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무엘상제23장-하나님 뜻을 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구한다
필기를 참고
一.하나님의 뜻을 되는 자는 하나님의 뜻에 구한다
- 하나님의 뜻에 되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되는 일을 한다(20)
조건이 허락하는 것이요 조건이 허락하지 아니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라.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시험에 들게 되거나 부름을 받지 아니한 자를 섬기되 중요한 것이 아니니 조건이 허락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는다.
- 나쁘게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二.하나님이 뜻에 되는 자의 손에 원수를 맡기신 줄을 알아야
-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을 좇았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패하였도다! 이것은 하나님이 다윗을 시험하신 것이며, 다윗은 그이라 사람들을 크게 구원했습니다.
b.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섬김에 근심할 것이 없으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영계에서는 이기는 것이니 노략을 당하고 원수를 노략하며 복을 받으리라 당신의 재정으로!
c. 이것은 다윗에게 그의 삶에 부족함이 없을 만큼 많은 상을 주신 하나님의 영감이었습니다.三. 하나님 뜻은 되는 사람의 관건는 에봇이 아니라
- 핵심은 십자가, 같은 교회 건물 등 어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 다윗과 사울 모두 손에 에봇을 들었으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사울이 다윗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키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라. 사람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자기 자신을 바로잡는 것이며, 사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四.하나님은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다
- 블레셋 사람들이 부패했기 때문에 사울도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에게 넘기지 않으신 것은 다윗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을 교회에 주셨기 때문에 교회는 경쟁하거나 약탈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사울에게 사울을 돌아오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는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에 사슬을 끊고 마지막 순간에 항상 불행합니다. 사울처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핵심 관심사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五.결름:하나님 뜻에 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산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자와 예정된 자는 반드시 많은 시험을 겪겠지만 우리가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좇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뿐임을 압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사무엘상 23장을 봅니다.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는 모두 스토리텔링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이면을 봐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윗이 하나님께 물었고 사울도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너무 착하고 다 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읽고 나니 결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저는 이 장의 주제를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로 정했고, 그 이유를 조금씩 설명하는 제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자를 기록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아니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을 구한다
혹이 다잇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사무엘상 23:1-2)
블레셋 사람들이 그이라를 공격하여 타작마당을 약탈했을 때 다윗은 쫓기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는 그의 행방을 항상 비밀로 유지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그것이 누출되면 사울은 즉시 그를 죽이기 위해 수천 명의 군대를 데려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때 다윗은 실제로 블레셋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는지 여호와께 여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관점에서 이것은 완전히 불합리합니다. 사울이 다스리던 성읍이 습격을 받았는데 도주하던 다윗과 아무 상관이 없으니 내버려 둘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권세 있는 사람이었고, 그 말씀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셨고, 다윗 자신도 장래에 이스라엘이 그의 지배를 받게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는 아직 왕이 아니었지만 왕위는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때 다윗은 사울의 추격을 피해 어떻게 숨어야 하는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기이라 사람들을 습격하여 도적질하는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것에 대해 물었을 때, 그의 부하들 중 아무도 그를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라고 하시고 가지 않으시면 이미 하나님께 구한 것이니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근데 가려고 하면 아래 사람들이 안 따라와요, 혼자 사람과 싸우는 건 아닐까? 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다소 난처한 상황입니다. 저라면 묻지 않겠지만 다윗은 정말 놀라운 사람이기에 다윗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을 구합니다. 다윗이 물었을 때 하나님의 응답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이라를 구하게 하시니 이번에는 곤경에 빠져 말벌집을 찔러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ㅔㄱ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사무엘상 23:3)
