 마귀는 전혀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죽은 자의 몸을 통하여 역사합니다. 마귀는 영적인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지만 육신에 속한 사람에게는 죄가 육신에 있어 끊임없이 타락한 일을 합니다.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말만 하는 그리스도인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본 결과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고 관심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이 모두 세상의 것이라면 그것은 우리의 영적 시력이 충분하지 않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만큼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인간의 삶의 뿌리를 찾으면 나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삶의 뿌리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람이란? 육신의 사람이 무엇입니까? 관심있는 것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은 우리에게 임하신 예수님의 운명과 소명, 이런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 나머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삶과 죽음은 나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나는 죽음도, 삶도,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정말 대단합니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일단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고 생각해보십시오. 어떻게 나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영적으로 번성하는 사람은 반드시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범사에 형통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번영하는지 판단하려면 그 사람이 신체적으로 강한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당신은 재정적으로 번영합니까? 당신의 관계는 좋은가요? 그러므로 우리가 시체를 취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사람 안에 있는 육체의 악한 습관을 처리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은 주님의 죽으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쯤 죽었습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떼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로마서7:5)

우리는 육신의 사람이기 때문에 육신의 일만 생각하고 법이 있든 없든 규례를 전혀 지키지 않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순종할 수 있는 것은 육신적인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율법이 선한 줄 알지만 육신의 논리와 속에 있는 나쁜 습관 때문에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라.(로마서 7:14)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이지만 육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신에 속하므로 율법이 너희를 사형에 처할 것이다. 왜? 육신의 사람은 육신의 일만 생각하는데 육신의 사람이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육에 속한 사람이 하나님이 그를 만지기 원하고 마귀가 그를 만지기를 원하고 율법이 그를 만지기를 원하면 그가 여전히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오늘 당신의 삶이 비참하다면 지금부터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이 아니오라고 말하면! 가족 중 노인과 자녀가있는 가족이 있으며 생존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삶의 방식에 따라 살 것입니다! 사람들이 비참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돌이킬 수 있겠습니까? 그는 그 생물들이 그의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그런 것들이 삶의 목적이라면 여러분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모두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로마서 7:6)

왜 사는 것이 끔찍한 질문인지 오늘 가슴을 두드리며 자문해보십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인생의 목적이 동물원의 동물처럼 매일 먹고 마시고,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의 영광스러운 모습입니까? 이거 육신 아님? 우리는 정확히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우리 삶의 목적을 위해서는 이해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살기 위해 살면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이것은 당신의 선택이 아닙니까? 따라서 로마서 6장은 모든 것이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며칠 전 한 자매님을 데리고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 자매님은 미혼이었습니다. 그 결과 목사님은 자매님에게 “은퇴하면 앞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런! 어머나! 보다시피 이 목사님은 육신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이 그를 좋은 목사로 만들 수 있습니까? 육욕적인 사람은 사람을 육신의 생각으로 인도하는데, 결혼한 사람이 노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사람이 육신을 위하여 많은 꾀를 부리거니와 그것이 무엇을 위하여 있느냐? 아주 명확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6세 이전에는 아주 똑똑해 보이고 6세 이후에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자매의 아이를 가르쳤는데 그 아이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그 아이는 학습장애와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어머니는 그런 결과를 보고 매우 불편해하셨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셨습니다. 그녀는 여기저기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그 아이를 데리고 기도를 했고 그에게서 많은 귀신을 쫓아냈고 아이는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고 이제 20살이 되었습니다. 우리 누나는 아이 때문에 교회에 나오곤 했고, 나중에는 여러 번 교회를 떠나고 싶었지만 아이 때문에 감히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교회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왜 힘든가요? 육신의 자아는 이 선택으로 끊임없이 고군분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육신을 위해 살 때 교회에 머무르는 것은 호랑이 벤치에 앉는 것과 같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당신이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면 여기서 고통을 당하지 않기를 간청합니다. 이 얘기를 매일 하고 있다가 자리에 앉으시고, 끝나고 돌아가시면 불편하실 겁니다. 내가 전에 말하지 않았더라면 불편하셨겠지만, 지금 말하니 더 불편해집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이 몇 십년을 살면서 그가 주목하는 것은 오늘의 먹고 마시고 떠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죽음의 몸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인생은 대략 70-80년입니다.솔직히 우리 모두는 하루하루를 점점 더 적게 살고 있습니다. 얽매이고 얽매이고 살다 암에 걸리면 골칫거리가 된다. 열심히! 오늘 내가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와 함께 증거하되 때로 내 간증이 육신에 속한 것 같도다 신령한 자가 얼마나 번성하느냐! 오늘은 집, 내일은 차를 사고 아주 착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 장난이 아닙니다.좋은 삶을 살고 싶다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신이 사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 우리 누나는 자식을 위해 살았습니다 점차 내면의 관념이 바뀌었고 우리 사이에서 더 이상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며 낡은 문자가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살라.

