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08장-생명은 탐구심을 가진 사람에게 준비 된것이다

【성경공부】마가복음 제8장-생명은 탐구심을 가진 사람에게 준비 된것이다

이 장에서 우리가 볼수 있듯이, 주 예수께서 행하신 하나님 기적은 탐색 심을 가진 사람에게 준비 된 것입니다, 굳고은 믿음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따라 은혜와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축복과 은헤에 목마른가? 우리도 그들처럼 진정한 생명을 살까? 어늘 우리 세대는 생명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실 많은 분들이 잘모르세요, 오늘 우리 중에서, 하나님이 행한 기적이 수두록하다. 하지만 당신은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행한 일을 정말 알고 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관할에서 석방 된다면, 당신은 정말 생명이 어떻게 된일 인지 알게 될 것입니까?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예수님이 떡 일곱개로 사천명을 베불리 먹이는 일은, 또한 떡 다섯개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과 무엇이 다릅니까?

왜 제자들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이 기벅을 보고도, 예수님의 목적과 뜻을 모르는 것일까?

그들이 과연 정말 대단한 우둔하고 완고한 것일까? 그들은 왜 그러는 것일까?

베드로는 예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제자이다, 오직 그 한 사람만이 예수께서 그리스도 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이 죄안을 구원 하기 위한 뜻이라는 것을 알지 못 했다, 우리는 그에게서 무엇을 볼수 있었을까?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우리가 그를 따르려면, 대가의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를 짊어 지고 자신을 바리고. 그를 따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해야만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

오늘 우리의 주제는: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삶은 탐구심을 가진 사람에게 준비 된것이고, 탐색하지 않는 마음은 매우 슬픈 일이다. 오늘 우리 세대는 삶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된까? 사실 많은 분들이 잘모르세요.

오늘 우리 중에서 하나님이 행한 기적이 수두록하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행한 것을 정말 알고 있느냐? 만약 당신이 관할에서 석방 된다면. 당신은 정말 생명이 어떻게 된일 인지 알겠습니까?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얼마 전에 우리 중 한 자매가 어머니께 사역하라고 격려 했는데, 어머니께서 한마디 하시더니, 교회에 오지 않게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지난3년 동안 나는 매달 십일조 현금을 바쳤잖아." 라고 말 했다, 이것도 못자란가?" 나는 주일마다 예배에 오잖나요, 그것도 모자라니? " 이 자매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 하시니 정말 감개 무량합니다, 이 자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을 위해 십일조 현금하는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

우라눈 생명의 의미를 이해 합니까?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일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어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마가복음>8:34-3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마가복음>8:17-18). 예수님는 일련의 의문으로 사람의 영성을 맹목적으로 말씀 했다. 너희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니? 기억안나세요? 거듭 이런 일들을 강조 하는데, 너희들은 왜 아직도 모르느냐? 예수님는 사람이 이렇게 죽었다는 것을 한탄하였다, 한 세대가 오면, 한 세대가 가는 것은, 모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은, 바로 죽음을 저주은 타파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생, 노 병,사는 사실 인간의 자연 법칙 일뿐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이 죽음을 파괴하는 저주라 하였다, 하나님은 생노병사의 자연 법칙을 설계 하지않는다; 하나님의 원래 설계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다, 생명을 얻으려면 많은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말씀 하신 생명을 얻으려면, 많은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생명을 얻으려면" 은 무엇입니까? 예수님는 이 세상의 생명까지 이야기하였으며, 결코 세상의 재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성경>에서 계시 했던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그들은 성령의 평안과 기쁨을 더욱 중시한다, 사람이 생명에 대한 다른 견해, 다른 해석으로 인해 사람은 이 세상에서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지게 되고, 일종의 망가지는 생활방식이 생겼다.

예수님의 큰 능력을 알고 걱정을 놓으시오

우리 안의 '걱정하기 좋아하는' 관념을 뒤척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 안에서 걱정하는 관념을 바꾸기 시작 해야한다, 예수님는 기적을 행하였는데. 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를 오천명을 배불리 먹였고, 떡 일곱개 사천명을 배불리 먹였으나, 사람들은 보고도 알지 못하였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를 함께 있다면, 그는 떡 일곱개로 사천면을 배불리 먹였다면, 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오천명 배불리 먹였고, 당신의 생활은 아직도 걱정할 필요가 있습니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생활의 중점은 먹고 마시는 것이고, 사람이 먹고 마시지 않으면, 살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 사람 고유의 걱정 관념이다, 만약 당신과 내가 예수님의 행하는 기적을 모두 보았다면, 그래도 내가 무엇을 해야 살 수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생명을 전부 하나님에게 바치는 사람이 사라아갈 수 없고 구걸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는 주재셨으니, 우리가 부족할리가 있겠습니까? 예수님 행의 기적을 보았지만, 사람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손에 떡이 하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속의 강직함은 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구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명에게 떼어줄 떼어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니다,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줄 떼어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마가복음>8:17-21). 너는 이 기적을 본 후에도 여전히 걱정하는지는, 너의 논리체계를 대표하는 것이다, 사실 너는 생활속의 걱정을 내려놓아야지, 전혀 걱정할 칠요가 없다.

