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17장-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집중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이 장은 북왕국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는 교회는 너무 적고 이 세상 풍습을 따르는 교회는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말은 하지만 마음으로는 믿지 않습니다. 가장 분명한 징후는 이 사람들의 믿음으로는 삶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가 믿던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이셨는데, 지금은 힘이 없게 되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장을 쓸 때 북이스라엘이 망하는 이유에 대해 쓰고 있었지만, 사실 오늘날 교회가 망하는 이유는 같다. 하나님!
이 장을 읽은 후에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믿는 나라와 하나님의 약속을 소유한 나라,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주신 계명과 규례와 규례를 가지고 있어 천하 만민보다 뛰어납니다. ,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관습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관습을 따랐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왜 그렇습니까? 세상에는 세심한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세상의 유익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유익을 얻으려 하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한 나라의 결과는 복속, 복속, 복속이고 국민은 도피할 수밖에 없다.
다음으로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을 화나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아무도 당신을 저주할 수 없으며 아무도 당신을 해치기 위해 어떤 종류의 마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람은 한때 자신의 입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마술도 야곱을 해칠 수 없으며 어떤 점술도 이스라엘을 해칠 수 없습니다(민수기 23:23 참조)! 이 얼마나 고귀한 지위입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매우 심각한 약점이 있었습니다. 즉, 쉽게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아무도 당신을 해칠 수는 없지만 당신이 죄에 빠져 하나님을 거스르면 하나님이 당신을 처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처리하실 때 속히 깨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죄를 버리고 생각과 생각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명기"에서 자신이 어떤 하나님인지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신명기" 6:15 참조). 우리는 여호와 하느님과 다른 어떤 것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면 한 가지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모든 삶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 삶의 모든 좋은 것이 그분 안에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나의 복은 주 외에는 없나이다"("시편" 16:2) 젊은 사자는 여전히 부족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으며 부족한 것이 없나이다(시편 34:10)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수 없다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유익은 주 예수님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밖에서 구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매우 강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랐고 그 결과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가정사에서 가장 강력한 시대를 이룬다! 당신이 주님을 믿을 때 주님은 당신에게 모든 것이 되시며 만물의 주재자이십니다! 당신은 그와 단 하나의 신실한 관계를 맺는 데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풍속은 사람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의 관습입니다(참조, 왕하 17:8). 마귀는 이 세상의 풍속을 다스리는 왕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풍속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풍습에 연루되면 마귀의 나라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삶의 관습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좇는 일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남을 원망하지 말라 내가 네게 할 말은 다 네게 다 일러주었고 이 생에서 나는 온 마음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리라 다짐하였노라 , 영혼, 힘! 나는 나의 하나님을 따르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을 두 배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더블!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두 배의 기업을 받았으니 남들보다 훨씬 더 많았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소심하고 두려워하며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나라가 멸망한 세 번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처음에 여호와 하나님을 분명히 믿었는데 왜 우상을 섬겼을까요?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가정에 재난이 있을 것입니다. 듣고 무서워한다면 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율례와 규례를 마음에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집중하지 않는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일이 임할 때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고, 두려워하면 즉시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우상 숭배자들의 기본 정신은 하나를 덜 숭배하는 것보다 더 숭배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며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니 사실은 그를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율례와 법도를 깨닫지 못합니다.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아니하고 제사장이 가르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읽는 자가 없느니라
