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03장-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든 의를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열어주신 길을 따라

마태복음 3장을 보기 전에 1장과 2장을 복습하십시오. 1장은 하나님의 매우 중요한 속성인 임마누엘의 하나님,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하나님의 쉼이요 우리에게도 쉼이니 그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2장은 놀랍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마법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고대 중국에 많은 신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의 운명은 하늘의 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의사, 점성술 등 놀라운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인해 베들레헴과 네 지역의 소년들이 모두 죽임을 당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피할 수 없겠습니까? 사실, 그것은 피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참으로 매우 기적적이고 겸손한 상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 아이들을 죽음에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런 다음 요셉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해야 했고, 애굽에서 다시 나사렛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많은 수고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와 같습니다.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헤롯 왕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고 도망쳐야만 하셨습니다. .

3장의 주제에 대해 말하자면 먼저 에세이 작성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에세이 작성의 관건은 첫째, 시작과 끝이 좋아야 하고, 둘째, 엉뚱한 것을 적거나 적게 쓰지 말고, 관련 있는 것을 잘 쓴다. 마태의 글은 잘 쓰여져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 매우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신 연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전파하셨고, 무엇을 하셨으며,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은 "누가복음"에 비해 내용이 많이 부족합니다. 3장에서 마태도 세례요한에 대해 많은 것을 생략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부분만 적습니다.

1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하심을 말하고, 2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과 겸손을 말하고, 3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또한 모든 의를 이루시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셨으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길을 가려면 회개부터 시작하라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세례 요한이 나온 후 광야에서 전파하였는데 그가 온 목적은 주의 길을 예비하여 그 길을 곧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함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세례요한은 많은 일을 했는데 왜 그것에 대해서만 기록할까요? 그가 오신 목적은 주 예수의 오실 길을 예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와 예표 곧 회개의 세례를 주기 위함이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읽을 때 세례 요한이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태는 왜 이것을 기록했는가? 아마도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도 세례를 받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세례자 요한이 말했습니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거ㅏ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입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뱆고.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나는 너희로 회게ㅔ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태복음 3:7-12)

세례요한이 행한 것은 주 예수의 길을 닦은 것이요, 이것이 회개의 세례요, 회개의 세례는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불신앙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기까지 회개에서 시작해야 함을 형제자매들이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회개할 필요가 없지만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면 회개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세례 요한의 세례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 나중에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인 것을 보았고 매우 능력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3:14-17)

이 장은 과연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우리 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또한 모든 의를 이루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먼저 회개에 대해 말하자 세례요한이 나오자마자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다 회개하라 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아무런 유익도 얻지 못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오신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4:17)

회개는 아주 좋은 시작이니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회개의 세례를 포함하여 예수님께서 이루신 모든 의의 성취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회개할 필요도 없으시고 회개의 세례를 주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회개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회개는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중요한 시작이며,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치유를 위해 교회에 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과거에 옳았다면 그는 예수님을 찾기 위해 교회에 올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가 옳았다면, 또는 그가 옳았다고 생각했다면, 그는 예수님께 올 수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처럼 그들도 예수께 왔지만 단지 백업용으로만 왔습니다. 이 사람들은 진정으로 회개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원하지만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뿌리가 도끼로 찍혀 불에 던져 죽으리라. 그래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옳은지 그른지?

예를 들어 암, 관절염, 신장 결석, 담석, 관절통, 피부 습진이 있거나 업무 압박이 심할 때 종종 불편함을 느끼거나 한가하고 할 일이 없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른쪽. 당신이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예수님께 올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여전히 많은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질병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는 자신이 옳지 않다고 느끼지만 나머지는 모두 옳다고 느낍니다. 아니면 내가 제대로 못만들었고, 다들 이러는 줄 알았다.

