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29장-제사장의 거룩한 길

서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우리 <성경> <출애굽기>29장 한께 공부하도록 시작합니다. <출애굽기>전부다 무슨 말씀하셨습니까? "여호와의 군대는 애굽 땅에서 나왔다!" 여호와의 군대 누구가 의지하여 싸우합니까? 하나님의 의지하여 싸우하겠습니다. 영적인 싸우하는 것이 이기하면, 세상에 누구라도 너는 앞에 서 수 없습니다.  그러니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여호수아1:5). 말씀을 얼마나 좋을까.

오늘 우리 <출애굽기>에 전부적인 보면 <출애굽기> 무엇을 것이 알수 있다, 기독교의 신앙은 이기하는 신앙입니다. 이기하는 것이 사람이 와 사람에게 이기하는 것이 아나라.  영적인 이기합니다. 어떻게 마귀 원수들이 어떻게 이기라고 싸우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중심으로 삶은 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싸우하는 것이 병거은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말을도 의지하는 것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서 싸우는 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 오늘 싸우하는 것이도 마찬가지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스가랴>4:6)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며, 우리는 살는 것이 무슨 관계있습니까? 관계를 큼입니다. 이기든지 이기지 못해든지 차별이 큰죠. 이 세계에의 싸우은 주먹입니다. 영 세계의 싸움도 주먹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주먹이 바로 하나님의 주먹입니다. 하나님의 의지하면 어떤 원수들이 나를 앞에 서 수 있을까? 기독교인의 직분은 바로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기독교인 항상 거룩하다고 말을 한다. 거룩한다고 글씨 많이 들어볼죠? 하지만 몇개 기독교인 거룩한다고 있습니까?거룩한다 이 단언은 원작체 바로 혼란하는 단언이다. 거룩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난 장에 우리의 <여호와께 성결이라다>는 제목라고 <성경>공부하는 제목로 한다.

하나님께서 라면 성결하는 것이다. 영적인 이기 하는 것이 거룩한다고 아니다. 많은 사람이 거룩한다 불교의 스님 같고. 나는 불교 스님들이 만난 봐는데, 어떤 스님도 하는 일 잘하고. 그 불교 표준이 하면 그갓이 거룩한다. 오늘 어떤 기독교인들이 그 스님만큼 거룩하지 못해다. 다 잘 못해다, 보니가 왜 그 사람이 생명을 참 좋아.우리는 이런 말이 없고, 우리는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고. 나는 비전있는 자라고, 나는 하나님이 위해 살고; 하나님이 위해 죽음시다, 이것이 거룩한다. 선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가 오늘 우리는 <출애굽기>29장에 무엇이 말씀을 하셨습니까? 이 장에 <제사장의 거룩한 길>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제사장입니다. 그러하면, 우리는 제사장의 거룩한 길 무엇을까요? 우리 하나님이 앞에 제사장라고 하면 이것이 영광의 비전입니다.

거룩한 길이 성결해야한다

여러분 하나님이 섬검하는 것이 영광의 일입니다.거룩한 길 첫 번째 깨끗하다. 어떤 사람을 목욕해도 냄새가 난다. 나는 섬김 할 때 어떤 사람이 냄새 많이 난다. 참고 데리고 치유기도한다. 다리를 안고 기도한다. 그 때에 좀 힘들어죠.

오늘 여러분 말씀을 들이게 냄새가 영속한 일 이다. 제사장의 직분은 먼저 몸에 깨끗해야 한다. 아니면 거룩할 수 없다.어떤 자매가 외출할 때 예쁘고 향수도 뿌린다. 그 집에 가볼면, 완전 돼지우리 같고. 내가 너는 비전이 일단 놔도고, 네 집에 먼저 깨끗하게 해라. 자매는 자기 예쁘게 차려입는 게 좋아하지만, 집에 돼지우리 같다. 집안에 엉망진창이다.

예수님 옷입고

나는 발견하는 것이, 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에복을 입하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공교히 짠 띠를 띠우고, 관유를 가져다가 그 머리에 부어 바르고.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또한 띠를 띠유며, 관을 씌워서. 이것이 무엇인까요? 땅에서 일와 하늘나라에 일에 그림자뿐이다. 그리하면 우리 오늘의 거룩한 길이, 제사장의 권을 씌워서 제사장의 의복을 가져다가 속옷과 흉패를 달고 에봇에 공교히 짠 띠를 띠우고 제사장의 직분을 우리에게 알림을 줘 것이 어깨에 12지파입니다.

