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02장-하나님께 드리는 화제로 거룩하라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보는 레위기 2장은 사람의 모든 질병이 제사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치유와 해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제사를 자주 인색하게 한다면 이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희생은 우리가 고침을 받느냐 못 받느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가장 비용 효율적인 일입니다. 내가 말하는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분명히 이해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얻은 모든 것을 기꺼이 그리고 기꺼이 하나님께 드릴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자원하고 기꺼이 드릴 때, 당신은 많은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에는 암, 당뇨병, 대퇴골두 괴사, 관절통 등 질병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작은 새로운 관상 동맥 폐렴이 국가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토스를 참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완전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이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 레위기를 찾아봐야 합니까? 이 장은 치유와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 폐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을 위하여 오늘 내가 너희를 권면하노니 모든 질병은 제사와 관련이 있으니 제사에 관한 말을 잘 들으라. 믿고 싶으면 믿을 수 있고, 원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오늘 저녁 식사 중에 한 형제가 저에게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사람과 대퇴골두 괴사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이 두 사람이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여전히 그들 안에 많은 증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형제는 이 두 사람에게 미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동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사랑과 미움이 있었고 또한 무언가를 갈망했습니다. 하지만 자라는 과정에서 어차피 못잡는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러다가 딕의 논리체계를 발달시켰고,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게 아니라 신경써도 소용없어서 결국은 똥손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수년이 지난 후에도 강직성 척추염, 대퇴골두 괴사 등 관절과 관련된 질환은 여전히 ​​적임자를 찾게 된다. 한때 우리 안에 있던 증오와 질투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우리의 꿈과 기대는 완전히 산산조각이 났지만 여전히 우리는 그것을 마음에 품고 싶어하고, 그러면 우리는 성기가되는 습관을 갖게됩니다.

영계에 있는 귀신들아, 너희들이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왜냐하면 너희 뼈 속의 논리 체계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당신이 능력이 없고 자격이 없지만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당신의 욕망은 여전히 ​​발효되고 있으며, 귀신은 당신으로 하여금 강직성 척추염과 같은 질병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수년 동안 저는 이 매우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내가 성역을 베푼 거의 모든 사람들은 뼛속까지 가증스러운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섬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것을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이기적인가, 사물을 바르게 보는가, 중도에 합당한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도 모르나 사실은 아무것도 남길 수 없습니다.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은 희생의 생각과 성격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문제는 먼저 가인과 아벨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인은 농사짓는 자요 아벨은 양 치는 자였으므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실 만한지라. 나중에 나는 어떤 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는 그것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습니다: 가인의 제사는 풀이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고, 아벨의 제사는 동물이었기 때문에 받아들여졌습니다. 하나님은 고기를 좋아하십니다!

레위기 2장은 곡식 제물로 쌀, 밀가루, 채소, 과일을 드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소제물도 제사이므로 그 제물이 받아들여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제물이 동물이냐 풀이냐와는 상관이 없고 그 제물의 마음과 성품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가인은 자신의 생산물이 모두 자신의 수고라고 생각하는 매우 나쁜 태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왜 그것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또한 매우 강력하시므로 가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왜 당신의 희생을 받아야 합니까?

그 결과 가인은 화를 내며 자신의 농사가 인정받지도 보존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벨은 양 떼의 가장 좋은 것을 찾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며, 그 결과 아벨의 가축은 가납되어 점점 더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가 어떠한가 하는 것은 당신이 천천히 생각해 볼 수 있다. 후에 가인은 자기 손으로 하는 일이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우리는 가인의 내적 태도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려면 바른 관념과 바른 마음, 바른 제사를 드리는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며칠 전에 한 부부가 저에게 와서 집을 사서 많은 돈을 썼고 수리했을 때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을 알고 나를 생각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하기 때문에 수리를 함으로써 돈을 절약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불신자이지만 내가 장식하는 것을 보고는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왜 그렇게 강력합니까? 내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내가 받아들여지므로 내가 하는 일이 선합니다.

싱가포르에서 작은 집 장식은 20,000 SGD, 조금 더 장식하면 50,000 SGD, 잘 꾸며진 집은 70,000~80,000 SGD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가치가 없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 가당치 아니하면 어찌하여 제사를 드리는가? 본래 하나님은 우리의 제사가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수용과 비승인은 우리 내면의 성품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금은 하나님과 언약맺은 성격입니다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연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레위기 2:13)

여기서 소금은 하나님과 맺은 우리의 성약입니다. 우리는 인격과 철학이 부족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중 중병에 걸린 사람들은 실제로 기도한 후에 나아졌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은 우리 가운데 머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는 일에 있어서 그들의 태도는 매우 악합니다.

