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03장-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신약의 사역!
필기를 참고
서론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기회를 얻어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신약의 사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1.하나님께서는 이 새 언약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a.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사역을 맡으라고 하셨습니다. 축복은 저주보다 강하고, 생명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b. 하나님께서 이 새 언약의 사역을 우리에게 맡기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c.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에게 맡겨진 일입니다. 즐겨보세요.
d.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기지 못하면 비참할 것입니다.
2.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사역입니다.
a.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는 영광스러운 사역입니다.
b.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계의 승리자가 되었으며, 이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은 더욱 영광스럽습니다.
c. 하나님은 종종 사람들이 그분을 신뢰하는지 시험하기 위해 시험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붙잡고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이 사역을 향해 직진해야 합니다.
d.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큰 은혜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3.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a. 구원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보는 것입니다.
b.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시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c. 힘들고 바쁘게 살면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이생에서만 소망을 갖는다면 우리는 세상보다 더 불쌍할 것입니다.
d.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고, 잘 훈련받고, 섬기는 자리에 발을 들이는 것입니다.
4.모세의 구약은 그리스도의 신약의 그림자이다
a. 모세의 옛 언약은 새 언약의 그림자요 수건을 쓴 언약이다.
b.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어진 새 언약은 영광스러운 사역입니다. 마음의 수건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가십시오.
c. 모세의 옛 언약은 새 언약의 기준이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구약의 기준을 훨씬 초과하였기 때문에 폐지되었습니다.
5.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a.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짊어지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오기 때문입니다.
b.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짐을 담당해 주시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c.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뼈속까지 자기 능력만을 의지한다면 아무것도 견딜 수 없고 참으로 힘든 삶을 살아야 합니다.
6.고린도인 여러분은 우리의 추천서입니다
고린도서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잘 협력하여 표적과 기사가 따른다는 바울의 간증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3장의 주제를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신약의 사역!'로 보겠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비행기를 탔을 때, 제가 아는 목사님이 마침내 목사로서의 힘든 일을 포기하고 들어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사업. 농담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을 분석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은 나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내 주변에는 목사라는 직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 되고 그 다음이 목사라는 직업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아직도 그런 좋은 일이 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고, 주님의 영광이 충만한 신약 집사가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초기에 나는 하나님을 위한 마케팅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섬기는 것이 매우 영예로운 자리라고 생각하여 사임했습니다. 평생 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한히 더 좋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만큼 좋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선한 일이 부족함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당신은 세상 최고의 상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 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후서 3장을 쓸 때 이 사람이 주님의 영광이 충만한 신약의 집사라고 논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지난날 우리 모두가 하나님 없이 비참한 삶을 살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우리를 한걸음 한걸음씩 뒷받침해 주셨는데, 우리가 더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까?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새 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십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고린도후서 3:6)
신약에서 사역자가 되는 것은 말이나 목회 증명서를 발급하는 사람, 또는 무엇을 하라고 말하는 사람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으로는 사람을 죽이는 복음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복음입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늘 자신이 과거에 많은 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늘 하나님을 거스르게 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저주가 너무 깊다고 걱정합니다. 사실 저주보다 축복이 훨씬 더 강력하고, 사람을 죽게 하는 사역보다 사람을 살리는 이 사역이 훨씬 더 강력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약의 집사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거울을 보십시오.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렇게 사는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람의 삶에는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실천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약의 사역자들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섬김은 참 아름답고, 물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일꾼인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은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해야 합니다. 다만 아직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뿐이고 아직은 영적인 아기와도 같기 때문에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하기를 좋아하면 상이 있고, 하기 싫으면 책임이 맡겨져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한번 맡겨진 일은 잘 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 즐겁습니다. 그 이유도 아주 간단합니다. 학생들은 좋아하든 원하지 않든 매일 학교에 가야 하고, 하기 싫은 일은 매일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회사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하기 싫으면 즐겁게 일하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무시하는 동안 당신도 그 일을 무시하는데, 이는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잘하고 행복하게 살아보면 어떨까요?
내 논리는 아주 단순하다. 내가 일을 마음껏 하고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당신이 성경공부 모임에 올 때, 교회가 당신에게 성경을 공부하거나 필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성경을 공부하러 왔다고 하는데, 사실 그들은 올 필요도 없고 나에게도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비록 바울이 여기서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승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맘몬의 영과 싸우고 있습니다. 일단 맘몬의 영에 사로잡히면 처음에는 좋아 보이지만, 구멍을 파고 들어가면 매우 비참해질 것입니다.
