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소03장-사람의 육체를 자랑하지 말고 육체를 사용하여 교회를 세우지 말라

잘 살기 위해 모든 것을 꿰뚫어보십시오!

고린도전서 2:13-15 우리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여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합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깨닫지 못하나니 이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니 신령한 사람만이 이런 일을 깨닫느니라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지만 아무도 그를 꿰뚫어 볼 수 없습니다.

이 문장이 아주 좋습니다! 모두가 이 문장을 외워야 합니다.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면 잘 살 수 있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지 못해도 잘 살 수 있습니까? 물론 선명하게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런 설명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꿰뚫어 보지 못하므로 이상한 질문을 합니다. 우리 모두가 묻기를 좋아했던 질문은 더 이상 묻지 않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들이 해결되어서가 아니라 우리 안의 모든 기반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육신의 눈으로 보면 많은 문제와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오늘날 영의 눈으로 보면 그런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한번은 어떤 사람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자마자 우리가 괜찮은 것을 보고 “이 기도는 괜찮은데 왜 병원이 필요한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 자매들은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을 설명하기 위해 바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질문은 정말 바보입니다! 왜, 병원에는 의사가 풀지 못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신이 있으니 그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병원은 병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 물론, 나는 당신이 병원에 가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유 선택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권능이 좋아서 하나님께 낫게 해달라고 구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게다가 어떤 사람이 귀신 들렸을 때 의사가 어떻게 그를 고칠 수 있겠습니까?

어제이 방에서 CF 자매의 눈은 베일로 덮여 있었는데 두 번의 수술 후에도 여전히 선명하게 볼 수 없습니다! 누나 데리고 10분 기도했는데 끝난거 아니야? 전에는 고생하고, 수술하고, 시간을 갖고, 병가를 냈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주 예수께서 우리를 치료해 주시도록 하고 이 영적인 것을 꿰뚫어 보게 되면 당신은 이 세상적인 것을 결코 귀하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이 영적인 일과 세상적인 일을 다 꿰뚫어 보았으니 이는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그의 안에 거하셨음이라 세상과 만물도 하나님이 지으신 바 되었느니라 우리가 신뢰하는 영적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신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런 이상한 질문을 하고 치유를 위한 기도를 묻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면 제가 한 가지 교훈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는 종종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어떻게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까! 감히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다니! 그는 힘이 다할 것입니다. 먼저 그를 죽여야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가르치지 않고 시범을 보일 뿐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자랑하지 말라

영적인 사람들은 모든 것을 꿰뚫어 봅니다. 그러나 바울이 고린도전서 3장을 썼을 때 고린도에 있는 이 그룹의 사람들은 여전히 꿰뚫어 볼 수 없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속임수를 쓰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 속임수를 쓰지만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계속 이 속임수를 쓰면 세상 사람들보다 낫습니다. 더욱 불쌍하다!

다운증후군을 아시나요? 다운증후군 사람은 키가 보통 사람의 절반 정도이고 작은 얼굴이 이상해 보이는데 다운증후군 사람이 되고 싶나요? ? 사람의 영적 성장 과정에서 건강하게 발전하지 않으면 이상한 다운 증후군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하고 영적인 삶으로 성장해야 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다면 오늘 우리가 쟁론하는 기도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우리 안에 있는 영적인 관점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바울은 너희가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가 육신에 속한 자는 육신의 말을 할 것이요 육신에 속한 자는 너희 세상 지혜를 자랑하리라 하였느니라

나이가 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특성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20대에 신자였기 때문에 몇 년 동안 그러한 습관을 기르지 않았고, 오래된 습관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20대지만 40대, 50대, 60대, 70대가 되어도 변하기 힘든!

그럼 이 사람들이 뭐가 잘못된 건가요? 그들은이 세상의 것을 자랑하고 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베이징 사람들은 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베이징 Youzi, Wei Zuizi 및 동북 헛소리. Jing Youzi, Wei Zuizi 및 동북의 헛소리, 그들은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바울이 말했듯이 그들은 인간의 지혜와 험담을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사람들이 잘 살고 마음이 행복하고 가정에서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면 야망과 사명이 있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자랑도 조금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본적으로 장기 및 단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는 당신에게 한 가지 개념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처음부터 그에게 방전 된 배터리를 제공하십시오.

왜 전기가 없을까요?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은 정신병자를 속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말을 적게 하고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이 정신병의 배후에 악령이 있음을 알기에 당연히 할 수 있고, 성령의 능력으로 정신병에 사로잡힌 이들을 구원하여 정상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물으거든 우리 중 하나님을 체험한 자의 간증을 그에게 말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사람의 지혜로 자랑하는 이 말을 대하는 것이 곤란하지 아니하리라 인간의 지혜로 자랑하는 것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사람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그는 문제를 풀 수 없고, 고린도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로 문제를 풀지 못하는데 바울은 영적인 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남들보다 열등하다고 느끼지 말고, 반요정, 성령의 능력이 있는 사람, 사람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의 삶을 뒤집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저와 함께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 길을 기꺼이 따르려는 한, 우리는 성경에 있는 이 강력한 약속들이 모두 우리의 것임을 선언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손으로 크고 두려운 일을 행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뇨? 우리가 육신의 일을 자랑치 아니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을 떠드는 것이 다 성령의 능력을 증거하는 것이라!