이해가 안가는데 저 사람들이 왜이렇게 멍청한거죠?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이기적으로 살았고 여전히 이기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기적이지만 하나님에게도 이기적이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문제에 있어서 그들은 올바른 태도와 성품이 부족했습니다.

중병을 앓고 있는 우리는 왜 오늘날 우리가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자문해 보지 않겠습니까? 계속해서 세월이 흐르고 해와 달과 해가 계속 망가진다면 당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먼저 당신의 운세를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기꺼이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불편함입니다. 사람은 고난 받기 쉽고, 자기 생각대로 살면 이룰 수 있지만, 하나님 생각대로 하면 잘 살게 됩니다.

레위기는 이런 제사, 저 제사,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것들은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내용은 우리가 거룩한지 거룩하지 않은지, 받아들일 만한지 아닌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은 자신이 개인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산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괜찮지만 교회에 헌신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는 지금은 쉽게합시다. 너그러운 사람이 나쁜 삶을 사는 것을 본 적이 없고, 소인이 좋은 삶을 사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 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도 그 위에 유향을 놓아.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레위기 2:1-3)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마지막 장에서는 번제를 드리고 그것을 모두 태워 버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장은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올려 불사르고 나머지는 아론의 자손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많으니 아론의 집에 양식이 모자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다 하나님께 바친 것이 아니냐? 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한 조각을 떼어 놓습니까? 하나님의 통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 하나님께 드리는 화제의 가장 거룩한 제물이며, 이 구절은 이 장에서 두 번 반복됩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아론과 그의 자손을 위하여 큰 무더기를 남기고 소제물은 잡아 불사르고 전에 불태운 소와 양은 향기로운 화제로 여호와께 드렸더라

한 움큼을 잡으면 가장 거룩하게 될 것이요, 이 한 움큼을 드리면 온 무리가 거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문장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즉, 연대 전체를 거룩하게 하는 손이 가장 거룩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 수 있으나 오직 한 손만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취하여 제사장 직분을 행할 것이니라 사실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레위 지파의 아론 가문만이 대대로 제사장으로 섬기며 성전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은혜입니까 아니면 고된 일입니까? 사실 이것은 가장 거룩한 것으로 주님께 바쳐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오직 한 지파만이 하나님께 속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11지파는 이 지파의 섬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은혜와 가납하심을 받았으니 곧 모든 섬김에 섬김을 받는 자와 섬기는 자가 거룩하게 된 것은 다 사람을 섬기는 자로 말미암음이라 거룩하다고 합니다.

한 줌 때문에 온 덩어리를 거룩하게 하는 열쇠가 어디 있느냐? 핵심은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한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내가 이렇게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거룩한.

어떤 사람들은 아래에 금광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작은 금 조각을 가지고 도망쳤습니다. 우리는 오늘 보물을 찾았고 온 힘을 다해 그것을 계속 추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제에서 한 덩어리가 거룩하면 전체 덩어리가 거룩해집니다. 선택해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추구하고 가장 거룩한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 나의 운명입니다!

우리가 남에게 복이 되는 것이 곧 우리의 운명이니라 창세기 12장 1-3절에 아브라함은 운명의 사람이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은 땅 위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온 족속의 축복이 되었느니라 지구는 그를 통해 축복받을 것입니다 , 그것이 운명입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복을 받았고 그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그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잘 생각하라 아브라함과 가까운 많은 자가 복을 받았고 야곱도 그러하니라 야곱이 숙부의 집에서 양을 치더니 야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의 숙부에게 복을 주셨고 요셉은 종으로 애굽에 갔더니 하나님이 복을 주시므로 요셉의 연고로 말미암아 요셉이 그 주인 경호대장 보디발을 축복하였더라