즉 우리는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님 옷입고 비전이 짊어지고, 각각 지파에 직분은 짊어지고 있다.우리는 각각 지파에 대표하여 하나님의 앞에서 하나님께 섬기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중에 거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중에 거하여?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는 사람이 있겠 때문에. 제사 올리고 이것 저것이 일 많다고, 한 주간에 바쁘다. 제사장 안식날이 없다. 제사장 바쁘다 예수님 옷입고 이 시대가 섬김한다고.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함께 임하시고.

내가 아는 목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가족을 섬기는 목사는 많다. 감탄한다. 네가 하나님의 비전 짊어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함께 임하시라고 해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함께 있는 것이 볼게 한다고. 하나님께서 그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한다고, 이 비전은 짊어지고 때문이다. 이제 알아서요, 우리 교회 안식날이 없다. 우리는 안식 주이라고. 안식년이란다. 한 평생의 안식한다. 하나님의 함께있다면, 안식이라고 한다.쉬는 날이 여행한다고 그것이 안식라는 생각합니까?

많은 목사가 여행가는 것이 좋아한다. 여행하는 것이 얼마나 안식한다고. 여러분 알고 있죠, 나는 여행다닌 것이 않고, 단 한가지 하나님께 섬기하는 것이 좋아하고. 나는 하나님이 섬기하는 것이 마음이 쓰고 신경이 쓴다. 나는 왜 이렇게 일 합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섬기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한 일입니까. 여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는 사람이 여행가다가 돌아오지 못하다, 그 세상으로 갔다. 그 세상에 여행하로 갔다.

그러니가 사람이 예수님 옷입고, 어깨에서 모든 이스라엘 가족 하나님 나라의 비전 짊어지고. 제사장 여행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죠. 안식날도 없고, 휴식날도 없다.

한분 부흥회에 참석하려 하는데, 우리 형제가 같이 가는데. 물어보는데, 무슨 취미있냐고 해는데, 다들 스포츠 차 좋아하고, 사냥하는 것이 좋아 한다. 이 형제 나를 물어 본다, 나의 취미 무엇인가? 나는 취미가 단 하가지 있다. 하나님의 섬기하는 취미 밖에 없습니다. 누구도 나를 사는 것이 재미없다고,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섬기하는 것이 얼마나 기뻐합니까.

그 사람들이 일 속에서 날마다 바쁘 살다가, 시간이 모아서 여행하로 간다. 나는 이것이 무엇은 재미있나요? 한 평생 고통속에 살다가. 의미없고 살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가요. 이해하지 못한다 관찮다.

한 목사가 오랜만에 만나는데, 어떻게 지내냐고 말해는데, 그 목사가 아이고 나는 마침내 나의 고통하는 일 놓아주었다. 감탄한다, 하나님이 하늘에 이 말이 들어보니 얼마나 마음아파께신다. 하나님의 제사장가 마침내 안식게 하려고. 나는 하나님이 대신 마음아파다.

오늘 우리 형제 자매들이 너는 이 제사장의 직분을 짊어지고 합니까? 이것이 영광의 비전입니다.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기름 부음을 받고 도대체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다 신기한 일 생각하지만. 오늘 나는 여러분께 말씀을 들이게, 그 것이 비전입니다.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그것이 직분이다. 또한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고. 그것이 관리 이스라엘의 백성의 직분이다. 그것이 비전입니다. 바로 이것이 기름을 부음을 받고 하는 의미랍니다.

그것이 구약<성경>입니다. 지금 신약<성경>하는 것이 우리 기름을 부음을 받고. 무엇하십니까? 우리는 제사장의 직분은 짊어지고. 우리의  이스라엘 왕의 관리의 책임을 짊어지다. 만약에 이 비전이 이잃어버린라면. 후에 사울이 이 비전이 이렇어버린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신다. 결과 어떻게 되라고?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 왕을 번뇌케 하온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는 일 잘하지 않하면,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너는 고통스러운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운다. 그런하면 어는 것이 고통 일을 합니까?

오늘 나는 형제 자매가 이것이 영광의 비전있다는 것이 알겠되라고 바랍니다. 이것은 영광의 직분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름을 부음다. 성령께서 우리는 기름부음 받고. 주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눈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 나라의 이 세상에 임하시고, 하나님의 함께 우리 중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게 하시면, 나는 자랑하는것이 하나님이 우리 중에 일 하신것이다. 간증을 구름같고 많다.

