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장】전도서 14

<전도서> 질문 답장

Q1: 학교 폭력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A: 요즘 학교 폭력이 흔해요, 기독교인 부모는 항상 나에게 자신의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인생에서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그럴거예요, 모든 재앙은 영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악령과 밀점한 관계를 가진다.

나중에 점차적으로 발견하면 한 영에서 강성한 사람이 사악한 영에게 공격 당할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경우 해져서 마귀 감독의 재앙이 우리를 멀리 하게 해야 한다, 악마가 우리를 멀리 하면 학교 폭력은 우리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요셉은 그의 형들에게 촉력을 가래 애굽의 노예로 팔렸지만, 하나님이 요셉에게서 아름다운 계획을 이룬데 영향을 주지 않았고, 요셉의 운명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고, 모두가 영에서 강성한 사람이 되도록 격려한다.

Q2:왜 목사님은 자신이 하나님을 자주 격는다면서, 자신의 경험 하나님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가?

A: 내 말은, 네가 하나님을 겪은지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하나님이 원래 우리가 하나님을 많이 겪기를 원했기 때문이야,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모두가 하나님을 많이 겪고 싶어한다고 격려한다, 중요한 건 자기 자랑이 아니라 우리의 목적은 자랑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그를 만들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Q3: 영적의 능력은 헛되는 것을 간파하는 정도와 관련이 있는가?

A: 영적의 능력과 믿음에 관한 것, 믿음과 하나님의 말을 믿는 것과 된것, 즉, 영적 농력과 믿음에 관한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방은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믿음은 성령이 충만 한 것과 관련이 있고, 영적의 능력과 관련이 있으며, 헛되 것을 간파하는 정도와는 관계가 크지 않다.

Q4: 영생을 어떻게 느낀 수 있을까?

A: 기독교인들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Q5: 어떻게 인생을 제대로 간파하는 것을까?

A: 우선 <전도서> 를 읽어요, 그 다음에 많이 관찰 하고 이해하며 정히하면, 많은 일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알아 보지 못하는 이유는 관속에 누워있지 않기 때문이다, 답답하고 잘 보이지 않을때, 과 속에 누워있으라고 격려하면 제대로 알수 있을 것이다.

Q6: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영적의 고도를 높이고, 지성적으로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습니까?

지성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끊임없이 순환하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끊임없이 하며, 끊임없이 찾으면 사람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될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했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점점 뚜렷해 지고 영적인 차원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고도가 지성 문제다. 만약 지성적으로 이해 하지못하고, 이해 하지 못한다면, 영적의 높이는 자연히 올라갈 수 없다.

Q7:목사님이 항상 말씀은 하는데, 왜 이렇게 말씀 제목가 많지?

A: 저는 끊임없이 연구 하고 공부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은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같은 주제에 다른 내용이 있다, 왜 나는 늘 새로운 내용을 나누할 수 있습니까? 나는 하나남을 더 많이 알고 탐구 해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것은 끝이없다.

Q8: 어떻게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영광을 나타나 수 있나요?

A: 우선, 너는 진리가 있는 사람이어야 되라. 사람이 진리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데, 무슨 영광을 말 하갰느냐? 힘들거야, 어떻게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영광을 나타나 수 있을까? 나는 예수님처럼 해야 하나님을 영광을 나타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예수님께 어떻게 행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사역은 두 가지 일만 하였다: 병자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잘 살면 하나님에게 영광을 나타나는 것이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말한 것이 꼭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영광을 아니지만, 나는 영광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호인이 되고, 성격은부드럽고, 상냥하며, 그야말로 좋은 사람이라는 모범이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 같지 않다, 그는 듣기 좋은 말만 할 줄안다, 너는 이것을 영광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니? 아닙니다.

또한, 우리의 생명으로 하나님을 영광을 하지는 말도 있고 <성경> 에는 그런 기록이 없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매우 영광을 여긴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보기 에는 이 사람들은 내가 아는 일부 스님 보다 영광되지 못하다, 내가 말 하는 이 말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영광나타나는 것은 바로 예수님처럼된 것이다. 모두가 절망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시는 모든분들은 삶이 뒤집힐 해야 것입니다.

오눌 우리가 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복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가득한 복음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영광을 나타내는 것과 같다.

Q9: 어떻게 하면 영에 강성하게 할 수 있나요?