회개하지 않고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회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회개란 내가 과거에 잘못을 저질렀고 이제 올바른 길을 찾거나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잘못된 길을 가면 방향을 틀어야 하고 아래로 주행할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멀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가고 싶다면 회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시작 단계에 머물며 시작 부분을 빙글빙글 돌다가 끝없는 회개의 고리에 들어갑니다. 다른 분야, 다른 면, 다른 곳이라면 우리가 옳지 않음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그리스도인은 그렇지 아니하여 무엇을 회개하느냐고 물어보면 알지 못하느니라 이런 종류의 회개는 별 소용이 없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그리스도인의 세례가 회개의 세례에 불과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성령과 불의 세례만이 유익합니다.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회개의 세례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로 끝나지 않고 성령과 불의 세례가 뒤따르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왜? 여기에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겉치레를 하고 일이 끝났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와 같이 겉만 꾸미고 사실은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당신이 정말로 회개하고 당신이 정말로 틀렸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정말로 그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을 P2P에 투자해서 300만원을 넣으면 사이트가 닫히면 돈이 없어지는데 정말 안타깝고 안타깝고 사람들은 왜 300만원을 P2P에 넣었는지 반성할 것이다.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회개하려면 회개에 상응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회개만 하고 나중에 또 죄를 짓습니다. 이거 바보 아니야? 회개하려면 진정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이번에 300만 투표하고 지는거 말고 다음번에 300만 받고 또 투자할곳을 몰라 멍청한거아님?

사람들은 그저 이상할 뿐이고,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꽤 많이 만났습니다. 오늘 회개하고, 내일 다시 시작하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라, 끝없이. 이것은 돼지를 깨끗이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서 뒹굴고, 개는 그것을 토해내고 계속 먹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겨운 소리야! 얼마 전에 저는 하루 종일 고통받는 자매님을 섬겼습니다. 뭐가 문제 야? 그녀는 할 일이 없으며 항상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었고 마침내 그녀를 도왔고 최근 그녀는 다시 결점을 찾기 시작했고 다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사람들이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느꼈고, 그녀에 대해 말해서는 안 되고, 그녀를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되고, 그녀를 그렇게 쳐다보면 안 되며, 그녀에게 그런 표정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이 불편하면 누가 당신을 막을 수 있습니까 당신이 불편하기를 좋아한다면 계속 고통을 겪으십시오.

아이들을 섬길 때 나는 아이들이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이가 울면 원하는 것을 줍니다. 미래에 아이가 무언가를 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는 것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우는 소리를 듣자마자 식은땀을 흘리며 아이에게 이것 저것을 주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한번은 내 앞에서 아이가 울고 있었는데 괜찮아요, 트릭이 많아요. 나는 그를 구석에 서게 하고 그에게 말했다: 계속 울어요, 당신이 옆에서 우는 소리를 정말 듣고 싶어요. 그 아이는 5분 동안 울다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를 무시하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잠시 후 나는 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당신은 계속 울고 있습니다.

몇 분이 더 지나자 아이는 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울음을 그쳤습니다. 나는 말했다 : 왜 울지 않니? 계속 울어라, 열심히 울어라! 울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는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울고 싶지 않습니까? 충분히 울었나요? 그는 울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 내부가 불편합니까? 불편함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아이도 불편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함께 기도했고 아이는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가 울지 않아도 되니까 잘 안 되니까 우는 게 불편하다는 걸 알기에 이 문제를 바로잡는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마태복음 3:8-10)

당신은 어떤 그리스도인입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끊으시기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입니까?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자주 불편하고 온 세상이 불쌍히 여길 것이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 너희는 계속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이 없으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같지 않은 그리스도인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아들이고 에서가 아브라함의 손자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이삭과 야곱 같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에게 은혜가 있습니까? 예,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의 은혜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옳지 않다는 것을 정말로 알고 회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언제 알았습니까? 불편하지만 옳지 않습니다. 우리가 암, 복통, 관절통에 걸렸을 때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기 쉽습니다. 올바른 것이 없으면 바로잡아야 합니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독선적이며 자신이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아무도 막지 않고 불편한 것만 붙잡고 회개하지 않으면 또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회 때마다 저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운명을 얻도록 격려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질병이나 저 고통을 겪고 있고, 회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기독교인이거나 기독교인이라는 메모를 머리에 붙입니다. 매주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열매를 맺으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하나님의 보물에 속한다