우리 하나님은 이런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이런 관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운명을 갖고 하나님의 눈에 가장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이 운명을 갖는 것,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단지 축복받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남을 축복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축복하는 사람인데 하나님 보시기에 누가 가장 거룩합니까? 남을 복되게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은 그의 성화를 통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룩해지고자 하는 갈망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완전히 불태우기를 갈망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야훼께 드리는 화제물 가운데 가장 거룩한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동일한 논리를 사용하여 다른 기념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라면 거룩해질 것입니다. 제단이 거룩하면 제단을 만지는 사람도 거룩해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화는 사실 그리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가장 큰 유익은 하나님의 제단을 만져 지극히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제단이 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었나니 이는 누군가가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려 거룩하게 되었음이라. 성화되고 사람들이 치유됩니다. 사람은 거룩하지 않기 때문에 귀신의 지배를 받고 더러움과 더러움은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승리하는 교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승리하는 교회는 치유와 구원의 기초이며 우리는 이러한 점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승리하는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고 불태우는 소수의 사람들, 붙잡힌 자들로 인해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사도 바울은 온전히 자신을 헌신한 사람인데,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할 것을 권면하는데, 이것이 큰 은혜입니다. 우리는 거룩함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우리 모두는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여호와 하나님의 화제 중에서 하나님 앞에 가장 거룩한 것이 되라 이것이 소제니라 소제는 하나님의 기념이 되고 이 소그룹으로 인해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기억하신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하여 롯을 기억하사 멸망 직전의 소돔 성에서 롯을 구원하신 것은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로 인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기억해주시는 것 또한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거룩해지고자 하는 우리의 소망은 옳고 옳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믿는 이기적인 태도로 늘 하나님 앞에서 내가 이 득이나 저 득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가장 큰 득은 나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제단은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입니다. 우리가 득을 보는 자가 아니니 이렇게 섬기는 것이 당연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거룩해집니다.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라고 하셨으니 밀가루에 누룩을 넣어 부풀게 하여 찐빵이나 누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제는 누룩을 남길 수 없고 꿀을 담을 수도 없습니다. 왜? 작은 국수 한 조각을 누룩으로 쪄서 이렇게 큰 찐빵을 만들면 원래 얇은 층이 큰 조각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누룩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 신은 얼굴이 좋은 사람이 필요없고, 신은 얼굴이 나쁜 사람이 필요하고, 얼굴이 죽은 사람은 매우 정직하고 성실이 현실입니다. 또한 꿀을 넣으면 달기 때문에 꿀을 넣을 수 없습니다. 달콤한 말, 달콤한 말, 꿀 배꼽 칼, 이것들은 모두 중국인이 발명 한 단어입니다. 그가 입으로 한 말은 다른 어떤 것보다 낫지만 그의 배에는 칼이 있었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제물에 누룩을 넣지 말라 일단 누룩을 넣으면 누룩이 매우 커지므로 우리는 누룩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위선과 독선은 바리새인의 가장 분명한 표징입니다!

오늘 거룩해지려면 우리에게서 선악과 위선의 구분을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 체면을 세우는 사람들의 습관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면을 구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가 결국 자신을 심하게 다치게 하고, 체면을 사랑하기 때문에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누룩이나 꿀을 사용하지 말라 이는 그것이 더 달음이라 오늘날 우리는 본연의 맛을 첫 열매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소제물로 드리는 모든 것은 소금으로 간을 할지니 누룩과 꿀을 쓰지 말고 오직 소금을 더할찌니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빼지 못할찌니라 소금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데 필요하며 구약에서는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신약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5:13)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 언약의 소금은 우리의 마음가짐과 성품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좋은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좋은 행동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내는 것은 외식이나 누룩이나 꿀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금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수한 소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와 성품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면 어찌 거룩함을 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제사를 드리는 과정에서 가장 높은 단계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고 그들도 같은 방식으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입니다. 신에게 제사를 전혀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말만 했을 뿐인데 우리 동북방언으로 2센트 짜리 찻주전자인데 입만 남아 있다.

곡식으로 드리는 제물은 소금으로 간을 하여 드려야 하며, 우리의 제물은 올바른 태도와 성품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시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보배인지 아닌지를 보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의 태도와 성품을 보십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저를 이렇게, 성격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이 당신을 좋아하는지 여부입니다. 거룩하기를 힘쓰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거룩함을 얻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면 우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니, 우리가 받는 복이 얼마나 큰지요!

