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05장-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필기를 참고
1.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a.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영생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시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b. 중요한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것이다.
c.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셨으며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2.우리는 천국에서의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a. 우리는 이 세상에 소망이 없으므로 영원의 소망을 찾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b.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없고 육신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c.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아도 천국 영생의 소망은 성령으로 증거되기 때문에 실제입니다.
3.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a. 우리가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하면 표적과 기사가 너희를 따르며 범사에 형통하리로다.
b.너희가 믿음을 의지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능력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니 너희가 아무 것도 볼 수 없느니라.
c. 믿음에 의지할 때, 당신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며, 영원한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d.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하여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4.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로 결심하십시오
a. 우리는 몸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로 결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면 영원히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b. 회개를 권면하고, 복음의 유익을 받게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는 것은 모두 은혜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c. 지금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로 결심하고 이를 가는 심판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5.너희로 우리를 자랑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희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고린도후서5:12-13)
a. 우리가 주님을 그토록 사랑하여 그분을 위해 기꺼이 죽기까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때문입니다.
b.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라면 당신을 만나는 것이 축복이고, 당신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c. 피상적인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외모로 자랑할 수 없습니다.
d. 속에 있는 믿음을 자랑하라,우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자랑하려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e.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 새롭게 되었으며,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f. 이 세상에 있을 자격 없는 사람이 되어 천국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십시오.
6.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a.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 새롭게 되었으며,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b. 이 세상에 있을 자격 없는 사람이 되어 천국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십시오.
7.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돌리지 아니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를 기졌하셨다고.
8.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a. 고린도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배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바울은 다른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꺼이 무릎을 꿇고 간청했습니다.
b. 하나님과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큰 인내이며,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납니다.
c.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9.결론:하나님의 의가 되어 하나님처럼 살자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악 알게 것이 세상사랑하고 육신생각하며 것이 철저하게 제거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5장을 읽어 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의 원래 주제는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로 할 것입니다. 이 주제가 나오면 혼란스럽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아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것은 매우 공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주님을 위해 시간을 바칠 시간이 없고,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지난 몇 년간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이 찾으려 해도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숨어 있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아무리 숨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찾아주실 텐데, 왜 하나님과 숨바꼭질을 해야 합니까? 이것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없고 항상 조건이 있는 걸까요? 그는 사업을 위해 살 수 있고, 학위를 위해 살 수도 있고, 일을 위해 살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논의되어야 합니다.
한번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와서 하나님을 위해 죽을 의향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 순간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물론 나는 하나님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었고 결코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서 생각해볼 때까지 기다려요. 만일 이 말이 너희에게 오면 너희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왜냐하면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하나님께 요구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대답이 집에 가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내 삶의 중심축입니다. 나는 무엇이든 버릴 수 있고 당신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지만 나의 하나님은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나는 단지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겠지만,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린도후서 5:14-16)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고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영생에 이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죽음에서 부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래 살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은 장수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사실 장수는 저주이고, 저는 천년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주님을 위해 죽는 것입니다. 100세까지 사는 것이 축복이라면, 90세가 된 사람을 보면 어느 순간에는 다리가 붓고 어느 순간에는 눈이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더 이상 작동하지 않으며 이제 그의 치아도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요양원에 갈 때마다 먹고 마시고 죽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행히도 요양원에서 집에 있으면 치명적일 것 같아요.
나는 삶의 문제를 깊이 연구해 왔으며, 어떻게 나를 위해 기꺼이 죽으시는 예수님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단위에는 우상을 숭배하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33세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생각해보면, 큰 귀와 미모를 지닌 살찐 보살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보살은 예수보다 더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그분이 죽어야 마땅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죽어야 마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혀 사는 문제가 아니라 영생의 문제입니다.
