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27장-사람들이 세상 제도를 미혹하여 스스로 알지 못하고

서론

여러분, 마태복음 27장을 공부합시다. 이 세상의 특징이 있는데 사람이 미혹되면 그것을 알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우롱, 대제사장, 장로,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이것이 가장 큰 우롱이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왜 이럴까요? 사람이 이런 일을 할 때 실제로 마음이 아주 명석하다고 느낀다.

오늘 나는 당신에게 제안을 할 것입니다. 독선에서 벗어나십시오. 그것은 당신을 매우 똑똑하게 만들 것입니다. 독선은 사람의 삶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독선은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지만 자신은 그것을 모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내가 섬기는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볼까요? 나중에 나는 이것이 사탄의 간계임을 알게 되었는데,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면 사람은 자신이 미혹되었다는 사실을 모를 뿐인데, 이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마태복음> 전체는 두 개의 논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하나는 세상의 논리 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논리 체계이고 하나는 세상의 가치 개념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논리 체계입니다.

<마태복음> 24장 주제는 간사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사람이 간사에 빠진 줄을 알면 해하기 쉬우니 25장 주제는 현명한 사람, 똑똑한 사람이 아니면 언제 미혹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섬김을 하다 보면 독단적인이 아주 흔한데 이것이 바로 사탄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26장의 주제는 “너희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입니다. 왜 육신이 약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논리체계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상의 논리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신은 세상의 논리체계를 따르기가 매우 쉽습니다.

이 세상에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습니다 근거 없는 말이 아닙니다 노아 시대에는 여덟 사람만 남았고 나머지는 모두 홍수로 씻겼습니다 노아 이후 약 500년 후, 아브라함 때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브라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모세를 따라 300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났고 60만 명이 전쟁에 나섰고 마침내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이 얼마나 쉽게 속고 속아 넘어갈 때 그것을 알지 못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드리는 조언은 독선적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27장에 일어난 일은 예수님께서 체포되시고 대제사장과 함께 재판이 끝난 것입니다.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갔습니다. 제사장에게는 권한이 없나니 사람을 사형에 처하는 자가 예수를 죽이려거든 빌라도의 허락을 얻어야 하리라

사람이 미혹되어 범하는 죄는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처 그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갖다 주며.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호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 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마태복음 27:3-8)

우리는 이 구절에서 무엇을 묵상할 수 있습니까? 유다는 속으로 뉘우치기 시작했다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팔았다 내가 죄를 지었다 정말 깨어났을까? 아니요, 그는 처음부터 속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나가서 목을 매고 대제사장에게 돈을 던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함께 빵 한 조각을 접시에 적시는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라고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판에 올랐는데 왜 유다는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내가 이것을 말할 때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미혹된 상태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한때 말했습니다. 우리가 조상 시대에 살았다면 그 예언자들을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선지자를 죽이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자기 판단에 자신이 충만하여 자기 판단이 매우 옳다고 생각하니 우리가 얼마나 독선적인지를 분별해야 하느니라 이것이 사도 바울이 한 말이니 너희가 옳다고 생각하느냐

사람은 미혹을 당하면서도 알지 못하여 또 미혹을 당하고 또 스스로 목을 매는 것입니다. 유다는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재빨리 하나님께로 향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십시오. 예수님이 그를 용서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예수회! 예수님은 그들이 한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유다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도 여전히 이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마귀 사탄은 그렇게 사람을 미혹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 자체의 논리 체계 때문에 혼란스러워합니다.

대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고 그들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그들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모르느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알고 있었지만, 자기들이 제정신인 줄 알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내적 가치관과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마태복음 27:64)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는 그들은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속일까봐 여전히 걱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미혹되면 그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 세대의 대제사장과 그의 후손들은 저주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역사는 이 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하지 않을 것이며, 성경이 기록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의 역사입니다.

이 대제사장들이 훗날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반드시 지옥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속임을 당할 때 모르면 죄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속고 있는 한, 하나님의 심판은 여전히 당신에게 임할 것입니다.