도시의 포위는 하루나 이틀 동안 함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울은 그것이 옳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서 그것을 다시 싸매었다. 안팎으로 포위되면 다윗의 군사 600명이 완전히 멸절됩니다. 누가 생각해도 매우 위험하다. 다윗은 행방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양을 호랑이 입에 넣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아무리 보아도 지도자로서의 다윗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을 하는 것은 때때로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다윗을 따랐던 사람들은 함께 죽고 싶지 않았지만 다윗은 함께 갈 수 없다고 느꼈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 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 일라 거민을 구원하니라.(사무엘상 23:4-5)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David와 그 말뚝에 대해 생각했을 만큼 똑똑한 사람을 매우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이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는 승리가 다윗의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과 골리앗과 싸워 죽인 것도 그의 하나님이시며 그의 지휘 아래 있는 도적에게 결코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며 그의 생각은 결코 이 무리의 사람들에게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만이 그들의 생각을 포기했고 다윗은 그의 생각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도 그런 다윗의 "취향"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내 아이디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납치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단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꺼이 떠날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이 "취두부"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나도 취두부라고 할 수 있지만, 신의 뜻에 맞는 취두부를 만들겠다는 결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냄새두부를 만들기 때문에 냄새두부에서 향두부로 바뀌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다윗의 요구가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일 뿐만 아니라 상식에도 어긋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소식이 나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식이 오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버리거나, 그냥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좇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사람에게 가장 어리석은 것은 자신이 개인임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는 항상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나 자신을 전혀 보호할 수 없다. 보호는 왔다가 사라지고 마침내 암, 강직성 척추염 또는 마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로 선택하고, 여건이 허락하든 안하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을 하고자 한 것입니다. 나는 우리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여전히 통제하고 계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어제 예배를 드릴 때 연주한 찬송가 이름은 "왕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이었습니다. 이 노래의 인기를 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홍수가 임할 때에도 여전히 앉아서 통치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여호와 하느님이 어떤 일을 만났을 때 왕으로 앉아 계시고 그분이 홀로 왕이심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아주 어리석어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하면서도 하나님이 블레셋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느냐고 묻고,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시자 곧바로 의문을 품는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묻지 않고 하나님께 예스라고 하시지만, 여건이 안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묻지 말고 소식을 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지 시험하십니다.
목회자가 되는 것은 교회를 세울 때 종종 유혹을 받는데, 이 사람을 축복할 것인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인지, 섬길 것인지는 생명이 걸린 결정입니다. 이 사람은 아무리 봐도 운명이 있는 사람 같지 않아 사실 그에게 운명이 있건 없건 중요하지 않아 내가 구한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겠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에 욕심을 내면 계속 갈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삶과 죽음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다. 마치 '베르사유'인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이 아니면 계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불리한 상황이 눈앞에 놓여 있다면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이 손해를 입든, 대가를 치르든, 위험을 감수하든 상관없이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통치하실 것입니다. 일이 닥치면 반드시 고난이 닥치겠지만 결국에는 무모하고 무모하게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제서야 걸어가는 것이 좋다는 걸 깨달았다. 전쟁이 끝난 후 전리품을 많이 챙겼고, 가축이 있으면 고기도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처음에는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다윗도 여호와 하나님께 여쭈니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그이라로 가라 하시니 하나님이 블레셋 사람을 그의 손에 붙이시리라 믿고 행한 후에 승리했습니다.
