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10-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너희가 다른 불을 드리지 아니하면 너희가 죽으리라!

서론

여러분, 레위기 10장을 봅시다.이 장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처음 두 장은 모두 주님이 명하신 일을 행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고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번제물과 제단의 기름을 사를 것이요 신약에서 교회는 그러한 제단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기적이 있고 백성의 기도가 응답될 것입니다.

사실 시대를 초월한 모든 왕조의 부흥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까요? 모세와 아론처럼 여호와께서 명하신 일을 행한 소수의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계시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표적과 기사는 불가항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믿었을까요? 하나님의 능력 때문입니다. 바울은 왜 자신이 사도라고 말했습니까? 그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 때문입니다. 레위기 10장에 보면 사람이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면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곳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레위기의 처음 8장과 9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회중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가까이하는 자들에게서 거룩하게 되실 것입니다

(레위기 10:1-2)

우리는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주의 깊게 따르지 않으면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레위기의 처음 몇 장에는 향을 피우기 위해 향로를 들고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는 것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 사람들, 특히 교회의 목사들이 교인들을 인도하여 하나님이 명하지 아니한 일을 하게 하니 이는 아주 심각한 문제로 사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오늘까지 모두의 혼란은? 보시다시피 XX 목사님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수많은 문제를 겪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암에 걸렸고, 수술 후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때 우리 마음에 혼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려고 하십니까?

(레위기 10:3)

하나님은 그분께 가까이 가는 사람들 안에서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은 산타클로스가 되어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명하지 아니한 다른 불을 드리면 사람이 죽으리라 그러니 오늘은 조심합시다. 목사뿐 아니라 우리 같은 그리스도인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거룩하게 되실 것입니다.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다른 불로 드리는 제물이 사람을 죽인다면 이것이 성결이다.

(레위기 10:1-2)

다른 불을 드리는 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지 아니하신 일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향로를 들고 불을 피우고 향을 넣는 것은 모두 스스로 발명한 방법입니다. 어디서 배웠어? 아마 애굽에서 배웠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상한 불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켰습니다. 조심하세요,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모세는 그다지 인간적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과 매우 가까웠습니다. 사람의 감정에 가까우면 하나님의 감정에 가까울 수 없고, 하나님의 감정에 가까우면 사람의 감정에 가깝지 않다.

(레위기 10:3)

모든 사람이 이 구절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려면 엄격한 습관을 가져야 하며, 부주의하고 어지러워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우리 하나님이 가장 거룩하시고 가장 존귀하시고 가장 영광스러우시고 가장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신들이 창조한 우주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태양계를 합하면 우리 하나님보다 에너지가 적습니다. 우리는 태양계에 비하면 먼지 한 점에 불과한 지구에 원자로나 원자력 발전소를 무작위로 건설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건드리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분께 가까이 가는 자들 가운데서 거룩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무거운 말씀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엄격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심하고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중국의 안수신학에는 오직 두 가지, 즉 준수와 순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함부로 하셨다고 변명해서는 안 됩니다. 사망의 영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혼동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사탄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사탄은 종의 영에 불과합니다. 중국 운명신학의 철학은 모든 것을 경멸하고 오직 우리 하나님만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마를 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악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순종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의와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고 그 결과는 사망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한 바구니를 통째로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 바구니만 먹거나 한 바구니도 먹지 않고 한 입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 입이 삶과 죽음의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입이 괜찮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지뢰를 밟으면 얼마 걸리지 않고 산산조각이 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 바구니와 바구니를 먹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많이 받고 메시지가 엉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묻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까? 내가 이렇게 대답하고 있는 걸까? 내가 이 직업을 얻는 건 어때? 내가 그 말을 듣고 심히 근심하거늘 사람들이 선악을 분별하는 열매를 언제쯤 먹지 아니하겠느냐 이렇게 먹으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우리가 여전히 병들고 저주 아래 있다면 그것은 조상과 가족과 관련이 적고 우리 자신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질문은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는 것은 쉽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않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기 전에는 한 광주리를 먹었으나 주님을 믿은 후에는 반 광주리를 먹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에게 와서 주님을 믿은 뒤에도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에게 묻기를 원하신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여전히 이것을 합니까? 반 바구니를 먹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먹어도 죽음에 이르는 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믿음에 속한 것이 아닌 것은 선과 악을 아는 지식뿐입니다. 아주 직설적인 예를 들자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길 때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이 질병이 언제 끝날지 묻습니다. 이 말을 하고 나면 선과 악을 분별하는 열매 반 바구니를 배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은 믿을 자격이 없고 믿을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체험한 후 선악과를 먹으러 갔더니 병이 돌아오고 기도하고 나으니 계속 먹고 또 문제가 와서 기도하고 낫고 계속해서 먹다. 사실 저와 동료들은 충분히 지쳤고 어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왜 예수님처럼 스냅으로 고치지 않았습니까? 나의 동역자들이 예수님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까? 우리는 참으로 완전히 비슷하지도 않고 아직 아주 좋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고 해도 사람들이 선악과를 먹기로 선택한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택을 할 수 없으며, 이것은 또한 나의 봉사에서 가장 괴로운 일입니다. 우리는 숨을 쉴 수 없고 혀가 굳어 말을 할 수 없는 죽어가는 사람에게 성역을 베풀었고 그를 악마의 손에서 다시 구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광주리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는 어떻게 먹습니까? 식사 후에 사람들은 매우 까다롭고 많은 것을 나쁘게 보고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낍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조심하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야지 우리 자의로 다른 불을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점차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흑백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얼마나 많이 읽을 수 있습니까? 많이 읽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십 번을 읽어도 여전히 믿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크리스마스에 교회는 끊임없이 무대를 만들고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공연을 온라인에 올리고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까?

