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창세기30장-하나님은 야곱을 분성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필기를 참고

1.하나님의 임재는 값진 보물입니다

1)믿음의 실천은 창세기의 주축입니다. 사람은 나빠 보이지만 하나님은 좋아 보입니다.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고, 삶이 좋기 때문에 믿음을 섬길 필요가 없습니다.
2)마지막 일기를 읽는 것보다 창세기를 잘 공부하면 교회가 잘 됩니다.
3)실천 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주축, 좋은 목회자는 사람들의 믿음을 세운다
4) 믿음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며 하나님은 야곱, 요셉, 이삭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5)서두르자마자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셨습니다 야곱은 칠십에 복을 받았고 야곱은 돈을 벌기 시작한 나이가 이미 구십이었습니다.
6)불평은 하나님의 담대함을 무너뜨리느니라 하나님께 묻지 말라 너희는 하나님을 완전히 망하게 하는도다 야곱은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라반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하고 야곱만 본다 하나님과 함께 있어 그를 도우라 돈을 벌다
7)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좋아하는 것과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를 좋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 하나님의 임재만 좋아하는 것은 소용이 없느니라 너희는 라반, 하갈, 아비멜렉이 되지 말라

2.야곱의 두 아내가 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1)야곱의 두 아내가 서로 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야곱을 번성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야곱은 그들의 싸움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2)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을 형통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셨으니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3)하나님이 통제하고 있으니 하나님에게 왜 이런지 묻지 마세요

3.야곱이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

많은 출생과 많은 문제 야곱은 열두 지파를 낳고 많은 분쟁을 가져 왔습니다.

4.라반은 야곱으로 인해 부자가 되었습니다.

1)야곱은 재물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이니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심이라.
2)야곱의 소유물을 생각지 말라 야곱이 귀히 여겼던 것은 영원의 영광 영원의 영광이 값을 매길 수 없도다
3)야곱은 스스로 재물을 얻으려고 서두르지 않고 라반이 재물을 얻도록 돕는다.

5.다른 사람의 일에 충실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1)야곱은 라반이 자기를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재산을 잃지 않았을 것입니다. 잘 목양하지 않았다면 재산을 잃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재산으로 대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2)충성이 부족하면 교회에 다툼이 생긴다 남의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 것을 주시지 않는다 상사의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한다
3)주인의 마음가짐과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사람 일할 때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주인이 되는 생각 일꾼대로 일하면 고용인이다 품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곤란하다 .당신은 악한 종이요, 불성실하고 불친절합니다.

6.하나님은 야곱을 엄청난 부자로 만드셨습니다.

1)야곱이 양의 법칙을 목양하고 다스리는 것은 생물학적인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때문입니다.
2)부요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요,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본받기 쉬우니, 열쇠는 충성하는 것임
3)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은 이득을 취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임재는 십분의 일을 개의치 아니하시느니라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창세기 30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부터 창세기 전체가 점차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했고 더 많이 말할수록 더 흥미진진해졌다. 야곱의 이야기는 이삭의 이야기보다 낫고 이삭의 이야기는 많지 않지만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이야기보다 낫습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야곱의 이야기보다 훨씬 흥미진진합니다. 그들의 이야기의 아름다움은 모두 믿음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며, 믿음의 실천이 <창세기>의 주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나쁘게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좋게 보입니다.

믿음을 행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날마다 밥 먹을 때 입을 여는 것이 쉬우니 믿음을 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래 전에 한 늙은 목사가 창세기를 주의 깊게 연구하면 교회가 번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 다시 저에게 묻는다면 "창세기"를 공부하는 사람은 누구나 번성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창세기'를 잘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만 '청모지'는 읽기가 번거로울 것이다. 그것을 읽은 후 끝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방주를 지을 곳을 찾기 위해 운남에 갈 생각을했습니다. 이러한 홍보로 Ark 티켓은 모든 곳에서 판매되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세상의 종말에 대해 들으면 서클에 갇힐 것입니다. 그 결과 방주가 지어지지 않고 돈이 없어져 거짓말쟁이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실천은 이제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이 우리 교회에 있든 없든 나는 사람을 세우는 믿음을 나눕니다. 나는 사람들의 신뢰를 쌓는 데 확실히 능숙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내가 바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정말 믿지만, 믿는 과정에서 믿음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30장의 주제는 "하나님이 야곱으로 번성케 하시고 번성하게 하셨다"인데, 모든 사람이 이 주제를 좋게 생각하고 마음에 형통하기를 원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이 90세가 될 때까지 형통하게 허락하지 않으셨고 이것이 주축이었습니다.