하나님이 있믐 사람은 반드시 잘살거야!

형제자매에게 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아직 어미 백속에 있을때, 우리는 장차 이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전할 것이다, 내 생각에 아이는 모두 하늘이 키우고 자신의 양식를 가지고 세상에 나왔다.

한 부부가 다섯명의 아이를 키우고 동시에 아주 작은 교회를 목양는데, 먹을 것도 부족하지 않다, 4월에 나는 타이베이에 갔을때, 그들을 만나 멋지게 살았다, 어떤 사람들은 다섯명의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이가, 앞으로의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다? 왜 걱정 할 필요가 없지? 나와 짝을 맞췄던 정목사가 인터넷에서 내가 <로마서>를 【성경공부】는 강의내용을 보고 후에: "내가 아는 JY가 아닌가?" 라고 말했다, 그 당신에 그들 부부는 월급도 적었고, 교회에서 전도자였지만 세명의 아이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잘살았습니다.

누군가는 제산이 많지만, 재앙이 끊이지 않는다; 누군가는 청렴결백 하게 살지만, 아주 멋지게 산다. 사실 사람이 생명의 본 뜻을 알게 된다면, 정말 간파한다면, 반드시 잘살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고, 그도 인생을 간파 할지 모르다. 그러나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행한 기적을 보고도 모를까?

꽉잡은 세속관념을 내려놓다

한형제가 2천위안의 월급을 받았는데, 일이 거의 없어졌는데, 당시 에는 아내가 또 임신을 해서, 처지가 좋지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구하를 기념하여 4천위안짜리 싱가포르달라의 되는 일을 축복하였다, 이 일은 우리에게 결코 무슨능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을 해서 곤경속에서 우리를 붙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우리 중에 부부는 네가 다섯명의 아이를 키위도 충분하다고 확신 해야한다, 모든 아이들은 자신의 양식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한줄 이라도 키워도 문제가 없다, 그런 후에 너희 집은 교회가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삶을 위해 필요하고 의식주 생활을 위해 가장 큰 혼란을 발견할 것이다, 예수께서 오시면 우리 안의 이 곤혹을 없애려 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곤혹스러움을 깨뜨리는 것을 거절하고 심지어 자신도 알고 있다, 이런속세를 꽉잡는 관념은 옳지않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런 걱정하는 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싶지 않는다.

예수님의 기적

"그 후에, 예수께서 벳새다에 오셔서, 또 하나의 기적을 행하셨다. "예수깨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예수님는 그를 치유해서 볼수 있었다, 결국 바리새인들은, 그에게 당신의 눈이 어떻게 나았을가를 물었다,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그리고 나서, 그 맹인 된 사람이 진리를 말 했다. "나는 날때부터 맹인 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 눈에 치유하셨다,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구나. ..... 바리새인들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라고 말 했다.(<요한복음>9장).

정말 이상하다, 만약에 오늘 우리가 바리새 사람이라면, 생각해 보자. 7개의 떠을 4천명, 5개의 떡으로 5천명을 배불리 먹일 수 있다면, 이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야! 이 맹인 눈을 보게 치유를 받으면, 너는 반드시 한 가지 일을 일아야한다: 바로 우리의 모든 질병,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는데도 당신은 삶을 걱정할 수 있습니까? 내가 싱가포르의 2천명 정도 되는 교회에 처음들어 갔을때, 교회에 많은 치유의 흔적이 있는 것을 보았다, 목사는 "암이 있어서 치유를 기도하는 사람이 손을들었습니다," 라고 말 했다, 그리고 난후,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자, 나는 눈이 멀었다, 그 후에 매달 줄을 서서 증인이 되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시간이 촉박 해서, 두세마디 말을 하다가 내려갔다, 그 당시에 내 마음속에 아주 큰 충격이 있었다, 바로 내가 평생아픈 일을 해결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가장 큰 비용은 이미 제외 되었다.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수입원을 늘리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 돈을 절약하는 것이다, 만약 질병이 해결된다면, 가장 큰 지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당시 나는 싱가포르에서 밥을 먹고, 집과 생활비를 모두 싸게 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그때 내 마음속에 매우 큰 갈망이 일어났다, 이 열망은 바로 나도 그 목사처럼 나도 이런 보물을 추국 하겠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성경>은 우리에게 허뢍된 것을 추구하라고 한 적이없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인을 하려고 하라"(<고린도전서>14:1).