원래 우리는 범법을 담당해야 하고 우리 모두는 저주 아래 있지만 예수님은 실제로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범법을 담당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의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나의 저주는 예수님께 있습니다. 내가 어찌 그분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
나는 저주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처음 교회에 왔을 때 나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고, 예수님도 내가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누구든지. 교회에 오기 전에는 다양한 길을 찾아보았지만 사실 탐색이 그리 엄격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교회에 와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의 저주를 담당하신 후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옛 생활은 저주 아래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나는 이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놀라운! 인생이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찬물을 마셔도 이가 막히네요. 저주 속에 사는 것은 정말 불행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만 진행된다면 예수님을 위해 죽기로 결심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예수님을 위해 죽고 싶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주 속에 살면서 나의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은 첫날 나에게 영생의 소망이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잘 알지 못합니다. 잘 안다고 하면 자랑이겠지만, 산다면 말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그것은 확실합니다. 아마도 예수님과 예정된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인생의 목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산다면, 내가 살아갈 것은 절뚝거리고 신음하는 모습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그 표정을 알고 있습니다. 그땐 세상이 흑백으로 보였는데 너무 어둡고 불편했어요. 매일매일 눈이 제대로 안 맞고, 속으면 건물에서 뛰어내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이 내 안에서 역사하셔서 그 사랑을 받게 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 그분을 모르고 그분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고 교회에서는 말합니다.
그분은 나를 위해 죽으셨고, 참으로 나의 고통을 짊어지셨고, 나의 슬픔을 짊어지셨으며, 나에게 영생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여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위해 살도록 강권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가게 되고,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 점점 알게 되어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사실 제가 암을 치료받은 것도 아니고, 어떤 질병을 치료받은 것도 아니고, 그런 간증도 아닙니다. 삶이 지루하고, 일자리도 없고, 무엇을 하든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므로 우리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2. 두려움을 가지세요
천국에는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두려워할 수 없습니다. 비록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일단 이 소망을 가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무가치한 사람이 되고, 이 세상에서 힘이 넘치게 되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더 이상 소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렸을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이웃은 비록 권세 있는 사람이었지만 50세가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집에서 “누구 없나요?”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가 그의 병을 고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죽고 싶지 않았고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고 그를 도와줄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포기했습니다. 그 집 근처를 지나다 보니 귀신이 울부짖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서 꽤 무서웠어요. 죽은 후에 사람들은 등불을 끄고 밀랍을 꺼냅니다. 이 세상에는 희망도 없고 영생도 없고 오직 지옥만 있습니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광장에서 춤을 추다가 서쪽으로 보내졌습니다. 오늘 당신을 서쪽으로 보내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들은 두려움이 없고 천국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강력합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린도후서 5:1-5)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기로 선택할 때, 일단 그런 선택을 하면 천국에 대한 소망은 너무나 현실적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소망도 소망도 없기 때문에 영원한 소망을 구합니다. 일단 그것을 얻으면 처음에는 겨자씨만큼 믿음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 결과 성령이 증거로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너희 몸에 거하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곧 성령의 능력이니 너희가 권능을 받으리라.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어머니가 고열을 앓고 있는 4살짜리 아이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가끔 내 설교를 듣고 기도를 인도하기도 하고, 기도한 후에는 괜찮아지곤 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참으로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 소망을 가지기 시작하면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거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지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시키는 능력도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이 문장이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고린도후서 5:6-8)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얼마 전 평소 주님을 사랑한다고 맹세하던 자매님이 자신의 가슴에 6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덩어리를 발견했는데, 의사가 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의사가 그녀를 만졌는지, 그녀는 겁을 먹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을 믿는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면 우리가 육신으로 살 때 주님과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없고 육신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두려워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을 겪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소심하면 귀신의 지배를 받고, 소심하면 귀신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죽음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왜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몰라 속상합니다. 왜 그렇게 살고 싶어합니까? 사는 것이 그렇게 재미 있습니까? 사실 인생은 재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장막과 육신 안에서 탄식하며 수고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주신 집을 입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유령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입니다.