1.하나님의 임재는 값진 보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함께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야곱의 믿음의 실천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이 믿음은 정확히 무엇을 믿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미래에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물론 지금은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지루하기 때문에 억만장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억만장자를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고 억만장자가 되고 싶다. 신이 당신에게 묻는다면 왜 억만장자가 되고 싶습니까? 큰 눈과 작은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왜 주실까요?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하신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십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찾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믿음을 명확하게 설명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하셨고 그가 돈을 벌 수 있을 때쯤이면 그는 90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야곱의 나이는 147세였고,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갔을 때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요셉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셉은 17세에 애굽으로 팔려갔고, 30세에 총리가 되었고, 39세에 아버지 야곱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다. 계산해 보면 야곱이 요셉을 낳았을 때가 아마 90세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 일부는 항상 서두르고, 급할 때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라헬이 요셉을 낳은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내 본토로 가게 하시되.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어 나로 가게하소서 내가 외삼촌께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창세기 30:25-26)

야곱이 요셉을 낳은 후 외삼촌 라반과 사임하니 이때 야곱은 젊지 아니하였으나 아직 서두름이 없었더라 한 번 서두르는 사람은 자신감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항상 서두르는 사람은 자신감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자주 말합니다. 걱정하면 자신감과 하나님의 임재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믿음은 너무나 강해서 에서의 축복을 받기 위해 75세까지 기다렸습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에 도착했을 때 돈도 벌지 못하고 90세가 넘도록 기다렸다가 외삼촌 집을 나간 뒤에는 이미 100세 가까운 어른이 되어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을 가진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깨닫지 못하고 섬기고 있을 때 사람들이 하나님께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묻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듣자마자 끝이 났고 하나님의 임재는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당신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물었고,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이 왜 이것을 요구하는지 묻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렇게 만드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갈, 롯, 라반, 아비멜렉처럼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함께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라반은 야곱이 왔을 때 그가 그다지 부자가 아니었지만, 야곱이 그 동안 일한 후에 그가 매우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야곱이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야곱 때문에 라반에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라반의 눈은 돈에 있었고 야곱의 눈은 운명에 있었습니다. 라반이 야곱이 되기를 원하지 않고 단지 야곱에게서 약간의 이익과 약간의 돈을 받고 싶었던 것은 유감입니다. 이 차이는 매우 크고 한 번에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패턴은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모습은 누구나 볼 수 있을 거라 믿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지난 몇 년간 스승님을 모시는 사람들을 자주 만났고, 끝까지 오시면 대접을 드려야 했는데, 제가 가장 하기 싫은 말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그는 마치 자신이 내 설교를 듣는 것과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내 설교를 듣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어떤 솥이 열리지 않고 어떤 솥이 들려 있는지가 좋아서 어제 어떤 설교를 들었고 무엇을 들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그는 혀가 묶여 있었고 말도 안되는 말을 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것은 너 자신이 야곱이 되고 싶다, 나와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고 싶다는 말씀이다.

