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03장-승리를 거둔 교회를 세우다(二)

【성경공부】계시록 제 3장-승리를 거둔 교회를 세우다(二)

다섯번째 교회: 사데 교회

"사데 교회의 사자(使者)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시록>3:1).

교회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교회는 행위에 있어서 살수 없는 것이다. 행위를 근본으로 하면 이름에 따라 살고 사실은 죽는다. 교회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만나고 하나님의 영은 교회와 형제자매 관계에서 운행한다, 믿음이 죽으면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24:34-35).

예수님를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성경>은 하늘과 땅을 모두 버려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은 두가지 측면을 포함합니다: 제일 측면 이성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제이 측면 영 안에서 다시 교회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를 믿는다"는 것은 네가 살아 있는 것아냐, 죽는 것이냐를 대표할 수 없다, 오직 영 안에서 다시 살아 나는 것이야 말씀로 살아 있는 것이고. 오직 다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다. 우리는 곧 깨어 있으라 시험에 들지 않게 재난을 피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깨어와 기도를 관계가 밀접하게 연결 되고, 기도는 영에 기도와 지성 기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교회는 하나님이 있는 영의 운행이 매우 중요하다. 교회는 오순절 성령이 강림한 후부터 설립 된 것이다. 성령이 강림한 것은 하나니믜 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성경>에서 묘사한 것은 모두 능력이 있는 교회이다, 오늘 우리는 능력이 없는 교회를 보고 이름에 따라 살았지만, 사실은 죽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 이름 대로 살 믿음이 없으면 사실은 죽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깨어 기도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강림하기를 기도 할 것이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사렘을 떠나지 말고 네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셰례를 받느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자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늘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라아와 땅끝까지 이르어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1:4-8).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은 성령이 충만한 복음이고, 주 예수님도 이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성령이 충만하고, 성령을 받으며, 성령이 강림하다, 우리는 <성경>을 똑똑히 읽어야 한다. 사도 부울이 복음을 전할 때 그들에게 "성령을 받았느야?"라고 묻는다.

""아르되 너희가 미드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사도행전>19:2).

성령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주 예수님부터 사도 바울까지 일맥상통하며, 120명의 제자들이 마가다라방의 인도 아래 성령을 기다린다. 성령을 받는것은 자동적인 것이 아니라, 간절하게 기도 해야한다.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네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게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에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으로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노=ㅓ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엑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주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굴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11: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25:13). 한 사람이 영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마치 등불에 기름이 없는 처녀와 같다,(<마태복음>25:1-12). 기도 하지 않는 교회에 가입하면 죽는 것이다, 2011년 이전에 우리교회는 기도를 중시하지 않고 죽었다. 그러나 그 후에 대량의 방언 기도를 했고, 사도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도를 본받았다, 오늘 우리가 전하는 것은 사도 바울이 승리한 복음이다.

"이기는 자는이와 같이 횐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이ㅔ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시록>3:5-6).

예수님의 이름을 인정하는 것은 육체에 의지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는 육체에 의지 하여 세번이나 주님를 부인 한다, 만약 끝까지 주님를 부인 한다면, 주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성령이 충만하는 갱신은 않으면, 바로 능략이 없는 것이고, 이름에 따라 사는 것은 죽은 것이다. 성령이 모든 교회에 말씀하는 것은 승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성령이 우리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것은 반드시 깨어 기도하는 교회이다, 그 전에 우리의 공휴일에 우리는 모두 금식기도를 했는데, 이때 죽음에서 삶으로 바뀌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완전히 헌신은 기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여섯번째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비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웟의 열쇠를 가지산 아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계시록>3:7-8).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다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사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시록>3:10-11).

하나님이 빌라델비아과 같은 교회를 마주하는 것은, 천국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다. 바로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여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열어주고 닫아주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영향을 주지 않는다. 너는 흘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곧 우리의 발 앞에 와서 절을 할 것이다. 승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내의 도를 지키는데서 오며, 하나님도 우리를 지킬 것이라.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인내하는 것을 중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인내하는 중에 괴롭기 때문이다, 무엇이 인내인가? 인내는 대가를 치르는 것이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진정한 믿음은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이다.

