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1장-하나님 자신의 계획을 이루지게 것입니다

필기를 참고

1.하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리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그 계획을 이루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2.하나님의 뜻대로 그릇은 구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전통에 순종함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위, 아래, 왼쪽, 오른쪽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고, 혼동하지 마십시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지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속으로 베드로는 가짜인 척하는 사람들,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람들, 사슬이 끊어진 사람들,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사용하실 수 없을까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라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은 중국인을 일으켜 기독교 신앙의 부조리한 것을 제거하고 기독교의 진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3.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그릇을 택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기 원하시는 그릇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며 하나님의 순수한 복음을 지키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계획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4.복음는 바울이 안디옥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안디옥으로의 이동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고, 안디옥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전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던 소수의 무리 곧 안디옥이 복음의 본부를 중국으로 옮겼다.

5 일어나고 넘어지는 사람들을

  1. 많은 사람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넘어지는 역사의 자연법칙이 있다. 이 세대에 중국인을 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형통합니다. 예루살렘에는 기근이 있었지만 바울에게는 기근이 없었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것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십시오.
  4.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힘을 다해 추구하고 머리를 가다듬고 꽉 쥐고 적극적인 확신을 가지고 달려가라!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11장을 봅니다. 이 장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으로 그 안에는 아무도 하나님을 막을 수 없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핵심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이 장에 "하나님 자신이 그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다"라는 더 큰 제목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제일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기도 합니다.

1.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리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때와 날짜는 아버지께서 정하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6-6) 8)

당시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하신 말씀을 잊어버린 듯 예루살렘에 머물기를 좋아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나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일단 온전해지면 하나님의 계획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항상 내 마음 속에 나만의 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나는 나의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신이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서쪽으로 가고, 신이 개를 쫓으라고 하면 닭을 잡는다는 말을 어머니가 가르쳐 주셨다.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리라는 것입니다.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마지막 말씀입니다. 성령이 베드로와 그들에게 임하면 그들은 능력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에 그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늘 하나님의 계획을 잊어버리고, 먹고 마시는 일이 있는 예루살렘에 모두 모여 나날이 축제를 벌였습니다. 카니발(Carnival)이라는 단어는 육신의 방종의 축제인 영어 카니발(carnival)에서 번역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종일 먹고 마셨더니 하나님의 계획을 잊은 것을 보시고 이방인의 손 곧 비기독교인의 손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시작하셨느니라. 그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두 파로 나누셨는데, 한 물결은 예수를 믿은 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모세를 믿은 자들이었습니다. 그 결과 모세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스데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고 스데반은 매를 맞아 죽었습니다. 신들은 한 사람의 죽음에 관심이 없고, 수천 또는 팔백 명의 신들의 죽음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시작 부분에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게 하셨지만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다가 계속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면 그들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서 이같이 기다리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핍박을 일으키시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은 그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 자신이시다. 한동안 둔할 수도 있고 오랫동안 둔할 수도 있고, 거기서 어리석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계획을 잊을 수도 있고, 심지어 하나님의 계획을 전혀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계속해서 환상을 보여 주실 수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에 관심이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스스로 성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것이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까? 이 말은 좀 진지하게 들리는데 하루 종일 카니발과 행복 모임을 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잊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2. 그릇은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베드로가 예수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여.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사도행전 11:1-4)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함께 먹는 것은 좋지만 이방인의 집에서 먹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그 결과 베드로가 처음부터 교회를 이렇게 세웠으니 그 할례자들이 다시 와서 묻거늘 이 할례자들은 누구냐 그들은 모두 무엇을합니까?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전통만 지키려고 합니다. 전통은 상당히 해롭고, 이 사람들이 약간의 지위가 없으면 베드로를 대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누가가 사도행전을 기록할 때 직접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사실 이 사람들은 아마도 모세의 율법을 지킨 사람들이었을 것이며, 베드로급의 지도자의 자리에 오를 즈음이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피터 앞에 서서 손가락질을 할 수 있었는데, 이는 피터가 그 당시 더 이상 보스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비워진 것 같고 아래 사람들이 파티를 결성했습니다. 모세 시대의 고라당처럼 그 영향력은 이미 막강하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사도행전 1:4)