나는 그때 이미 그 아이와 일보직전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쨌든 이 아이를 가져야한다, 오늘 나의 보배가 아직 완전히 풀려 나지 않았지만, 형제자매가 나를 따라 기도를 할때, 나는 "자매, 하나님이 너를 축복할 것이다, 형제, 하나님이 너를 축복할 것이다"라고 선언한후, 그들의 월급은 크게 올랐다, 그러니 걱정 하지마세요, 한 사람이 걱정 하는 마음을 이겨 낼수 있다면, 가난 하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의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지만, 사역의 의미를 모르는 형제자매에 대해 저는 그들을 위해 매우 큰 유감을느꼈습니다, 그들은 이 하나님이 얼마나 풍부한 하나님인지 모르기 때문에, 전 세께의 보물이 모두 그 안에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역하고 싶다면, 어떻게 축복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나중에 나는 교회에서 모르는ㄴ 사람을 많이 보았다, 예를들어 한 자매가 주를 믿은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가난한 저주속에 살면서, 나올 수 없었다, 그녀는 남을 도와 재무를 관리하고, 업적이 좋아서, 밀년에 천만위안을 달성할 수있다.

그런데 사촌 동생 하나가 은행에 투자한 금용제품, 20개제품, 19개는 돈을 많이 벌었고 한개만 돈을 벌지 못한명, 이 돈을 벌지 못해서, 그녀를 법정에 고소 했다, 그녀가 나를 찾아왔을때, 나는 자매는 틀림없이 십일조를 하지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붕괴 되었다.

사람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른다

오직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그리스도는 무슨 뜻입니까? 그리스도은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며.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구원이다, 베드로는 여기서 대단하다고 생각 했다, 그는 머릿속에서 생각 했다. 오천명의 사람들이 떡 5개 과 물고기 두마리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에, 열두 광주리의 자질구레한 것도 받았다, 일곱개의 떡이 4천명을 배불리 멱게 해서, 일곱 광주리의 자질수레한 것을 받았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냐? 그리고 장님도 볼수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이게 하나님이야! 그러자 베드로는 "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라고 말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의 저주는 이겼습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 했으나, 나중에는 알지 못 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마가복음> 8:31). 베드로가 들은 것은 모두 앞의 말이었고, 예수께서, 그가 3일 후에 부활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이것은 아주 좋은 소식이다, 너에게 떡을 먹으면, 배가 부를 수 있다; 너에게 치유를 해 주면, 너로 하여금 질병에서 치유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리스도이니, 너희가 이기지 못한 죽음은 나를 이기리라!"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하는데, 죽음이라고 하면, 촛불을 끄로 초를뽑는 것을 말하므로, 사람이 죽은 후에 울고 탄식하며, 아쉬워한다, 예수께서는 장로들에게 제사장과 선비들에게 버림받고 죽임을 당하며, 3일 후에 부활하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우리에게 그가 인류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인 ......죽음을 이겨내고 우리에게 상상하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죽음을 이기는 것이다!

오늘은 주고 사는 것을 간파 하고록 격려하겠습니다, 죽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내가 죽을 뿐만 아니라, 나는 개의치 않는다, 다른 사람이 죽더라도 나는 개의치 않는다, 왜 일까요? 이 일은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 이겼내는 기쁜 소식을 끊임없이 전하고, 믿는자는 축복을 받아야한다.