저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저 야곱이 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를 원하며, 이곳을 하나님의 성전, 천국의 문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아니하니 내가 행하는 이적을 보면 천지창조라 할지라도 남은 자가 적지 아니하니 남을 자들은 다 금인 줄을 너희가 알아야 하느니라. 사람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까, 아니면 결국 하나님의 임재를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까? 이 두 가지 견해는 단순히 세상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임재 이후에 돈을 버는 것이라면 당신은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야곱을 번성하게 하시고 번성하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번영한다는 말을 듣고 매우 좋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를 좋아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임재를 좋아합니까? 결과만 좋아해도 소용없으니 하나님과 함께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갈, 아비멜렉, 라반, 롯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눈으로만 보이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반은 그들의 소와 양을 보았고 야곱이 착한 소년이라는 것만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하심을 분명히 알았고, 누이 리브가가 낳은 아들을 좋게 생각하면서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그가 어떤 머리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함께는 귀중하므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형통하게 하시고 형통케 하시는 말씀만 듣지 말고 형통하는 생각은 다 머리 속에 있습니다. 지난 장에서 말씀드린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계시다”, 마지막 장에서 “이는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늘의 문이라”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2.야곱의 두 아내가 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야곱의 두 아내가 싸운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다툼을 통해 야곱을 번성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두 아내가 싸우는 것을 보고 좋게 여기고 집으로 돌아와 슬그머니 웃으며 싸우게 했습니다.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령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창세기 30:1-2)

사실 라헬의 누이 레아는 라헬 때문에 많은 자녀를 낳았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지만 그의 누이 레아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야곱이 편파적이라고 느낍니다. 내가 모두를 데리고 <성경>의 이 구절을 찾아보게 한 적도 있었는데, 누군가 나에게 왜 내가 일부일처제를 하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이것은 4천년 전의 개혁인 일부일처제로 돌아가는 것인가? 일부일처나 일부다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야곱을 형통케 하시고 형통하게 하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일부일처제든 일부다처제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야곱은 두 아내가 싸우는 것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알았으므로 상관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이 그를 이렇게 만드셨으니 그를 꺾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라헬이 가로되 나의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를 인하여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그 시녀 빌하를 남편이ㅔ게 첩으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각더니.빌하가 잉태하여 야곱에게아들을 낳은지라.레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창세기 30:3-6)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창세기 30:8)

이것은 결코 승리가 아니다 라헬은 날마다 이런 생각을 품었고 야곱은 날마다 이런 논쟁을 해야 했다. 영어는 face the music이라고 합니다. 이제 제이콥은 집에 가면 매일 이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좋은 음악은 아니지만 상관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것을 야곱에게 행하셨고 야곱이 좋아 보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한 아이만 낳게 하신 것에 대해 매우 놀랐습니다. 아브라함 시대에 12지파가 연이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당시 아브라함의 믿음은 야곱의 믿음보다 정말 열등했고, 야곱의 믿음이 발전하기 전에는 12지파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삭이 두 아들, 하나는 에서와 다른 하나는 야곱을 낳을 때까지 발전했으며 두 왕국은 서로 싸웠습니다. 야곱의 믿음이 강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였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것이 왜 그런지 결코 하나님께 묻지 않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야곱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리브가는 두 아이가 뱃속에서 싸우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죽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 다음 리브가가 야곱이 너무 많은 불안한 일에 직면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다면 어떨까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야곱이 12지파를 낳도록 안배하셨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안배하지 않으셨습니다. 또는 이삭과 리브가가 와서 12지파를 낳았다.

3.야곱이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

출산이 많으면 문제도 증가합니다.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낳으매.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창세기 30:9-13)

맥추 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가로되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리라 하니라.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앋르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하나님이 레아를 들으샷으므로 그가 잉태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세 낳은지라.레아가 가로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레아가 다시 잉태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레아가 가로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ㅔ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창세기 30:14-20)

야곱과 레아가 동침을 하다가 임신하게 되었는데, 레아가 왜 이렇게 가임이 되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잉태하게 하시려고 하면 잉태하게 되고 하나님이 잉태하지 않게 하시려고 하면 잉태하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야곱을 번성케 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레아가 한숨에 여섯 아들을 낳은 후 라헬이 요셉을 낳은 것은 기적적인 일입니다. 요셉이 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레아는 6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라헬은 임신한 적이 없는 걸 보니 정말 '오랜만에 나온다'는 느낌이다. 나중에 우리는 요셉이 이 세상에 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가 이 세상에 큰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를 성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여 장자권을 얻었지만 요셉에게는 형이 10명이나 있었는데, 이 형제들을 속여서 장자권을 얻게 하려면 얼마나 많은 팥죽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곳에서 "성경"의 이야기는 놀랍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가족의 구원자가되었습니다.