이럴 때일수록 강력한 리더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느헤미야는 그런 강한 지도자였습니다. 느헤미야서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후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바벨론 왕국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와 그곳에 서서 성벽을 쌓는 데 52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이스라엘 백성의 무리였으나 느헤미야의 강경한 태도로 인해 모든 상황이 역전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면 그가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다른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다른 것을 두려워하면 곤란하니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사장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해고하라고 하지마!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집중해야 할까요, 아니면 집중해야 할까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면 일이 없고, 직업이 없으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논리가 들어오면 사람들은 곧바로 절뚝거리며 사장을 따라 우상을 숭배한다. 그 이유는 여전히 두려움입니다. 한편으로는 이 아이돌이 가져다준 혜택을 잃을까 두렵고, 한편으로는 사람이 두렵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말하노니 어떤 명절을 만나든지 상관없이 상사에게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라 나를 믿으면 반드시 하나님이 너희 배후를 다스리실 것이요 그 자리를 떠나는 사람은 반드시 당신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당신의 것일 수도 있다 보스 감히 당신을 처리합니다. 이스라엘을 해할 주문이 없고 야곱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우리는 얼마나 고귀한 신분입니까!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 보십시오! 우리 가운데 그러한 간증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기분이 상했다면? 결국 월급이 오르지 않았나요?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집중한다면 정말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니엘의 통치 기간에 그의 좋은 친구들 중 세 사람은 장관들과 마찬가지로 총리였습니다. 세 친구 사드락, 아벳느고, 메삭은 매우 강력한 왕인 바빌론 왕과 대결했습니다. 너를 태우려고 아궁이에 던질지라 아궁이가 심히 뜨거운지라 세 사람을 던질 때에 세 사람을 던진 사람들도 불에 타 죽었고 그 세 사람이 이르되 느부갓네살아! 이에 대하여 우리가 대답할 필요는 없으나 그래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에서 건져내실 수 있느니라 왕이여 그가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이다 그렇지 아니하시면 왕이여 우리가 당신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당신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을 것임을 아십시오. (다니엘 3:16)
그 결과 그들은 불 속에 던져졌고 셋이 넷이 되어 불 속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왕은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떻게 난로에서 춤을 출 수 있습니까? 난로 옆에 있는 것은 불에 타 죽었고, 난로 안에 있는 것은 아직 타지 않았습니까? 그 결과 왕이 말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이리로 올라오라! ("다니엘" 3:26) 그들이 나왔을 때 그들의 머리털은 타지 않았고 그들의 옷은 변색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온전했습니다. 그때부터 바벨론 왕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선포하였다.
정말 우리에게 그런 마음이 있습니까? 다니엘과 아벳느고와 같은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그러한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계명을 우리 손에 가졌으니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우리 삶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의 풍습을 따라 이것저것 사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장례식장에 가서 저런 옷을 사고 평소에 입던 옷을 입고 화장터에 넣으면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어도, 아직도 그런 걸 만드는데 쓰이나요? 하지 말라, 그런 것들은 우상숭배와 같으니라.
이러한 우상 숭배 정신을 분명히 설명한 후에는 모든 사람이 저항하는 방법과 두려움 속에서 살지 않는 방법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두려움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나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당신이 내 목숨을 앗아가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런 사람을 다룰 수 있습니까? 이런 사람은 아무도 감당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귀신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고, 그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천사들과 천군들을 그 주위에 진영으로 보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런 자들을 위해 풍성한 약속을 준비했습니다. 천 명이 네 곁에 엎드러지고 만 명이 네 오른손에 엎드러질지라도 이 재앙이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시편 91:7).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암에 걸리거나, 신장이 나빠져 신장 투석이 필요한 경우,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암 대비, 신장 투석 대비, 신장 투석 20만, 암 20만. 이것들을 준비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라 돈은 이것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면 막을 수 있음이 보장됩니다. 우리는 암에 걸리지 않은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암에 걸린 사람들도 암에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은 그것들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발로 두 배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을 화나게합니다. 어떻게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그 자체가 음행이요 우상숭배이며 또 산당을 짓고 높은 언덕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우상과 같은 각종 기둥을 세웁니다. 신명기 12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높은 산과 작은 산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그들은 멸망합니다. 그들의 제단을 헐고 우상을 부수며 우상을 불사르고 조각한 우상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너희는 그들이 행한 것처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말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네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물으라 (신명기 12:1-5)
우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임의의 장소나 푸른 나무 아래에서 무언가를 숭배한 다음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집회에 올 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합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의 성전에서 경배하는 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고, 교회의 형제자매가 와서 한마음 한뜻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었지만 마음에 두려웠습니다. 이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목을 곧게 하지 말라는 예언자들의 권고
