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07장- 인간의 유전과 하나님의 말씀
【성경공부】마가복음 제7장- 인간의 유전과 하나님의 말씀
이 장에서 우리는 바리새인들이 옛사람의 유전을 지키고 밥을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을 보았다, 손을 잘 씻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지만, 예수님의 훈계을 받았다, 왜 일까?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나안 부인이 예수님에게 그녀의 딸을 치유 해 달아고 청할때, 예수님는 이 부인이 개라고 말 했는데, 예수는 왜 이렇게 말씀 했습니까? 만일 어느날 예수님께서 너를 개에 비유하셨다면, 너는 어떻게 반응할 것이냐?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바리새인들이 외부 사물의 위생을 무시하라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마가복음>7:15).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겠느냐?
당신의 생활속에 어떤 일들이 존재하는지, 사람의 시선, 사람의 유전으로 문제를 보는 것에 습관이 되어 있는지, 오히려 하나님의 법칙을 잊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께서 가나안 부인이 개라 말씀하셨을때, 하나님은 부인에게 어떤 반응을 기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복적은 우리에게 어떤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까?
신앙체계를 세우다
한 사람의 신앙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주에 왜 어떤 사람들은 공부를 잘합니까? 나무 뿐만 아니라 숲도 보고, 왜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내가 한이 말을 <성경>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이 생활속에서 유용한 지혜를 총결 해낸것이다, 이런 지혜는ㄴ <성경>에서 도리와 결코 모순되지않는다.
<성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예수께서 마귀와 대화를 할때: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거이라,"(<마태복음>4:4). 하나님은 왜 "일부분 말씀"이 아니라, "모든 말씀"이라고. 모든 말씀은 체계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전체 <성경>이 하나의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동일 써레, 서 일 빗자루가, 사람에게 알려지지않고 악마에게 속으면, 속는다, 악마로부터 온이 말들은 모두 옳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가 예수에게 말했다,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마태복음>4:6). 이것은 하나님의 말이지만 신앙체계가 아니다, 그것은 예수를 속일수 없다, 예수 안의 신앙체계가 매우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형제자매가 전체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에 대해 완전한 체계 관념을 가지기를 매우 바란다.
신앙체계란 무엇인가? 신앙체계는: 바로 근본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어떤 것은 주석이라고 하며; 어떤 것은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벽이라고 한다. 또는 어떤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어떤 것은 담을 지지않아도 된다; 어떤 것은 변 하지않고, 어떤 것은 변하지 않고; 어떤것은 마음대로 변한다, 예를들어 집을 짓고 기반을 다지지않으면, 위에 집을 짓고 10층까지 지어야 지반이 제대로 다지지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층에서 1층으로 뜯어서, 다시 할 까요? 이것 큰일 이군, 기초는 반드시 다져애하고 기동은 튼튼해야 합니다, 이럴때, 믿음이 무거워야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태복음>7:24).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짓는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마태복음>7:26).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꽉 잡고, 그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야한다, 자신에게 어떻게 가는지 꼭 물어봐야한다. 이 말씀이 기본 적인 말이다, <성경>에 있어 기본적인 것도 많다, 예를들어 은혜는 기본적인 것이고, 은혜를 구하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므로, 이 워에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이 위에 만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
내가예를들면, 어떤 사람이 "목사님, 우리사랑해야 돼요, 왜 자꾸 믿음을 가지세요? 믿음 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 인것 같다, 들은 바이 사랑은 믿음의 기초 위에 세워지지 않으면, 육체를 배려하는 사랑이다, 키 잡았어요? 매가 만약에 육체를 배려하는 사랑이라면, 이 사랑은 믿음과 은혜의 기초 위에 있지 않고, 잘못된 사랑이다, 그래서 교희는 설립과장에서,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에 집을 다 지었다면, 흙벽돌 집이고, 인테라어를 한적이 없고, 벽에 그림을 걸었다면, 집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이 단계에 이르면, 집을 잘꾸민 다음에 이런 그림을 걸어야한다 이것은 선후가 있다,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것, 큰것과 적운것의 구분, 이 그림을 집안에 걸어 놓은 것이 잘못이 아니라, 잘못이 없다, 몇개의 그림을 걸어 놓는 것은 화룡점정의 역화을 하는 것이라 보기에는 좋지만, 흙벽돌 짐이라면 그림을 걸어놓아도 소용이 없다.