당시 피터는 그들에게 상황을 하나씩 설명했는데, 이는 리더가 아니라 부하가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하나 들려드릴 텐데요,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 사회에 섞여 있고, 그들은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들만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윗사람에 대한 태도가 있어야 하고, 비유하자면 아래 사람이나 좌우에 대해 말할 때도 자신의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위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강하지만 왼쪽, 오른쪽, 아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노예와 같아서 수레를 말 앞에 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리더십의 결과입니다.리더가 되려면 무지하지 않아야 하고, 사업에 대해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위대한 사도가 되고 싶다면 이 무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그 당시 베드로의 상황은 이미 리더십 실패라고 불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와 같은 지도자를 재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보셨고 또 다른 더 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는 하루가 아니라 이틀 동안 사람들을 두려워했고 공포의 유전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의 시대가 지나고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생각이 명확하지 않고 뇌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내가 그를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단지 모든 사람에게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 하나님의 뜻을 구할 기회가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잘 구해야 합니다.

가로되 내가 옵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또 들으니 소리 있너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사도행전11::5-7)

베드로가 어찌하여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집에 먹으러 가느냐고 누가 물으면 나에게 물을 자격을 준 사람들에게 물어 비켜 주었어야 하리라. 그들이 무엇을 알고 누가 가르쳤으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교회가 이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면 교회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마침 세 사람이 내 우거한 집 앞에 섰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천하라.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그늘.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사도행전11:8-16)

베드로가 입을 열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설명하자 하나님은 단번에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 설명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설명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그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는 자신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바빴고, 이는 내부의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사도행전 11:17)

이제 알다시피, 나는 Peter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때 베드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된 이유는 자신이 억눌리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설명이 매우 중요하다고 세 번 말씀하신 다음 이방인에게 가서 저녁을 먹으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뼛속까지 그는 하나님과 일치하지 않고 바리새인들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인간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단 말인가? 그릇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민감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 시대에 중국인을 일으켜 세워 기독교의 부조리한 것들을 하나씩 없애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다면 그것은 사도 바울을 선택하신 것과 같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합니다. 기꺼이 동의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걷고 하나님의 뜻만을 구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당신을 밀어내지 않음으로써 당신에게 체면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 것은 나와 상관이 없고 돈도 쇠퇴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라면 함께 걷고 함께 구합시다. 그의 영광, 그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이 시대에 하나님을 보라.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 쉽지 않고 큰 장애물이 있습니다. 전통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그들은 침을 뱉음으로써 나를 익사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은데 살포되는 것이 두렵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민감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기독교 신앙에서 부조리한 것들을 없애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의 기독교 신앙에는 불합리한 것이 너무 많아 다 없앨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내가 걸림돌을 한 번 치는 것은 정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어가는 사람에게 속히 기도하라거나 죽어가는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저에게 천국행 티켓을 파는 것이므로 기독교에서 많은 헛소리를 제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을 일으켜 복음의 진리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베드로가 말을 마친 후에 팔을 들고 형제자매들을 불러야 하였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말은 그다지 이치적이지 못하므로 오늘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부조리한 것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특히나 한동안 주님을 믿게 된다면, 특히 집 근처에 있는 전통 교회에서는 마땅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해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그릇을 택하기를 원하신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는가? 베드로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부르신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디로 갔습니까? 나중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이 장에서 사슬이 끊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에 맞는 그릇을 선택하시고, 어느 시대에나 자신의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계획, 우리 세상, 우리 패거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에 맞는 그릇을 택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은 반드시 그 그릇을 일으켜 세우실 것이며,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제 멋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을 잊는 것입니다.