나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태도와 성품을 가질 수는 없지만 나쁜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중에 항상 화베이에서 돈을 빌리는 청년이 있는데, 빌린 돈을 갚아야 하는데 그 사람은 갚지 않으려 합니다. 왜 그는 여전히 Huabei에서 돈을 빌려야합니까? 맛있는 테이크아웃을 사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빌린 후에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결국 그는 어머니를 찾았고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돈을 갚았습니다. 이 청년이 자랄 때 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성품이었고, 그의 뼛속 깊이 있는 성품은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배려하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내적 선호도를 다루지 않는다면 그는 성격이 부족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가치는 성품과 태도이며 성품의 핵심은 믿음입니다. 만일 사람의 뼈에 믿음의 힘이 있으면, 곧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극히 거룩하여 하나님 앞에 보배가 되고 하나님이 너와 언약을 맺으시리니 계약.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모두 인격을 가진 인격체이므로 우리 하나님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뼛속 깊이 새겨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본받아 훌륭한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 인품이 있었나요? 매우 성품: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고대 중국에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부족하지 않았는데, 예를 들어 월왕 구천은 용기를 맛보고 마침내 오왕을 복수하여 죽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해의 관점에서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 끊임없이 알아야 합니까?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거룩해집니까?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고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중에 많은 형제자매들이 나를 본받아 하나님을 섬기는데 내가 왜 그들 앞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과의 접촉으로 그들은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는 줄 알고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기를 원하며 많은 형제자매가 속박에서 풀려나기를 원합니다.

성경을 들여다봅시다. 우리 안에 세상적인 욕심이 많습니까? 우리는 정확히 무엇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의 가족을 위한 것이라면 반드시 모든 것을 바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남들보다 많이 일하고 남들보다 적게 먹으니 힘든 일도 아니고 남들에게 복이 되는 기쁨도 크지만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이런 성품입니다.

우리가 인품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빌려 좋은 음식을 사서 어머니께 갚으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오늘날 젊은이들 사이에서 드문 일이 아니지만, 부모들은 기꺼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자녀들을 버릇없게 만들고 어릴 때부터 올바른 품성을 계발하도록 훈련시키지 못합니다. 요즘 부모들은 육신을 돌보거나 엄마가 되어 하루종일 잔소리만 해도 별 소용이 없다. 어머니가 인격이 부족하니 아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때때로 봉사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봉사할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을 자주 다루는데 제 취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너지가 올라올 때마다 나는 그것을 누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형제자매들이 말을 할 때 매우 상처를 주고, 특히 긴밀한 접촉에서 손을 맞대고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고 당신은 그들의 나쁜 습관을 처리해야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이 그것을 해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들은 당신과 함께 색상, 표현 및 단어 측면에서 더 진한 자극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애초에 물건을 주는 것도 싫고 그냥 내 취향대로 되는 것도 싫고 이런 말싸움이 더 싫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기로 결심했고 나의 개인적인 취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괴롭힘을 많이 당하지만 내 안에 운명이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든 싫든 쫓는 게 아니라 상관없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기를 원하십니까? 신의 몸을 갖고 싶습니까? 신과 같은 마음과 신과 같은 능력을 갖고 싶습니까? 원하면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귀히 여기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릇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며,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거룩한 자가 되어 기억될 것입니다. 너로 인해 하나님은 너의 가족을 기억하실 것이고, 하나님은 너의 형제자매를 기억하실 것이며, 너로 인해 하나님은 너의 친구와 급우들을 기억하실 것이며,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속박에서 풀려날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어머니께서 저를 아들로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슬플 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큰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 모두가 거룩하여 하나님께 온전한 제물이 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시고 너희가 그들의 축복이 되어 하나님께 기념이 되리라.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습관을 처리하고 우리 안에 있는 불편함을 처리해야 합니까? 불편한 것이나 즐거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성품을 처리하는 것, 소금으로 고루게 하는 자가 되는 것,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제사인 화제는 하나님을 기념하는 것이 됩니다.

장래에 하나님이 언급될 때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과 함께 네 이름도 기록될 것이요 하나님의 이름이 선포되는 곳마다 우리 하나님도 들리고 너의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시니 네가 어디 있느냐 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 운명을 짊어지고 이 시대에 함께 달려갑시다. 수고, 수고, 고통, 피곤함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기억될 것입니다! 거룩한 이 작은 미사로 인하여 온 몸이 거룩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소망을 가지기를 바라며, 특히 병들고, 세상의 고통을 받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더 이상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길을 달려가서 가장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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