오늘 우리 모두는 마음 깊은 곳에서 스스로에게 철저히 물어야 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것인가? 이 세상은 사실 비참한 세상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살아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말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왜 비참한 삶을 사는지 정말로 이해합니까? 영계가 없으면 사람이 살 수 없으니 영계는 볼 수 없지만 영계는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유봉이나 주먹을주고 당신은 그것을 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견뎌야합니다. 악령은 육신을 통해 역사하며, 이것이 사람들의 가난한 삶의 열쇠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죽이고 다시는 육신을 위하여 살지 않는다면 어찌 착하게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세례 후 회심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육신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은 육신에 속하여 성경 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2센트 짜리 찻주전자처럼 입만 좋고 나머지는 망가져 있고 그냥 말하는 기독교도다. 오늘날에도 물이 반쯤 찬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는데, 율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율법을 믿지 않기 때문에 고의로 범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계속되는 믿음에 근거할 것을 제안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많은 것을 믿지 않을 수 있지만 이미 조금 믿으면 둘, 셋, 많은 점이 있고 많은 점이 더 많은 점이 있고 그런 다음 계속 믿을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길에서 계속 달리고 진리를 알게 될수록 끊임없이 육신을 대할 것입니다. 죄는 육신의 일을 통하여 역사하고 육신의 사람이 되도록 유혹한다는 것을 오늘 아십시오. 육신의 말은 매우 실제적으로 들립니다. 부자가 되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25).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어나 싸워 한편으로는 마귀와 싸워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육신의 정욕과 욕심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투에서 이기면 약속을 받고, 한 전투에서 이기면 한 약속을 받고, 두 전투에서 이기면 두 약속을 받고… . 그리스도인들은 일생 동안 육체의 정욕과 욕망과 싸워 왔습니다. 왜냐하면 악한 영들이 우리 육체의 정욕과 욕망을 통해 사람들을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엑소시스트 귀신을 쫓아내기도 쉽지만 귀신이 돌아오기도 쉽다! 귀신은 사람의 육체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사람이라면 우리는 자주 가고 또 가고, 귀신이 쫓겨났다가 돌아오고, 쫓겨났다가 돌아오고, 뒤척일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것들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정도가 우리의 생활 상태를 결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속량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대로 살 수 없고 육신에 빚진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말한다면: 나는 10%는 영적이고 90%는 육신적입니까? 주님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고 있고, 아직 쟁취할 땅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구속의 은혜가 주 예수의 말씀이 너희에게 족하도다 당신은 영적 10%에서 영적 20%로, 영적 20%에서 영적 30%로 갈 것입니다... 당신이 주 예수님처럼 완전히 거룩해질 때까지. 전투 후 전투는 정말 어렵습니다! 싸우는 것도 어렵지만 싸우지 않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우리가 싸우고 섬기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섬기지 않는 목자들은 하나님과 가짜 게임을 하며 더 열심히 일하며 그 결과는 매우 끔찍합니다.

진실하게 자신을 대면하고 영적으로 승리하십시오

지난 며칠 동안 우리 형제자매들은 밤낮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고 있었는데, 하루 24시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누가 이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영적인 사람이 큰 기쁨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았습니까?