며칠 전 다리에 관절염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셔서 치료해 주셨고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일거리를 마련해 주셨다고 하는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행하라고 계속 상기시켰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뜻을 좇는 그릇이 된다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하나님의 이 위대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만 있다면 작은 자리라도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그릇을 택하십니다.

폴은 한동안 스페어타이어를 하다가 다루살람으로 갔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친히 바나바를 일으키시고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가셨습니다. 사실 바나바는 뼈대가 베드로와 같았는데 이때 일어나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교회의 권세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안디옥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들을 불쾌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자 바나바에게 다소로 가서 사울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지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라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대.(사도행전 11:19)

이상하게도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예루살렘에서 온 유다에서 사마리아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마리아는 매춘의 장소인 유흥가처럼 끔찍한 곳입니다. 예루살렘의 경우 사마리아는 어떤 나라의 유명한 유흥가와도 같아서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면 사람들은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적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넘어서 부패하게 된 것을 발견하십니다. 나는 역사를 공부하고 역사가 모두 같은 것 같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으나 그들이 그릇 행하여 노아의 여덟 식구를 구원하셨고 그들은 홍수로 방주에서 그 세대의 모든 사람들을 씻은 것을 보았으므로 후에 함과 가나안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신기하다 사람은 걷자마자 빗나가고 바른 길을 걷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얘수를 전퍼하니.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사도행전 11:20-23)

안디옥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온 베드로나 야고보도 아니요 바나바도 아니요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한 구레네 사람과 키프로스 사람이었더라 그렇다면 베드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분명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려는 교회의 노력은 없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머물며 하나님이 그들을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박해가 왔을 때 스데반은 매를 맞고 여전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없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그릇을 택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존경하는 몇몇 목사님들에게 비전신학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저처럼 교회에 있으면 외설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별말씀을요. 왜 이렇게 작동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누군가 그들이 걸으면서 왜 길을 잃었는지 물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당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관념을 찾고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섬기는 사람들처럼 선과 악을 분별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니, 선과 악을 구분해야 하는데 어지러울 때 찾아왔다.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느냐고 물으니 통제할 수 없다고 했다. 오래전부터 선악 분별의 밭에 가지 말고 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단정하지 말고 스스로 단정하라고 말하십시오. 당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나에게 설명하고 내가 당신을 위해 설명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의 설명을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그릇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반대로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고 있었지만 바나바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뜨거운 감자로 여기고 함부로 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나는 다소에 사울이 있었는데 그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보냄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바나바는 계속해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속 그런 척했습니다. 뜨거운 감자를 줍고자 하는 이런 사람을 하나님은 실제로 찾으시기 원하십니다. 한 번은 목사님이 저를 집회에 초대했고, 제가 앉아서 듣는 동안 저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올라가서 얘기해 보라고 하기도 했고, 말을 하면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올라가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강요했고, 내가 올라가면 실제로 어떤 냄비를 열지 않고 어떤 냄비를 들어 올리는지 문제였습니다. 제가 무대에서 말씀을 하고 있을 때, 저를 무대로 초대한 목사님이 고개를 저으며 멈추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내가 초청을 받았으니 연설을 마쳐야 하는데, 말할 때는 힘써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되게 섬겨야 한다. 내가 내리자마자 그는 내 손을 잡고 나처럼 이 서클에서 잘 지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서클에 있고 싶지 않고 단지 하나님의 서클에 있고 싶고 다른 서클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맞는 그릇, 즉 그의 마음을 찾는 그릇을 택하기 원하십니다. 옛 엘리 시대에 하나님이 사무엘을 택하셨고, 사울 시대에 하나님이 다윗을 택하셨으며, 야곱 시대에 하나님이 요셉을 택하셨다. 이 세대가 이 일을 잘하고 싶다면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그릇임이 틀림없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사 온 천하를 두루 살피사 누가 깨달아 하나님을 찾는가를 보십니다. 하나만 있어도 보배가 되고, 열 개나 백 개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환호하며 땅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한 사람 더 있을 것입니다. 그분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그분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은 순수한 복음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게는 읽을 바울의 서신이 있고 하나님은 순수한 복음을 보존하기 위해 바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모두는 Peter를 따라 척해야 하며, 항상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지 못하면 번거로울 것입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야곱 쪽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고 너무 무서워서 즉시 도망쳤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바울과 같은 사람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고 쓸 만한 그릇을 찾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총체적인 관점을 갖고 싶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이 세대에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보아야 합니다. 깨닫고 나면 하나님의 전반적인 계획에 따라 쉽게 빗나가지 않게 됩니다. 중국 운명신학에서 창세기의 첫 번째 장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의 구원은 우리가 창조될 때 하나님이 지녀야 할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동시에 사람의 뜻, 즉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반반씩 구하다 보면 결국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형제자매들이여, 비전신학계에 끼어들고자 한다면 반드시 품위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자기 뜻도 이루어지기를 원하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자 하면 하나님은 성경에 자신의 계획을 계시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릇을 택하실 때 하나님의 뜻을 보게 하시고 또 함께 하십니다. 베드로도 하나님의 뜻을 보았지만 성경 전체에서 베드로만 롯을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롯은 사명을 잃어버린 사람으로 원래는 아브라함을 따랐지만 후에 소돔에 가서 황폐하게 살았습니다.