다윗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의 연고로 이성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붙이겠나이까? 주의 종의 들은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가 내려 오리라. 다윗이 가로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붙이겠나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붙이리라.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사무엘상 23:10-13)
다윗이 이기고 그이라 성에 들어가니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급히 그 성을 에워쌌는지라 이번에는 그가 참으로 항아리에 있는 거북이를 잡고자 하였더라 그러나 이때 다윗이 구걸한 것은 사울이 자기를 위하여 그 성을 멸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다윗 때문에 사울에게 놉의 제사장들과 가족들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이라 성은 블레셋 사람에게 멸망되지 아니하였으니 다윗으로 말미암아 사울이 다시는 이 그이라 성에 있는 백성을 멸하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이라 족속이 반드시 다윗을 사울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이 다 그와 같으니 아무 것도 빼앗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David는 이 소식을 듣고 600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Kiera를 떠났고 Kiera 사람들이 얼마나 배은망덕한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것을 구하고, 키이라에서 혜택을 받는 것은 부산물일 뿐, 다윗은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2. 하나님은 원수를 하나님과 동조하는 자들의 손에 넘기신다
모든 사람은 한 가지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동조하지 않으면 구하는 것도 헛되지만,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이 구하는 것도 헛된 것입니다. 중국운명신학을 설립한 이유는 교회 형제자매들의 기도를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교회에서 10년, 20년 동안 기도했는데도 병이 그대로이고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본 적이 있습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한 의도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사람들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 가운데로 오면 두 가지 질병을 없앨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는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이곳에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그 기도가 들리느냐 듣지 않느냐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에 합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원수를 자기 마음에 합한 자의 손에 붙이신다. 블레셋 사람들이 왜 전쟁에서 졌습니까? 오늘날까지 우리는 모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패하지 않았고 다윗이 데리고 온 600명은 훈련도 받지 못한 폭도였습니다. 블레셋을 무찌른 것은 이 육백 명이 얼마나 강한가와는 상관이 없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이 되는 것은 물론 매우 좋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일을 하다보면 너무 고생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그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에 기꺼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보물인 줄도 모르고,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대적을 사람의 손에 붙이시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그이라의 가축을 취하고 그 땅 거민을 구원하니라 사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인지, 삶을 욕심내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하나님이 시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다윗이 어떤 사람을 시험할 것인지 매우 기뻐하십니다. 사실 저는 눈 앞의 일들과 씨름을 자주 하는 편인데 눈치가 빠르고 일을 많이 하고 잘해요. 끝낼 때마다 돈을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돈 받기 싫다는 건 거짓말이고 진짜 돈 모아서 하나님께 드리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사제는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의 일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제사장은 장사를 하지 못하므로 자유케 하고 거저 드려야 하는 것인데 이것은 시험을 받는 다윗과 같은 것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마침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즉 이 세대에서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이 세대를 축복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모두 기회다, 1억이라는 작은 목표를 먼저 세우면 곤란하다. 돈을 생각하면 머리가 띵하고 짜증이 난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이 매우 강력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돈을 생각하면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나는 돈을 생각하기보다 사람을 축복하고 싶었고 하나님이 원수를 내 손에 쥐게 하셨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섬길 필요가 있는 교회를 가진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교회에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번은 목사님이 저에게 암에 걸린 교인을 섬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암환자가 혼자 왔다면 반드시 섬겼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어느 교회에 있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와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나는 당신 교회의 교인이기 때문에 1시간 동안 섬기고, 목사님도 1시간 동안 일하게 되며, 우리는 1:1이 됩니다. 당신은 모든 제물을 가져갔고 나는 당신에게 어떤 돈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봉사하는지 볼 수 있으며, 그러면 이렇게 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그 말을 듣자마자 움찔하며 시간이 전혀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교회를 섬기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자기 교인은 섬길 시간이 없고, 이런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일을 하느라 바쁘다.
사실, 나는 전투에서 이겼고 전리품은 모두 내 것입니다.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투가 하나님의 뜻대로 된 후 영계에서는 마귀에게 패하고 마귀는 순순히 돈을 보낸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법을 세우게 된 것인데,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실 것입니다. 당신은 적을 물리 치고 적의 손에있는 돈은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돈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오는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재정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자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면 재정에 반드시 복이 있을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면 덤이 있고, 다른 귀신을 쫓아내면 신이 또 하나의 덤을 주기 때문이다. 제사장의 상급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많은 전리품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당시 다윗의 곡창에 있던 식량과 생필품, 생필품이 모두 없어진 것 같았고, 하나님은 다윗에게 이 전쟁을 치르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희극을 지시하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가서 키에라와 싸우게 하고 다윗에게도 키에라와 싸우라고 하십시오. 그는 그렇게 했고 전쟁에서 승리했고 보상을 받았습니다. 보라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고 온 군대가 배불리 먹으니 그의 일생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즉 우리가 석방을 기도할 때 하나님이 돈을 보내신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돈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실 신들은 귀신들에게 돈을 보내게 했고, 신들은 손을 뻗을 필요조차 없었다. 여러분, 여기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듣지 말고 들을 때만 돈을 보내십시오. 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생각만 하고 전제조건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곤란합니다.