형제 자매여러분, 오늘 너는 하나님이 비전 짊어지면, 하늘에 천사는 우리의 응원단 됩니다.  박수 갈채 소리 높이고. 대단합니다.영광의 관은 씌우고.

속죄제를 드리라

너는 수송아지를 회막 앞으로 끝어 오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송아지 머리에 안수할지며. 바로 아론과 그 아들들은 죄가 이 송아지를 탓하다. 양를 탓한다. 우리의 죄를 없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제사장 직분하려면, 우리의 죄를 이 송아지를 탓한다. 희생물에게 바치다. 바로 우리의 죄를 제거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에게 자신을 바친다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그 수소의 고기와 가족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제니라. 이것은 우리 안에 육체속하는 것은 똥은 그 더러운 것들이 그 가족이 다 진 밖에서 불사르라, 하나님께 바치면 안되는 것이다.

수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그 내장에 덮인 기름과 간 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 위의 기름과 우편 넓적다리를 취하라, 이는 위임식의 수양이며.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광주리에서 떡 한 덩이와 기름 바른과자 하나와 전병 하나를 취하고. 그러니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고; 세상에 속한 것은 세상에 속한 것이다. 이런 논리 체계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지 않고.

그러나 우리에게 하나님에게 속한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기 합니다. 생명의 관련되 것이 하나님에게 바치하겠습니다. 고기와 가족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라. 그것이 세상에 속한 것이다. 세상에 가다 놓것이다.  가족가 우리 세상의 접촉하는 것이 더러운 것이다. 내가 체면 있는 사람이 되면 제사장은 할 수 없다. 우리 체면 가지지 말라.

너는 또 수양 하나를 취하고 아론과 아들들은 그 수양의 마리위에 안수할지며. 너는 그 수양을 잡고 그 피를 취하여, 단 위의 주위에 뿌리고. 그 수양의 각을 뜨고, 그 장부와 다리는 씻어, 각 뜬 고기와 그 머리와 함께 두고. 그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출애굽기>29:15-18).

완전한 바치다

다런 제물을 다 먹고 수 있지만, 단 번제는 제사장 먹고 수 없다. 왜냐하면, 전부다 불사르라고. 이것이 완전한 바치 것이다. 완전히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것은 제사장은 완전히 바쳐야 한다. 이것은 신약<성경>의 완전히 같다. 신약<성경>말씀을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완전히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위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해 죽음 것이다. 이것은 나의 운명이고, 나의 비전이다. 이대로 하나님의 제사장에 되면, 못먹고 못살것이다는 것이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함께 이다면 부족한게 없다.

이것은 오늘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출애굽기>의 제 29장에서 나와다고 말씀을 있다. <출애굽기>에서만 나와는 것이 아니다. 몇 백년 전에 이삭도 완전히 자기 스스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쳐하는데, 하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그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기독교인들이 축복가 보이지 않고, 날마다 자기 위해서 사는 것이고, 그 것이 저주 속에서 사는것이다. 너는 스스로 하나님께 완전히 바쳐하면 손내 볼 수 있냐고? 손내 볼지 않고. 천하에 제사장의 직분 보다 더 좋은 직분있습니까?요기는 한 거룩하는 길입니다. 거룩한 길 바로 자기 완전히 하나님께 바쳐하는 것이다. 형제 자매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은 거룩한 길입니다.

나는 한날 '릭 조이너 목사님 쓰는<종말 전쟁>책을 읽으데, 여호와의 산의 등반할 때에, <갈라디아서>2:20절에 까지 등번하였, 그 때에 갑자기 느낀다. 나는"하나님이시여, 오늘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말씀을 드리씁니다.그 때에 내가 마음 안에 그렇게 밝고 편안한 것이다. 그렇게 좋은 것이 말만 표할 수 없다.

그 후에 싸우는 힘을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은 완전히 바쳐다고.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알았습니까? 오늘 우리 완전히 불사르라, 그것

우리의 귓와 손과 발에 깨끗하라.

너는 다른 수양을 취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수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너는 그 수양을 잡고, 그 피를 취하여 아론의 오른 귓부리와 그 아들들의 오른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단 위의 피와 관유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출애굽기>29:19-21).

