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창세기49장-야곱의 자손들아 너희 조상 이스라엘의 말을 들으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창세기 49장에 대해 매우 들떠 있습니다. 이 장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한 시간 이상 이야기했습니다. 이 장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나는 요셉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본심은 같으시며 우리 모두가 요셉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49장의 주제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조상 이스라엘의 말을 들으라"로 정했습니다. ". 내가 이야기한 창세기 판이 몇 개인지 모르겠는데, 이 판이 막 끝나려고 합니다. 이번 판은 말이 잘 통한다고 생각하지만 전작들은 별로라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이 창세기 판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산합니다.
나는 이 요셉이 사람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행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는 모두 장자권을 잃었지만 유다에 도착했을 때 장자권을 얻었고 그것을 놓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장자의 명분을 얻지 못하는 것이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하나님 안에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런 재능이 대단합니다. 요셉은 믿었습니다. 나는 장자권이 없지만 하나님 안에는 장자권보다 더 큰 것이 있음이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지위가 많고 장자권은 출발점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꿈과 열망이 얼마나 큰지, 하나님은 당신에게 성취의 지위를 주실 것입니다. 그런 야망이 있다면 당신은 위대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내려다보지 말고 위를 보십시오. 적어도 당신은 유다가 될 것입니다. 당신이 올라가면 당신은 요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을 능가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질문] 1: 목사님, 야곱은 자기가 뱀이라고 하고 베냐민은 이리라고 했는데 이것이 축복입니까?
A: 왜 여기를 봐야 합니까? 늑대가 나쁘면 그것을 탐욕이라고 합니다. 베냐민 지파가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온 지파는 거의 전멸당했습니다. 벤자민은 늑대 같지만 뱀 같은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야곱 아래에는 열두 지파가 있었고 그는 각 아들의 성격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태어난 종족이 이런 운명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이런 운명을 갖게 될 것입니다. 후에 요셉의 후손을 포함하여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요셉의 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요셉 지파가 아니라 요셉, 시므온, 르우벤, 단, 베냐민 같은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라면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후손들에게 편지를 써서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려 주려 했습니다. 성경에 베냐민과 단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은데 왜 기억합니까? 관심이 있다면 히브리 문헌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누가 살아도 그들은 그렇습니다. 왜 이것을 연구합니까? 시간이 있으면 요셉을 잘 연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과 요셉을 본받으십시오.
잘못하는 사람은 수천 가지의 잘못된 방법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은 한두 명뿐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누가 틀렸는지, 어떻게 틀렸는지, 어디가 틀렸는지 연구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단 잡는 자들처럼 대단하다! 이 이단, 저 이단이 이단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구하고 연구하다 보니 뭐가 옳은지 모르겠고, 결국 이단이 되고 만다. 남들이 어떻게 잘못했는지 신경쓰지 말고 옳은 것만 연구합시다.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천 개의 잘못, 단 하나의 옳음. 1+1이 2가 아닌 이상 잘못된 것, 끝난 것 아닌가? 우리가 일을 바로잡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을 잘못하는 것은 쉽습니다. 이 세상은 이렇다, 이것이 틀리다, 저것이 틀리다, 무엇이 옳다고 하지만 알지 못하는 것은 연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질문】2: 목사님 성경에 왕은 유다에서 왔는데 요셉이 장자권을 가졌다고 합니까?
A: 유다는 장자권을 받았고 요셉은 그 너머에 장자권을 받았습니다. 요셉 외에 다른 것이 있습니까? 가지다.
[질문 3: 목사님, 육신의 정욕은 악령에게 속한 것입니까? 육체의 정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A: 여러분, 냄비를 버리지 마세요. 여러분의 육신과 악령의 역사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육신에 속한 사람임에 틀림없고, 귀신을 부르는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먼저 당신은 육신적인 사람이 되고, 그 다음에 당신은 귀신을 끌어들입니다. 귀신을 끌어들인 후에는 육체가 더욱 팽창하고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며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과 정욕이 악령이든 아니든 일단은 악령의 일이어야 하고 몫이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육체의 정욕을 죽이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고 성령의 능력으로 처리함이라 로마서를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질문】4: 목사님, 레위는 왜 후에 하나님을 섬기는 데 헌신한 지파가 되었습니까?
