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전도서제06장-헛된 것은 무엇이든지 무슨 유익이 있나요?

【성경공부】전도서제06장-헛된 것은 무엇이든지 무슨 유익이 있나요?

서론

<전도서>를 읽는 순간 제6장까지 들어왔다, 이 장에서는: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말씀 하셨습니다. "유익이다" 는 이 일은 매우 중요 하지만, 사람은 항상 잊는다.

며칠 전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내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한 기업의 임원이었다, 그의 목에 고약이 붙어있었는데. 몸이 매우 아팠지만 여전히 허풍떨고 있었다. 나는 이 임원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육, 직원교육에 대해 이야기 했다....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한마디 했다, 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하는지 잊어버렸다, 사람이 사는데 가장중요한 것은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서 기쁨을 누리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결국 이 임원은 나를 진지 하게 쳐다보며 말했다. "당신의 한마디가 나를 깨우면, 내 가슴이 바로 풀려서요." 원래 그의 마음속에 많은 것들이 담겨 있어서, 그는 기쁨을 잃었다, 사실 그가 직면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기 때문에, 기업 임원이 되기한 쉽지않다.

이 임원은 나에게 말 했다, 라이벌들이 대형 버스를 타고 그의 회사에 가서 인재를 캐고, 차는 그들회사의 문앞에 세워져있고, 차에는 "만약 당신 이XX 기업에서 일 하는 것 이X 직이라면, 면접없이 바로 채용하고, 월급30% 중가합니다." 라고 쓰여 있다. 결국 그들 팀은 모두 스카우트 되었다. 사람드릉ㄴ 이런 치열한 경쟁에 직면 했을때, 종종 그가 직면한 경쟁을 잊어버리는 것도 사실 헛된 일이다.

사람은 재물을 얻기 위해 풍요롭고 존영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 합니다, 비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지만, 마음은 우울합니다. 사람은 살아 가면서 사는 것이 기쁨을 누리는 것 임을 잊습니다.

사람은 도대체 어떨게 살아야합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된일 인지 잊게 된다. 며칠 전에 한 형제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가 전화 저쪽에서 엉엉 울고 있었다, 나는 궁금 해서, 그에게 물었다, "눈에 문제가 있습니까?" "아니요"."귀에 문제가 있습니까?" "없다". 팔도 있고 다리도 있고 다 정상인데, 마음이 우울 하다, 그는 학교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다가 지도 교수님과 약간의 갈등이 생겨, 결국 사람이 무너져 내렸다. 저도 석사 과정을 다녔을 공부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아,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자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가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ㅣ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사람이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전도서>6:1-7).

만약 사람이 계속 수고 하고 일을 하는데, 단지 배와 입만을 위한 것이지만, 마음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매우 슬픈 것이다, 여러분 주변을 살펴 보세요, 이런 일이 정말 많지 않나요? 예를들어 부부 두사람은 집에 먹을 것도 있고 마실것도 있지만, 돈이 부족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한가 할 때 싸울 일이 없어서, 결국 두 사람은 모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이 세상에서 네가 지혜로운 사람이든 어릭석은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항상 많은일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이것이 큰 재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왜 한가 한데 많은 일을 만들어 내는가? 사람은 왜 향복하게 살기 힘듭니까? 사람은 왜 그의 손이 한 일을 ㄷ즐기기 어렵습니까? 사실 살아가는 게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 살다 보면 왜 사는 건지 모르겠네?

너는 짐승을 대충할고 있지만, 사람이 무엇 인지 잘 모른다. 나는 어떤 기독교인들을 만나서 늘 "무슨 띠니?"라고 물었다, 답: "나는 개띠다." 무슨 띠가 나쁘다거. 왜 닭띠, 개띠, 돼지띠, 뱀띠... 그냥 사람띠가 아닌 거야? 원래 태어날때 부터 짐승이었는데, 타고난것은 입으로 수고하는 것이었다.

사람과 짐승은 도대체 ㅁ 엇이 다릅니까? 이 차이는 너무 큽니다, 당신이 짐승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짐승입니다, 만약 사람이 우엇이 사람인지 모른다면, 이 모든 헛된 일들이 끊임없이 증가 하는데,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사는 것은 짐승과 같다, 사는 것은 죽은 것과 비슷하다; 사는 것은 짧은 것과 비슷하다, 돈이 많은 것은 돈이 없는 것과 비슷하다; 지혜로운 것은 지혜가 없는 것과 비슷하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이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극소수만이 사람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는게 뭐예요? 사람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살아야할 지도 모르고 돈 벌 줄만 아는 당신, 그러나 돈을 벌었지만 먹을 것도, 쓰는 것도 즐길 수없었다, 그리고 거짓으로다가 와 어둠으로 가고 이름이 어둠에 가려져 하늘도 보지 못하고, 지각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흐리터분 하게 지나갔다.

