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신명기09장-하나님의 진노와 중재하는 모세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내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여호와께서 또 내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고 너로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손에 있었느니라.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급속히 여호와의 명하신 도를 떠났기로.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에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었노라.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케 하여 크게 죄를 얻었음이라.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 하였었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너희의 죄 곧 너희의 만들 송아지를 취하여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 내리느 ㄴ시내이ㅔ 뿌렸었느니라.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옴으로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였느니라.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이ㅔ 엎드리고.여호ㅗ와께 간구하여 가로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중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강퍅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할까 두려워하나이다.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신명기 9:12-29)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였으면 하나님이 이 백성을 멸하시도록 허락했을 텐데 모세가 아니라 나였더라 모세가 하나님께 그들을 멸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이 백성을 위하여 사십 주야를 간구하였다(신명기 9장 9:25). 모세에 대해 자주 불평하는 무리입니다 모세는 정말 대단합니다 저에게 할 수 있느냐고 물으시면 좀 허무하지만 한가지는 할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과 함께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진노케 하리니 이스라엘 백성과 같으니라
얼마나 많은 유형의 그리스도인이 있습니까? 한 사람은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았으며, 다른 한 사람은 모세, 여호수아, 갈렙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히브리서"를 읽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열심히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 당신의 교회는 좋은데 다른 교회는 좋지 않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가운데 이런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마십시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의로움 때문인지 또는 그 땅 백성의 악함 때문인지 생각하십시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기뻐하지 마십시오.지금 은혜의 복음이라는 복음이 있습니다. “당신이 은혜의 복음입니까?”라고 묻습니다. 우리가 힘을 다해 복음을 추구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형제자매들이 오늘 힘써 추구해야 합니까? 열심히 쫓다 보면 모세를 본받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많은 사람들을 본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킨 자가 누구였습니까?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히브리서 3:7-11)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많은 사람이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니까? 이 세대의 성경 해석은 매우 흥미롭고, 주님을 믿는 문제를 아주 이상한 현상으로 돌리기를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기독교인이 저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목사님, 당신은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이 항상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니 우리가 할 얘기가 없습니다." 항상 구원을 얻느니라." 나는 이 문제를 "성경"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찾지 못했고, 그들이 직접 썼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에서 열 두 지파의 족장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고 열 족장은 하나님께 재앙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죽은 사람이 많다 광야를 빠져나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들판에 시체가 흩뿌려져 있다 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이 친히 멸망시키셨다 그들은 구원을 받았는가? 그들이 진노를 일으키는 무리이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 받았을지 모르나 이것으로 잘 믿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한 자매님도 저에게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내가 틀렸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하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십시오 예, 그러나 오늘 우리는 몇 가지 개념을 포기하고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것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중보기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추격자가 되다
그 시대에 모세가 간절히 중보하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을 것이고, 하나님은 분노의 발작으로 그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새로운 아브라함을 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거짓된 마음의 안위를 구하지 말고 구원을 받았는가 염려하지 마십시오.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은 모세가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아닌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어떻게 들었습니까? 아니요! 바울이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아닌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언제 들었습니까? 아니요!
바울은 "내가 이미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12) 이해가 되십니까? 성경에 기록된 이 사람들은 은혜를 조금 받았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조금 받은 사람은 자랑을 하는데 그런 사람을 꽤 많이 만나봤습니다. 당신이 고침을 받은 것은 당신의 선한 믿음 때문이 아니라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신 중재자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는 것이 영적 성숙의 표시이며, 중보자가 되어 이 세대를 축복할 때에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처음에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었을 때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산에 올라간 40일 밤낮을 이용하여 우상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우상 숭배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산에 올라갔을 때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몰랐고,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곳에서 경배하고 기뻐하며 춤추고 기뻐했습니다.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손에 있었느니라.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급속히 여호와의 도를 떠났기로.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이ㅔ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었노라.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케 하여 크게 죄를 얻었음이라.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 하였었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너희의 죄 곧 너희의 만든 송아지를 위하여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 내리는 시내에 뿌렸었느니라.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 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신명기9:15-22).
대대로 축복이 되라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이 세대의 축복이 되어야 하고, 이 세대가 멸망하려 할 때 이 세대를 위해 중보하여 이 세상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원받게 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목양하며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모두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어느 누구도 "소비자"가 아닙니다. "소비자" 사고방식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너는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축복에 들어갔는데, 이 말씀을 보고 정말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이 세대가 요구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은혜, 저 은혜 받으면 영적 생활이 어떻게 될지 말하지 말고, 사실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고침을 받았다고 해서 영적 생활이 나아졌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이 증언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섬기는 사람은 모두 석방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세가 이 구절을 기록했을 때 우리 세대의 사람들에게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자신의 의인 줄 알고 자만하지 말고 섬기는 이들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먼저 금송아지를 만들어 모세가 산에서 무릎을 꿇고 밤낮 40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고 자기 생명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중보하였더라 섬기지 않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기뻐하는 자가 됩니다. 은혜를 받든지 아니면 하나님을 진노시키든지. 나는 어떤 사람들을 섬기곤 했는데, 저녁 3시든 새벽 3시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죽이지 않도록 40주야를 산에서 무릎을 꿇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론도 죽이실 것이기 때문에 모세도 아론을 위해 중재했습니다.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매추라기르 ㄹ몰아진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그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치하었으니 탐옥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백성이 기보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민수기 11:31-35).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인내하며 이 세대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시켰습니다. 95:8-11).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정말 안다면 얼마나 살기 쉽겠습니까? 왜 불평합니까? 왜 배를 위해 살까? 약속의 땅을 두려워하기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삶에 욕심을 내고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왜 육신적인 생각을 합니까?
너희는 육신의 생각을 좋은 것으로 여기지 말라 생명을 사랑함과 죽음을 두려워함과 육신의 마음을 품는 것은 좋지 아니하니라 형제들아 오늘날부터 분별하기 시작하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을 너희가 알고 야곱과 요셉, 그리고 모세와 같이 간구하는 자들을 본받아야 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모세의 손을 통하여 많은 백성을 구원하여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으나 약속의 땅에 들어간 사람은 많지 아니하니라 너와 내가 이것을 읽었노라 단락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 시작합니까? 나는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야?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이니하므로 농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브리서3:12-19)
당신은 오늘날 우리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여전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믿습니까? 당신이 믿는다면 당신은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히브리서6:1-2)
우리는 교리의 시작에서 떠나 완전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우리가 힘써 추구하는 복음입니다 이 세대를 위해 중보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은혜의 열쇠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욕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으면 섬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나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중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사람들을 고치고 해방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열방 만민을 사랑하시고 주께서 기뻐하시는 백성이 되게 하사 모세를 본받아 힘써 온전케 함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