A: 당신의 질문은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은 모세가 누구와 같다고 생각합니까? 모세는 요셉과 더 비슷했습니다. 모세는 레위 지파에 속했지만 요셉과 같았습니다. "성경"은 당신이 어느 지파에 속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뼛속까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당신의 뼛속까지 예수님처럼 되라고 격려합니다. 후에 신약의 사도 바울은 사도에 속하지 않고 사도를 능가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는 요셉과 비슷합니다. 즉, 이 사람이 뼈속의 요셉과 같다면 당신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능가할 것입니다. 비록 기초가 아브라함이지만 당신은 넘어설 수 있습니다.
##【질문】5: 목사님, 어떻게 성령으로 육신을 죽일 수 있습니까? 육체의 정욕이 이룬 후에 기도하는 것입니까?
A: 공격 후에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육신을 따르는 것은 사망이요 성령을 따르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논리가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육체에 순종하는 방법을 깊이 연구했습니다. 사람이 어찌 육체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 육체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것이 가능하다. 어찌 육신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먼저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조심해서 순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심해서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순종은 축복이고 불순종은 저주입니다. 저주를 받아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경외심 부족은 많은 문제의 근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경건하지 못한 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랑할게, 내 마음대로 되는 거 별로 안 좋아해. 어떤 사람은 몹시 미워하지만 섬길 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섬긴다. 내 자신의 의미는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늘 자신의 뜻을 따르는데 늘 변하기가 어려우며, 자신의 뜻을 따르면 망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부패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두려움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것이 근본입니다.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늘도 두렵지 않고 땅도 두렵지 않고 부모도 두렵지 않지만 자신의 육욕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망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육신을 처리하려면 먼저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런 다음 하나님의 말씀을 명철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저주라는 것을 깨달을 때 그것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마치 사람이 고압선을 만질 수 없고 만지면 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종종 많은 일을 좋아하고 경외심이 부족합니다. 육신의 정욕을 좇기 싫어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거나 걱정하거나 불편할 때 경건함이 없으면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경외함으로 하나님이 당신의 힘이 되십니다.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창세기 49:24)
왜 사람들은 자신의 정욕에 순종합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기적입니다. 이기심은 불쾌한 것입니다. 이기적인 사람 정말 싫어요. 내가 섬길 때 내 뜻대로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축복해 주고 싶습니다. 육체의 정욕이 우리를 사로잡았을 때 기도는 소용이 없습니다.
##[질문] 6: 안녕하세요, 목사님! 내가 다니는 회사는 회의를 자주 하는데, 주간 회의 외에 거의 매일 밤 7시 30분에 업무 주관 회의가 있다. 나도 열심히 일하고 회사에 복이 되고 싶지만 현상을 바꿀 수는 없다. 최근에 조기 퇴직을 신청하고 싶어졌습니다.
A: 일찍 두십시오. 음식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퇴직 후 연금을 받고 다른 재취업 일자리를 찾으십시오.
【질문】7: 보디베라는 여호와의 제사장입니까? 요셉은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 여인과 결혼했습니까?
A: 애굽에는 여호와의 제사장이 없고 온 애굽이 지역 우상을 섬기나이다. 더군다나 이 제사장들은 모두 공직의 제사장들이며, 봉급을 바로에게서 받는데, 그 직분은 막강합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제사장은 바로와 좋은 관계였으므로 바로는 제사장의 딸을 요셉과 결혼시켰습니다. 이교도 사제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경건한 우상 숭배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인과 달리 기독교인은 더 지저분합니다.
왜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관심을 가집니까? 당신의 두뇌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종일 신경 쓰지 말아야 할 것들에 신경을 씁니다. 신경써야 할 것에 신경쓰지 않고 신경쓰지 말아야 할 것에 신경쓰면 큰일 납니다. 이 질문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집트 역사로 가서 천천히 살펴보십시오. 저는 그저 모든 사람을 돌아오게 하여 요점을 파악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고,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관심하시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싶은 것에 관심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당신을 화나게 했습니까? 기분이 상했다면 기분을 상하게 한 다음 내면의 결점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오늘의 Q&A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