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10장-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필기를 참고

1.고린도인들의 혼란

a. 고린도인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 병에 걸릴까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 생각했습니다.
b. 이기심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진노에 이르게 하는 매우 악한 일입니다.
c. 운명이 있고 더 이상 이기심 속에 살지 않는 것이 사람에게 가장 큰 은혜입니다.

2.바울의 대답의 기본 원칙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 바울의 대답에 담긴 기본 원칙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것입니다.
b. 사람이 영적인 원리를 어기면 하나님은 반드시 귀신을 보내십니다. 사람이 이기적이 되면 양심이 나빠집니다.
c. 왜 나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에 의해 판단되어야 합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3.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이다.

a.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덕을 세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더 많이 하십시오.
b. 불편함의 횟수는 이기심의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당신의 시간이 어디에 소비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습니까?
c. 봉사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며, 안식일은 거기서 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d. 이기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실현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4.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a.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은 이기심이고, 이기심은 우상 숭배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b. 이기심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셨습니다. 변화되어야 할 것은 이기심의 논리입니다.

5.유혹은 당신의 이기심을 시험하는 것이다

a. 유혹은 자신의 이기심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신은 당신을 유혹하기 위해 유령을 보낼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것은 당신의 운명이 될 것입니다.
b. 오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면 무엇이 우리를 주관하리요?
c. 서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d. 우리가 시험에 들지 말고 오직 우리 몸을 이기고 나에게 복종하게 하라.

6.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a.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b. 충성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한 죄로 23,000명을 멸망시키셨습니다.
c. 주님을 믿는다고 해서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경고하고 반성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d. 이제부터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표면적인 일을 하는 것은 쉽지만 그 밑에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7.결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10장을 보겠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의 핵심 포인트에 집중하는 능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크게 향상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장 전체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제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

1. 고린도인들의 혼란

고린도인들은 우상 숭배하는 것을 먹었기 때문에 그것을 먹으면 병이 날까, 건강에 해를 끼칠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먹으면서 열심히 먹는 것은 이기적이며, 먹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이기적입니다. 나는 고대부터 이기심이 우리 삶의 구석구석을 가득 채웠기 때문에 다루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사물의 원리라고 불리는 혼란에 대한 대응을 제시했습니다. 고린도인들은 우리 중 일부가 묻는 것처럼 이것저것 해도 괜찮은지, 그렇게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등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형제님이 있었는데, 양심이 없으면 섬기지 마십시오. 그는 단지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며 귀신을 쫓아냈을 뿐입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이 나았는데, 그게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사실 그 사람은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여전히 똑같은 바보일 거라고 말했어요. 왜 유령이 그에게 들어왔나요? 귀신을 쫓아낸 후 영향을 받을까 두려웠고 결국 귀신을 끌어들이게 되었습니다. 이기심은 너무도 악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합니다. 사람이 이기적이면 상관없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면 문제가 크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작은 악마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규례를 정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운명이 있으면 더 이상 이기심 속에 살지 않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예로부터 이기심은 다루기 어려웠습니다. 이기심 때문에 사람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거나 부패한 관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사악합니다. 사람이 악해지면 하나님께 조종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끼 손가락을 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머리털 하나라도 우뚝 솟은 나무와 같아서 당신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겨루어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이기적인 문제는 모두 자신을 배려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것이 그들의 몰락이 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바울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았으나 지금은 그들이 누구의 가르침을 받았는지, 아볼로인지 베드로 게바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불분명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린도인들은 깜짝 놀랐고, 바울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2. 바울의 반응

기본 원칙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자문해 봅시다. 마음이 가득 차 있는데 힘이 부족하다고 하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서 힘이 부족한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 중 얼마나 이기적인 일이며, 그 중 얼마나 많은 일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행해졌는지 자문해 봅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전서 10:24)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고린도전서 10:33)

바울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한다고 두 번이나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영적인 원칙입니다.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일을 많이 하면 마음이 불편할 것이 분명합니다.영리를 어기면 죽는다는 것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이미 왔다면 하나님은 그를 보낼 필요가 없고, 마귀가 아직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마귀를 보내실 것입니다. 사람이 이기적이 되면 양심이 나빠집니다.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린도전서 10:27)