2.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사역입니다
둘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이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고린도후서 3:7-11)
모세의 돌에 말씀을 새기는 사역은 여전히 영광이 있었지만 그 영광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즉, 이런 일들이 돌에 새겨지면 죽은 사역자들이 영광스럽다면 영적인 사역자들은 더욱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봉사하면서 많은 간증을 봅니다. 매주 주일마다 드리는 15분의 간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므로 이러한 간증을 하는 영적 집사는 더욱 영광스럽습니다. 만일 정죄의 직분에 영광이 있다면, 즉 모세의 기록에 누구든지 무엇을 행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였으니, 칭의의 직분에는 영광이 있고, 그러면 칭의의 직분의 영광은 더욱 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이는 영광스러운 사역입니다.
사람을 죽게 하는 사람은 영광스럽고, 사람을 살리는 사람은 더욱 영광스럽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영광은 당시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이었는데, 이 새 언약의 큰 영광에 비하면 영광스럽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이 땅에서 본 하나님의 영광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전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끝나는 것에도 영광이 있고, 지속하는 것에는 더욱 영광이 있느니라.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영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라오마, 맘몬의 영, 마귀, 사탄이 무엇이든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승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듯이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이 없는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힘이 더해집니다. 그러나 기도할 시간이 없으면 죽을 시간이 있고 살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당신 스스로는 결코 능력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노력하면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항상 있는 것은 더 큰 영광을 가지고 있으며, 이 영적인 사역은 더 큰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적인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이 땅에서의 몇십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영원토록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기도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연약한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그것은 바로 죽을 시간이 있고 살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을 시작하자마자 내 머릿속에는 비난의 의무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직분을 받았으니,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우리도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살게 하는 것입니다. 때로 여러분을 차고 싶다고 말할지라도 우리는 단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광스러운 사역은 찬양과 기쁨을 받을 만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과 권세를 주셨는데, 사람들은 이 영적인 권세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모릅니다. 당신이 바쁜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종종 사람들이 그분을 신뢰하기로 결정했는지 시험하실 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자신의 작은 능력으로는 인생의 길을 갈 수 없고, 멸망에 이르지 않는다면 이상할 것입니다.
아무리 약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이제 막 주님을 믿기 시작했다고 할지라도 이것이 영광스러운 사역임을 알고 이 길을 향해 직진해야 합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너무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은 바쁘지 않습니다. 그러면 마귀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아무도 당신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붙잡고 결코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다들 바빴고, 바쁜 것도 별거 아니다. 지난 몇 년간 내 일은 별로 바쁘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경제적인 위기나 어려움이 닥쳐도 하나님 덕분에 무사히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람의 인생에는 한두 번 이상의 위기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처음 주님을 믿은 이후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했습니다. 나중에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을 때, 제가 실수를 했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다시 올바른 결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제가 지금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사는 것이 아주 간단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광이 가득한 사역이고, 영광이 가득한 직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나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직업이 있고 하나님이 없다면, 마귀가 당신을 괴롭히려고 한다면 어떻게 대적할 수 있습니까?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았으니 모든 면에서 형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버릴 수 있습니까?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하고, 내 말을 믿고,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이 자리를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당신이 단지 약간의 플레이어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역을 하다가 지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일을 완수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하고, 무작정 걸어다니는 사람이 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사들의 자리는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도 있고, 교회의 목사나 목사가 될 수도 있지만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돌판에 기록되지 않고 마음판에 새겨졌다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7-18)
중국의 운명신학은 구원을 재정의하는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구원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더 멀리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놀라운 목적을 성취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께서 당신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십시오. 그것을 알면 부족한 것이 없고, 바쁘지 않고,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고, 채권추심자가 되지 않고, 투기에 실패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맘몬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더 이상 돈, 사업, 일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거룩하게 하려는 사람은 매우 강력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쁘지만 여전히 시간을 거룩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성경 공부에 참석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너무 바쁘지만 당신의 시간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말을 들으면서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은 하나님이시지만 돈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십시오. 돈이 많은 사람도 마찬가지로 비참하고 무의미한 삶을 산다. 당신이 고통 가운데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당신을 떠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당신을 떠날 때 어떻게 고통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이런 간증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생에서 소망만 갖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불쌍할 것입니다. 우리가 온 힘을 다해 그것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실제로 우리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 사람이 세상 일에 바쁘면 반드시 멸망할 것입니다. 세상 일에 바쁘면 그는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의 옛 길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택이 역사 속에서 농담이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갖고 있고 그분을 잘 섬기지는 않지만, 삶의 작은 똥에 매달립니다. 