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04장-이 세대가 갈망하는 사람을

서론

앞장에서 영생의 증거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을 증거하셨으나 많은 사람들이 영생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이며 우리가 사모해야 할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영생을 갈망하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4장에는 이 시대에 영생을 사모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두 가지 예를 들어보면 하나는 사마리아 여인과 그의 동족이고 다른 하나는 갈릴리 사역자와 그의 아들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르고 영생을 바라지 않고 이생만 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역에 대한 두 가지 간증

사람이 일어나 섬기면 그 사람의 일생이 불타오르는 것이므로 우리 각자가 일어나 섬기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게으르고 퇴폐적인 삶을 선택할 수도 있고 섬김 때문에 활기찬 삶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는 우리 자신의 선택이며 우리는 우리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누구도 우리의 선택권을 박탈할 수 없으며,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생활 상태를 결정합니다. 마귀에게 순종하고 계속해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쪽을 택할 수도 있고, 육신의 감정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쪽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둘 것이요, 성령을 따르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당신이 소비자일 뿐인 기독교인이라면 끔찍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물음에 대한 답이 영생이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영생의 생수가 여러분의 삶에 들어온 후에는 여러분의 생명이 살아나고 모든 질문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봉사업에 종사하는 자매님이 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 8~9시에 퇴근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이것이 곤란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영적인 사람은 내 삶이 이 세대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는 광채를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매우 즐겁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영생을 갈망하며 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가 잘되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 참으로 기쁘고 그런 교회에서 교회와 함께 나아가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의 갈망을 채워주시다

사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성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거기 있는 사람들을 더럽다고 여기고 상대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매우 창의적이셨습니다.예수께서는 의도적으로 사마리아 성을 통과하여 우물가에 앉으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이미 준비하셨고 이 성에 한 여자가 물 길으러 올 것을 아시고 그 여자의 욕망을 채워주시려 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7) 예수님은 영생을 갈망하는 사마리아 여인이 있음을 아시고 영생을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는 메시야이셨으며 예언의 말씀으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셨고 그들은 우물물에서 생수로 대화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줄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3-14)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은 즉시 생수를 구했지만 예수님은 가장 아픈 곳을 찔렀습니다. 예수님은 그녀가 한 남자씩 찾았다는 것을 알고 계셨지만 그들은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네 남편도 여기로 오라고 청하여라. 여자가 말했다: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남편이 없는 것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너에게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옳도다 (요한복음 4:16-18)

이것은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며 거의 저주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성내지 아니하고 도리어 말하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요 4:19). 어떤 사람이 내면에 그리움이 있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추문을 폭로하면 그녀는 먼저 그가 예언자라고 생각하고 소리를 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에 대해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 여인의 삶이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참 하나님을 갈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여자가 다섯 남자와 더불어 하나님 경배에 대하여 예수와 의논하니 예수께서 멸시치 아니하셨으니 이는 예수께서 보신 것이 그의 마음이 사모함이었더라.

그들이 예배에 대해 말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이는 아버지께서 이렇게 예배하기를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가 오실 줄을 내가 아나이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과 말하는 사람입니다. ("요 4:23-26") 그 당시 그 여자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상상이 가실 것입니다. 그녀는 항상 메시아가 그녀에게 생수를 주러 오실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그녀에게 말씀하신 분은 메시아였습니다.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 무리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한복음 4:28-30)

사람의 갈망이 충족되면 그녀는 생명수를 찾았기 때문에 이전에 행한 추악한 일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습니다. 현생에서는 아무리 명리와 재물을 붙잡고 좇아도 마음이 불만족스럽습니다. 황제로 승진한다 해도 불멸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예수님과 성령님을 영접해야만 우리는 평안과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생명의 샘물을 마시는 것보다 나으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지 거의 이천 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우리 주님이 여전히 살아 계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와 문제에 대한 답이 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한 사마리아 여인을 보셨고 그 도시에서 사모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셨습니다. 여자가 성에 들어가 사람들을 데려오니 그들이 예수를 이틀 동안 유숙하더니 예수님은 그들을 한 사람씩 가리키며 그들의 문제를 하나씩 지적하며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믿었습니다.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요한복음 4:40-42)