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한 자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갔고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갔습니다. 꼬박 1년 동안 그들은 교회에 모여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온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습니다. (사도행전 11:24-26)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갔고 거기 교회는 함께 모여 많은 사람을 가르쳤습니다. 안디옥에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았습니다.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은 사실상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중국인에게 그것을 전하고 이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짊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계획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살며 머리에 후광을 씁니다. 오늘날 우리가 일을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계시되었고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고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자라는 말은 베드로 시대에 더럽혀졌고, 그 이후로는 누구든지 제자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자의 자격이 됩니까? 바울은 개념이 혼란스러워지고 제자라는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이름을 그리스도인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기독교인"이라는 단어가 다시 더럽혀졌습니다. 제자로 돌아가서 다시 제자가 됩시다. 한 친구가 집을 사서 향을 피우고 우상을 숭배하는 인도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 위선과 동의어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기독교인이 아닌 것을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집을 수리하는 형제가 있는데 그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입니다. 이 형제의 장식은 합리적이고 합리적이며 합법적이며 모든 종류의 증거가 있습니다. 결국 야근을 하고 낮에는 잠을 잤기 때문인데, 우리 형이 주간장식 때 자기를 방해해 매일 말썽을 피운다고 하소연했다.

다 나가고 나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라거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나는 그의 이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가 당신을 더럽히지 못하게 하십시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기독교인을 직원으로 고용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를 고용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4. 복음의 본부가 안디옥으로 이전하다

사실 복음의 본부는 예루살렘에 있지만 예루살렘 사람들은 모두 할례를 지키러 갔다. 그들은 급히 생식기에 작은 수술을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조용히 본부를 안디옥으로 옮기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깃발을 저항하기 위해 왔는데, 이때 바울은 아직 작은 군인이었지만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복음의 본부가 안디옥으로 옮겨가는데 마치 두 개의 본부가 있는 것처럼 흥미롭다. 위대한 사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나바가 여전히 그곳에 있기 때문에 복음의 본부는 여전히 예루살렘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안디옥으로 옮겨졌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에 의해 비워졌습니다. 안디옥은 사실 사도 바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작은 무리입니다. 이후 사도 바울은 아시아와 유럽에 계속 확장하여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전했고 안디옥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선지자도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러 성령으로 말하되 세상에 큰 기근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이 거기 계시므로 안디옥에는 별 일이 없으리라 하더라 그리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이 안디옥으로 가셨기 때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넌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사도행전 11:27-30)