한번은 한 자매에게 여기서 살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 집에서 사람이 죽어서 그 자매는 나와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 있을 때는 두렵지 않았는데, 죽어서도 두렵습니까? 살아있을 때 신경 쓰지 않으면 죽어도 신경 쓸까? 이리 오세요, 이 작은 친구, 당신의 말을 오게 해주세요.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주님을 위해 죽기는 싫을 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흥미롭게 살 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당신에게 찬물을 부어주려고 합니다. 당신이 그토록 살기를 좋아한다면, 당신은 충분히 살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살았나 봐요. 어떤 사람들은 암에 걸려서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는데, 그냥 죽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잖아요.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침착하고 두려움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동시켜 우리가 주님을 위해 기꺼이 살고 죽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더 이상 귀신의 지배를 받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을 위해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언급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가? 라오 듀오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풀려났고, 얼마나 많은 귀신이 쫓겨났으며, 얼마나 많은 귀신을 쫓아냈으며, 얼마나 많은 작은 귀신을 잡았습니까! 이게 가짜일 수도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나에게 성령을 주시고, 나로 하여금 주님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능력은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이 영계에서 팔짱을 끼고 돌아다닐 것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귀신을 보면 밟고 나가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북동부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령이 말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나는 말했다 : 나는 당신을보고 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그러자 '뱅뱅뱅'이 발을 밟았다. 일단 죽음을 두려워하면 그것은 끝이고, 당신은 유령들에 의해 밑에 갇히게 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좋은 삶을 살고 싶습니까? 행복하게 살고 싶나요? 그냥 꿈인가요? 그러면 이제부터 주님을 위해 죽고 주님을 위해 살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능력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오늘날에도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돈을 두려워하여 돈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꽤 어리석은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는 여러 번 사기를 당하고 P2P로 백만 달러를 빚졌습니다. 그 결과, 우리와 합류한 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초등학교 교사인 그녀가 어떻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점쟁이입니다. 점쟁이가 되고 싶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부부가 임대한 집은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그녀는 내 말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더 공개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몇 년 동안 집세를 낸 후에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20만 위안이 넘는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임대차라고 부르나요? 결과적으로 그녀는 집주인을 법정에 데려갈 예정이었습니다. 집주인은 겁에 질려 최근 우리가 맘몬의 영혼을 공격했을 때 집주인이 그녀에게 와서 15만 위안을 주었습니다. 왜? 맘몬의 영이 그녀의 발 아래 짓밟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너희는 맘몬의 영에게 너무나 많은 괴로움을 받았으니, 너희는 오늘날까지 그렇게 해야 한다. 오늘은 돈을 위해 살 것인가, 아니면 돈을 위해 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실, 오늘 주님을 위해 살면 죽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주님을 위해 산다면 성경을 공부할 시간이 없겠습니까? 일요일에 참석할 시간이 없나요? 사업으로 바쁘고, 아이들로 바쁘고... 사업이 그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일이 그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사업, 자녀, 남편, 직업, 학위를 위해 살 수 있지만 주님을 위해 살 수는 없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으려면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까요?
이 세상은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확실히 당신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소망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고 반드시 절망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마지막에 꽝하고 끝나게 될 것이고, 드라마는 더 이상 펼쳐질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늘에서도 소망을 갖고 있고 영원한 소망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은 쓰레기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귀한 것입니다.