사람이 뭐죠?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이 말을 자세히 물어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어디를 가나 돈을 벌러=ㅕ고 하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물건을 팔고, 팔고나니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돈을 벌어 원점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사람 때문에, 사람이 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만일 사람을 모른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유익한 일을 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회복하다

너는 무엇이 사람인지 아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만들고, 활기찬 형상을 가진 사람을 사람이라 무른다, 사람이 짐승의 형상으로 산다면, 짐승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네가 나에게 무슨 띠냐고 물으면, 나는 하나님의 띠이고 예수님의 띠이다.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잔도서>6:12).

사람의 일생을 헛되이 보내는 것이, 마치 지나간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면, 너는 무엇이 너에게 유익한지를 알게될 것이다. 네가 죽은 후에도 이 세계는 그대로 가고, 지구는 그대로 돌아가며 얻는 것이 헛된 일이 아무리 많아도 유익이 것이 없다. 석사 과정에서 학위를 따는 것은 그다지 유익이 것이 없지만, 절반까지 공부하고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이 것이 없다. 돈을 벌지 않아도 유익이 것도 없으며, 많은 돈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키우봤자 유익이 것도 없으며, 가난 해서 마치"양백로"처럼 아무런 유익이 것도 없다.

사람이 일생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마치 지나간 것과 같다, 그리고 그런 헛된 일을 하면서, 헛된 일을 계속 늘리고, 돈과 지위를 계속 추구하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물을 보내고, 손님을 초대하며, 횡령을 하면, 결국은 더욱 나빠진다.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 근본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사람에게는 하난미의 형상이 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형상를 회복하는 것이 당신에게 유익이 될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자매가 글을 보내왔는데, 노벨물리학상에 지명된 물리학자가 있는데. 그가 상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서 결국은 50대에 한창 의기양양 할때,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박사공부를 하고 과학연구를 하느라 수십년을 수고 했는데, 곧 노벨 물리학상을 받으려고 하는데.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이 대천세계는 마치 농담처럼 보였는데, 원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무엇이 그에게 유익한지 몰랐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으므로, 하나님만 이 우리의 마음속에 살고, 우리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이 원래 우리의 창조할때 존귀한 영광의 하나님의 형상을 살 수 있습니까? 바로 자기를 내 보내는 거야, 나는 사람이 자신을 바치고 많은 사람의 축복이 되어 마음이 매우 기쁨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내가 기업임원이라면, 나의 직원이 빼앗되었다면, 나는 걱정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업무를 매우 힘들게한다면, 나도 매우 괴로운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힘들다가 깨어날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기 때문일까?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를 회복하면, 헛된 일이 점점 적어지고, 실질적인 일이 많아지는 것이야말로 사람에게 유익한 일이다! 나는 인간의 이기심이 극에 달하면 정신병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사역는 정신병이 많기 때문에, 모든 것이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이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것은 사람이 일생동안 끊임없이 헛된 일을 증가하고, 짐승처럼 자기만을 위해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죽어서애 할게 된다. 사람이 살면서 힘들게 공부하고 일 하고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눈을 감고 영이 우리몸에서 나와 영적의 세계에 들어가 다시 햇빛 아래서 보니, 아이고! 후회하는 구나! 원래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살고 죽을 힘을 다해 꼬집었는데, 결국은 모두 헛된이었고 모두 바람을 잡았다. 그리고 혼자 어디갔지? 지옥에 갔거나 하나님앞에 왔거나, 너는 내가 말 한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가봤니? 나고 말 할 수 있다, 나는 가본적이 없지만, 정말 가고 싶다, 왜? 그곳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간파 해야 잘 살수 있어요

사람은 원래 이런 일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으니, 너는 밥을 다 먹으면, 너는 육신이 배부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안에서 영이 있으면, 너의 영혼은 말라 죽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육신이 똥똥 해지고, 무엇을 먹어도 부족하지 않지만, 당신의 영혼이 배부르지 못하면, 당신은 매우 고통스럽게 살 것입니다, 제가 말 한 것은 <성경>에 부합 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겉으로는 잘 살지만 속으로는 괴롭니다, 육체 적인 측면에서 살고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는 매우 크다, 영적인측면에서 볼때, 육신이 좋고 나쁨은 큰 가치가 없다.

오늘 저희가 볼수 있을까요? 우리 중 많은 목자들은 머릿속에 잘 보이지 않는다. 어느날 나는 우리 중 몇몇 지도자들에게 말 했다, "너희들이 나가고 싶다면, 독립 교회세우라, 괜찮아, 나에게 말 해봐, 내가 너를 도울게". 그들은 나를 보고 어리둥절해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그럼 뭘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일이 신경 쓴지 않고. 나는 내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를 살 수있는지 앖는지에 만 신경을 쓴다.