애수께서 총독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ㅚ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마태복음 27:11)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왜 붙잡혀 매질을 당하고 사형을 선고받았습니까? 빌라도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증언하는 것을 이렇게 많이 듣지 못하였느냐 예수님은 여전히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이 몹시 놀랐다. 이 명절에 죄수를 백성이 원하는 대로 풀어주는 것이 총독의 관례입니다. 그 때에 바라바라는 유명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입니까?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한마디도 대답지 어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명절을 당하면 촏옥이 무리의 소원대로 조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대.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느 ㄹ 꿈에 낵 그 사람을 인하여 야를 많이 썼나이다 하도라.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물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비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비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려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마태복음 27:13-23)

미혹된 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소경을 보게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하셨다고 해서 이 사람들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평범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기꾼이라고 믿었습니다. 자신이 속았을 때 예수님이 속이는 자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비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리.비라도기 아무 효럼도 없이 도리어 민한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마태복음 27:23-25)

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래서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때 그들의 뇌는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하셨고 이제 그들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 사람들 중에 그들 자신의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고침을 받았고 오늘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해합니까? 이 사람들이 속은 후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미혹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이 사람들과 그들의 후손들의 저주는 매우 깊을 것입니다.

하늘의 논리 체계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쉽게 속아넘어가는가! 오늘날의 기독교 신앙을 예수님을 닮았느냐의 기준으로 본다면 예수님과 같은 것이 얼마나 될까요? 희귀한. 그런데 이 교회들은 예수님과 같지 않거나 전파된 복음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전파한 것과 같지 않고 정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종교개혁 이후에 그들은 악으로 변했지만 정말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 교회들이 예수처럼 행동하지 않으면서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미혹되어 전혀 알지 못하고 성경을 잘못 읽으면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모를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속임을 당하면 아무리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예수님이 속이는 자라고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은 이단자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은 오실 메시아가 아닌 것 같습니다. . 우리가 특히 놀란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신이 완벽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인류 역사에서 아주 흔한 일인데, 예수가 그런 일을 만났을 뿐만 아니라 역사상 이런 일이 많이 있다.

누군가 "인간 광신, 종종 매우 사악하다"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변방을 지키던 애국장수가 비방을 받고 적과 손을 잡고 황제가 그를 토막내라는 명령을 내린 이야기다. 베이징시 전체의 서민들은 거리와 골목에서 큰 소리로 환호하며 그가 조각난 것을 축하했습니다. 나중에 장군이 복권한 후 같은 무리의 사람들이 그의 복권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놀라지 않으세요?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어?

며칠 전 한 웹사이트에서 문화대혁명 당시 사진을 많이 봤는데 사진의 내용은 문화대혁명 옛 간부들이 홍위병에게 비판을 받는 장면이었습니다. Red Guards. , 이 늙은 간부들은이 사람들에게 고문을 당했고 나중에 모두 Deng Xiaoping 시대에 재활되었습니다.

Red Guards는 그들이 무엇을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멍하니 그것을 합니다. 사람들은 속일 때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우리 세대와 예수의 세대에서 사람들의 광신주의가 정말 매우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너무 감동적인데 왜 사람들은 혼란에 빠져 알지도 못할까요? 지금 어떤 교회는 이단이고 저것은 이단이라고 하면서 마치 정통인 양 말하는데 정말 정통인가? 정말 정통이라면 예수님을 닮았느냐, 예수를 닮지 않았느냐 하는 기준밖에 없습니다.

나는 이것이 이단이고 저것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런 종류의 이론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예수님은 이단자로 취급되었고 사기꾼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내가 정말 정통인가? 정말 정통이라면 한 가지만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합시다. 이것은 예수님이 다루신 모든 사람들의 경우였습니다.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가시 면류관으 ㄹ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가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 고 그 앞에서 무릎을 끓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으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그에게 침 뱉고 갈도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마태복음 27:27-31)

이 군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정말로 알고 있었습니까? 그들은 모른다. 그들은 예수가 다른 죄수들처럼 배반당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굴욕을 당했다는 것만 알 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도 모르고 그가 유대인의 왕이신 것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모르고, 예수님이 세상 죄를 속하기 위한 유월절 어린 양인 줄도 모르고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물론 이 병사들의 뇌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들의 뇌를 비교하자면 대제사장의 뇌는 충분해야 하는데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저는 "힐링과 해방"이라는 새로운 과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치유하고 전달하기"라는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과정은 주로 코스웨어를 사용하며 첫 번째 주제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왜 이렇게 말합니까? 이 혼란스러운 것들을 풀기 위해서입니다.