3. 관건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었더라.(사무엘상 23:6)
앞 장에서 아비아달이 다윗에게로 도망하여 그이라에서 다윗을 만났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때 아비아달이 다윗을 만났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열쇠가 에봇, 궤, 십자가나 성례전, 떡과 잔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계교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 오라 하고.(삼상 23:9)
이것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에봇 때문인 줄 착각하지 말라 사실 에봇이 있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기도를 들으셨다. 다윗이 에봇을 가지려 한 이유는 지금 에봇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에봇이 있고 다윗이 그것을 사용하여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을 과시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기도하자 하나님은 사울이 반드시 내려오고 그이라 백성이 반드시 다윗을 넘겨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동시에 사울도 한마디 했습니다.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 가로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붙이셨도다 그가 문과 문빗장이 있는 성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삼상 23:7)
복음주의적이든 카리스마적이든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을 포함한 다른 파벌이든,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원수를 우리 손에 쥐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도 사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칭호를 매우 높이 들었지만 뼈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울은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이미 없어진 사람이니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도 헛되도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교회 표지를 들고, 어떤 사람들은 목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신학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낫다는 것만큼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한 이 사울이 다윗이 그이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들이 급히 달려왔더라면 다윗 추격을 그쳤으리라. 그러나 그가 아무 이유 없이 미루고 미루다가 다윗이 육백 명을 거느리고 그이라를 떠날 때까지 사울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사울이 올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다윗에게 아이라이너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울의 한 사람에게 영감을 주어 다윗에게 사울이 온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경전에는 자세한 설명이 없지만 남자로 분장한 한 천사가 키이라에게 달려가 다윗에게 그럴 수도 있다고 말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얼마나 좋은가가 관건인데, 사울도 손에 에봇을 들고 있었는데 에봇으로 계산한 것인지는 불명. 사울은 에봇을 손에 들고 다윗은 손에 에봇을 들었습니다. 사울의 기도는 통하지 않았지만 다윗의 기도는 통했습니다. 차이는 에봇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차이가 사람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교회를 짓고 내가 교회를 세우는데 왜 내가 교회를 짓고 기도합니까? 제가 자랑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입니다. 단지 사실일 뿐입니다. 차이점은 사람에 있으며 재능이 핵심입니다.
에봇을 생산하는 사업이 매우 바쁠 것이므로 에봇이 좋았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타오바오에서 팔면 하루에 10세트를 팔아도 한번에 10만개가 됩니다. 에봇은 1세트에 최소 10,000개 이상 싸게 팔 수 없습니다. 그 비용은 이익의 99%인 약 100위안입니다. 모두가 이 회사가 에봇을 생산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즉시 벤처 캐피탈로 5천만 달러를 보냈습니다. 더 강해지고 더 커져서 온 세상이 에봇을 사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자금을 조달하고 상장하고 즉시 현금화하지만 에봇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은 베끼기 어렵고 베낄 수 없습니다. 내 머리에 있는 것을 당신의 것으로 복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이 되는 좋은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이 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람이 저마다 가진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우리 자신의 세트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면 더 쉬울 것입니다.
몇몇 동료들이 와서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물었더니 두 사람은 곧바로 서로를 쳐다보다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말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그렇게 강하고 저 사람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을 한 입으로 보는 것, 교사는이 사람을 좋아하고 저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번 생에 가장 감당할 수 없고, 가장 큰 손실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선택하시고 운명을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길을 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4. 하나님은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다
다윗이 황무지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황무지 산골에도 유하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의 그를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시니라.(사무엘상 23:14)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사무엘상 23:26)
키이라와 다윗이 떠난 후에 사울은 자기가 늦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다음 사울은 계속해서 그것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산 이편으로 걷고 다윗은 산 저편으로 걸어갔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울은 또한 손에 에봇을 들고 하나님께 다윗을 그의 손에 넘겨달라고 간청할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너무 신성하다고 느꼈고 그가 이곳에 도착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사울도 기도하는 사람이었지만 결국 기도하지 못하고 귀신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는 매일 다윗을 찾았지만 문제는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러 간다면 하나님은 사울에게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러 왔기 때문에 블레셋 사람들을 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쁜 시절이다. 다윗보다 더 나쁘면 기도할 뿐 아니라 아무 일도 하지 않는데 사울이 바로 그러한 예입니다.