나는 많은 목회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무대 위와 무대 밖에서 다릅니다.그는 때때로 무대 위에서는 매우 흥분하여 청중을 속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매우 갈등합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저는 깊은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목사가 이렇게 이중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나 이거 싫어해. 많은 목회자들 중에서 나는 그들과 매우 다르며, 매우 피곤하지만 목회를 매우 즐깁니다. 나는 항상 싸우고 있기 때문에 물러서고 싶지 않고, 나를 위해 살고 싶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이것이 큰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상황은 지난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오늘 저는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육신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 죽음을 가져간 몸을 따라 살겠습니까, 아니면 죽음을 가져간 이 몸을 죽게 하시겠습니까? 육신의 나쁜 습관을 계속 깨뜨리고 승리할 때까지 계속 싸운다면 하나님의 약속이 삶에서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우리는 죽음의 육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인간의 모든 필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채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 중 누가 음식을 구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지만 어리석게 굴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내가 돈을 잘 벌지 못하면 당신이 나에게 돈을 준다고 말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돈을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며 하늘과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를 의지하여 가난하게 살 수 있습니까? 당신이 그를 의지하여 가난하게 살고 있다면 가서 주 예수와 결산하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만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우!

오늘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우선 저는 여섯 살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교에 다녔던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는 이제 늙어가고 있다! 그는 다른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주 예수 안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 예수님을 위해 마케팅을 잘하고 싶습니다.주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 어머니는 오늘날 종종 혼란스러워하는 노인성 치매에 걸렸을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언제 화장실에 가는지도 몰랐고, 사방에 똥이 있었다. 주 예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 누나의 할아버지도 그랬을 텐데, 오늘 그 할아버지는 아주 건강하시고 아주 행복해 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모든 필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깊이 압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영적 승리자 군사라면 우리 몸이 모두 건강하기 때문에 의학적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평생 아프지 않으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음식과 의복에 얼마를 쓸 수 있습니까? 그 질병의 비용은 십만, 심지어 이십만, 당신은 얼마나 많은 십만, 이십만을 가지고 있습니까! 정말 열심히. 돈은 한 번에 한 개씩 벌지만 병원에 가는 데 드는 비용은 1만1000위안이다. 의사에게 의지할 의향이 있다면 행운을 빕니다. 나는 이러한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문제에서도 나의 모든 선택을 만족시켜 주시는 나의 주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립보서3:8)

이 말씀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며 결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당신이 주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당신의 모든 필요는 주님 안에서 채워질 것입니다. 사후세계도 만족스럽습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똥으로 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똥으로 보실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를 내 육신이 연약하니 어찌하리이까? 내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행하고 육신은 죄의 법을 행하는 것 같으니 어찌할꼬?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주 예수님은 당신을 도울 수 있고, 당신의 힘이 될 수 있으며, 당신의 육신의 악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떤 교회가 육체의 정욕을 죽일 필요가 없다고 설교한다고 믿지 마십시오. 로마서를 주의 깊게 읽읍시다. 죽이지 않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흑백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읽을 수 있습니까? 바울은 “나는 참으로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육체를 죽이지 말라고 주장합니까? 육체의 행실을 죽이는 것은 주 예수를 끊임없이 의지하는 영적 싸움입니다.

이 싸움에서 내가 연약하면 주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르셨습니다. 좋은 소식이 아닌가요? 법은 더 이상 우리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율법은 율법의 문자대로 우리에게 요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는 한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어느 날 당신은 주 예수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 하나님, 저는 제 모든 삶을 당신께 의지하여 이겼고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였습니다. 만일 당신이 죽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징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일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령에 의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십시오. 싸우는 과정에서 마귀의 간계를 알아야 합니다. 하고자 하면 하지 아니하고 미워하면 하라 이는 너희 속에 있는 죄의 일이요 마귀의 일이니라 주 예수님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냄으로써 당신은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은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오시는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귀신을 쫓아내고 주 예수를 의지하여 귀신을 죽이고 분별력 있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살겠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주 예수를 의지하여 승리하는 군사가 되리라 이제부터 나는 운명 있는 자가 되리라 이제부터는 육신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영생을 누리며 땅의 모든 민족과 이름에 복이 되리라 내가 이 세상에 왔을 때 나는 7년, 80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70년이나 80년을 나의 영생의 일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나의 일부로 만들고 싶습니다.

결론

오늘 당신의 마음에 선택을 시작하십시오: 오 하나님, 저는 저를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을 의지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저는 영적인 사람과 이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태그 죽음의 영 로마 죄의 임금 죄의 일 육신 살아있는 것의 본질 죽은 몸을 가지고 자신에게 진실하십시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