육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세우지 마십시오

만일 우리가 세우는 교회가 육신의 것으로 세우면 아무 것도 영원하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건축하는 것은 너희로 하나님의 능력의 그릇이 되게 하시며 너희가 건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히 견고하리라 !

여기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금, 은, 보석, 풀, 나무, 지푸라기 모두 세상적인 것입니다. 사실 바울은 어떤 프로젝트가 사람에 의해 세워질 때 세워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교회를 건축할 수 있고 금, 은, 보석, 풀, 나무, 지푸라기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들은 바울이 말한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귀한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는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귀한 것은 사람이 귀히 여기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육신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육신의 시각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영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삶이 반드시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구축해야합니까?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성령의 능력으로 건축하라 신령한 일은 신령한 말로 육신의 일은 육신의 말로 분별하라 그러면 우리는 육신의 수단으로 영적인 궁전을 짓는데, 우리가 그것을 짓지 못하면 성령의 불이 모든 것을 태워 버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어떤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지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집을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고가 헛되다고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시 127:1) 얼마나 잘 말씀하셨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만 가능한 일이 바로 우리 교회가 하는 일이 아닙니까!

교회는 더 많은 신령한 은사, 더 많은 신령한 능력, 더 많은 성령의 연합, 더 많은 기름부음으로 성령 안에서 귀신을 고치고 풀어주는 일을 시작해야 사람이 세워지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지혜가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한정되어 있고, 결국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보내셨으니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감독과 같이 터를 닦아 다른 사람은 그 위에 세우되 사람은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보여?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정말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 번에 다 타버리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면 특히 조심하세요. 당신의 동기는 옳지만 육신의 방법으로 건축한다면 당신은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그런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어떤 모습을 보게 될까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집을 지으면 어떻게 됩니까? 바울이 계시한 방법대로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발할 것입니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 교회를 건축하는 방법을 말씀하셨으므로 오늘날 우리는 바울이 말한 대로 건축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골로새서"처럼 교회를 세우는 방법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금과 은과 보석과 풀과 나무와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개인의 공력이 드러나리니 곧 불사를 것이요 그 때에 날이 드러나므로 불이 찾으리라 , 그리고 불이 하나를 시험할 것입니다. 인간 공학은 어떻습니까? 그 터 위에 세워진 사람의 수고가 지속되면 상을 받는다는 말은 얼마나 좋은가!

저와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상 받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프로젝트가 상을 받을 것인지 아닌지를 결코 말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의 가르침에 따르면 실제로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성경 지식을 공부할 필요는 없고, 이 말씀만 알면 바울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도 바울이 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프로젝트가 살아남으면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평생 주님을 믿었고 매주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와서 상을 받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은 보상의 문제를 개별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상급은 하늘에서 오는 상급만이 아니라 언제라도 불이 내려와 내가 지은 것을 태워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불세례입니다. 만일 너희가 성령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를 베풀면 세례를 받은 후에 너희가 행한 모든 것이 헛되고 해를 입으리라 볼 것이니 이는 너희가 죽은 후에 이것을 받는 것이 아니요 너희가 행한 일을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그것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눈을 뜨기 시작하라고 가르칩니다. 한 가지를 살펴보고 교회가 무엇으로 세워졌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어떤 교회는 인간관계로 세워지고, 어떤 교회는 음식으로 세워지는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시도해 보고 깨끗이 불태웠지만, 결국 우리가 기꺼이 허물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다시 세웠습니다. 세움을 입으면 귀신에게 눌린 자들이 놓이는 것과 병들고 병든 자들이 우리 가운데 올 때에 고침을 받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요.

우리가 살아남는다면 우리는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실제로 이 보상을 우리 가운데서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복 있는 교회는 세상에서 상급을 보고 죽은 후에 상급을 받는다는 잘못된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죽음 이후에 또 다른 보상이며, 지상에 있는 동안 당신은 그 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실 바울이 상급에 대해 말했을 때 자기가 죽을 때라고 하지 않았는데 이해가 되십니까? 이 세상에 문제가 많다면 교회를 짓고 있어도 여전히 문제가 많다면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하게도, 바울이 상급을 받는 것에 대해 말한 것은 죽은 후에 불이 나타난다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을 때 불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로 마음먹고, 이 성전을 헐고자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교회에서 파괴적인 일을 하면 그 사람을 멸하시려고 한다면 그 사람에게 임할 저주가 얼마나 깊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자신을 속이지 말고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지 말고 어리석은 자가 되어 영계에서 지혜 있는 자가 되는 것이 나으니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것이니 어찌하여 이런 일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가련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을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멀리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소원은 의상 TV 드라마에 표현되며 사람들은 종종 영원히 살고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정말로 영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지만 인간의 지혜는 매우 제한적이며 그것이 인간의 지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의 지혜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사실 오늘날 여러분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사람의 지혜는 매우 제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은 영원히 있고 사람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상에 있는 동안에도 상급을 받고 하늘로 돌아가도 복을 받을 수 있으니 참으로 영광스러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장에서는 앞장 2장에서 말한 것과 같이 육신을 자랑치도 말고 육신으로 건축하지도 말고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며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세우라 하신 것이다. 이렇게 성전이 지어지면 사람들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오면 교회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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