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12장-총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성경공부】마가복음 제12장-총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지혜릐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청이니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총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총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총명한 사람이 갖춰야할 능력과 자질은 무엇일까? 오늘은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눈에 똑똑한 사람이 되는지 알려 주십시오!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예수께서 비유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 원림집이 가리키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이야기에 대해 당신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
사두개인은 예수께서의 동기는 무엇이 냐고 물었다, 주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에게 기쁨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주인의 기쁨을 얻기가 어렵습니까? 어떻게 해야돼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총명한 자와 하나님에게 본노를 사는 우매한자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신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 그들이 종올 잡아 심히 때리고 거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아,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보통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여느냐 하시니라.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가니라,(<마가복음>11:1-12).
이 포도원 주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의 세계관은 내가 이곳을 차지 하면, 이 곳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인에게 기쁘 기만하면, 포도밭을 줄줄은 몰랐습니다, 사실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셨다: 하나님의 기쁨을 얻으면,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주실것이다.
하늘과 땅의 만물은 모두 하나님이 만든 것이고,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었으나, 사람은 믿음이 가진것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것임을 잊었다. 사람눈이 정말 짧아서, 항상 눈앞의 것만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왕처럼 그들은 믿음의 왕위를 여호와께서 하사 하신 것임을 모르고, 자신의 왕위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감히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를 죽였다, <성경>에서 이런 왕들이 여호와의 눈에 악으로 보이는 일을 행한다고 말씀 했다, 그들은 이렇게 대대로 우매하게 왕이 일 행하는 것이다.
대선지자 이사야가 참수 당하다, 이사야를 죽인왕은 직접 이사야를 찾아가 하나님에게 물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이상하다, 그 왕들이 와서 선지자들의 말을듣지 않고, 타조처럼 머리를 모래속에 묻었 더니, 결과 하나님이 그들의 목숨을 빼았았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을 취하려 할때는 누구도 막을 수 없으므로, 그러나 절대로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람이 세상에 대한 견해는 그가 총명한지 우매한지를 결정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일 결정을 하기 전에 '하나님이시여! 결과는 좋은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일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한다. 결과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에게 기쁨을 하신 총명한자입니다. 그들은 자신 이 세상에 오래 살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의지해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브라함처럼 자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일을 한다,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크게 지었고, 그의 후손을 대국으로 만들었으며, 그를 모든족속의 축복으로 된었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에게 분노를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고, 입으로 하나님에게 만친하게 지내지만 일을 할때는 모두 자신에게 의지한다. 예를들어 예수님를 시험하는 바리새인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이 온땅의 주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기쁨을 얻었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너에게 주지아니 하겠느냐?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이 온땅의 주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기쁨을 얻었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너에게 주지 아니하겠느냐?
우매한 사람이 우매한 문제를 묻다.
한 사람이 제가 한 문제에서 그가 총명한지 우매한지 판단 할 수 있다. 사람이 말하는 문제는 모두 자신의 세계관에서 나온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사람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바리새인들이 제기 한 첫번째 우매한 문제는, 돈과 세금에 관한 것이었다.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도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마가복음>12:14).
그들은 예수님를 틀림없이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 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논리체계는 이렇다, 예수님는 세금을 내지 못한다고 말씀하면, 예수님는 반 정부라고 말 할 것이다, 예수님는 세금을 내야한다고 말씀하면, 예수님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다고 말할 것이다, 이 두 가지 대답은 예수님는 어리석고 무지해 조이지만, 지혜롭게 대답한다.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럼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고 내게 보이라 하시니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예수게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ㄱ서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마가복음>12:15-17).
우매한자들이 중시하는 돈이다, 하나님의 눈에는 조금도 중요 하지않으며, 한나님은 사람을 생명으로 여기고, 사람을 그의 은혜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모르고,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실 줄은 몰랐다, 바리새인의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이 읽은 것도 이 <성경>을 읽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마귀도 <성경>을 읽는다. <성경>을 익어야한다, 하나님은 전능한신이므로, 그를 잘믿고 평생 그의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주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항상 나에게 묻는다, 만약에 예수께서 치유를 할 수 있다면, 병원에서 무엇을 해야합니까? 나는 익서은 우매한 문제라고 말했다. 병원은 일부 병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믿음이 없는 사람과 어떻게 하나님은혜을 어떻게 지켜야할지 모르는 자에게 준비 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하나님이 가장 큰 의사라는 것을 안다!
두번째 어리석은 문제는 사두개인 물어본 것이다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칠 형제가 있었는데 믿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를 취하였으니 부할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마가복음>12:19-23).
사두개인의 머릿속에는 살아 날 일이 전혀없었다, 그들이 이런 문제를 묻는 것은, 예수님를 괴롭히기 위해서, 결국 예수님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한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이ㅔ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오해하엿도다 하시니라,"(<마가복음>12:24-27).
총명한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고 생각하고, 우매한 사람은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데, 죽으면 하나님을 알것 같으냐? <성경>에 그렇게 많은 진실의 언약이 있는데, 그들은 받지 않고 오히려 여기서 예수님를 괴롭히려고 하니, 매우 슬프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을 실천하는 길을 가야한다, 단지 논리적으로만 토론 하지 말아야한다, 이것은 우리 교회의 특색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에 우리는 성령 큰 권능의 증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것이다. 나는 사변적인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일어나라 하나님이 말씀을 행하는 자를 되라고 격려 했다.