나는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것을 발견 하셨다, 너는 언제 예수님께서 전체 5천명, 심지어 5만명, 50만명의 교회를 좋아 하시는 것을 발견하셨니? 없다. 예수님는 많은 사람을 보더니 하마디 하고다가 버렸다, 예수님는 뭐랄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일이 이루어 된다," 이런 말은 매우 어려운데,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서, 결국이 사람들은 모두 떠났다. 결국 예수님께서 그 열두제자에게 말씀 하셨다, "너희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말 했다, "주여, 너는 영생의도를 가지고 있으니 우리는 누구에게 돌아 갈것이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예수님 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하고 몇만 명의 교회를 만들어서 결국은 스스로 감옥에들어 갔다. 나는 이 세대가 왜 이렇게 슬프냐고 생각 했다, 너는 전도인이 많은 것을 꿰뚫어 볼수있다고 생각하지마라, 많은 전도자는 말씀(道)가 없다.

어떻게 하면 방법이 있을까? 그냥 많은 걸 알아 보는거야. 첫째, 사람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그리고 어떤 것이 헛된 일 인지, 어떤 것이 우리에게 유익한지 알아야한다, 네가 그 어리석은 사람을 보면, 그들은 돈이 그들에게 아주 유익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유익한가요? 모르겠어요.

얼마 전 돈 많은 유명인의 아들은 마약을 하고, 딸은 동성애 자였으며, 동성과 결혼 했라고, 이 세대는 돈이 있어도 어찔 수 없다. 나는 헛된 일을 그다지 추구 하지 않고, 부귀하고 화려한 생활를 추구하는 것은 모두 헛된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를 살리는 것이다. 어떻게 살지?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치다, 어떤 사람은 내가 하나님에게 자신을 바쳤다고 하는데.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러나 나는 이런 생활 방식이 나만을 위한 효과 보다 좋고 마음속에 기쁨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한계는 하나님이니까. 누가 나의 하나님을 건드리겠는가?

만약 당신의 한계가 당신의 학위라면, 학위에 문제가 있으면, 당신은 무너질 것입니다. 너의 한계는 너의 직업이고, 누가 건드리려고 하면, 너도 무너져야한다, 오늘 한 차례 재개한고, 내일 한 차례 재개하자, 마지막으로 그러면 곤한하다, 인생을 헛되이 본내는 것은 지나가는 것과 같다, 너는 무엇이 너에게 유익한지 아니? 당신은 이 세상으 ㄹ떠날때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아십니까? 만약 네가 모른다면, 설령 네가 매우 총명하다 하더라도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내 머리는 매우 맑고 깨뜻하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것이 모두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말 하길, 그럼 너만 솔직해져라, 이 큰 소리를 마치불었는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우리 보다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무엇 인지 모르고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일생을 헛된 일에 살면 헛된 일이 많은데 이것이 사람에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부자집에 후대 능력있고, 돈이지만. 왜 자살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세상에 왜 그러냐고! 당신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돈 버는 것에 그다지 큰 흥미는 없지만,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흥미를 가지고 있다, 며칠 전에 나는 한 자매를 보았는데, 몊 달 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만났을대, 그녀의 얼굴은 마치 여주 같았다. 원래는 졸았는데, 어떻게 여주가 되었지? 그녀가 말 하지 않으니, 내가 보건대, 그녀 중에 약간 헛되 일들이 많아졌는데, 너는 그녀가 기뻐할 수 잇겠느냐? 그러니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더 이상 헛된 일을 추구하지 말아야한다.

내가 하나님에게 빌고, 우리 같은 사람들의 심리를 열어 달라!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해 아래서 살고 있는데, 어째서 일생동안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 인지 모르는가? 얼마 전에 내가 자매라고 말하고 그녀는 울었다, 사실 나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자신이 중시되지 않는다고 생각 했다, 보나마나? 네가 나에게 너를 소중하게 여기는 구나. 누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느냐, 그렇지? 아무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는 누구를 찾아가 울것인가. 나는 한 가지 일만을 중요 하게 생각한다, 나는 꼭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 것이다.

결론

사람의 높이는 매우 중요하다, 너의 높이는 그렇게 낮으니, 너는 어떻게 사역하느냐? 그럼 내가 사역하지 않겠다고 하면, 높이가 또 낮아 집니다. 어떡하지? 당신의 눈 높이를 올려 줍니다. 사람이 왜 많은 일을 고민 하는지는 바로 너무 LOW 때문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일생을 왜 살았습니까? 만일 당신의 그 방법대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하겠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는 것이다. 무엇이 너에게 유익한지 알기 시작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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