승리를 거두는 것은 구원을 받는 것이고, 주 예수님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은 것은 진실한 믿음이다, 우리는 인내 해야 한다. 목숨을 얻는 것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그 도를 인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야곱은 축복를 받았고, 그 마음 20년 동안 외삼촌 라반 집에서 양때를 이끌고 풍찬노속을 했다. 요셉은 밍딩(命定)을 받고, 애굽 땅에 팔려가다, 노예를 되고 감옥에 들어가 누명을 쓰고, 마지막에 인내를 지키고 축복을 받으면 애굽의 충리를 되었다. 모든 사람은 밍딩(命定)을 지켜야 하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

다윗은 광야에 있는 상태에서, 계속 추격을 면하며, 13년 동안 인내 하였으며, 입고 있지 않은 것을 먹지 않았으며, 오늘이 살고 있는지. 내일도 살수 있는지 없는지를 항상 몰랐다. 왜냐하면 사울이 매일 드를 죽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혀제자매가 직면 한 탐색과 시련은 야곱, 요셉, 다윗, 심지어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비요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시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모두 참고 있었고. 모두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그들은 왜 주님 믿음을 견지할 수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영생의 도를 가지고 계시니 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시록>3:12).

만약에 네가 영생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너는 걸어 갈수 없고, 이길 수도 없다, 우리가 이겼으니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이어라, 오늘 우리가 말 한 하나님의 이름처럼, 항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인내를 지킬 수 있는 도입니다. 이 길에서 아주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싶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걸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이 되라, 이런 교회는 미래세대에 깊은영향을 주었고,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올 때까지 새로운 예루살렘이 건설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을 세우고,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쓰리니.

형제자매, 우리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사실은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만일 네가 대가를 치르지 않고, 은혜만 받을 뿐이다면, 그것은 인내의 도를 아니다, 오늘 형제자매가 이런 거짓말 속에서 나오려고는, 왜 이렇게 힘들지? 내가 길을 잘못 들었나? 하나님이 나를 부르지 않았는가? 스스로가 하나님을 위해 열성을 다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네가 하나님에게 위해 열성을 것이라면, 그러나 이런 일이 나에게 온 것이라면, 그럼 내가 이렇게 힘들고 힘들게 사역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고린도후서>4:8-11).

아것아 바로 인내의 도이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는 도이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를 따라 가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걸어 온 길을 걸으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이며, 승리를 거둔 후에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떤 교회에 말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교회에 말씀한 것이다. 네가 이기려면 이런 길이다, 그래서 오늘은 형제자매가 우리가 걸어온 것이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전쟁을 하고 이러서 걸어온 것입니다, 항상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은 이미 숨을 껄떡거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숨을 껄떡거리는 가운데 여전히 참고 지키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승리하는 것을 볼 때까지, 이것은 매우 기묘하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해요! 지난 3개월 동안 우리는 우리엄마를 데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엄마는 오늘 그 안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참은 것입니다. 정말 믿음과 인내의 시련이었습니다. 기도를 다 하고 다시 돌아가 기도를 했습니다, 다시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은 악마가 왔습니다, 내일은 쫓겨나고 모레는 쫓겨났습니다, 왔다가 디시 쫓아냈습니다, 힘들지만 하나님께 감사해요! 우리는 어머니의 육체적인 악습을 끊임없이 지키고 인내하며, 어머니의 마음을 끊임없이 바꾸었다, 이번 전쟁에서 우리는 우리가 완전히 승리하는 것을 보았다, 지금부터 이런 악마를 상대할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악마는 우리를 보면 마음이 떨리고 가슴이 떨린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이내를 지키는 사람들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기는 교회가 되려면, 반드시 인내하는 성격이 있어야 한다.

