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창세기39장-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은 <창세기>39장 문답 시간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분과 함께할 사람을 선택하셨습니까, 아니면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까? 나는 매우 특이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예정하셨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이 문제를 다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으로 예정하셨다고 생각할 수 없다면, 정말로 그렇게 말했다면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한 가지, 즉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선택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미래에 나를 선택하실 것이며, 하나님이 나를 섬기라고 부르지 않으시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실 때까지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믿기로 선택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열심히 섬겼고 교회가 빨리 성장하기를 바랐지만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지 않으셨습니까? 모든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부르셨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을 경험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부르셨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너는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의 말이 맞을지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받았을 뿐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부르지 않으셨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야곱의 확신입니다. 성경은 야곱이 태어나지 않았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창세기25:23).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던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능동적인 자신감을 좋아합니다. 조작성이 없으면 할말이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믿음의 반대는 불신앙이 아니라 선악을 아는 지식입니다. 중국인의 운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조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것이라면 왜 하나님은 그 작은 믿음을 책망하시는 것일까요? 왜 아직도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고 비난합니까? 믿든 믿지 않든 우리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더해 달라고 구할 수 없고,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질문] 1: 목사님, 그 당시에 요셉은 교회도 없었고, 섬기지도 못했는데, 그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가족을 뒤집거나 이집트를 관리 하시겠습니까?
A: 좋은 질문입니다. 교회가 있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당시 야곱에게는 교회가 없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의 함께였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없었고 하나님이 여전히 사람과 함께 계시니 이는 변할 수 없느니라 그래서 이때 요셉은 하나님의 임재를 귀히 여겼습니다. 요셉은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좇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사명은 그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고 장자권을 얻지 못했다는 것만 알았을 뿐 장자권을 사모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또 다른 지위를 주셨으니 곧 가정의 구원이었습니다. .
오늘날에도 사실 많은 가정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그러한 사람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당신으로 인해 축복받을 수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요셉은 가족을 이집트로 데려갔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가기 싫어하면 아무도 그를 가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거기에 남겨졌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의 틀을 짜는 사람과 매우 나쁜 형제인 시므온을 포함하여 요셉의 가족들도 함께 갔습니다. 모두가 갈 길이 없었기 때문에 이 형제 요셉에게 가야 했고, 이 형제에게 목숨을 의지해야 했습니다. 요셉은 가족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손을 움직입니다. 가족이 받아들일지 여부가 우리의 고려의 핵심이 아니라 내가 가족의 구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의 고려의 핵심입니다. 그런 일로 요셉의 장자의 명분이 장자의 명분보다 높아졌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믿음이 요셉의 믿음을 능가하지 못하므로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도 그에게 절하더라 남자의 믿음은 가족 안에서 그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즉, 영계에서 부모가 나보다 아래라면 정상입니다. 이것은 서비스입니다. 요셉은 애굽을 다스리는 데 매우 지혜로웠고 질서 있게 다스렸습니다. 이집트를 다스리는 것은 운명이 아니며, 가족을 구하는 것도 그렇게 고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요셉이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가정의 구원자가 되는 꿈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축복을 받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계속 묻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가질 수 있습니까? 자신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그것은 이해의 관점에서 이해가 아닙니다. 말씀드리자면 음력 설날과 보름날에 향을 피우고 죽은 사람을 위해 종이를 태웁니다. 당신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까? 단순한. 하지만 그게 현명한가요? 아니요. 그것은 종교적인 의식이라고 불리며, 그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할 사람들은 계속해서 선과 악을 분별하고 종이를 태우고 마음이 편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만 주세요. 중국의 운명신학은 이해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셉은 이론적인 수준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그의 마음에 계속 가르쳐야 합니까? 당신은 소수의 사람들이 요셉과 같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성경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셉과 같은지 말하지 않고 요셉과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원하지 않고 조셉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어쨌든 행운을 빕니다. 저는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되는 꿈을 꿨습니다.
[질문] 2: 요셉의 상황, 하나님께서 요셉의 충성심을 시험하시고 그를 높이실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까?
A: 아니요.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애굽의 총리로 삼는 것이었습니다. 몇 걸음! 첫 번째 단계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갈 길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총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버드에서는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30세에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다.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가장 어린 사람이 40대여야 합니다. 요셉은 자신이 가정의 구원이 될 것을 믿었고, 믿자마자 하나님은 그것을 실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마치 영화를 찍듯이, 이집트 총리가 되기 전까지는 대단했다. 사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자신감이 매우 중요하며, 자신감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의인은 성경 전체를 관통합니다. 믿음이 참 중요한데 믿음의 사람이면 하나님께서 그 믿은 바를 이루어 주십니다.
나는 항상 내가 가진 덕성과 능력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사실 그것은 사도 바울의 신학 체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도 믿지 않습니다. 수년 전 한 늙은 목사님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몇 마디 말했습니다. 첫째,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지 생각하면서 매우 짜증이났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 것처럼,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당신은 내가 더 기도하기를 원합니까? 나중에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둘째, 자급자족입니다. 자기 지원은 매우 피곤합니다. 베드로처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서 3000명이 주님을 믿고 5000명이 주님을 믿다가 곧 10000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10,000명의 교인이 있는 큰 교회의 목사이며, 외출할 때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좋아요? 안좋다. 알고 보니 그 목사님이 하신 이 몇 마디 말씀을 가장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많은 지점을 열었기 때문에 모두 이것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잘 구현했고 사람들이 나를 속이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질문] 3: 목사님, 우리는 자신의 위치에 서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행하며 경영을 잘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의 임재를 얻습니까?
A: 물론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기 위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선택하실까요? 당신은 무엇을 좋아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십니까? 잘 구현하면 됩니다.
[질문] 4: 목사님, 저는 어떤 일을 만날 때마다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A: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반응과 증거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복을 받으시며, 많은 일이 아주 좋고, 환경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해도 불운이요, 불운한 귀신이요, 하나님의 함께가 없어야 하며, 귀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교회 안에 있으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거나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우리를 통해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이 그 작은 축복이라면 당신은 곤경에 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마음을 믿으면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좋은 것을 믿고 나쁜 것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요셉은 여전히 그가 만나는 모든 것을 믿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쑨원 총리는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그의 삶은 하나님의 안배였습니까? 단순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 아닙니까?
A: Sun Yat-sen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입니까? 나는 모른다. 그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입니까? 해야한다. 그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고 있습니까? 나도 몰라. 그러나 나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들을 꺼내지 마세요, 그것들이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