4.야곱으로 인해 라반이 부자가 됨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시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데, 라반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께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건대 나와 함께 있으라 여호와께서 내게 복을 주신 것이

라반은 자신의 현재의 형통이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된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너무도 분명히 보았고 야곱의 하나님이 매우 선하다고 느꼈지만 야곱의 하나님을 얻을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야곱의 하나님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들 중 그에게 양을 주었다. 라반은 야곱으로 인해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야곱을 돈과 재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자산과 부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자산이라고 하고, 돈을 잃을 수 있는 것을 부채라고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에 재산이었으며, 야곱이 그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에게는 아브라함과 이삭으로부터 물려받은 믿음이 있으니 영원토록 영광을 추구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야곱을 자산으로 보지마라 우리도 자산이 되기를 원하지만 이 자산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야곱은 이 세상에서 돈을 귀히 여기지 않고 영원의 영광을 귀히 여겼기 때문에 자산이 되었습니다. 나는 영원의 영광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모두가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여전히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이것이 당신의 창조물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영원의 영광은 값진 보물인데 어떤 사람들은 항상 그것을 식사로 먹을 수 있는지 의심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 때문에 라반을 부유하게 하셨지만 야곱은 외삼촌 라반을 부유하게 하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 라반은 자신의 재산을 조금도 나누지 않고 불안해하며 화를 냈습니다. 당신이 야곱이라면 분명 화를 내고 분개할 것입니다. 제이콥은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돈만 신경쓰면 분명 곤란할텐데 돈은 많이 벌고 점수는 하나도 안올랐어요. 제이콥 자신이 자산이고, 삼촌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서두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은 삼촌이 일 년에 수천만 달러를 벌도록 도왔지만 라반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을 아주 잘하는 제이콥을 만나 세상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그런 인색한 상사였습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쉽습니다.

5.너희가 남의 것에 충성하면 너희의 것을 하나님이 주시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이ㅔ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누가복음 16:10-12)

다른 사람의 것에 충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것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는 수년 전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역사의 원리를 깊이 아셨습니다. 그가 화를 내면 양을 발로 차고 나중에 재물을 걷어차 버립니다. 인생에서 돈에 눈을 두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산이 되는 데 집중하고 자신을 자산으로 만드십시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양 떼를 충실히 쳤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영원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보실 것입니다. 영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한 발로 미래의 모든 재물을 걷어차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자기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나는 예전에 일에 매우 충성했고 분명 좋은 직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속한 것을 주셨습니다.

오늘 한 자매님이 20대부터 교회에서 일해 온 전 목사님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수십 년이 흘렀고 이제 그는 60 세가 넘었고 그의 기억에 교회는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곳이기 때문에 그가 교회를 지을 때 그는 특히 그를 싸울 사람을 모집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한 목사는 재작년에 죽기 전에 한 구절을 썼는데, 교회가 용과 호랑이와 싸우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는 또한 그가 교회를 짓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용과 호랑이와 싸우기 위해 교회를 세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우리 교회에 용과 호랑이 싸움이 있느냐고 묻고 싶어합니다. 내 대답은 아니오 야! 싸우는 용, 싸우는 호랑이, 싸우는 악마만 있을 뿐, 용과 호랑이의 싸움은 없다. 교회에서 용호와 싸우는 사람은 다 충성이 부족한데 남의 일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어찌 네게 있는 것을 네게 주겠느냐?