어떤 사람들은 음식이 우상에게 숭배되었는지에 집착하여, 숭배를 받았다면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누가 초대하면 다들 가니까 즐겁게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물어보면 짜증난다. 그리스도인들은 피를 먹지 않는 다소 사악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를 먹지 않는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고린도전서 10:28-29)

바울은 범사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예를 들었습니다.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린도전서 10:25)

일부 기독교인들은 식품이 유기농인지 유전자 변형인지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고 오직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그 안에 이기심과 악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원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며,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3.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고린도전서 10:23)

이것은 우리가 자유롭고 모든 일을 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반드시 사람들을 교화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것이 유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익은 자신의 유익이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기적이어서 터무니없는 사람은 암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시달린 우리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다. 즉, 이기심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에 들어갈 때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치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첨예함이 아니냐?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함예함이라.(고린도전서 10:16-17)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교회를 세우는 것도 불가능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기적이고 육신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들도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고린도전서 10:22)

문제는, 만약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강력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신을 엉덩이에 찌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큰곰도 엉덩이에 찌르면 망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테스트해야 하고, 그것을 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는 횟수는 그 사람의 이기심의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행동한다면, 그들이 그렇게 많은 질병이나 문제를 겪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시간이 어디에 소비되는지 보시겠습니까? 오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어제, 그제, 그제, 심지어 그 전주에도 당신은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까? 우리 모두가 펜을 들고 하나님께 십분의 일을 드리면 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시간은 항상 없고 육신의 일과 세상의 일을 할 시간은 항상 있으니 이는 심히 악한 일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기를 원한다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바칠 수 없다고 해서 그 시간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정말로 가슴을 치며 우리의 양심이 어디에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한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당신에게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 한 목사님은 하나님을 첫째로 두고, 둘째로 가족을, 봉사를 셋째로 삼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것은 사실 1위는 없고 2위만 섬기는 것은 정말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유일한 봉사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합니다. 그렇다면 목회적 돌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속상해 목사님을 찾아갔을 때 목사님이 월요일이 안식일이라며 교인들에게 그를 가만히 놔두라고 말한다면, 이 말이 익숙하지 않습니까? 한 유명 목사님이 단상에 서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안식일이 있었는데, 성전에 나온 제사장들에게는 안식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에도 안식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약에도 예수님께서 3년 이상 봉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이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은 거기서 쉬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라고 합니다. 목사님은 무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안식일을 방해하지 말라고 뻔뻔하게 부탁했습니다. 그날 어머니가 죽어도 그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일입니까? 그는 심지어 경전을 사용하여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신의 척추가 바로 서 있을 수 있는지도 생각해야 하고, 나도 조심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말도 안 될 정도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 한 친구가 뇌종양을 앓고 있는 목사님을 섬겨달라고 부탁했는데, 어떻게 뇌종양이 생겼는지 물으니 하루밖에 쉬지 못해서 피곤하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목사로 일주일. 일주일에 하루 쉬는 것도 모자라, 20대 이후로 쉬어본 적이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직장인들은 일요일에 교회에 오면 쉴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 뇌종양이 생겼다고 생각한 것은 사실 거짓말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며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게으른 나머지 작은 일도 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것이 가장 실현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도 네 자신처럼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그 앞에 또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 자신보다 하나님을 훨씬 더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듣고 반성문을 쓰려면 내가 누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누구를 세워왔는지 반성해 보세요. 이제 문제를 깨달았으니 여전히 바꿀 기회가 있지만, 주님을 보면 바꿀 기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주님을 볼지 마귀를 볼지 알 수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남의 유익만을 구합니다. 주님을 화나게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프거나 불운하다면 천천히 생각해 보십시오. 사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에게 큰 은혜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균형을 이룰 수 없습니다. , 힘, 그리고 마음.