넷째,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목이 곧았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와 선견자를 보내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을 권면하여 너희 악한 길을 떠나 내 계명과 규례를 지키며 내가 너희 조상에게 명한 것과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율법을 지키게 하셨으나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목을 곧게 하여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지 아니한 그들의 조상을 본받아 이것은 불신앙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곳에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민 중에서 택하여 한 그물에 모으고 좋은 것은 그릇에 담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느냐 안 믿느냐가 당신이 좋은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믿음 있는 자는 보배요 믿음 없는 자는 하나님 앞에 쓰레기라 불사를 풀무불에 던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믿음의 사람이 그 믿음대로 살면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모든 것을 두려워하고 모든 것을 믿게 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목을 곧게 세우면 최종 결과는 나라와 백성과 자신을 예속시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여 경고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 하나님은 당신이 쇠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번성하기를 원하신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거듭 거듭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너희의 일을 사랑하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로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원망할 기회가 없으며 미래의 심판 날에 "하나님, 왜 더 일찍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목을 뻣뻣하게 하면 됩니다. 목을 곧게 하지 말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 말고 네 고유의 관념과 네 안의 이생의 풍습과 어떤 교회에서 본 것을 좇지 말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 풍속대로 교회를 세우지 마십시오. 저는 세상 풍속대로 교회를 지었습니다. 저는 도시락, 부페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유인하고, 밥을 짓고, 장아찌 몇 솥을 요리했습니다. 소고기, 로스트 치킨, 햄. 또 먹다 남은 음식이 많으니 집에 가져가서 1~2주 먹고 다시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 주님을 제대로 찾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자신을 팔기 위해 점을 치지 말라
형제들아 너희를 해하는 마술이 없는 줄을 알라 17절을 보십시오: 복술과 마술을 써서 네 몸을 팔라. 복술은 능히 해를 끼치지 못하되 스스로 복술을 행하면 원수 마귀에게 몸을 파는 것이니라. 잘 살고 싶으면 하지마! 당신이 듣지 않아도 아무도 당신을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와야합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은혜는 듣든지 말든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 세상의 풍습입니다. 세 번째는 우상숭배입니다. 넷째, 선지자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다섯째, 점술과 주술에 연루되지 말고 자신을 팔아라.
이스라엘의 몰락은 부주의와 불완전한 순종 때문입니다.
이 문단은 18절 말씀에 이어 여로보암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둘로 나누셔서 한 지파는 유다 지파에 속하게 하시고 나머지 지파는 여로보암에게 속하게 하셨으나 그들이 그 죄에 빠졌더라. 24절부터 33절까지 이스라엘이 망하니 하나님도 능히 할 수 없는 일 같이 너희가 없이는 할 수 없는 줄로 생각지 말라. 우리가 인생에서 말하는 것처럼 취두부 없이는 그 요리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아마도 다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아무도 보내지 아니하시고 보내셨다
이 문단은 18절 말씀에 이어 여로보암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둘로 나누셔서 한 지파는 유다 지파에 속하게 하시고 나머지 지파는 여로보암에게 속하게 하셨으나 그들이 그 죄에 빠졌더라. 24절부터 33절까지 이스라엘이 망하니 하나님도 능히 할 수 없는 일 같이 너희가 없이는 할 수 없는 줄로 생각지 말라. 우리가 인생에서 말하는 것처럼 취두부 없이는 그 요리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아마도 다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죽이려고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그 사자는 프로그래밍된 프로그램과 같을 것입니다. 들어가서 망할 것을 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과 나 없이도 여전히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본다면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주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사람들은 34절부터 끝까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온전히 관찰하지 않는 것입니다. 34절: 그들이 지금까지 옛 풍속을 좇아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온전히 성의를 보이지 아니하며 자기들의 규례와 규례를 온전히 지키지 아니하며 율법과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면 절반이 아니라 전부를 지키며, 성경에 기록된 것을 그것으로 분별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집중하고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부주의의 결과는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자기가 말한 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당신에게서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실제로는 당신에게 매우 가깝습니다. 당신이 공부하거나 일하는 동안에는 단 하나의 생각이 당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매우 빠르게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놀라운 약속을 받았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실은 우리가 이스라엘보다 나을 것이 없나니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온 천하에 이스라엘이 제일 좋은 나라니라 우리는 이스라엘보다 못하니 이스라엘이 지킬 수 없느니라 신의 은총.
우리를 모든 원수에게서 건져내실 수 있었던 하나님께서 이생의 풍습을 좇아 더 이상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함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예속된 나라로 만들 것입니다. 41절: 이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들의 우상을 섬겼더라 오늘날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한다면 다른 어떤 우상도 세워서는 안 됩니다.
동급생에게 설교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 동급생, 나도 조금 믿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는 말했다: 나의 현재 아내(그와 함께 살고 있는 아내는 아님)는 기독교인입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거의 자리에서 일어날 뻔했다. 그런 다음 그는 또 다른 문장을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일종의 머리 덮개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인데,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모든 유익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그에게 진실을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마음 속으로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되며 우리의 자녀와 손자들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담대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도 아들이 있지만 그에게 아무것도 남기고 싶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에게 주면 그가 보화를 얻고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생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은혜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