그 재미 이는 것은 "귓부리에 바르고,오른손 엄지와 으른발 엄지에 바르고". 이것은 재미이는 것이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이 우리의 귓와 손과 발에 깨끗하라고, 피를 바르고 한다. 우리의 귓 우리의 손 우리의 발. 귓가 듣는 것이 깨끗하게 필요한다; 손은 하는 일을 깨끗하게 필요한다; 발길은 깨끗해야 필요한다.

귀가 참 재미이는 것이다, <계시록>에서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귀가 깨끗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할 수 있다. 우리의 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야 하고; 발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야 하시며; 귀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듣게 합니다. 우리는 손 귀 발 깨끗해야 한다.

우리는 제사장의 성의는 입고.

아론의 성의는 아론의 후에 그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그를 이어 제사장이 죄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때에는 칠일 동안 그것을 입을지니라.(<출애굽기>29:28-30).

생각에 해보세요, 그렇게 오래 동안 입고하는 옷이 얼마나 더러워지.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성의 깨끗하지 못하는까? 절대로 할 수 있다. 날 마다 다 새롭게 한다. 나중에 장막에 가볼면 왜 아론 입었을 때만큼  새롭습니까? 하나님이시여, 참 신기한 하나님이시여.

우리 일단 사람이 논리 체계 생각하면, 아무것도 사고하는 것이 할 수 없다. 이 성의는 하나님의 함께하는 것이 대표하시고. 하나님의 함께 있다면 옷은 썩지 않는다. 낡은지 않고 깨끗한다. 오늘 우리 형제 자매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능력을 빼앗으면,  그것은 복음입니까? 그것이 복음이 않이다. 이스라엘인들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새 신발을 같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이해 못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있다.

우리 형제 자매가 반드시 세상의 속한 논리 체계 제거해야 합니다. 세상의 논리 체계 속하면, 아무 것들이 다 점점 낡을 지고. 하나님의 속하는 것이 점점 새롭게 됩니다. 무엇을 점점 새롭게 되나요? 하나님의 속하는 것이 다 점점 새롭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논리 체계 매우중요한다, 인류은 하나님의 말씀만 잘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좋은 것이다. 하나님의 속한 것은 점점 더 새롭게 되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것은 점점 노화 되고. 하나님의 속한 것만 점점 새롭게 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왜?물을 난로 위에 올려 놓고, 물을 온도 올라 상성합니까? 열량 있기 때문에. 오늘 한 물건 유효한 운영하는 것이까? 하나님의 능력이 받쳐하게 때문에. 한 기업의 왜 유효의 운영하는까? 이 기업의 관리팀 있기 때문에, 관리하는 능력이 받쳐하게 때문에. 오늘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늙지 아니고. 생명이 더 새롭게 되니라. 당신은 당신이 입는 것이 자신의 거룩함에 영향을 미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먹는 것이 거룩해진다.

너는 위임식 수양을 취하여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아론과 그 아들들이 회막문에서 그 수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속죄물 곧 거룩하게 하는데....(<출애굽기>29:31-33).

제사장 먹는 것이, 하나님을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이런 것이 먹고야 한다. 먹는 것이 영속한 일이지만, 입는 것이도 영속한 일입니다. 거룩하는 것이 밀접의 관계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출애굽기>29장의 주제는 "제사장의 거룩한 길"라고 한다.

어떤 목사 교회를 새워하는데,사례금을 받지 않고,  만약에 당신은 식당에 밥 먹고라 가는데, 자기 다 스스로 다 가져고 간다. 그렇게 웃기한 일 아니가요? 오늘 하나님의 성전은 와는데, 하나님이 나는 떡을 먹어라, 아니다, 나는 가져왔는데. 그러하면 되는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은 주신것이 먹어야 한다. 그것이 거룩한다.

당신은 우리 하나님이 가난한다 생각합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위해 절약하려고 합니까? 만약에 당신은 우리 하나님께 부유한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위해 돈 쓰다.

나는 오늘 한 제사장가 성물을 먹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까? 전도인들이 왜 가난합니까? 뇌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난한다. 하나님이 가난한다 생각하니까, 당신이 항상 하나님이 매우 가난하다고 느끼는데, 당신은 가난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굴욕이다. 그러니가 나는 항상 그 사람들이 너는 종직자들이 빚지지 말라요. 하나님은 부유하니가, 절대로 하나님께서 돈을 절약하지 말라.