3. 우리는 보는 것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는다
여러분이 믿음의 사람이라면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의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표적과 기사가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면 그것이 영이 잘되고 육이 강하고 모든 일이 형통하는 길임을 말씀드립니다. 믿음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우리가 정말 천국에 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영생을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그러나 나에게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표적과 기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를 떠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행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들은 많은 기적을 행하고 나를 따라 많은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이것은 매우 용감한 일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표적과 기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능력이 나타나리라. 당신은 당신의 시력으로 인해 망가졌습니다. 자, 좀 보세요.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다면 기적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무엇을 믿습니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대한 믿음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신, 비교할 수 없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믿으면 당신 자신의 행동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당신의 삶 전체가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왜?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되어 있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한 한 빨리 누리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줄서기보다 줄서서 줄서기 엄청 피곤한데 왜 아직도 안죽어? 왜 아직도 살아 있나요? 나는 내 육신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데 왜 여전히 더디기만 합니까?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화학 요법, 전기 요법, 이 치료, 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죠. 좌우로 뒤척이고 건강보조식품도 먹었으나 결국 이 세상 것들에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믿음으로 볼 때 이것은 놀라운 기본 원리입니다! 보는 것보다 믿음을 의지하라. 하나님의 믿음과 영원한 영광을 볼 수 있는 것이 믿음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깊이 믿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인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신 것이 나 때문에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맞는말인데 왜? 내가 전하는 복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믿음을 의지하고 보는 것을 의지하지 않으므로 표적과 기사가 이렇게 나타납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세운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라.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손을 대면 괜찮습니까? 그러니까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밟으면 조심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겠죠? 코끼리 엉덩이를 만지면 어떻게 되나요? 부숴버리면 한 냄비 정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죠? 호랑이 엉덩이를 만지는 것도 역시 안 돼요. 말의 다리를 쳐도 안 되겠죠? 예수 그리스도를 만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왜?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이해합니다. 당신이 나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말했지요. 물론 나는 예수님께 더 많은 은혜를 갚아야 합니다. 오,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걸 어디서 얻었습니까? 그 분이 어떻게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단지 은혜를 받으려고 우리에게 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고품이요 나에게서 얻은 것이니 너희도 그것을 하나님께 얻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교회 건축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마음에 짊어지기를 원하노라 그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능력을 그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은 진짜 돈만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농담으로 말하더군요. 한 남자가 깊은 산과 오래된 숲에 갔다가 금을 많이 주워 집에 가져왔더니 알아보았습니다. 집어 들었을 때 정말 신났어요. 이게 바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오른쪽?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눈에는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내가 본 것은 진짜 돈이었지만, 내가 본 것은 요정 아빠였다. 당신은 그들이 진짜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들이 도깨비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4.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로 결심하십시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로 함이라.(고린도후서 5:9-10)
우리는 하느님이 놀라운 분이심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격려합니다. 나는 이것이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죠? 아주 간단한 문제라면, 여러분이 그토록 많은 일을 겪고 부신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야망을 세웠을 때, 여러분은 이미 부신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까? 아니면 부의 신에게 물어보고 싶나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주님은 부의 신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까? 오늘날의 당신은 부의 신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부의 신이 한 일이 아닙니까?
이것을 알면 몸의 안팎에서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면 목회하는 학생들과 선과 악을 식별해야 합니까? 아니요. 당신이 목양하는 사람들에게 선과 악을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까? 필요없어, 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이 관념, 즉 하나님을 위해 죽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이 관념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그분을 위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영원히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 아닙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자마자 몇몇 형제자매들은 “보세요, 우리 목사님이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악한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악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까? 모든 사람이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까? 사람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왜일까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어느 날 우리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일부 사람들은 부패한 공무원이 됩니까? 왜냐하면 그는 심판 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는 재판 전까지 후회하지 않았고 잊어버렸다. 그는 믿음보다는 보는 것에 의지합니다. 그는 단지 실제 돈을 집에 가져가고 싶어하지만 결국 자신의 위치를 잊어버립니다. 그의 의무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지 국민으로부터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시대에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실제로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이어서 죽음이 두렵고, 암에 걸릴 만큼 이기적이며, 우울증에 걸릴 만큼 이기적입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은 조심해야 합니다. 우울증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상당히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주님의 기쁨을 얻기로 결심했다면 이 우울증은 치료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울증이라는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이 있습니다. 먹고 마실 수는 있지만 속으로는 불편하고 고통스럽고 극도로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팔, 다리, 눈, 코 등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이것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신다면 저는 확실히 일반인입니다. 왜 그가 고통을 겪고 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할뿐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을 위해 살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면 문제가 훨씬 줄어듭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는 자매가 있습니다. 이제 그녀의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이제 그녀의 어머니는 이것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아주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자매가 있습니다. 제가 그 자매에게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을까요? 나는 그녀가 영적으로 번영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런 일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열심히 기도할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나면 함께 기도할 수 있다고 했죠. 그녀는 이틀 동안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을 때, 나는 여기서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좋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모두 내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왜냐하면 미래에는 언제나 심판의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갈기에는 너무 늦을 심판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오늘은 빨리 이를 갈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는데 우리가 계속 죄 가운데 산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화해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고린도후서 5:11)
그게 무슨 뜻이에요?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내용도 매우 간단합니다. 내가 말한 후에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것을 이해했습니까? 너희로 우리를 자랑하게 하려고 바울이 이것을 쓴 것이 아니냐? 다행히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을 알고 있었죠? 그렇지 않으면 다 멸망하지 않겠습니까? 고린도에는 멸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는데 왜 바울은 그곳에서 복음을 전했습니까? 그곳에서 많은 표적과 기사가 일어났고, 많은 치유와 구원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그를 만졌을 때 얼마나 큰 능력을 받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나를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5. 너희로 우리 안에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희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므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고린도후서 5:12-13)
바울이 쓴 내용이 실제로는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어떤 사람들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아, 바울은 주님을 믿는 데 미쳤으니 믿지 마십시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를 따라야 합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 살았고, 당신도 그를 따르고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합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그는 미쳐버렸고, 극도로 미쳐버렸습니다. 바울은 내가 미쳤고 미쳤으며 하나님을 위해 그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께 미쳐가고 하나님께 집착하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고린도인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까? 여러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고린도인들은 이 세상에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여러분의 작은 돈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실제로 그것들을 이용했습니까?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악한 마음으로 신사를 판단합니다.