신앙체계에서는 반드시 큰 것과 작은 것,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 우선순위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 한 사람이 드른사람 보다 잘살다면, 그가 우선순위를 잘 했기 때문이다, 두 시람이 바둑을 두었는데, 한 사람이 이겼고, 한 사람이 졌다는 것은, 이긴 사람이 우선순위를 잘 했기 떄문이다, 장기를 두는 것은 네가 한 걸음 걷는 것 이지만, 내가 한 걸음 걷는 순서가 다르다, 사람의 일생은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고, 무엇을 하든 우선순위가 있어야한다, 뭐가 제일 중요 해요? 어느 것이 두번째로 중요합니까? 어느것이 있으나마나. 그리 중요하지 않은가? 네가 이 일들을 분명히 해야한다면, 너는 정말 데단합니다!
어떨게 이런 것들을 이해합니까? 나는 나의 경력을 이야기 하겠다, 내가 대학에 다닐때, 우리 기숙사에는 바둑 두기를 좋아하는 박둑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그들과 겨루어 보았다, 나는 단지 한권의 소책자를 얻었는데, 0급에서 5급까지는 아직 멀었다, 이 소책자를 제대로 읽으면 5급까지올라갈수 있으므로, 나는 매일 읽는다, 다읽은 후에, 사실 나는 그다지 장기를 두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책을 읽지 못한 것들이, 모두졌으니, 틀림없이졌을 것이다.
책속의 많은 구조를 분명하게 말하는데, 어떻게 내리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너는 여러번 읽었는데, 너는 장기를 둘필요가 있니? 필요 없어 먼저 그것을 읽고 시간을 절약하세요, 당신이 한판을 지면, 바둑의 제왕이 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럴리가 없어요, 읽어야돼, 네가 만약 9단의 책을 읽을 수 있다면, 너는 바둑을 두면 7,8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컴퓨터 네트워크에 이 업종 하는 일 처음들어 왔을때, 고객지원을 서비스 일 하는데, 집으로 와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연구 했다, 내손에는 컴퓨트 네트워크에 관한 대학 교재가 한권 있는데, 교재에 1장, 2장, 3장을, 나는 여러번읽었지만, 이해할 수 없었다, 그책 앞에 있는 3장은 모두 내가 칠흑 같이 어두워서, 결국 알게 되었다, 저는 머리가 좋습니다, 이것이 인터넷의 기초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다른 것은 하지말세요,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컴퓨터 네트워크의 것은 내 머릿속에 있었다, 그래서 기초적인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경>에서은 <창세기>는 기초이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기초은 <창세기>이다. <창세기>에서의 첫마디가 기초중에 기초이다, 네가 만약 <창세기>의 첫 단락을 말씀을 삶속에 살 수있다면, 정말 대단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세기>1:1-3).
만약 네가 이 몇마디 말씀을 철저하게 이해한다면, 아주 멋지게 살 수 있을것이다, 우리 사람은 일생 동안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를 만나는데, 네가 가장 칠요로 하는 것은 바로 성령이다, 성령이 그곳에서 운행할때, 당신은 입을 열어 선언하세요, 마음속으로 말하면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방식대로 움직이면, 하나님도 우리를 통해 움직일 것이다, 예수님는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그가 가는 곳마다, 희망을 주었고, 희망이 없는 곳에는 희망이 있었다, 아이가 죽었는데, 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그러나 예수님를 만나면, 희망이 생긴다, 이것이 신앙체계의 중요성 이다.
나는 이공 대학에서도 가르친적이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할때, 관건을 잡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학교에 많은 교수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언급한 방법중 하나는 바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다, 이게 무슨 질문이죠? 철학적인 문제이다, 그것은 너로 하여금 어떻게 문제를 해걸하는지 알게한다, 만약이 일을 아주 잘 배우면, 내가 문재를 해결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바리새인의 신앙체계
바리새인의 신앙체계는 엉망이고, 엉망이며, 초롱박이 가지를 휘젓는 혼란 상태이다, 바리새인의 신앙체계는 매우 이상한 신앙체계이기 때문에, 그들은 손을 씻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씻는 것은 중요하지않다, 손을 씻고 밥을 먹는 것은 바로 생활의 위생습관이다, 만약 한사람이 저주 속에 산다면, 너는 손을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저주중에, 그리 큰 소용이 없으며, 그리 많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손 보다 더 중요하다. 그들은 이 일을 뒤 박꿔놓고, 그들은 매우 중요하지 않은 일을 추구하였다.