총명한 사람이 총명한 질문을 한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다른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쩨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신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마가복음>12:28-34).
우리는 이 서기관처럼 정확한 문제를 묻는 것을 배워야한다,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별개의 일이지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예수께서 대답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것은 한나님이 준 능력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지, 지정 된 기준이 아니다. 예를들어 제가 태어난 것은 농민이고 높은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저 같은 처지에 따라, 저를 평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너무 잘 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더떤 상황에서든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상황에 따라 행동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알면 할 수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능력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이 당신 삶의 모든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많은 것을 하나님 보다 우선시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때, 총명한 질문을 해야한다! 읽고나면 내가 어떻게 해는까? 우매한 사람이 되지 말고, 사변하지 마라.
에수님는 우리의 관념을 뒤집으려 하신다
앞에는 이 사람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했으니, 이제 예수님께서 질문하실 차례입니다. 그가 묻는 것은 다윗에 관한 문제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윗을 알고 다윗이 선지자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도 없고, 다윗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는 다윗이 쓴 시편로 말씀 했다: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내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마가복음> 12:36-37).
예수님는 어떻게 우리를 인도 해야합니까? 그는 이 문제를 통해 총명한 사람이 한 가지도리를 깨닫기를 바랐다, 바로 예수님께서 주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그는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을 위해 속죄의 제가 되고자 했다. 예수님는 총명한 사람이 더욱 총명 해지고, 진실을 총명히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의 세계관을 뒤집이 시켰다.
예를들어 내가 한 사람에게: 네가 모임에 와서 주님를 잘 믿어라, 그는: 그러면 내가하는 일은 네가 해결 해 줄래?라고 말 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그를 도울 수 없다고 생각 했지만, 우리 중에 하나님이 이미 한 가지일을 증명 했다, 주를 잘 믿고, 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으면, 네가 일 하는 일은 하나님이 모두 너를 도와 해결 할 수 있다!
저주 하는 징조는 네가 하는 일에 남가새와 잡초를 자라게하는 것이다, 즉, 기묘 하게도 많은 문제를 일으켜 어떻게 해결해야. 다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교회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은 직장에서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의 하나님이 죽음에서 부할한 하나님이라면, 당신의 문제를 모두 하나님에게 맡기시 겠습니까? 이것은 우리의 관념을 철저하게 뒤집시켜야한다, 바로 나의 문제 하나님이 나에게 해결해줄 것이고,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입니다.
거짓으로 주님를 믿지 마라
주님를 거짓으로 믿지 말고 거짓을 꾸미는 자를 대비하라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를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신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마가복음>12:38-40).
예수님는 서기관의 불신을 비판하고 있다, 이런 문인들은 겉으로만 노력하는 것을 좋아 하는데, 그들이 돈에 대한 태도를 통해, 그들은 겉으로 만신을 사랑 할뿐, 안으로는 돈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사랑은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높은 자리를 좋아 하지만, 사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을 더욱 엄중한 형벌을 받게 하는 것외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에게 의지 할때는 하나님의 기쁨만을 얻으면 된다.
참된 험금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12:42-44).
사람이 돈에 대한 태도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결정한다, 일도 생활도 많은 문제의 그원은 돈이다, 사람이 만약 돈에 대해 걱정을 한다면, 그는 기본적으로 가짜를 놀릴 것이고, 하나님에 의지 하는 것이, 성실 하지 않고, 돈이 있어야 진실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매우한 생각이다, 돈이 있든 없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내하면 재난이 너의 돈을 전부 긁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에 네가 매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너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믿음으로 네가 직면한 어려움을 내려 놓을 줄 안다면, 하나님을 너의 문제를 해결 안다면, 하나님은 너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당신의 문제가 당장 해결되지않더라도, 당신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에게 속하는 시간을 그룩한으로 나눌 수 없습니까?
이 과부가 진짜로 움직이는 80세의 늙은 과부인데, 예수님는 그녀가 손에 쥐고 있는 동전 두개를 모두 넣어 두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믿음에 의지 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을 가난하게 해서 밥을 멱지 못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한 십일조하면, 하나님의 큰 능력은 반드시 당신을 통해 나타나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사람을 축복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12:43-44).예수께서 말씀 하신 이 말은 우리에게 꼭 들어 맞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가기만 하면, 틀림없이 축복을 입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일하느라 바쁘지만, 하나님의 큰 힘이 사람의 생할 속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 수 있는지 모른다, 땅과 땅의 모든것, 하늘과 하늘의 모든 것은 우리의 하나님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금만 주신다면, 우리의 생활은 충분합니다. 얼마나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로 주님를 믿는다면, 진실한 행동을 하고, 절대로 하나님과 거짓을 하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자, 어리석은 문제를 묻지않고, 총명한 문제를 묻는 것은 총명한 문제를 묻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를 시작 해서 대가를 치르는 것은 우리가 진실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교회의 형제자매가 모두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