사실 교회 안에는 그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형제 자매들은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치료받았는지 정말로 알아야 합니까?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눈이 멀게 될까요? 우리 중에 어지러운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가운데 치료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너무나 많고 기적과 기사와 치유가 나에게 매일 풀려납니다. 나는 한밤중에, 보통 2시나 3시 이후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왜? 왜냐하면 평생 동안 이 섬김과 저 섬김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한동안은 그런 일이 없었어요.
내가 바울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아니, 내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남에게 자랑할 것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도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면 만나는 모든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오늘도 주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십니까? 당신 때문에 자랑할 것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주 흥미로운 문장이 있는데, 믿음이 아닌 겉모습만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할 말이 있습니다. 즉, 그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 그 사람들이 말씀을 마치자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바울에 따르면, 당신은 주님을 믿었을 때 어떻게 살았습니까? 이제 할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모에 의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 사람의 외모는 좀 어려운 편입니다. 그는 야고보와 베드로로 대표되는 할례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외모란 무엇인가? 나도 예수와 함께 있었고, 너도 예수와 함께 있었지만 유다도 그랬고 예수를 팔았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랐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예수님을 위해 죽을 마음도 없었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외모로 따지면 포경수술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성기를 꺼내서 모두가 포경수술을 받았는지 확인하게 하시겠습니까?
포경수술은 아무것도 아니죠?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할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모세의 율법에 대해 이야기합니까? 글쎄, 야고보는 예수의 남동생이지만 예수의 남동생은 예수와 별로 닮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가 고린도에 도착했을 때 내 무릎은 모두 굳은 살이 되었어요. 나는 매일 7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루 종일 교회에서 7시간 기도했지만 빚을 갚기 위해 딸에게 사채업을 강요한 어머니도 봤습니다.
외모는 무슨 뜻인가요? 나와서 보여주세요! 한줄이 나오네요 이건 예수 같지 않은데 왜 예수 같지 않죠? 그 사람이 예수님의 남동생이니까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는 건가요?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더 이상 겉모습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주님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 공부의 주제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안에 기도의 고치가 조금 있다고 해서 그렇게 경건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실 경건은 헛소리입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또 욕하는구나 이 사람들이 밉지 않나? 매우 싫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바울을 더럽히는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갈라디아서를 읽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다 읽었을 때, 그들은 '맙소사,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울이 쓴 갈라디아서를 보세요. 그것은 당신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바울은 속으로 매우 화가 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형제자매들은 마음 속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겉모습을 자랑하지 말고, 우리 속에 있는 믿음을 자랑하십시오. 우리는 우리를 위해 하늘에 영광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에 집을 예비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고, 이득을 취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단지 주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이든 나누어 줄 수 있고, 가장 소중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위해 살고 죽기를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6.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라
새로운 창조란 무엇인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의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영 안의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더 이상 시들고 비뚤어진 수박, 갈라진 대추의 모습은 아니겠죠? 안도의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기 시작하죠? 왜냐하면 당신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기를 갈망합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 창조는 하늘에 있으며 우리 영 안에 이런 종류의 깨우침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번영하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당신의 일로 돌아가서,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에게서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초를 바탕으로 새로운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은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이 결정이 세상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이 결정이 당신을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네요. 거울을 보면 어제보다 주름이 하나 더 생겼네요. 앗 어제 마스크팩을 했는데 주름이 또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그러나 마음은 날로 새로워져 속으로 점점 하나님을 닮아 가고, 더욱 많이 주고 싶어 하며,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고자 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신 것을 점점 더 알게 됩니다.