당신의 일에 야곱의 믿음과 신실함이 있는지 보십시오. 일할땐 사장님 마인드가 있어야지 일할땐 알바였는데 알바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었어. 직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는 나의 문제이므로 해결하기가 쉽다. 내 문제가 아니더라도 그것을 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다. 상사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수년에 걸쳐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것이 의리, 항상 알바하는 마음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 며칠 전 마케팅 담당자가 전화를 했더니 자기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말투가 이상하게 들렸지만 목회와 관련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지적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도 충실한 적이 없었고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업에서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이것은 한 가지를 증명합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일에 충성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에게 속한 것을 당신에게 주실 수 있습니까? 결국 파산은 마땅한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고, 폐업은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일할 때 사업 방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아르바이트 방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일꾼이지만 사업적으로 생각하면 당신은 주인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생각하면 고용된 근로자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삯꾼의 본을 따른다면 충성되고 선한 종이 아니라 신실하지도 착하지도 않은 악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6.하나님은 야곱을 극도로 부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날에 그가 수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암염소중 횐 바탕에 아롱진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양 중의 검은 자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붙이고.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떼를 치니라.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횐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점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야곱이 새끼 양으 ㄹ구분하고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으로 라반의 양과 서로 대하게하며 작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실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떼의 눈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으로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하고.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약한 자는 라반의 것이 되고 실한 자는 야곱의 것이 된지라.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창세기 30:35-43)

불과 몇 년 사이에 하나님이 야곱을 큰 부자로 만드셨습니다 성경의 이 구절을 보면 야곱이 양 짝짓기를 할 때 나뭇가지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을 생물학자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생물학의 문제가 아니라 신학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물학에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오늘 몇 마리의 동물을 데려와 가지를 벗기면 결국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가지에 희망을 두지 말고 야곱에게 희망을 두십시오. 야곱이 이렇게 표현했을 때 앞에서 언급한 점과 흑점 있는 자들은 야곱의 것이요 하나님은 그를 점 있는 자에게 낳으셨다. 그것은 생물학도 아니고 분자 번식도 아니고 신학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아내들이 야곱을 위해 자식을 낳는 방식을 통제하셔서 야곱이 번성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야곱이 번성하도록 양떼를 치는 일도 통제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삼촌에게 드렸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합당하고 합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야곱에게 이것들을 되찾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신은 법을 어기는 신이 아니며 도덕경의 신은 아니지만 우리 신은 절대적으로 합리적입니다.

이제 야곱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야곱과 에서가 정상적인 교환을 했습니다. 에서는 장자권을 팔았고, 야곱은 에서에게 팥죽을 주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삭의 소경은 야곱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영화롭게 하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라반에게 왔을 때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반이 점 있는 것과 검은색과 줄무늬를 가져가고 나머지는 흰 것이요 점 있는 것과 줄무늬와 검은 것은 야곱의 것이 되었더라 Bai's가 어떻게 그런 양을 낳았는지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없다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외삼촌 라반이 흰 것을 치우라고 하면 흰 것은 모두 야곱의 것이 되고 모두 희게 태어날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거기에 가지가 있어도 태어난 것은 여전히 ​​흰색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부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가난하고 빚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야곱, 아브라함, 이삭을 본받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유일한 질문은 우리가 충실한 사람인지 여부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집을 팔고 십분의 일을 헌금했습니다. 그것이 좋은 거래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불리한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음 속으로 무척 힘들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십일조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돈을 사랑하는 어떤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1000만 달러를 주실 것이고 그는 500만 달러를 주실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신이시여, 왜 500만 신은 그대로 두고 그에게 500만 신을 드려야 할까요? 그런 사람이 정말 1000만원을 준다면 500만원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가 장난을 치고 난 후, 하나님은 그에게 심한 저주를 내리셨고, 그는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속임수로 신에게 간다. 그는 죽음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이 세대는 참으로 불신앙과 패역의 세대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우리 중에 그런 사람이 많은데 어떤 사람은 주식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헌신하는 마음이 없어서 팔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매우 부자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매우 부자로 만들어 주시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야곱이어야 합니다. 지금 이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특히 우리처럼 소상공인 분들은 실수하지 마시고 돈이 아니라 야곱과 같은 사람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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