총독의 군사들은 예수를 조롱했는데, 자기들이 조롱하는 것이 성육신 하나님이자 인류의 구세주인 줄 알면 배짱이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혼란스러울 때 모를 뿐이고, 비웃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이 사람들이 결국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지만 역사에 기록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있더라.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에수를 모욕하여.가로되 성전으 ㄹ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마태복음 27:38-40)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그들은 얼마나 주제넘은가!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성전을 허물고 나서 3일 후에 다시 지을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것이 자신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속는다

사람들이 이미 자기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선적이라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오늘 저는 많은 독선적 사람들을 만납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매우 힘들고 힘들고 바쁘게 일하다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누가 해야 합니까? 그는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나는 당신이 매우 피곤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여전히 누군가에게 하게 놔두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뭔가 잘못한 것이 틀림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올바르게한다면 당신은 확실히 쉽고 쉽게 할 수있을 것입니다. 제대로 하면 피곤하겠지만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다. 하다가 어지럽거나 혼란스럽다면 일단 멈추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자매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도망쳤고 그녀는 다쳤습니다. 내가 그녀를 섬겼을 때 그녀는 말했다: 어떤 여자가 이렇지 않은가! 그녀는 이렇게 상처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의 행동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할 수천 가지 이유를 찾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우 어리석어서 서로 쳐다보거나 말을 하면 집에 갈 때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고 불편함을 느낀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런 종류의 독선은 매우 흔하다.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를 성공적으로 목양한 적이 없고, 그에게 하나를 주면, 그는 목양되어 죽게 된다. 때때로 나는 그가 목양하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합니까? 목양에 대해 많이 연구했는데 왜 연구를 많이 할까요? 끊임없는 수행의 과정에서 목양의 법칙을 정리하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목회를 물려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세웠고, 나와 같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나와 다르다. 예전에 어떤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들이 나에게 말했을 때, 나는 때때로 뒤에서 몰래 웃었고, 그는 내가 한 일이 당신과 똑같고, 당신이 무엇을 하든, 중요한 것은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일부러 꽃 키우는 법을 배워서 꽃을 사서 키웠는데 잎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해서 결과가 점점 나빠졌습니다. 내가 직접 해봐야 소용없어 꽃 키우는 법을 몰라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배워서 드디어 이해했어요. 누군가 나에게 좋은 제안을 했습니다. 너무 부지런히 꽃을 키우지 마세요. 너무 부지런해서 오늘 고치고 내일 고치면 결국 뿌리가 썩어 죽는다.

나에게 좋은 습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의 가장 좋은 습관은 그렇게 독선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독선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확실히 그랬는데 꽃을 다 죽여버리면 어떻게 독선이 되겠어? 누군가를 성공적으로 목양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목양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내가 의료 석방을 하는 데 아무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의료 석방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만 하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이상합니다. 저는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으며 여전히 매우 잘했다고 생각하며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꽃을 다 죽여 키웠는데 꽃은 이렇게 키워야한다고 했어요. 내 말을 듣지 마세요.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한 말씀을 하셨고 그들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그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도 함게 희롱하여 가로되.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마태복음 27:40-44)

이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강도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는 생각지 아니하리라 이 사람은 나와 다르도다 나는 죄를 범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이 사람은 죄를 범한 일이 없도다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어찌 그리 이상한 일인가! 예수님은 그 시대에 가장 유명한 분이셨고, 예수님이 하신 일은 온 이스라엘 땅에 퍼졌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모두 예수님이 하신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모를 수 있습니까? 그 결과 이 사람들은 그분을 조롱했습니다.

사람이 세상의 논리를 진리로 여기면 반드시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게 되고, 세상의 논리에 미혹되면 알지 못한다. 하지만 몰라도 괜찮습니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전히 모릅니다.

언니의 이모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어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녀는 그다지 늙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생각해보면 늙는다는게 점점 더 심해진다는걸 압니다 사람들이 참 이상한거 같아요 사람은 나름의 논리체계가 있더라구요 요추추간판탈출증은 한 달동안 침대에서 마비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 아무리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위해 기도했다 해도 그녀에게 오면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것입니다.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있지 않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런 사람은 사람의 가장 무지한 면모를 드러내고 미혹될 때를 모른다.

이 미혹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대면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절름발이를 걷게 하고, 소경을 보게 하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죽은 자가 죽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보았을 때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까?

그들 안에 있는 논리 체계는 전혀 하나님의 논리 체계가 아닙니다.예수님은 오래 전에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고 제자들도 같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독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오늘날까지 나는 여전히 자기 의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종종 어떤 사람들에게 당신이 과거에 했던 어리석은 일들을 모두 요약하면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듣고 요약하지 않았고, 방금 한 어리석은 일을 요약하지 않았습니다. 왜? 나는 내가 옳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계속하면 심은 대로 거둘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롭게 될까요? 즉, 당신이 미혹될 때, 당신은 압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많은 사람을 일으키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겉으로는 저주를 받은 것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사실은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죄와 우리 죄의 결과와 우리의 모든 슬픔과 질병을 그에게 맡기고 그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무지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유대인들과 대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이 아무 잘못이 없는 줄로 생각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무덤에 내려가 돌을 들어 무덤 문을 닫았더니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마태복음 27:62-63)