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범법을 담당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5:19)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라 너희의 허물이 하나님 예수의 보혈로 씻겨졌느니라 내가 지은 이 새로운 죄는 어떻게 되나요? 새로운 죄를 회개하면 다시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범죄를 저지르나요? 사람이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면 범죄를 저지르겠습니까? 당신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죄를 지더라도 항상 그것을 버리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고, 항상 죽기를 원하고, 항상 육신을 떠나고 싶어하면서 주님과 함께함으로써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은 항상 쓸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욕심이 많아지면 더 빨리 죽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맘몬의 영에 깊이 지배되어 있어서 돈이 있어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돈이 있으면 더 빨리 죽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함께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 우리의 사역입니다. 오늘 이 사역을 받는 우리도 은사입니다.
왜 내가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간절히 조언하는가? 이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이 사는 길이다!
8.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내세요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이ㅜ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린도후서 5:20)
바울의 서신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는 것같이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모두에게 약간 잘못된 것 같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유익과 이 복음의 유익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도 바울도 기꺼이 무릎을 꿇을 수 있었겠습니까? 아, 왜 구걸하는 거야? 왜냐하면 이 고린도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고 쓰레기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버리고 모든 쓸모없는 것들을 다시 집어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건 아기인가요? 이 은혜를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에게 주셨고, 이는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물어볼 게 있어요. 아이러니하고 무기력해요!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은 정말 은혜로우시며, 우리 가운데 있는 작은 목자들의 인내에 따르면, 우리는 오래전에 그것을 개미처럼 쳐부수어야 했습니다. 아니요? 이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이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 사는 길이요, 이것이 은혜에 이르는 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류 선생님께 묻습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입니까? 아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복음입니다. 정말? 그렇지 않으면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노력하고 살아보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써 세상에서 살 수 있고 형통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한다는 것은 돈을 의지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사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하나님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것은 더 이상 유령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습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현재 사람들을보세요.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살아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신은 거울을 보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당신은 뭔가를 하면 선과 악을 구별하고, 하면 부끄러워하는 사람인가요? 오늘 당신이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처럼 살면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하겠습니까? 세상에 돈이 부족한 곳이 있나요? 이 세상에 건강이 부족합니까? 이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부족합니까? 이 세상에서 죽음이 두렵습니까?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딸은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고 어떤 어머니는 딸과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세상의 이런 것들에 지배를 받습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은 불안하고 뻔뻔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사는 길이 아니라 죽는 길입니다.
9.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 5:21)
아홉 번째 해심과 결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즉 당신과 나를 하나님의 의로 만든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신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자신의 모습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숨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테이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죽는 것이 하나님의 의이고 우리가 하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형상을 회복하며 살고 싶나요? 하나님이 형상을 회복해서 살고 싶으면 선악 분별, 육신 사랑, 세상 사랑 이 세 가지를 지키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의 의가 아닙니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살아가며 담대하게 십자가의 길을 걸어갑시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고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육신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 이유입니다.
이 세상의 돈 중에서 그렇게 많이 벌면 누구에게 주겠습니까?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 다가가서 내려다보면 그것들이 모두 도깨비 케이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 냄새가 너무 나죠? 어떤 사람들은 단지 이생을 살기 위해 돈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20대이고 경험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왔는데 무엇을 얻었나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조만간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더 살거나 하루를 덜 산다면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내일을 살 수 있을지, 세상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내년과 같으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께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한 시간 동안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했는데, 꽤 논리적으로 들렸습니다. 원래는 폴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얘기가 너무 많아졌네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진심으로 말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