내 지역 교회에서 평신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초기에 나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주님을 믿어도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이런 방식은 예수님과 같지 않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도 고칠 수 없었습니다. 아주 일찍이 나는 이 사람이 병들고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 치유되어야 하고, 그가 예수님을 만지면 그도 치유되어야 한다는 관념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추와 경추증으로 20년 동안 고생한 목사님을 섬긴 적이 있는데 이 목사님도 담임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목사님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특히 크리스마스 행사와 신년기도회를 중요시하는 교회들이어서 매우 놀랐습니다. 사람을 섬기고 귀신을 쫓아내면 요추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요추와 경추의 문제는 매우 간단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요추와 경추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목사님, 당신이 이 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 충분한 자비가 있습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있으면 우리 하나님이 공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심을 믿게 됩니다. 오늘 내가 너희를 섬기고 너희가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이 문제들은 해결될 수 없지만 너희는 반드시 나에게서 치료를 받을 것이다. 경험한 치유는 100%가 아닐 수도 있고 50% 또는 60%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밤에 기도를 인도할 때 한 자매님의 눈이 호전되었는데, 이대로 호전된다면 반드시 완치될 것입니다! 요통, 다리 통증, 몸이 차갑고 다리가 마비되는 등 우리 주변에는 다른 많은 질병들이 있는데 이러한 질병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 가까이 하는 자들에게서 거룩하여짐이라 우리는 나답과 아비후처럼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제사장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거룩하게 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려면 하나님의 것을 먼저 두라

(레위기 10:6-7)

모세가 아론과 그들에게 이르되 울지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이것은 너무 무정한 소리! 하나님의 관유가 우리 위에 있으면 우리는 회막 문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 시신을 메고 나가도 아론은 아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장막을 떠날 수 없었다. Aaron의 아들들도 형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감정을 돌보지 않으시며 인간의 감정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장례에 참석하러 나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관유가 그들에게 있었고 그들의 직무는 제사장의 직분에 서기였기 때문에 같은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상한 화제가 있는지 세어 봅시다. 교회에서 이상한 불을 드리는 것은 흔한 일이며, 단순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섬기지 않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람을 풀어주고, 기도회를 열지 않는 것입니다. 우선 순위와 같은 것은 없으며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들이 모두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것은 나를 매우 놀라게 했다!

왜 우리는 지금까지 갈 수 있습니까? 중국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를 실천했기 때문에 현재에 올 수 있도록 운명지어졌습니다. 나에게 이런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능력을 주셨을까요? 나는 예수님처럼 되기를 갈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되시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지 않으며 예수님처럼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을 비판하는 것 같으나 그렇지 아니하니 다만 사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을 거룩하신 자로 공경하며 가까이 하는 자 가운데서 하나님이 거룩히 구별되심을 알기를 바랄 뿐이니라.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구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흑백 단어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하며 하나님처럼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지 않은 일을 많이 한다면 이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나와 함께 수업을 듣던 일흔에 가까운 노인이 내 옆에 앉았다. 그녀는 감기에 걸렸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약을 먹거나 감기에 대해 의사를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종종 수업 시간에 내 옆에 앉아 그녀를 위해 기도해도 되냐고 물었고, 내가 기도하자 그녀의 감기가 나았습니다. 졸업 후 인턴십을 위해 교회에 갔다 교회 책임자는 부부였는데 노점을 방문하는 사람을 보자 언니에게 교회를 인계하고 온 가족이 즉시 비행기 표를 샀다 여행하다. 이 언니는 의자를 옮기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져 팔이 심하게 부어올랐습니다!