그들은 예수님을 유혹자로 여겼는데, 예수님은 누구를 유혹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살아 계셨을 때 사흘 만에 부활하신다고 하셨고 그들은 모두 이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미=ㅏㄹ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비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마태복음 27:64-65)

이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제자들이 그분의 시체를 훔쳐갈까 봐 두려워했습니까? 서기 1세기와 2세기의 많은 후기 문서와 "성경"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많은 문서를 포함하여 오늘날까지도 많은 전설이 있습니다.그의 시체는 도난당했습니다. 그분의 몸은 도둑맞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는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우리 형제자매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그런 상황에 있는데, 세상의 개념으로 보면 어떻게 죽은 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시체는 제자들에게 도둑맞았을 텐데 대제사장들이 군인들을 보내어 지키게 하였으니 어찌 시체를 훔쳐갈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당시 가장 큰 도둑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훔친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훔친 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도둑맞을지라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나타내지 못하리라!

스스로 독단적인 대처하는 방법

오늘날 우리는 왜 성경의 이 구절을 찾아보아야 합니까? 우리는 사람들이 속을 때 그것을 모른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때 대개는 독선 때문인데,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사실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 않다. 첫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이 더 많이 조사하는 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마음을 품지 말라 사람이 한 마음이 되면 알아볼 방법이 없고 자기가 믿는 바를 완강히 믿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속지 않은 것입니다. 누가 속습니까? 그러한 끈기를 믿음이라고 한다면 무지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논리 체계는 종종 세속적인 논리 체계와 육신적인 논리 체계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일이 너무 바빠서 바쁘지 않을 수 있느냐고 합니다. 꼭 바쁠 필요가 있나요? 바빠서 못 봤습니다. 그가 말했듯이 바쁘게 지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면 계속 바쁘게 지내야 합니까? 죽을 때까지 바쁘게 지내다 보면 문제 해결이 안 된다.

사람들이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치유와 석방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의 귀신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절대 방법이 없습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이렇게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방법이 없다은 무슨 뜻인가요? 알고 보니 이들은 다 악한 영들인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길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꽃을 키울 때 너무 자주 물을 주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너무 자주 물을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쓸데없는 일을 많이 하므로 시간을 절약하고 내면을 더 의식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미혹되어 아직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매우 합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너희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던 자들과 군인들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아니냐?

우리가 이것들을 빼내어 주의 깊게 살펴보면 당신은 반드시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하고 다루는 일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느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아십니까? 예수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임을 아셨고, 하나님의 뜻을 아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것과 승리할 것을 세 번이나 예언하신 것은 이것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우리 하늘 아버지의 눈은 보지 못하셨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제 구시 즈음이ㅔ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레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는 뜻이라.거기 서ㅛ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마태복음 27:46-49)

그들은 사람이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면 살아났다고 합니다. 사실,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화로운 몸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다음 날에는 우리의 독선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알면 안다고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똑똑한 사람입니다. 조금씩 혼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미혹에 빠져 알지 못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마치 유다가 미혹을 당했을 때 완전히 무지하면서 큰 일을 행했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배반하고 후에 목매어 죽었습니다. .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바로 이 독선적인 사람들입니다.

오늘날에도 독선은 역사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며 종종 세대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속임을 당하고 대대로 혼돈을 가져왔고, 자신이 저주 아래 살고 있고, 자신이 뿌린 저주가 모두 열매를 맺을 때 스스로 삼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후회할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오늘 깨어나기 시작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행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늘 하나님의 행사를 지켜본다면 쉽게 속지 않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목사님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치유와 구원의 과정에서 우리는 종종 귀신이 와서 목자를 찾는다고 말합니다. 귀신이 오면 기도만으로는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데 혼란스러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란 외에는 혼란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목사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목사님이 당신의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듣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당신이 모른다고 대답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목사님은 당신에게 종교의 영이 있다고 말했지만 당신은 절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지기 시작하십시오 목자는 당신 자신보다 당신의 문제를 더 분명히 봅니다. 몸으로는 왕이라고 생각하고 예수님 시대에 살고 있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논리 체계로 채워져 있고, 세상 논리 체계에 속고 속아 넘어갈 것이며, 반드시 타락한 결과를 살아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계속해서 독선의 굴레를 풀어야 하는데 그 배후에는 사탄이라는 아주 강력한 귀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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