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04장-그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셨다는 것은 날조된 신화이며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인간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치유를 받고 있습니까? 누가는 이 장을 기록할 때 사건의 전개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참된 길이요 사람을 구원한다는 한 가지 주장을 했습니다. 누가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이 주제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봅시다.

문제에 대해 생각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히 말함을 보고 본래 무지한 사람인 줄 알고 이상히 여기며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행 4:13) 주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제자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가로되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 (사도 4:20)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통치자들은 왜 사람들이 이 사람들의 경험을 듣기를 두려워했습니까?

주님을 믿는 길에 많은 핍박과 죽음의 위협에 직면할 수 있는데, 어떻게 그 속박에서 벗어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는 이 장을 기록할 때 사건의 전개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참된 길이요 사람을 구원한다는 한 가지 주장을 했습니다. 누가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이 주제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봅시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분만이 우리의 구원이 되시기에 합당하시다

누가 우리의 구조자가 되기에 합당합니까? 먼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사람의 가장 큰 문제인 죽음을 이겨내야 한다. 죽음을 이기지 못하면 너와 나처럼 죽고 결국에는 미라로 된 시체를 남기게 된다. 썩지 아니하고 미이라 된 시체 아무 소용이 없으나 이 세상에 예수의 시체가 남지 아니하였으니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느니라.

베드로의 원래 설교는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저나 여러분이나 제가 어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승천하는 것을 본다면 우리의 세상 논리는 모두 무너질 것입니다. 이 비밀은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을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들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는 자만이 우리의 구원이 될 수 있으며, 만일 그가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내지 못하거나 인간이 죽게 된 본연의 진상을 우리에게 나타내지 못한다면 그는 여전히 우리를 건져낼 수 없다. , 나사렛 예수 만이 그것을 실현했습니다.

뻔한 기적이지만 믿는 자만이 받는다

누가는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의 입을 통해 그들이 명백한 기적을 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두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아는 기적을 행한 것이 사실이라 우리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말할 수 없노라. (사도행전 4:16)

지난 주일에 다른 교회에서 온 형제님이 아내와 동행했는데 그 아내가 예전 교회에서 항상 건조함을 느꼈는데 인터넷에서 우리를 발견하고 와서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 사실 치유가 반드시 기적은 아니지만 기적은 많습니다.예를 들어, 태양은 매일 아침 동쪽에서 떠서 밤에 서쪽에서 지고, 매일 반복됩니다. 기적! 그리고 우리가 숨쉬는 공기, 우리가 즐기는 태양과 비, 그게 다 기적이야... 나는 그것들이 기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명백한 기적은 아니다. 그리고 절름발이로 태어난 이 사람이 일어나서 걸은 것은 명백한 기적이지만 눈에 띄지 않는 기적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증명하기 어렵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 또한 어렵다.

우리는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것을 보지 못하였으되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면 당신이 본다면 그것은 매우 충격적일 것이며 당신의 많은 논리 체계를 무너뜨릴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논리 체계를 완전히 파괴할 것입니다.

우리의 세상 논리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려라

우리 안에 있는 논리체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구원을 의지할지라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신자. 이 길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에 이르니 믿음으로 구하라 의심함으로 구하면 얻을 것이 없으니 야고보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 그런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을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일에 확신이 없습니다. (야고보서 1:6-8)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하나님으로 변화될 수 있다 베드로와 요한은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무지한 사람들이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받은 교육에 비하면 그들은 문맹일 뿐이지 무지하다 그들은 성경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심을 증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십 년 이상 된 앉은뱅이를 걷게 하는 기적도 행할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심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오늘 나는 우리 가운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형제자매들, 그 우수한 학생들을 보고 어지러움을 느끼는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정말 열등감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 내가 믿는 하나님은 참으로 사람 하나님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성경을 인용하여 설교할 수 있었던 것이 예수님의 교양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우리가 믿는 말씀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사실 구약 시대에 모든 시대의 선지자들이 하늘로부터 사람에게 구원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고 성경의 많은 성경 구절들이 이 사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모세가 쓴 "창세기", "신명기"부터 사무엘 시대까지, 다윗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지자들이 말한 한 가지,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우리의 구원이 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허공에서 나온 계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단계별로 실행되며 잘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영적인 사람을 핍박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구원을 얻고자 하면 대적하고 심지어 이렇게 비방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살고 기적을 행하는 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저항을 받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고, 대신 한 가지만 걱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구원의 길이라면 반드시 이 세상의 신이 당신을 대적해야 하고, 이 세상의 신은 반드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당신을 더럽히고 검게 만들어 당신이 그런 길을 얻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주님을 믿고 이 참 도를 얻는 것을 막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이것이 구원받지 않는 참 도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그것을 얻는 것을 두려워하고 그들은 당신에게 전혀 저항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담대함을 얻으라

세상의 신들이 대적하고, 비방하고, 위협하고, 참도를 얻지 못하게 막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예로부터 있었습니다. 사도들이 한 일을 보면 베드로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담대함을 구하여 하나님께서 그에게 담대함을 주셨고 그들은 담대한 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전에 두려워하여 세 번 주를 부인한 적이 있으니 하나님의 성령이 그 속에 계시지 아니하면 감히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였거니와 이제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는 완전히 달라졌느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파하라 하늘과 땅에 구원의 길이 없느니라

베드로도 바울도 항암치료로 죽지 않고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목을 베었습니다. 그리고 죽음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런 종류의 용기는 한 가지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길입니다! 어떤 사람이 거짓 교리를 전하다가 다시 전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것을 보면 계속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라고 주장하십시오.

당신도 나도 날조된 거짓말 때문에 목숨을 잃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는 분명히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얼굴 앞에서 승천하면 아무리 위협을 받더라도 결코 그런 길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논리 체계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를 위해 같은 것이 아니라 그는 죽음이 그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왜 두려워합니까? 죽은 후에는 모든 것이 공허한 것, 즉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너를 사용하여 40년이 넘은 절름발이를 걷게 하면 희망을 품고 천국에 가다 죽음을 꿰뚫는 이 에너지를 구하라. 베드로는 한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합니다. 이제 주님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종들로는 담대히 주의 도를 말하게 하옵시고 손을 내밀어 병든 자를 고치시며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종이나 아들)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기도를 마치고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도행전 4:30-31)

베드로가 기적을 구한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구하고 기적을 사용하여 친구와 친척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줄 수 있는 복음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성경은 기적이 필요하다고 가르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변증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적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좋습니다.

진실을 마주한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이 없는 도를 대할 때 사람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육신으로 직접 거절하고, 기적을 보고도 믿지 않는 사두개파 사람들처럼 기적을 분명히 보고도 믿지 않겠다고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런 방식에 관심이 많은데, 꼭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죽음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성령에 관심이 있는 자를 택하여 복음을 전해야 반의 노력으로 두 배의 열매를 얻을 수 있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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