하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십니다. 물세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괜찮아 누구나 잠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데 성령과 불세례를 받고 뭐하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쭉정이와 잡초를 거두시는 것이 아니라 알곡을 거두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좋은 보물을 거두시고 나쁜 보물을 버리십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태복음 3:12)

어떤 이는 하나님이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는 알곡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진짜 밀이라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십시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마태복음 13:47-48)

사람이 그물을 던져 좋은 것은 버리고 나쁜 것은 그릇에 모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이 세상에서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물을 쳐 좋은 것은 버리고 나쁜 것은 그릇에 담아 두는 것이 교회냐? 당신이 목사이고 교회를 시작하고 싶다면 저처럼 큰 기독교인을 찾으십시오. 그가 좋은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니 그냥 성령세례와 불로 하시고, 좋은 것은 지키고 나쁜 것은 불태우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물을 던지는 것도 좋고, 회개하는 사람도 좋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도 쓸모없고 버려야 합니다. 회개 후에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열매를 맺지 않는 자는 버려지고 열매를 맺는 자는 그대로 있게 됩니다. 한 무리는 성령세례로 가려내고 다른 무리는 성령세례로 걸러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즉 다섯 가지 시험을 통과하고 걸러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은 가비지 컬렉터가 아니고 악마는 가비지 컬렉터입니다. 인간이 쓰레기라면 마귀에게 빼앗길 것이고, 보물이라면 신에게 빼앗길 것입니다. 보물이냐 쓰레기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으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의 규례를 지켜 모든 의를 이루라

사람의 삶에는 에티켓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세례는 의식 행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침례 받기를 원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당신을 그리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도 모든 의를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문제를 없애고 싶지 않았고 여기저기서 한 치의 오차도 놓치고 싶지 않았으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요한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정말 선하셨고 우리에게 아주 좋은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규칙을 지켜야 할 때 규칙을 지켜야 하고, 규칙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규례는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회개의 세례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께서 회개의 세례를 받으시자 즉시 성령이 예수님께 임하셨습니다.

성령이 먼저 예수님께 강림하시고 물로 세례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질문을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셨고 성령님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일을 할 때 때로 그렇게 엄격하지 않고 아주 유연하게 일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먼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그 다음에 물로 세례를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기독교인들은 성령세례를 받는 것으로 충분하고 물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매우 지저분한 방법입니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규례에 순종하셨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규율에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서리를 자르지 마십시오. 나는 모서리를 자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내가 이것을하기로 결정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는 집회를 멈출 수 없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주일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도 교회에 간다고 합니까? 물론 갈거야! 내가 정말 갈 수 없다면 내 시간을 하나님을 잘 예배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파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는 운전 규칙에 따라 운전하고, 나는 기독교인이며 기독교인의 규칙을 따르고 규칙을 지키는 것은 모든 의를 소진합니다. 규례를 지키는 자는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요,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것을 말할 필요가 없느니라. 우리는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함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회개의 세례가 필요하지 않으셨지만, 필요로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편법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되어 요단강에 이르기까지 며칠 동안 걸으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단번에 요단강에 다다를 수도 있었지만 한걸음 한걸음 걸어서 건너셨습니다. 우리 작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의를 이룰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일 자체가 체다. 걸러내느냐 걸러내느냐는 각자의 운명에 달렸다.