2023년에 경제가 무너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는데, 어디가 먼저 무너질지 모릅니다. 세상은 누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숨을 쉬고 있는지 보기 위해 썩어 있습니다. 모두가 싸우고, 싸우고, 잡고, 던지고, 바둑을 하듯이 공수는 서로 양보하지 않고 얽혀 있다. 마지막 차이점은 숨이 짧은 사람이 먼저 쓰러지고 숨이 조금 더 긴 사람이 승자가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기술이 부족한 사람이 숨이 가쁘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보다 하나님의 뜻에 더 부합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즉, 사울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았고, 이해했을 때 그렇게 간단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들이 함께 경쟁한다면 우리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경쟁할 때 누군가의 "양"을 잡지는 않지만 "양"이 파고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가끔은 일부러 문을 열어서 들어가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들어오게 할 수도, 막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와서 살이 찌면 나가기 싫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어느 교단이든 중국인 안수신학을 만나면 한 그릇만 마셔야 합니다. 나는 아직도 종종 일부러 피하고 서두르지 않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일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아이가 암에 걸린 목사님이 있었는데 제가 그 아이를 목사님과 함께 섬겼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사님께 자기 교인들의 접근은 앞으로 당혹스러울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는 그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는 당시에 매우 자신감이 있었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여전히 뒤에서 나를 욕하며 내가 그의 "양"을 훔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가 밀고 나가는데 영적으로 '양'을 먹이지 않고 굶어서 '양'이 쪼그라들고 쪼그라듭니다. 그들이 우리를 만나 자마자 약간의 추격을 가한 사람들이 모두 우리에게 왔습니다. 제가 성경을 공부할 때 목사님이시라면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양'이 사라지는 것이 두렵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목회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목회자만 고집하면 남과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보다 하나님과 더 일치하는 목사를 만나는 것이 분명히 부끄러울 것입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자의 길은 오직 하나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되자. "양"은 잡을 필요가 없으며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가 되려면 선한 목자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사울이 만난 상대는 다윗이었다고 언급되어 있지만, 그 자신은 기도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의 손에 붙이셨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것은 조금 짧았습니다. 문제는 그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아 다윗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다윗은 삼층 삼층으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먼저 다윗을 멸하고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다윗이 순식간에 전멸했다면 더 이상 다윗의 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고, 이때 갑자기 누군가가 보고를 하러 왔다.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사무엘상 23:27)
성경에는 그 소식을 전한 사람이 누구인지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알리기 위해 천사를 사람으로 만드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울의 공격이 무너지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그것을 보고 다윗은 전멸했지만 결국에는 부족했습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 이유이며, 장사를 할 때 문에 너무 가까이 있지만 "노란색"입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불운한 유령이며, 그것은 실제로 당신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지 여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사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세상의 사업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자신이 옳다고 말할 곳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 중국인 안수신학을 4~5년 만에 찾아오셨는데, 성장에 있어서는 다른 곳에서 행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에봇도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방해가 되는 문제였습니다. 내 목양이든 우리 세운 신학이든 101과정 창세기든 여기에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기초를 배우지 못합니다. 온통 하얀 학교야! 여러분, 제 충고를 들으십시오 오늘 일에서 사슬을 잃어버리면 그 속에 사울의 '맛'이 조금 있는 것 같으며 항상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내가 당신을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정했는데 어찌 그 사슬을 잃을 수 있단 말인가? 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무의미하고, 위기의 순간에도 여전히 삶에 욕심이 많고 죽음이 두려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많은 시련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시련은 하나님 앞에서 만점을 받습니다. 전체 점수를 얻지 못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패스를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 가지 시험을 겪겠지만 상관없어요. 우리 앞에 시험이 무엇이고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탓하는 것보다 세상 사람들이 더 낫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세상이 나를 배신하는 편이 낫고, 나는 결코 세상을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다!
Destined Characters에 대한 최근 시리즈가 끝나면 사도 바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이야기는 좋고, 캐릭터는 "돌팔이"입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의미의 북동부 방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