은혜는 사람을 견고 하게하고, 마음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만약 사람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증거를 많이 말 하였다, 만약 네가 생사가 어떻게 되는지 안다면, 너는 두려워 하지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니? 너는 살아 있을때에, 자신을 질준해라, 나는 하루 종일 귀를 잡고, 여러분은 공부를 시작하게 하였는데, 영적의 은사는 갈망하라, 은사는 사람을 견고 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YQ자매는 HD의 외할머니, 이자 XF의 외할머니입니다, 자난 며칠 동안 뇌일혈로, 침대에서 많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상황이 안정 되었다, 아흔이 넘은 사람이라서, 언제가는 떠날 것이다. 엘리사와 같이 능력 있는 선지자가 죽을 병에 걸렸다고 해도, 어쩔 수 없었다, 생사는 때때로 우리가 관여할 수 없고,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생사의 일을 똑똑히 본 후에 마음이 두렵지 않고, 그다음 생명의 말씀이 그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 베드로는 예수는 그리스도하고 말 했지만, 그 다음에는 또 매우 큰 혼란이 생겼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도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일을 듣고, 예수께 이러지 말라고 권 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며 베드로를 나무라 셨다, "산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가복음>8: 33). 베드로는 예수는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사람으로 항상 곤혹스럽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사탄이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바로 그리스도이다. 우리 오늘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일을 생각하고, 얼마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을까? 당신이 모를때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가 3일 후에 부활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것은 아주 큰 좋은 소식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기묘한 구워 계확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너는 고난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고난속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생명에서 가져다 준 희망을 기쁨으로 맞이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일을 생각한다는 것이 선택합니까? 아니면 사람을 일을 생각한다는 것입니까? 나중에 나는 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생명의 열매를 맛봐야하므로, 스스로 걸어가지 않으면 공감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오늘은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왜 이런 일이 누군가에게 일어난 것 같았다. 우리는 사람의 눈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일을 보아야한다.

저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겪게 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우리가 이기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려움에 부딪히면, 마음을 가로 놓고 이겨야합니다. 만약에 마음을 가로놓고는 것이 부족하다면, 마음속으로 힘을 써서, 꼭 이겨야한도고 생각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셋째날 부활 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이미 죽음의 권세를 이겨내셨으므로, 그 안에서 승리 하지 못할때가 없으므로. 이를 악 물고 버티면 하나님의 영광이 보인다.

사람은 왕왕 육체를 일을 생각는데,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같은 의념을 가지고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가: 살람은 이 세상에 살다가 휘청거리며, 죽으니 이것이 바로 헛되고의 헛되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나희가 이 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나를 보낸 증거니라." 나는 하나님을 섬기고 결코 보지 않겠다, 이것은 생명에서 중요한 점이다: 당신은 도대체 사람을 생각하는 것을까? 아니면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것을까?

생명을 얻는 비결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주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따를 것이니라,"(<마가복음>8:34).

우리는 자신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으로 부터의 생명을 구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의 십자가를 지고 것은, 바로 곧 우리 안에 있는 자상한 자의 뜻을 못박는 육체라, 우리의 본성은 고난을 잃어하는 것이라. 그러나 고난은 확실히 우리의 품격을 훈련 시킨다, 우리의 본성은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면, 그 사람의 존질을 알수 있다. 우리는 나쁜 것을 좋아 하지않지만, 나쁜 것은 확실히 우리의 생명에 유익하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도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마가복음>8:35).

만약 생사를 걱정할 필요 없다면, 너는 반드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설령 죽을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우리도 걱정할지 않는다!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하나님의 영광이 살아나리라.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위하여, 이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다면. 당신은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생명은 당신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있는 양식은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은 갈수록 예수와 닮아 간다

당신의 생명이 예수님와 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 있고, 생명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당신의 모든생명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쓰다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과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던지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생명속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원래 그 비행기는 떨어질 것이다, 네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아다, 원래 그곳에 폭탄이 터질 것이다, 네가 옆에있기 때문에, 폭파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발생한 모든 일을 주관할 수 있다.

내가 타이베이로 갔을때, 주신은 목사를 도와 가족교회의 목자들을 만나러 서둘러 가고 있었다, 그는 70대 전도자 였던 70대의 전도자 였던 모든 일정을 아주 잘살고 건강하게 살았다. 나는 내가 늙었을때, 이렇게 살는 것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수께서 사람의 모든 병을 치유하실 수 있으시므로. 떡 5개 물고기 두마리으로 오천명 배불리 먹여 주셨고, 떡 7개의 사천명을 배불리 먹였다면, 예수님를 따르는 것은 잘못이 없었을 것입니다.

결론: 집안의 풍부함은 신경 쓰지 않고, 하나님이 당신을 알아 보든 것이 신경을 쓰야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가목음>8:36) 그가 세상에 잘 살고 맛 있게 먹고 마시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세상에서 맛있게 먹고 잘 살고 잘 마시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유황호수에 떨어져,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 되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인자는 아버지의 영광속에 태어났을때, 그 사람도 수치스러운 줄 알아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준 하나의 관건이다. 집안의 풍부 함을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너를 알고 있는지 없는지를 신경이 쓰야지 하라, 만약 하나님이 당신을 모른다면, 저세계를 얻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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