바리새 사람들은 <성경>을 읽은 후에 중요한 것을 빠뜨리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꽉잡았다, 오늘 만약에 네가 학새으로서 책을 읽는데, 중요한 것을 잡지 못하면, 중요하지 않은 것을 모두 잡아서, 시험에 합격하지 못할 것이다. 중요한 것을 잡지 못하면 잡는 것이 모두 중요하지 않고, 사람은 일생을 엉망진창으로 살게 된다, 오늘 우리는 문제의 관건은 손씻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 다는 것을 잘알아야한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마음의 세탁이다, 바리새인은 인간의 유전을 계승하여, 하나님의 말씀를 버렸는데, 이것은 예수께서 그들에게 주신 평가이다, 뭐라는 거야? "엄마, 아빠, 이번달에 내가 너희 한테 돈을 줄수없어, 네가 너를 먹여 살릴 수 없어, 그 돈은 내가 너를 대신 해서 하나님에게 바친거야."
듣기 좋죠? 너는 부모를 봉양 해야한다, 너는 부모를 봉양하지 않고, 너는 하나님에게 바쳤다, 사실, 당신이 하나님에게 바친 것은 당신이 하나님에게 바친 몫입니다, 당신은 부모를 봉양하는 것은 부모를 봉양하는 것입니다, 함께 섞어서 말 하면 안됩니다, 여기서 너는 바리새인들 이 거짓말을 하고, 멈마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특징을 발견 할수 있을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봉양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 이기 때문이다, 십계명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할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20:12).
바리새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까? 믿은지 않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유전자를 물려받았고, 사람은 물려 받았으며, 물려받았다하면, 이렇게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은 말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가르침 대로 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는 아직도 사람들의 유전속에 있다, 우리 자신을 포함하고, 많은 사람들의 유전은 우리가 발명한 것이다, 만일 그것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그대로 할 것이다, 하나님이라면,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며, 우리는 그 기초 위에서 그대고 지을 것이다, 만일 그체계 안에 있다면, 우리는 그대로 할 것이다.
오늘 교회에 문제가 하나 있는데, 문제는 그들이 교회를 하나님의 군대라고 포기한 것이다, 그들은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잡안에 사랑이 있으면, 영적의 씨울 먼저 내러 놓는 것이다, 모두가 날 사랑해, 널 사랑해, 끝없이 사랑해". 사실은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이다, 이런 것들은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그것은 근본적인 것이다, 교회는 영적이 싸우는 곳이므로 싸우고, 이기면 언약을 받는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을 받지 못한다면, "OK, 이 일들은 모두 하나님이 언약한 것이다,"라고 말하라, 그것은 하나님이 언약한 것입니까? 그래서 오늘우리는 이 사람들의 유전을 조금씩 제거 하고, 하나님이 전체에서 가르친 신앙체계를 계속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사람은 사람의 유전을 쉽게 끌어들인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잘알지 못 하지만, 사람의 규치을 좋아 하기때문이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나에게 "목사님, 저 한테 그렇게 말 하지 마세요, 저는 머리가 작아서, 넣읗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소용이 없었다, 나는 그에게 일, 이, 삼, 사, 오, 육을 하면, 사람의 유전이 된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이 개념을 주었을때는 내 안에체계가 있었다, 하지만 당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은 한 사람의 유전입니다,이 말은 좀 이해 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괜찮아, 누구든지간에, 너희는 반드시 안에서 신앙체계를 세워야한다.
예수님의 신앙체계
사람들은 반드시 중요한 관념을 알아야한다, 사람의 유전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바리새인이 지키는 유전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니요, 그것은 무효입니다, 무효한 것은 틀림없이 잘못된것이다, 예를들어 비행기를 만드는데 만약에 이 비행기가 날지못 하면, 완전히 무효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효과적이며,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방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약에만 하나님의 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약의 모든 선지자 중에서 엘리야가 행한 신적은 예수님와 거의 다르지 않다, 엘리야, 사무엘가 행한 신적도 매우 대단하다, 또한 모세 행의 신적은 전무후무 하다, 우리는 하나님의신앙체계가 우리 안에 세워지면, 우리의 생명이 효과적인 생명이 되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한다.