역사의 농담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하나님은 아주 효율적인 하나님이시며, 하루 종일 큰 압박을 받고 계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고린도 교인들에게 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썼습니다. 거울을 보는 우리는 마치 하나님의 영으로 지은 바 되고 주의 영으로 변화된 것 같으니라.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하나님의 자유 가운데 살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자매 중 한 명은 퇴근하자마자 가방을 들고 떠났는데, 상사가 물으니 저녁 시간에 우울증에 걸린 자매를 섬기기 위해 교회에 오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자매가 석방될 때까지 연속 3개월 동안 봉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상사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상사는 실제로 그런 직원들을 매우 불쾌하게 여겼지만, 그녀의 월급을 올려야 할 때가 되자 상사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우리 여동생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괜찮아요? 신이 이 작은 일에 관심을 두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사가 당신을 미워하게 하시면 당신이 하는 일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길을 걷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다들 집을 빌려서 집에 돌아올 때마다 막차를 타야 했기 때문에 퇴근 후 서둘러 봉사하러 왔습니다. 나중에 일부 형제자매들은 당시 시내 중심가에 있던 교회 근처에 집을 임대했는데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봉사하는 걸까요?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단지 평범한 그리스도인일 뿐이고 그렇게 큰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단지 천국에 가서 깨끗한 일만 하면 됩니다. 하늘에 청소할 위생시설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청소하려면 그를 청소해야 하는데 이는 비극이 됩니다. 하늘에는 쓰레기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들어가면 쓰레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섬기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늘 섬긴다는 말을 듣고도 잘 준비하지 못하고 내일 섬길 생각을 합니다. 마치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다리를 놓으려고 했는데 다리가 무너져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훈련을 시작하고 목회자와 함께 봉사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얼마 전에 제가 섬겼던 자매님은 모두 자신의 일에 관심을 갖고 계셨는데, 그녀가 제기한 질문에 저도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일에는 영광이 없습니다. 물론 일을 잘해야 하고, 일을 너무 나쁘게 하면 잘 안 된다.
주님이 되시는 모습으로 자신을 보십시오. 점점 더 주님을 닮아가면 거울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거울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정말로 주님의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내어 주셨고 아무 것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부양하는 데 문제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손으로 동역자들을 부양하는 일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형상을 따라야 합니다. 인간처럼 사는 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개처럼 얽매이고 바쁜 것은 전혀 좋지 않습니다. 바쁘기 싫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바쁘게 하시겠지만 우리에게는 결단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이제 구원이라 불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살기를 갈망하기 시작하십시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는 것이 이 구절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통제될 수 없고, 지혜가 없을 수 없으며, 마귀처럼, 사람처럼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족함이 없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세금을 거두러 왔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물고기 입에서 은전을 꺼냈는데 그것은 당시 예수님과 베드로가 낸 인두세였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면 얻는 것이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일이나 사업을 신뢰한다면 언젠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자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아직도 간증할 게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직장에서 형제자매들을 은혜롭게 여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교회에 와서 봉사하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면 그 사람은 결코 비참한 삶을 살지 않을 것입니다.
4. 모세의 구약은 그리스도의 신약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고린도후서 3:12-16)
구약의 모세에 관해서 우리는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모세가 가져온 율법은 신약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모세의 얼굴에는 영광이 있었지만 점차 사라져갔습니다. 모세의 얼굴에 있는 수건은 벗으면 드러나기 때문에 벗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처음 산에서 내려왔을 때, 사십 주야를 하나님과 함께 지냈기 때문에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리에 수건을 쓴 이유는 나중에 하나님의 영광을 뵙기가 두려워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입는 데 익숙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빛이 어디 있느냐고 묻고 모세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새 언약에는 영광스러운 섬김과 사역이 가득했지만, 모세의 얼굴에 있던 영광은 점차 사라져 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얼굴에 있는 베일을 벗을 수 없었던 것은 영광이 있을 때 그 영광을 보는 것이 두려웠고, 영광이 없을 때 벗으면 부끄러울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엉키게 되었습니다. 상태. 지금까지 주님을 믿으면서 이렇게 어려움을 겪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수건은 여전히 사람의 마음에 덮여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수건을 벗어야 합니다. 영광이 있으면 남들이 뭐라고 하여도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의 영광을 섬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건은 예수님께서 벗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후서의 이 구절이 야곱 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것이라고 담대히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아직도 구약의 모세의 말씀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야고보가 모세의 율법을 강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가 감히 모세의 율법을 건드리면 그가 너를 죽일 것이다. 이스라엘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모세의 율법을 모독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구약의 예언의 그림자를 성취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셨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모세의 옛 언약은 폐지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훨씬 더 높은 것입니다. 새 언약의 영광은 옛 언약의 영광을 훨씬 능가하며, 새 언약의 표준은 옛 언약의 표준을 훨씬 능가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세 율법이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요구하는 것은 여러분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소나 양을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생명을 바치는 것이므로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모든 시간의 총합이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옛 언약은 수건을 쓴 언약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것은 소나 양을 끌고 드리는 것이 아니고, 메추라기 한 무리를 구하여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약의 요구를 훨씬 뛰어넘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고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바치는 논리를 따릅니다. 당신이 정말로 당신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마음이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께 또 무엇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까?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당신의 직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상사가 당신에게 아무 짓도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으시는 것이 다행입니다. 왜 우리는 돈을 사랑하고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그것은 단지 돈일 뿐입니다. 신과 함께 사는 것은 매우 간단한 문제입니다.