형제자매 아세요? 한 사람의 가장 중요한 성격은 인내이고, 인내의 믿음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다, 우리는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곱 번째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니믜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면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횐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계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시록>3:14-22):

너도 알다시피 어떤 기독교인들은 복을 입은 후, 곧 미온 적으로 들어 갈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주님를 믿지만, 믿는 방식은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 그들의 생활은 비록 매우 풍족하고, 하나도 부족하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은 돈만 남았다. 그것은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면 것과 벌거벗은 있다. 너도 알디시피, 그에게 돈이 생겼을때, 사실은 그것은 아주 큰 시련이다. 나도 우리 형제자매에게 미리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재무적으로 축복을 받기 시작하면, 우리는 재무적으로 축복을 받는다. 만약에 네가 미지근한 상태에 들어가면, 내가 너에게 그 돈과 그 풍족가 너에게 큰 시련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승리를 거둔 교회를 세우하는 것은 반드시 재무적인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재물과 건강에 복을 입은 후에도 놀고 먹고 마시는 곳에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드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까? 한 교회가 재무적으로 축복을 받기 시작했을때, 형제자매는 재무적으로도 축복을 받았지만. 근데 제일 중요한 게 바로 미지근한 것이다. 너는 그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고 했지, 그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하지만 그가 하나님을 섬겼을 때는, 마음속에서 조금도 뜨거운 것이 조금도 없었다. 처음의 그 뜨거운 기운은 완전히 사라졌다, 형제자매가 처음은 주님를 믿었을때, 모두 매우 뜨거웠는데, 결국 가다가, 바로 냉담하고 더워지지 않게 되었다. 이와 같이 주님 믿은 방식을 믿는 자는, 하나님이 너를 입에서 토하여 버리리라. 이것은 읽기에 매우 역겹고, 하나님의 입에서 뱉히며, 침을 뱉는 것처럼, 더러운처럼 것을 뱉는다.

만약에 우리가 주님를 믿으면,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다 잃어버리고, 이 세상에서 놀고 먹으면서 놀기 시작한다, 내가 오늘 경고하는데, 만약에 오늘 경고도 계속 공부하고 놀면 네가 과거에 어떻게 귀신에게 통제를 받았지, 너는 오늘도 다시 귀신에게 토제를 받을 수 있다. 나는 너와 놀담하는것이 아니라,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왜내하면 그 뒤의 귀신은 매우 지독한 귀신이기 때문이다. 너도 알다시피 어떤 목사가 기도에서 계시를 받았다: 마귀의 지도자는 그의 수하와 함께 회의를 열었다. 그의 고급 관리층은 말라했다: "우리 오늘 예전처럼 기독교인을 핍박하지 말자, 우리가 오늘 취한 모략은 기독교인들에게 먹고 마시며 즐기고, 부유하시고,돈을 벌게하는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로 시작 하게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이 방법은 매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은 먹고 마시며 즐기때, 자신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것을 완전히 잊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풍요가 만일 당신을 저주하는 것이 된다면, 차라리 부유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오늘의 풍요가 당신을 차지도 덥지도 않게 만든다면, 차라리 이런 풍요가 없는 것이 좋습니다, 형제자매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먹을 것도 있고, 마실 것도 있고, 즐기도 있으며, 그리고 즐기는 것이 다양하게 많이,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데, 어떤한 열정도 없다, 이런 사람은 바로 가난하고 곤고한것과, 가련한 것과,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준 조언은 무엇일 까요?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횐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시록>3:18-22).