예언적 문화 구축

교회는 예언의 문화를 세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 은사가 사람들에게 욕망이 있기 때문에 매우 감동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오늘 두 형제자매를 섬기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합니다. 그들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정말로 그림을 읽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내가 말했다: 나는 관상학자보다 더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고 십자가에서 죽고, 우리를 위해 묻혔고, 우리를 위해 부활하고, 승천하여 지금 우편에 앉아 계신 참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오늘날 그분은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마음에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예언했고 그들은 압도당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 때 코브라를 보았고 이 자매님이 선과 악을 심각하게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을 통해 여러분에게 계시하고 그들의 필요를 표현하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강합니다. 사실 사람은 늘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찾고, 자신을 영생으로 인도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찾고, 생명수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구도자들의 필요를 채워줄 생명수를 나누어 주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총리의 아들을 고치시다

더 나아가 갈릴리에 이르러 목사의 아들이 죽게 되자 목사가 권력과 돈이 있어도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돌아가라, 네 아들이 살아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돌아갔습니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그를 만나 그의 아들이 살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4:50-51)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기를 열망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지,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예수님처럼 섬기는 교회를 세우고 싶고, 우리 교회와 예배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누가 병 고치러 오거든 담대히 알리라. 당신이 선포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LL 자매가 섬기는 XJ 자매의 아이, 그의 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치유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당신이 믿고 의심하지 않고 당신이 구하는 것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하실 것이라고 믿는 한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시대, 사마리아 여인, 사마리아 도시 사람들, 갈릴리 귀족의 필요를 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대는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어떤 시대보다 더 많은 필요, 더 많은 인간 문제, 질병을 보고 있으며 봉사할 기회도 더 많이 있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돌아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편 제자들이 예수께 "랍비여 잡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물었습니다. "누가 잡수실 것을 주었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고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4:31-34)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시고 본을 보이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하여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너희가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뜻, 즉 이 세대의 필요를 보고 이 세대의 축복이 되는 뜻을 보고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을 축복하는 통로가 되면 먹을 것, 입을 것, 거처할 것, 교통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눈을 들어 밭을 보라 곡식이 익어 추수할 때가 되었도다. (요한복음 4:35) 추수가 익었다는 것은 그곳에서 이미 그것을 갈망하는 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온라인 전도를 시작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서 치유될 수 없지만 나는 그들이 치유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나와 내 형제자매는 병이 많은데 우리 목사님은 고침을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자매는 매우 실망하여 인터넷에서 검색한 다음 나를 발견하고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녀는 처음 온 날부터 매일 모임에 와서 큰 만족을 얻었다. 아픈 사람들에게 이 강력한 복음이 정말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 땅에서 이 자매님과 같은 사람들이 수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고침을 받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을 경배하면 고침을 받는 것이요 또한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기를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이사야" 53:5)

당신과 내가 사람들을 고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이 세대에 복이 되게 하시려고 당신과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더 이상 네 인생을 살지 마, 그건 답이 아니야.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생명수를 마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을 먹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내 삶의 목적이고,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며,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입니다.

우리의 사명을 살아라

우리 교회도 기회인 온라인 예배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의 잭 마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인터넷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주님을 믿고 우리와 함께 영의 양식을 더 많이 먹고 더 많은 생명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격증도 따고, 일해서 돈도 벌지만, 그 어떤 것도 마음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습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과 연결될 때 생수의 강이 당신의 삶에서 흘러나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만국 만민에게 복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JY 자매님과 LL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저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해야 하며 이 세대의 수확이 무르익는 것을 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세상 구석구석에 네트워크가 있는 한 그 곳에 하나님의 임재를 모셔올 것입니다. 배를 타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운명입니다. 우리 교회가 풀어주는 것은 교리가 아니라 복음의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정말 형통하리라 믿습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나의 말과 설교는 지혜의 완곡한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합니다. ("고린도전서" 2:4) 형제자매의 믿음이 더 이상 인간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십시오.

형제들아 일어나 기쁨으로 맞이하며 이 때는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죽은 자의 부활의 때니라 이것은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있는 복음입니다 우리의 복음은 확실히 죽은 후에 천국 가는 복음이 아니라 이 땅에서 잘 사는 복음입니다. 학생, 전문직, 박사, 주부 등 하나님 나라의 정예병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 배부른 사람으로 빚어내겠습니다. 생수의 강으로 흐르게 하시니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오리라 믿으며, 모두가 속히 준비하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의 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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