A: 첫째,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더 많이 충만 해 주세요, 방은 기조를 많이 하면 영의 능력이 강해지고 악마를 때리는 능력이 강해진다, 둘째, 하나님에 대한 잔신의 인식을 항상 시킨다, 일상에 대한 모든 일에 대한 인식이 끊임없어 높아지는 것이다, 진리를 인식하는 정도는 바로 우리가 영적인 보는 눈으로 모든 일을 보는 것이지, 세상의 시선과 같지 않다, 이런 사람들이 영적의 진리를 점점 더 잘 알게되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많이 지면서 영적 능력도 점점강해 질 것이다. 이 두 가지 근본은 모두 믿음이다.

Q10: 왜 어떤 기독교인들은 몇 십년 전에 있었던 일을 반복해서 말합니까?

A: 문제가 없다고, 반복하는데, 문제는 하나님을 자주 겪지 않는 다는 거예요. 왜 반복해요? 그들이 새로운 일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하는 하나님이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거쳐야 한다. 항상 새로운 생긴 증거가 있으면 몇십년 동안 발생한 일을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Q11: 어떤 사람은 생활이 축복 받고, 모든 일이 잘되지만, 주님를 믿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그들을 지옥에 떤져지게 하는가?

A: 질문하신분, 보는 눈이 좀 짧으시네요, 네 눈에는 축복이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니? 그냥 사는게 좋아, 잘 사는 사람이 나무 많아요. 요셉이 노예가 되었을때, 그의 형들은 생활도 매우 좋았다, 생활이 좋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잘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한 것은 아니다, 문제의 답안은 긍정적이다. 사람들이 아파서 지옥에 가는데, 어디갔지? 나한테 물어보면 진짜야? 몰라, 나도 본적없는데.

Q12:우리가 사회에서 선물을 살수 있습니까?

A: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해요, 정상적인 사람은 어떤 모습 일까? 정상적인 사회교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물을 사주는 것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면, 똑 선물을 사줘야 일을 할 수있을까? 선물 사준사람이 일하는 거 모를 줄 알아? 이것은 토의 해 불만하다.

나도 선물을 한턱내지만, 나는 결코 남에게 부탁 하려고 선물을 한적이 없다, 정상적인 사회교제라면, 선물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친구들과 시시 덕거리는 것을 좋아해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관없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낟, 만약 본질이 잡히지 않았다면, 이 일은 되는 것이 아니냐 안되는 것이냐, 겉으로만 보지 말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Q13: <성경>이야기 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성경>의 기적과 기이한 일을 겪을 수 있을까요?

A: 우리 중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경험 하는 것은 믿음에 의지 하여 경험하는 것이며,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적과 기이한 일이 따르게 말련 인데, 어찌 경험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Q14: 경험 하나님과 경험한 족제비의 악영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A: 이 문제를 이상하게 물어봤어요, "족제비의 악영을 경험했다," 는게뭐예요? 어떤 사악한 영이 있는데, 그것은 자칭 "족제비"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람의 생명속에 매우 깊이 숨어 있다(하나님을 뛰어넘는 사람, 사실은 족제비의 사악한 영이 빙의 된것). 족제비는 사람의 몸에서 한 평생 나쁜 일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악령의 존재를 모른다, 그렇가 때문에, 족제비가 '경험'을 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운영있는 것입니다. 이는 숨길 수없는 것입니다, 어떤 형제에게 나타남니다, (사악한 영은 4복음서의 묘사를 참고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은 하나님으리 영이 우리에게 하는 것이다.

Q15: 도리가 진리인가? 진리는 도리인가?

A: 진리는 우선 하나의 도리이지만, 도리가 진리인지 아닌지는 확실 하지 않아요.

예를들어 기업관리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진리입니까? <성경>에서 말씀한 진리는 하나님의 계시이고, 기업괸리와 차원이 다른것이다. 기업관리가 진리 인가? 드렇다는 말도 있고 아니라는 말도 있다, 너는 판단이 필요한다.

Q16: 주일 근무가 필요하다면 파티에 참석할 수 있습니까?

A: 모임고 싶으며 모이세요, 종교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형제자매라면, 종교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물의 본질을 파악 할 줄알다, 거짓말 해도 돼요? 종교인에겐 절대 안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라합은 두명의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기고, 그 사람들이 와서 물었다: " 그 두 정탐끈 어디에 있습니까?" 거짓말을 와락하가, 야곱을 보고 그의 아버지를 속였다, '너는 에서느냐?' 야곱이 대답 하였다, "나는 에서이다," 뻔한 거짓말 아닌가요? 그라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와락하는 것을 보지 못 했고, 하나님이 야곱을 비판하는 것도 보지 못 했다. 문제는 믿음이다, 직장에 다니는 곳에서 모임을 가질 수도 있고, 모임을 가질 않아 수도 있고.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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