예수 신앙체계는 바로 사람마음속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한다, 만약에 한 사람 안에 믿음이 있는 문제가 먼저해결 되지 않으면, 그 안에 담겨 있는 것은 모두 믿지 않는 것이고,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암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독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받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라고 하면, 그 안에 이런 것들이 나오면, 더러운 사람을 더럽힐 것이다, 손을 씻을지 안씻을지는 음식을 더럽혔을뿐이고, 먹고나서 화장실에 배설에 배설되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매우 통속적인데, 음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낭 먹으라고 한거야,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영적인 세계이고, 그것은 사람의 일생을 결정 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안에서 부터 대처 해야한다, 우리 안에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경쟁적이고, 사악하고 간사한 것이 있습니가? 질투, 교만, 오만이 있습니까?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마태복음>5:27-28). 예수님는 이렇게 가르쳤다, 만약 사람속에 탐욕이 있어서, 나오지 못한다면, 감히 할 수 없는것이다.
예수님의 신앙체계는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신앙체계이다, 인간의 믿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데로 인간의 행동을 해결하는 것은, 예수님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행동이 믿음에 따라 이루어질때, 이런 행동이 효과적입니다, 즉, 믿음은 근본이고, 마음속의 것이 근본이며, 잡았느냐? 예수님는 도대체 뭐라고 말씀합니까?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꼐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10:8-9).
우리 마음속에 하나의 신앙체계를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이 그 신앙체계를 세웠는지 따져 보아야합니다, 오늘 한번 해보세요. 당신은 도대체 하나님에 대한 맏음이 얼마나 됩니까? 내가 개라고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겠지만, 내가 개라고 하고 하면 어떻게 되겠니? 사람의 마음은 개의 마음, 늑대의 마음, 양의 마음입니까? 아니면 사람의 마음입니까? 한번 해보면 알겠지.
명확한 목표는 바로 일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세강에 나왔을때, 그는 한번 시험 해보았다, 사람의 마음속에 도대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보았다, 그 가나안 부인은 정말 대단하다, 왜냐하면, 그녀의 목표는 매우 명확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까? 저는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이 한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리라, 네가 만약이 목표가 있다면, 이 일새 동안 이 목표를 향해 곧 푯대를 향하여 달렸가야지, 너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것도 없다, 남들이 욕하고, 발로차고, 때리고, 뺨때리고, 신경쓰지 말고, 계속 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한다.
가나안 부인은 온 마음을 다해, 그녀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오늘 우리는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한다, 그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당신의 문제는 정말 해결될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관건이 아니라, 이 문제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알게하는 것이 관건이다. 만약 네가 정말로 그가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면, 너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가나안 부인의 아이는 귀신에 지배하는 것은 처참하게 통제되었는데, 그녀는 지금까지 누가 귀신에 의해 관할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들어본적이 없다, 그 가나안 부인이 예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그녀는 유대인 이든; 가나안 이든 다른 사람이든간에, 그녀는 그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찾으러 올 것이라고 믿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마가복음>7:27).
예수님는 단지 그녀를 시험 해보았을뿐, 결코 그녀를 개로 여기지 않았다, <성경> 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사 하셨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8) 이 가나안 사람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냐? 그래!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예수에게 조금이라도 말씀을 듣고 싶지 않았다, 사실은 말 했다, 무슨 말을 해도 우리의 목표를 흔들어서는 안된다.
