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딥】사도행전19장-모두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19장을 말씀드리는데, 모두가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라는 주제가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궁금증을 풀려면 다들 서둘러서 준비해야 합니다. 몇 마디만 아껴 온라인에서 질문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나는 이번 장의 제목이 특히 잘 선택되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라! 이것이 이 장의 저자가 표현하고 싶은 핵심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것이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도행전이라고 불리는가? 왜냐하면 이 장은 사도 바울이 어떻게 교회를 세우고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파했는지를 기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도행전이 처음에 말씀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인데, 이 주제는 모든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아주 좋은 주제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길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도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성령 충만함을 받고,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질문에 답하세요.
[질문] 1: 목사님, 바울이 말한 것은 복음에 빚을 지고 있다는 뜻입니까? 내가 복음을 전하는데 자랑할 것이 없으니 자랑할 수밖에 없느니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A: 이것은 문장이 아닙니다. 사실 바울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서 그 성구를 찾을 수 있고, 그 성구를 찾으면 그것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다음과 같은 구절을 타이핑했습니다.
나는 헬라인이나 야만인,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빚진 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로마서 1:14-15)
보시다시피 이 때가 바로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쓴 때인데, 그가 로마서를 쓰는 데 시간을 쏟은 것은 사도행전 19장입니다.
[질문] 2: 목사님,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인가요?
A: 믿음의 하나님은 같을지 모르지만, 믿음의 도는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道)는 다르지만 신(God)은 같으니, 쓸모가 있는지는 알 수 없고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3: 목사님,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는 것은 선생님과 함께 기도한 내용을 녹음하여 많이 기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까? 하루에 몇 시간 정도가 적당합니까?
A: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세 시간 정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질문] 4: 목사님 19장 5절에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모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A: 둘 다 맞습니다. 같은 의미는 우리가 이 문제를 분리할 필요가 없고, 굳게 믿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에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있습니까? 아무런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질문] 5: 목사사는 매일 기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합니까?
A: 저녁은 괜찮습니다. 딱딱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하지만 저는 이 무슬림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무슬림들은 때가 오면 기도합니다. 왜? 무슬림 무리가 있어서 프로젝트를 맡아서 내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매일 시간이 되면 커튼을 내리고 문을 닫고 안에 앉아서 기도를 하더군요.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엄격한 방식으로 어떤 규칙을 고수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여전히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매일 기도회가 있기 때문에 매일 기도하기가 쉽지만, 기도할 시간이 되면 들어와서 기도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새벽 5시에 일어나 기도하니 6시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7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6: 목사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세요. 어디까지 가나요?
A: 예전에는 땅이 사각형이어서 끝에 도달하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돌아다녀도 끝이 안 보인다는 걸 그때는 스페인이 참 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예루살렘에서 스페인까지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걸어서 가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많이 가보진 않았어요. 땅의 끝이 어디인지 나에게 묻습니다. 북극인가요? 남극인가요? 지구 곳곳에 퍼져 땅 끝까지 닿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중국인이 있고, 중국인은 정말 대단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에 간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왜 아르헨티나에 가나요? 아프리카로 간 분들도 계시는데, 얼마 전 30대 중국 소년이 올린 짧은 영상을 보았는데, 아프리카로 가서 한 부족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큰 부인, 두 번째 부인, 세 번째 부인, 네 번째 부인을 부모님에게 소개했고, 그 뒤에는 많은 아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중국인이 있으니, 우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중국인이 아니겠습니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 것은 우리 중국인이겠거니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렙니다.
[질문] 7 목사님, 이제 막 예수를 믿은 사람은 귀신을 쫓아낼 수 없나요?
A: 그렇습니다. 예수를 막 믿은 사람들은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설명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믿어 귀신을 쫓아내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찾아보니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몇 달, 두 세 달 훈련하시고 귀신을 쫓아내라고 보내셨어야 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모두 “아!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을 새로 믿는 사람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당신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귀신을 쫓아낼 때는 어떻게 합니까? 귀신을 쫓아낼 때, 뒤에 자원이 없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지만 이곳은 교회이므로 교회 안에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할 때, 여러분이 귀신과 싸울 때, 여러분 뒤에는 강력하고 강력한 군대가 있기 때문에 귀신들은 감히 여러분을 공격하지 못할 것입니다.
[질문] 8 목사님, 방언을 모르는 사람은 귀신을 쫓아낼 수 없잖아요?
A: 그렇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에게 쫓겨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능력 없는 것은 사람에게 불행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은 능력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방언 기도를 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역사는 되지만 능력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첫째는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의 문제, 둘째는 육신을 처리하는 문제, 이것이 바로 성령 충만의 문제입니다.
[질문] 9: 목사님, 온전한 복음에는 회개와 물세례, 성령 받는 것 외에 다른 것이 또 있습니까?
A: 물론 로마서는 이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에베소서, 골로새서는 모두 성령을 의지하여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질문] 10: 목사님, 어떤 사람들은 아침에 해 뜨기 전에 기도하면 만나가 나온다고 합니다.
A: 만나가 있나요? 왜 아직도 만나시대에 머물고 있는 걸까요, 저는 정말 만나는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나를 좋다고 생각하는데 만나가 왜 그렇게 좋은 걸까요? 매일 광야를 걷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모세는 진을 치고 모두가 하나님의 성막을 세우라고 말했습니다. 진을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아 모세는 다시 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날마다 만나를 먹었는데, 먹은 후에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뀌는데도 만나 냄새가 났고, 콧구멍에서 나오는 숨까지도 만나 냄새가 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끔찍하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만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닭날개가 제일 저렴해서 먹다가 다쳤던 시절이 생각나서 감히 치킨 냄새도 못 맡고, 치킨 냄새만 맡아도 토하게 됐던 시절이 생각났어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변화해야 합니다 아침에 해가 나오지 않고 기도하면 만나가 없을 것입니다. 내 생각엔 이 사람들이 성경을 잘 읽지 않은 것 같다. 먹어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질문] 11: 목사님, 성령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A: 성령세례를 받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나에게 묻고 싶은데, 그것은 느낌입니까?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느껴져?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방언기도, 성령충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성령세례가 어떤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마치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부는 게 보이시나요? 저는 볼 수 없었지만 바람이 불자마자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설명하기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한 번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성령 충만은 마치 자동차에 휘발유를 채우는 것과 같아서 매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에 기름이 없으면 힘이 없고, 사실 매일 충전하고 주유해야 합니다.
[질문] 12: 안녕하세요 목사님, 비전신학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세례를 받나요?
A: 매우 간단합니다. 전화로 세례를 받으시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물에 들어간 건 내가 아니고 당신이 들어간 거예요. 단, 갈아입을 옷은 잊지 마세요. 젖은 상태에서 버스를 타면 번거롭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