모세가 세운 것들은 매우 낮았지만, 그 결론은 십계명이었습니다. 신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셔서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승리의 길을 달려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자리를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날부터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보배로 여깁니다. 그 사람은 내가 가진 전부이고, 나의 삶이고, 운명이고, 내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나는 단지 하나님처럼 살고 싶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직업이 거의 없어졌을 때에도 결코 봉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봉사는 나의 운명이고, 하나님도 나의 운명이지만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이 없었다면 나는 비참했을 것입니다. 얼마 전 한 언니가 나를 따르게 된 것이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고향 집은 한 번도 임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목회한 이후로 그 집을 임대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소작인을 데려오신다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소작인은 어디서 오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약성경에는 능력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작인이나 상사도 상대하실 수 없다면, 어떻게 당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면 행복하게 섬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에게 자비를 베푸신다면 예언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공허하고 불편하기도 해요. 겪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운명을 잃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5.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있으니.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린도후서 3:4-5)
네가 사역하는 능력도 하나님께 있고, 봉사하는 능력도 하나님께로서 난다면 너는 자신을 의지할 수 없다. 사도 바울은 결코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의지한다면 능력을 의지하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아직도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섬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며,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천천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짊어지시고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때때로 나는 당신이 바벨론의 총리 다니엘이나 애굽의 총리 요셉보다 더 바쁘다고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다니엘은 127도를 다스리는데 바쁘지 않았습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을 뼛속까지 믿지 않기 때문에 분주합니다. 자기 능력만 믿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달렸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질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이끄는 작은 목자는 최근 스마트 제조 공장에 대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주문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기 자신을 의지하여 무거운 짐을 지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며, 반드시 매우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린 목자는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교회에 오기 전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지금 이토록 섬기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사업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했던 사업에서는 수주를 받아도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돈을 못 받고, 하루 종일 빚을 갚아야 했어요. 사업도 부진하고, 잘못되어야 할 일도 생기고, 잘못되어서는 안 될 일도 생기고 있지만, 지금 그가 진행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믿지 않는다면 이런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며,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시며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섬김에는 눈물과 땀이 따르지만,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친히 바울을 위해 이루실 것입니다. 고린도인들의 회심은 바울이 한 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울 앞에 예비하신 큰 위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블랙리스트에 있는 사람들, 빚진 사람들,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해방되어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일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믿음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찌 어렵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6. 너희 고린도인들은 우리의 추천서이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린도후서 3:1-3)
바울의 뜻은 너희가 우리의 증인이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증인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기적은 참깨와 녹두처럼 작은 것부터 죽은 자의 부활과 같은 큰 것까지 다양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인 여러분이 우리의 추천서라고 말했습니다. 이 추천서는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쓰여졌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기적적인 일은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영광스럽고 영광스러운 섬김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을 잃기도 하고, 비참하게 속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바울이 맡아서 차례대로 뒤집어 씌웠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전한 관념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겠습니다. 한번은 아무것도 주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매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면 간증이 많아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자마자 나는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화는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며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을 위해 죽을 수는 있지만 돈을 기부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결국 그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그는 Ge You에게서 배운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1억이 있으면 기부하겠다고 했고, 지금 차가 있으니 기부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차가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도 큰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통을 두려워합니다. 그것은 정말 농담입니다.
오늘 우리가 섬김할 수 있도록 충분한 간증을 가질 수 있습니까? 이것은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당신은 분명히 하나님의 영이 당신과 함께 일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당신은 분명히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섬겨 은혜를 받았다면 내가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 은혜를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내 삶을 기꺼이 바칠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위해 증언하는 것처럼 나는 결코 형제자매들을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바울의 논증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거듭해서 입증합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영광스러운 의무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