이 행사는 사실상 성령 충만을 가져오는 물세례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례를 받을 때 이 링크나 저 링크를 생략합니다. 이제 물세례는 요단강에서 작은 물방울에 몸을 담그고 그 다음 작은 물방울에서 가족 수조로, 가족 수조에서 가족 욕조로, 가족 욕조에서 수도꼭지로, 그 다음 수도꼭지로 냄비, 사발, 조그마한 박, 이렇게 잘린 모퉁이에 간단하게! 온통 콩비지 찌꺼기들입니다. 나는 또한 확신합니다. 사람들은 매우 창의적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사용하여 모서리와 재료를 잘라낼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내려오신 성령의 발걸음을 건너뛰는 사람들이 더 많아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일 먼저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성령이 강림하시자 그 그리스도인들은 취한 듯이 방언으로 큰 소리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성령의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성령시대는 성령세례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자동적인 것으로 여긴다. 수동에서 자동으로 차를 바꾸는 것도 좋지만 성령 충만하면 수동에서 자동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모든 기독교인들은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언 기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상하다 처음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우리는 방언으로 기도했는데 왜 그 이후에는 기도하지 않았느냐? 나중에는 성령 충만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자동으로 발생합니까? 성령이 내주하시는가? 사람은 온갖 의를 다 이루려고 하지 않습니다.

첫째, 사람들이 회개해야 하고, 둘째, 그들이 우리 죄의 용서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고, 그들이 성령의 선물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약속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첫째는 회개하고,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셋째는 물로 세례를 받고, 넷째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세례를 자동으로 만드는데 어떻게 자동적인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자동성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일단 자동이 되면 온갖 의를 다 이룰 수 없고, 자동이 되면 자동이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 성령의 권능도 없어지고 그리스도인처럼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을 실족케 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전혀 예수님처럼 보이지 않고 유령처럼 보이며 큰 소리로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사실 성경에서 더욱 놀라운 것은 예수님 위에 성령이 임하셨을 때 예수님은 권능이 충만하셨다는 것입니다. 능력이 충만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고, 능력이 없는 것은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닙니다. 육신이 되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지만 편법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모서리를 자르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일요일 모임에서 어떤 사람들은 잔업을 해야 하거나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어서 모임에 오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항상 모퉁이를 돌린다면 결과가 좋을까요? 예를 들어, 월요일에 시험을 보고 일요일에 회의에 오지 않으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습니까?

교회가 유난히 황폐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일 모임 후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모임 후에 기도 모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아멘을 외치자 누군가 가방을 들고 급히 달려나왔다. 내가 물은 후에 나는 그녀가 머물면서 기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겁내지 말고 천천히 걸어 넘어지지 말라고 했잖아! 몇 주 후, 그녀는 울면서 자신이 시험에 떨어졌고 모든 과목에서 낙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기도하고 싶은지 물었고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시험에 떨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긍휼히 여기셔서 모든 과목을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그 후 내가 그녀에게 묻지 않고 그녀도기도하러 왔는데 왜? 기도하지 않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좋은데 왜 우리는 원칙을 무시해야 합니까? 과거에 우리는 기도하는 교회가 아니었고 집세를 내고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자 우리는 기도하는 교회가 되었고 모두가 기도하러 왔습니다. 우리의 모든 공휴일은 오랫동안 기도하며 보내며 기도 후에는 다른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크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단련하고 울려 퍼지는 기독교인이 되십시오

최근 하나님의 권능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 가운데 나타나셔서 모든 사람의 직업이 점점 좋아지고 급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진실로 주님을 믿고 편법을 쓰지 않으면 마침내 이 프로젝트는 하나님의 불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의 불을 내려 우리를 태우실 것입니다. 불태운 풀과 나무와 곡식이면 다 될 것이요 불태우면 정금이 되어 그의 나라에 받아들여지리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면 당신 자신을 매우 성품 있는 사람으로 단련하기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주님을 믿고 싶다면 당신은 울려퍼지는 기독교인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지연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든 의를 이루실 것인데 나와 여러분은 어떻게 모든 의를 이루어야 합니까? 당의 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의 일이 보여주는 뼈속의 성격이 아주 중요합니다! 모두가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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