충분한 시간이 있으라.

칠일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하루만 하면 안되나요? 긴 시간은 너무 귀찮다. 회사 일 귀찮다지 않나요? 하나님께 제사 올려하는 것이 귀찮다고?

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았으면 그것을 불에 자를지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지니라. 너는 내가 무릇 네게 명한대로 아론과 아들들에게 그같이 하 여 칠일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케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네가 칠일 동안 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단이 되리니 무릇 단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출애굽기>29:34-37).

날마다 붕납한다.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지니.(<출애굽기>29:38-....).

시간이 아주 중요한다. 하지만 날 마다 제 드리고. 날 마다 두 마리니. 많지 않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앞에서 헌금 부족한다. 시간이 붕납 한지 부족하고, 양이나 소이나.가치 있는 것들이 붕납 하는 것 부족하는 것다. 우리 형제 자매들이 날 마다 붕납해야 한다, 병실에 이는 시간, 암에 걸리는 시간, 강직성 척추염 당뇨병, 피부병이나 심장병이나 노년 치매증등등 걸리는 시간이, 다 이 같은 시간은 붕납한다.왜냐하면, 오늘 귀찮다 생각하면, 나중에 더 귀찮다는 일 생격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6:24).

당신은 이 세계에 섬기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은 섬길 하든지. 선택 잘 해라. 사람이 하나님은 섬기하며 머리를 혼란스럽다. 하지만 돈은 섬기할 때에 머리를 아주 명명백백한다. 이것은 어떤 머리가?이 세상 것이 바로 사람이 붙잡히 한다. 그러면 돈이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무슨 문제 해결하는까? 일단 하나님은 섬기하면 귀찮다.

오늘 나는 형제 자매들이 말씀드리것이 날 마다 붕납해야 한다. 나는 날마다 붕납하면 그 양 어디 있는까? 하나님은 당신은 양 이런 일 해결못하는까?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나님 영광의 때문에 거룩한다

붕납 붕납 날 마다 주일 마다 붕납한다.제사장가 하나님께서  소 양을 칠일 드리다고, 이것 입다고 저것 입다고. 이런 것들이 일 하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임하시며, 제사장은 거룩합니다.그러하면 거룩하는 것이 무엇인가?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한복음:17:19).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서 제사장의 직분을 그들에게 맡게 영원한 구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출애굽기>29:9).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모든 것들이 하나님꼐 붕납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임하십니다. 하나 두 하나님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임하신다.한 단계 한 단계로 하나님의 뜻이 대로 하나님의 교회의 세우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임하십니다. 귀찮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 비전을 짊어지고. 이것은 위하여 사는 것이고, 이것은 위해 죽음십니다.그러하며 무엇을 귀찮하는까? 이것이 나는 이 세상에 올는 목제입니다. 귀찮하지 않다.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임하십니다. 임하시 뿐은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 끊임없이 우리 중에서 께십니다.

나는 살는 동안 하나님이 우리의 함께 있는 것이 보이지만, 어떤 날이 하나님은 나를 데리고 간다고, 남아 있는 형제 자매들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중에 께신다고 믿습니다.당신들을 제사장의 직분은 짊어지기 때문에 거룩하게 할지니, 여호와의 거룩함을 하려고, 당신은 그 곳에서 스스로 모든 것이 완전히 하나님께 붕납하니가. 세계에 속하는 것이 전부다 진 밖에서 불사르고. 하나님의 속하는 것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서 바침닙다. 하나님의 영광을 대대로 우리 중에 거하십니다.이것은 나는 하나님의 앞에 구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말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나를 증명하겠습니다.만약 우리 오래 오래 살 수 있다면, 우리 오늘 전하는 복음 우리는 이 신학 체계의 사상을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마팅 루터는 보다 훨씬 더 영향의 큼입니다!오늘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 사도 바울 시대로 돌아가. 왜냐하면 예수님 사도 바울에 다 이렇게 제사장 일하신 것이다.예수 그리스도과 사도 바울이 이렇게 붕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이 이렇게 섬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오늘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두려움 없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것입니다. 하나님의 칭찬 받고. 충성하고 선하는 나의 중아, 이러와 너는 주인의 영광을 누리라, 하나님이시여 이것이 나는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영원한 영광을 얻겠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하나님께 여러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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