오늘 교회사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자면, 사도 바울은 로마제국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세우는 방법에 대해 많은 서신을 썼고, 스페인, 로마, 이탈리아를 포함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은 아직 땅끝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로 하여금 먼저 유럽을 복음의 본거지로 세우게 하시고, 그 다음에는 미국으로, 이제는 아시아로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 시대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가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 중국인들에게 복음의 본부를 옮기셨습니다.누군가 싱가포르가 안디옥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어떤 식으로든 안디옥처럼 보이지 않고 교회의 많은 개념이 극도로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것은 나에게 약간의 문제를 일으키곤 했습니다. 그때 안디옥이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안디옥은 정부가 복음 형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세운 것이 아니라 바울이 있었기 때문에 안디옥이 된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이곳에 순수한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싱가포르가 안디옥이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안디옥에 제가 있을 곳을 주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안디옥은 사도 바울이 있었기 때문에 세워진 것입니다 안디옥의 정통 역사에는 사도 바울과 같은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수가 적고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메가교회가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미쳐가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이 40년 전에 발표한 그 비전, 싱가포르는 안디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비전이 성취되었다고 말합니다. 몇 년 전에 미국의 한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복음의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중국인들 사이에서 작은 그룹을 일으키실 것이라고 말했고 나는 그것이 우리의 작은 그룹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거절하더라도 나는 당신과 논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이유를 말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 누구든지 오래 살면 반드시 중국인의 운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복음의 본성이 우리에게 옮겨온 것입니다.

5. 일어나고 넘어지는 사람들을

모든 사람이 스스로 관찰해야 합니다 역사에서 어떤 사람은 일어나고 어떤 사람은 망한다고 결론짓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한때 영국이 세계 패권이었고 나중에 미국이 그것을 대체했습니다. 영국보다 먼저 포르투갈이 있었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있었고 그것이 이 세대의 방식입니다. 영국이 복음의 사명을 맡을 때 유럽은 세계 1위였습니다. 당시에 왜 과학이 발달했느냐고 묻는다면 하나님께서 그곳에 복음의 본부를 두셨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미국이 발전한 것은 당시의 제도 때문이 아니라 복음의 본부가 미국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 작은 나라의 왜 지금 그렇게 발전했는가? 복음의 본부가 한국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있는 곳에 형통이 있고, 흥망성쇠의 예언이 있으면 한국의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옳은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어떤 역사적 방법론이든 나름의 해석이 있지만, 이 문제를 신학과 역사의 관점에서 본다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중국인을 일으키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반드시 형통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기 뜻만 구하거나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을 함께 구하면 쇠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흥망성쇠에는 역사의 자연법칙이 있고 이 법칙은 하나님의 뜻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반드시 형통합니다.

예루살렘에는 기근이 있는데 사울에게는 기근이 없었던 것이 이상합니까?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온종일 먹고 마시고 즐기며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데 어떤 가족 소유물도 이런 요동을 견딜 수 없습니다. 사울과 바나바는 모은 돈을 예루살렘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가져갔으니 이는 그들의 뿌리였음이더라 사울이 모든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사울이 잘못한 일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예루살렘 교회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엎드러지니 이는 복음의 견고한 진이 옮겨졌음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찾으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뜻으로 삼고 하나님의 계획이 곧 우리의 계획이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우리가 조금 독점하고 싶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셨으니 다른 사람을 찾을 필요가 없지만 생각해보면 사람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44,000명이라는 숫자는 모으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지만 상관없습니다. 오늘 나는 이미 한 할당량을 차지했다. 이 큰 축복을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144,000마일의 나는 바로 나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기준이 매우 높지만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에 머뭇거리지 말고 온 힘을 다해 쫓아가야 하고, 머리를 가다듬어도 비집고 들어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선택받지 못하면 선택받아야 한다 오늘은 스페어 타이어라도 미래에는 반드시 장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능동적인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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