4.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고린도전서 10:7)

자기 유익을 구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는 것을 나는 많이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자녀를 둘째로, 자기 자신을 셋째로, 일을 넷째로, 교인을 다섯째로 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한 자매님이 자신의 직업이나 남자 친구를 위해 기도하러 저에게 오곤 했습니다. 이제 저는 그러한 사람들을 섬기는 데 더 능숙해졌기 때문에 그들에게 성전에 가라고 간단히 제안했습니다. 성전에 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절에는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없고, 모두 자기 자식이 대학에 진학하도록 기도하고, 향을 피우고, 자식이 좋은 아내를 만나도록 기도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이기심이고, 이기심은 우상숭배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눈을 떠서 그 이기적인 사람들의 결말을 보십시오. 그 이기적인 사람들의 결말을 아직 보지 못했다면 오늘부터 보기 시작하십시오. 우리 자신이 이기심의 증거이고, 우리 자신도 그런 일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잠을 잘 수 있든 없든 상관없지만, 그래도 내 이익을 추구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광야에서 죽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이기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문제는, 당신이 광야에서 죽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느냐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인들의 행위가 기준이 아니라, 그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이 아니라 사람의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사탄의 말입니다. 만일 네가 사탄의 말을 하고 그것이 참으로 너의 마음의 말이면 너는 주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니 나에게 와서 네가 불행하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럴 자격이 있다고만 말할 것입니다. 이기심은 당연히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바로 이 이기적인 논리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세상의 논리도 그렇게 생각하고 기독교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이 우리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사실 그것은 모두 순전한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주님의 진노를 구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진노가 조금만 떨어지면 만 명이 죽을 것입니다.

5. 유혹은 당신의 이기심을 시험하는 것이다

유혹이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기심을 시험하기 위해 유령을 보내신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교훈을 충분히 얻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불쾌하게 해서는 안 되며, 우리의 이기적인 동기를 뒷받침할 많은 이유를 찾아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나는 약간 설렘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형제자매들을 보는 것이 정말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을 시험하는가? 잠시 시도해 본 후에는 이기적이 되어도 괜찮고, 다시 이기적으로도 괜찮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빨간 신호등을 한 번 밟고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고, 빨간불을 두 번 달려도 괜찮은 것과 같습니다. 사실, 당신은 죽음이 멀지 않습니다.

이제 내 속에 이기심이 없고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면 그 무엇도 더 이상 우리를 주관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유혹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누군가가 그것에 노출되면 이기심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목회 사역의 특징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짜증나는 말을 자주 하고, 시도해보고, 부당하게 비난하고, 사람들 속에 있는 진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도하자마자 본색이 드러나고, 이빨이 드러났으며, 또다시 억울한 일을 당해 물기 시작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풀려날 때 정말 물기도 했고, 심지어 우리가 함께 섬길 때 물기도 했습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린도전서 10:12)

하나님의 말씀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이유를 많이 대더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의 동역자들은 내가 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나와 함께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려는 사람은 함께 가면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잊어버리면 됩니다. 이 선고는 내 형제자매가 아닌 내 동역자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여러분은 이 선고를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유혹 속에 살지 마십시오. 중요한 점은 우리가 방향 없이 달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린도전서 9:26-27)

내 안에 바울의 뜻이 있고, 사는 것이 그리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버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두 이기적인 이유일 뿐입니다. 단지 자신의 것이 매우 중요할 뿐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남편, 아내, 자녀, 부모, 직장, 사업,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인데, 이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6.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고린도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건강에 해로울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고린도전서 10:1-5)

그가 광야에서 죽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기들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기를 바라시면 살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이 작은 생명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며, 계속해서 하나님을 시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린도전서 10:6-10)

이것은 치명적인 일입니다. 즉, 우상을 숭배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들 중 일부가 숭배하는 것처럼, 그냥 앉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놀기 위해, 모두 자신을 고려하거나 자신의 사소한 일을 위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우리 중에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린도전서 10-8)

간음은 신실함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여자들과 간음한 것처럼 사람들도 간음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때는 마치 마른 나무와 강한 불처럼 물리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매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더라. 충성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내면적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있습니까? 육신의 일에 충성하지 아니하고 영의 일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그것이 너를 죽이리라. 하루에 2만 3천 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도 그 2만 3천 명 중 하나입니까? 우리가 너무 육신을 배려하기 때문에 회개해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감정은 참으로 좋은데 자기 감정만 생각하는 것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심험하지 말자.(고린도전서 10:9)