오늘 만약 우리 마음에 이런 목표가 있다면, 너는 목사, 팀장, 가족들이 너에게 뭐라고 말 하는지 신경 쓰지않아도 된다, 무슨 말을 하든지간에 우리는 이 목표를 향해 푯대를 향하여 달렸다, 이 가나안 사람 안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가나안 부인은 바로 명확한 목표에 담았다. 예수님 앞에 나와서 그녀의 문제를 해결하려 것이다, 예수님는 어떻게 말씀 해도 관찮다,
만약 당신이 면접을 보려 간다면, 당신은 면접을 보러가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모든 일이 면접을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밖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10시반에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어요, 11시에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어요, 그건 면접의 일부분 일뿐이에요, 사람들이 카메라에서 너의 반응을 보고 있다, 만약 네가 초조하고, 불평한다면, 면접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반대로 당신은 가만히 앉아서 믿음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임을 알고 있으면, 머리가 흐트러 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네가 이것이 너를 시험하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너는 문제를 틀리게 풀지 않을 것이다, 안에 들어 있는 것이 이상해야 불평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에 데리고 가서, 무엇을 하시느냐? 그들이 과연 불평하는 사람인지, 믿음있는 사람인지, 시험 해 보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감사 해야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너와 나의 것을 시험 하는 것이니까, 만약 시험이 끝났다면, 네가 이길 수 있다면, 너는 반드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나안 부인이 예수님를 대할 때, 예수님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였느냐? 그가 가나안 부인을 개라고 비난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 예수님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오늘 내가 만약에 누가 개라고 하면, 이말이 전해져서, 교회에 신자들을 절반은 떠나야할 것 같아
예수님는 남이 어떻게 말 하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잘알고 있었다, 그는 시험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들을 축복해야한다, 그는 하나님이라서, 그에게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우리가 오늘 알아야할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일단 두려움이 있으면, 너는 사역들 수 없다, 당신이 사람을 양육 때는,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따라 하세요, 나는 교회의 건립은 반드시 예수님의 방법에 따라 해야한다는 것을 점점 발견 하게 되었다, 만일 우리가 가나안 부인을 만났다면, 집안의 아이는 매우 고통스럽게 죽었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라고 말씀 하고, 그녀는 떠났다, 그녀는 목표를 이룰 믿음이 없어서 가도 괜찮다.
예수님는 모험이 있습니까? 예수께서 말씀을 다 한 후에, 그 가나안 부인은 다리를 들고 가면 어떻게 합니까? 만일 그 가나안 부인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내가 개라고 한다면, 나는 소매를 뿌리 치고 가겠다, 어쩌겠느냐?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목적을 배우기 시작 했고, 사역하는 과정에서 자주 시도 해보았다, 오늘 내가 나의 사역모델을 다시 생각하고, 예수님를 본받아, 이 가나안 부인이 개라고 말한다, 다해 보고 그가 다리를 들고 간다면, 그만두어라, 왜냐하면, 그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나도 그를 데리고 밤새 기도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너는 일찍 가야한다, 나는 많은 시간을 절약 하지 않았느냐, 나의 시간은 더욱 효과적인 사역에 쓸수 있었다.
에수님는 성령을 따라, 남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사역한다.
에수님는 청각 장애인을 사역하며, 남의 유전을 따르지 않으며, 그는 남의 유전을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예수님는 사역하는 가운데 중요한 말씀을 하였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내가 하겠다," 예수님는 믿음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계시를 따라 하는 것이다, 이런 사역가 좀 힘들어요, 생각해 보세요, 제가 침을 좀 뱉어서, 사람의 눈에 바르면, 눈이 나쁘면, 이런 일을 했다고 소문이 나면,, 이 일은 하지 마세요, 인간의 유전을 돌파하고, 인간의 가치체계를 돌파하며, 인간의 습성을 돌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성경>의 구약에 따르면, 하나님은 선지자인 호세아에게 기생을 데리오라고 했다,(<호세아>3:1-2참고). 선지자가 기생을 데려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ㅇ<성경>에 기재된 선지자가 선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하나님이 시키 대로 하는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 창의 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말 하나님에 대해 믿음이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믿음이 있다면, 인간의 유전을 돌파하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 우리의 마음은 의심이 되고, 곧 혼란에 빠질 것이다.
예수님는 이 귀먹은 사람을 보았을때, 손가락으로 그의 귀를 살피고, 침을 뱉어 그의 혀를 문지르며, 그에게 말씀하였다,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리고 그 사람이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나는 예수님께서 정말 창의 적이라고 생각 했다, 그는 침으로 많은 일을 했고 진흙으로 사람의 눈에 바르며, 이런 일을 자주 했다, 저는 예수님을 정말 감탄 했습니다, 성령이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지 않았다면, 성령이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었다면, 저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먼저 사람으리 유전으로 이 감동을 거르 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을 따르는 것은 큰 믿음입니다, 이것은 도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나로 하여금 발을 삐은 사람을 위해 기도 하게한다면, 나는 이런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혀에 침을 바르라고 하니, 정말 그럴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유전을 돌파하기 위해 계속 노력 해야하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중에서 더 큰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교회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유전을 하나하나 제거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가져와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로 실천 해야한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