우리 형제자매는 개인이나 교회를 보려면 서로 다른 단계를 거쳐야 한다. 우리가 겪은 것은 아마도 옛교회의 단계 일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은 항상 "하나님이시여! 다음날에 우리를 잘 이끌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재무적으로 우리를 축복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우리를 축복한 후에 우리는 원래의 사랑과 열정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우리의 기도와 섬기를 뜨겁게 합니다, 우리는 처음에 받았던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평생 동안 열정을 가지고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나는 예전에 교회의 부흥을 직접 보았고, 기독교인들이 다시 부흥하는 과정을 직접 목격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뜨거운 사랑 주님를 찾는 기독교인은 정말 어렵다. 내가 참가의 그들을 세미나와 각종 대회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먹고 마시는 즐기하는 것이다. 모임 전에 먹을 것이 있고, 모임 후에 또 같이 먹으러가는 것이다. 먹고 마시는 것은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들은 영적 능력을 완전히 상실 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봐라, 내가 장사를 하면 또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봐라." 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데는 전혀 뜨겁지 않았다, 그것은 하나님이 너를 축복한 것이냐? 그것은 아니야, 그것은 사탄이 너에게 준 것이야, 너의 생명을 해치려는 것이야. 오늘 네가 만일 풍요로운 시험에 직면하려면, 너는 반드시 풍요로운 시련에거 이겨야 한다. 승리한 후에 하나님이 너에게 준 상은 적지 않으며. 바로 하나님과 함께 보좌에 앉는 것이다.

결론: 이기는 교회의 일곱가지 측면

제2장에서 제3장까지 이기는 교회를 세우다. 그것은 사실 승리를 거둔 교회의 7개 승리 차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첫번째 승리의 측면: 에베소 교회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슨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궁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아타내려 하심이라,"(<에베소서>2:1-7).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 그것은 무엇 일까요?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이다. 가짜 형제와 가짜 사도들에게는 처음 사랑을 잃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두번째 승리의 측면: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생며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시록>2:8-11).

제2장 8절부터 11절 까지, 핍박에 맞서,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한다.

세번째 승리의 측면: 버가모 교회

바란의 교훈에 직면하여, 돈을 사랑하고, 명리와 사랑하며, 육체를 사랑하는 것이. 만약 너희가 이길 수 있다면, 그것은 세번째 측면의 승리이다. 사람들은 보있는 칼은 피하기 쉽지만, 몰래 쏘는 화살은 막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바란의 교훈은 실제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들리지만, 동기는 돈을 사랑하고, 세상, 명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오늘부터 우리가 능력을 갖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치 것을 지키고, 바란의 교훈을 피하고, 니골라당의 교훈을 피할 수 있을까? 바로 육체적으로 세상의 것이 사랑하는 것들이 버리야 한다. 만약 우리 이기 수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감수었던 만나를 주고, 횐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았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새 이름 이스라엘을 주셨듯이. 하나님과 사람과 씨름하여 모두 이기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 세 가지 측면을 보겠 시작해야 합니다.

네번째 승리의 측면: 두아디라 교회

내번째는 교회가 통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교회 안의 통제는 매우 보편적인 것인데, 그 영을 이세벨을 영이라고 하는데, 아주 유명하다, 우리는 안에서 걸어나와 음란에 대처하고, 음란에 대처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통제하에 우상에게 절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독교인 되려면 쟁쟁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는 통제를 타파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믿음이 있고, 사랑이 있으며, 부지런 하고, 인내심이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이 통제에 실패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다섯번째 승리의 측면: 사데 교회

성령이 없으면 곧 성령을 흠모하여. 영 안에서 살아오게 된다.

여섯번째 승리의 측면: 빌라델비아 교회

이길 때까지 인내의 도를, 승리를 얻을 때까지 굳게 지키다.

일곱번째 승리의 측면: 라오디게아 교회

풍족할 때 차지도 덥지도 않은데서 걸어나와서. 차지도 덥지도 않은 유혹과 시련을 막도. 영의 눈을 뜨게 한다. 지정한 믿음을 가지고 지정한 풍요로워지는 것은 교회가 이기는 7까지 측면이다.

내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네가 이 측면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 그 측면에서 승리를 얻었다는 것은 이 일곱가지 측면에서 다 승리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이 여러 교회에 한 말씀입니다, 모든 교회가 이 일곱가지 측면에서 이길 수 있다면,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의 문이 열리며, 하늘의 나팔이 올리고 인류의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런 교회는 전세대를 뒤엎고 전 세대를 신기한 은혜과 영광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늘의 창이 열리고, 온 세대를 전복시키고, 하나님께서 땅위에 그 영광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 영광을 회복하시며, 처음 창세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아멘!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