사람들은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빨간불이 켜졌을 때 카메라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님을 유혹합니다. 그러나 벌금이 부과되는지 여부는 사소한 문제입니다. 일단 사람의 사망이 끝나면 더 이상의 결과는 없습니다. 간음한 첫날에 당신이 멸망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지속되는 결과입니다. 너희가 서로 볼 수도 있지만 미디안 여자를 집으로 데려가서 동침하면 너희도 멸망당한 23,000명 가운데 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는 것은 주님을 시험하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시험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나의 인내는 주님의 인내와는 거리가 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습니까? 저는 또한 많은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때로는 듣기 좋지 않은 말이지만요. 예를 들어, 섬김을 받는 사람이 간음했다거나, 주님을 시험했다거나, 육신을 매우 배려했다거나, 이기적이었다거나, 우상을 숭배했다거나, 자기 자신만 생각했다는 것은 좋은 소리가 아닐 것입니다. 때로는 내가 말을 마친 후에도 여전히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린도전서 10:10)

나는 불평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 아직도 그들을 치료하지 않으시며 언제 축복해 주실 것인지 묻곤 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료하시고 축복해 주실까요? 하나님이 당신을 멸망시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넘어진 방식입니다. 중국 예정론은 광야에서 죽는 것이 농담이 아니라는 위대한 발견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암환자보다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보험을 사는 것이 아니라 경계하고 깨어 있어야 하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아닌지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오. 만약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당신은 왜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일을 합니까? 얼마 전 늘 자신에게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느껴 불면증에 시달렸던 자매가 있었습니다. 다음 날 나는 마지못해 그녀에게 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자신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조금씩 고쳐야 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우리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그의 이익만을 구한다면 그것은 큰 은혜입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주님을 시험하지 말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고 불평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간절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인들은 여전히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이 글을 쓴 후에 고린도인들이 바울과 사이가 나빠진 이유입니다. 나중에 바울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디모데를 보냈지만 디모데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관계가 회복되고 문제가 명확하게 설명된 것은 디도가 파송된 후에야 가능했습니다. 고린도인들은 바울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심지어 바울에게서 선악을 분별했다고 진심으로 말했지만 오히려 너무 나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다른 사람들과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하면 서로의 목을 잡고, 서로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서로 찢어지게 됩니다. 위챗만 사용하더라도 할 일이 없을 때 사람들을 차단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직장을 잃거나, 불면증에 걸리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심지어 뇌종양에 걸리기도 합니다. 표면적인 기술을 하는 것은 쉽지만 뼈에 힘을 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목회자들의 말이 표면적으로는 거창해 보일 수도 있고, 물론 나도 포함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정말 바울이 있는가?

7. 결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이 문장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수년에 걸쳐 나는 나 자신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단어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당신이 내가 이전에 섬겼던 분이라면, 섬기면서 조금 고생해도 괜찮다는 것을 마음 속으로 가장 잘 알지만, 당신에게 뭔가를 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단지 주고 싶었을 뿐인데 하나님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나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내가 세운 교회로 인해 모두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교회를 세우든, 당신을 섬기는 목사는 당신을 위해 지불한 대가가 바로 내가 그 사람을 위해 지불한 대가입니다.

어느 날 제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하나님께서 내가 신실하고 선한 종이니, 들어와서 주인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을 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선 많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고, 힘들어도 상관없으니 죽기만 하면 죽는 것입니다. 한번은 'Find a Place One Day'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거기서 눈을 감으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겁을 먹었습니다. 나는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모든 사람에게 8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면 여러분은 내가 무엇을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중국 운명신학을 세상에 확립하는 것은 나의 희망이 아니며, 교회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것도 나의 추구가 아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의 얼굴을 영광스럽게 뵙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이 삶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 또한 이런 생각과 생각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 주어 그들이 주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내 이익을 구하지 않고, 내 체면도 구하지 않으며, 내 이미지도 중시하지 않습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마귀가 올 것이고, 생각지도 못한 채 분명 불편함을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인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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