이를 알게 된 부부는 급히 비행기 표를 사서 언니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고 뼈를 다시 붙였다. 뼈는 나았지만 악령은 떠나지 않았고 팔은 2년 동안 아팠습니다. 마침 기회가 있어 그 여자가 사는 동네로 가서 그 여자가 나를 보러 왔고 내가 그 여자와 함께 기도한즉 아픈 팔이 나았고 지금까지 통증이 없느니라 문제는 너무나 간단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 아닙니까? 나는 예수님이 이 자매와 함께 계셨다면 그녀가 나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제는 우리 교회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송년기도회처럼 명목사를 초청해 송년회를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언젠가는 당신과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니 어떻게 하나님께 설명해야 할까요? 나는 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봉사입니다. 나의 봉사를 받아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저를 충성되고 선한 종으로 부르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노니 이것이 제 마음의 크나큰 소망이요 기대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하는 봉사는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소망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분과 같이 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려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레위기" 10장을 읽을 때 우리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나열하면 많을 텐데. 말라기 시대와 학개 시대에 이스라엘과 유다 두 나라가 멸망하고 70년 후에 하나님께서 한 왕을 세우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본국으로 돌아가 성벽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돌아온 후 자신의 삶을 살았고 마침내 저주를 받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말라기 시대와 학개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물건을 집의 물건보다 앞세웠다는 것을 아십시오. 집안일을 잘해야 하고 화목해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교회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합니까? 우리는 사람의 길과 사람의 전통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깁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오셨을 때,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종종 "성경"을 자기도 모르게 읽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정중하게 순종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잘 지키지 않고 다른 불을 드리는 사람도 많았으며, 그들이 행한 일 중에도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 아닌 일이 많았습니다.

한 자매님이 저에게 몇 가지 간증을 보냈는데 모두 가족 캠프를 짓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종류의 가족 진영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원수는 자기 가족이라고 하셨습니다. 운명을 쟁취하고 싶다면 운명을 가장 먼저 가로막는 것은 가족! 당신의 가족은 당신의 감정을 어지럽히고 당신을 매우 짜증나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것들을 놓아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잘못된 복음을 믿으면 저주를 받고, 잘못된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성경은 흑백으로 매우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순수한 복음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예수님과 같은 것은 순수한 복음이고 예수님과 같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표준입니다 우리는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웨슬리가 아닌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죽어야 합니까? 삼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죽지 않게 하소서! 이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기 위해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면 속죄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느니라

모세가 속죄제물로 드릴 염소를 찾되 이미 불살랐으므로 그가 남아 있는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가로되 이 속죄제는 지극히 거룩하므로 여호와께서 회중의 죄악을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 하거늘 어찌하여 성소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보라, 이 희생의 피는 성소로 옮겨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너는 그것을 성소에서 먹었어야 하였느니라. (레위기 10:16-18)

제물의 고기와 피를 성소로 가져가지 아니하였나니 본래 제물의 고기는 그들이 먹을 것이요 그 전부를 불사르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아론이 이르되 오늘 백성이 번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내가 다시 이 일을 당하니 재앙이 내 두 아들이 다 죽었나이다 오늘 속죄 제물을 먹으면 여호와께서 좋게 여기시겠습니까? 왜 이래야만 합니까? 그는 자신이 이 속죄제물을 먹기에 정말 합당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 피를 성소로 가져가면 제물 전체를 태워야 합니다. 그 피를 성소로 가져가지 아니하면 제물의 일부는 불살라지고 나머지는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가져가서 성소에서 먹을 것이니라 그러나 Aaron은 이번에 한 가지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다 바치고 싶고, 성전에서 다 불태워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오늘 내가 이 속죄제를 먹고 배를 채웠으니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시겠느냐 모세는 이 말을 듣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아론의 아들이 다른 불, 즉 성만찬을 드렸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것을 아름답게 여기실 수 있겠습니까?

결론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행해야 하는데,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행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사람들이 각종 악질병에 걸리거나 여호와의 불에 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사 고기를 먹고, 성찬을 먹고, 성찬을 지킨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경건하지 마십시오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는 길이며,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우리의 본성이 악하면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순종하여 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곳이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온 백성에게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오늘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기로 결심하기 시작했으니 형통하지 않기란 어렵습니다! 가끔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빨리 회개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엄격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나눔은 좀 딱딱한 것인데, 내 뜻대로도 아니고 받을 수 있는 대로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명하신 대로 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모두가 나의 고된 노력을 알아야 하고, 나는 그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헛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따라 행하면 너와 나 둘 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당신과 내가 이 세대에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 세대가 너와 나로 말미암아 있을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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