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03-05장-인간의 반역,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실에 따라 갚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며 또한 보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진노를 그들에게 보이실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 모두 그러한 일을 반영합니다. 즉,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보복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이다

우리가 선지서를 공부할 때 우리는 영적 충격을 견뎌야 합니다. 즉, 하나님은 불신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진노하셨습니다. "이사야서"는 이방인을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우리가 기도 모임에 있을 때. LP 자매의 할머니는 고열이 있고 그녀도 신자입니다. 신명기의 한 구절이 내 마음에 떠올랐다.

이 책에 기록된 율법의 모든 말씀은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네가 만일 그것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와 네 자손에게 이상한 재앙을 내리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길고 그 질병이 극심하리니 또 너희의 두려워하는 모든 질병과 애굽 사람에게 그 재앙이 임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재앙을 네게 임하여 죽기까지 이르리라 ("신명기" 28:58-61)

좋고 나쁨은 개인의 선택

그리스도인이 주님을 제대로 믿을 수 없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모세든 이사야든 이 예언자들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이것이 좋든 나쁘든 당신이 선택하십시오. 이런 재앙을 가져온 일들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순종하지 않는 것은 너희 자신의 선택이니 하나님이 정말 잔인하다고 말하지 말라. 이사야는 이사야서 3-5장을 기록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반역했는지를 설명했고, 또한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심판하셨는지 설명했습니다. "이사야"와 "신명기"는 같은 계통이며, "이사야"는 그 시대의 상황을 보다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혐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그들의 의뢰하는 것과 의뢰하는 것과 의뢰하는 떡과 물을 제하시고 용사들과 용사들과 재판관들과 선지자들과 점쟁이들과 장로들과 오십인과 귀족, 상담가, 교활한 사람, 마술을 부리는 사람. ("이사야" 3:1-3)

사람들은 특히 어떤 것에 의지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이나 돈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이 세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맥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니 이 사람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사람을 의지하고 싶다면, 관리가 자신이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아래에 재능이 있으면 그는 안전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을 미워하기 시작할 것이고 하나님은 당신을 심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었으며 간음과 우리아를 죽이고 우리아의 아내와 결혼한 것 외에 일생에 이스라엘 용사를 계수하는 또 다른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용사들을 계수하실 때에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시니 그는 마음속으로 악마에게 속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는 강력한 전사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싸우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논리이고, 지지할 수 없으며, 인간의 논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매우 진노하셨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이 두 가지 실수를 저질렀는데, 후자는 전자보다 더 심각합니다. 이전의 실수는 기껏해야 범죄 행위에 불과했지만 후자는 거의 하나님이 그를 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즉,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말 그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인데, 돈, 음식, 물, 용사, 사사, 선지자 등을 의지하기 시작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의지하지 말라 모든 사람이 한 말씀을 기억하라: 벽에 기대고 나무에 기대어 오직 우리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리하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남에게 의지하는 것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들을 관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생의 풍습을 따라 사람의 말을 하라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유다도 무너졌으니 이는 그들의 혀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 여호와의 영광의 눈을 감았음이라 ("이사야" 3:8)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람의 말을 하고 자연히 여호와를 대적합니다. 당신의 입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을 하면 사람이 부패할 것입니다. 나는 어떤 형제자매들이 사람들의 말을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베드로는 그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고 충고했지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배려한다면 세상의 모든 풍습을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왜 용의 영혼은 세상에서 그렇게 흔하고 제거하기 어렵습니까? 세상 풍습이 세상에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단오절에 종자를 먹느냐 마느냐가 관건이 아니라 단오절 풍습이 마음의 문제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에서 공중의 권세가 세상 풍속을 통하여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되 이 세상 풍속과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좇았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2)

무해해 보이는 것이 사실은 사탄의 어둠의 권세입니다. 사람이 세상의 풍속을 좇아 행할 때 그가 하는 말은 사람의 입맛을 아주 즐겁게 하며 해가 없다고 느끼지만 사람의 속박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관습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사람의 혀와 행위가 여호와의 말씀을 거스리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은 이미 그런 상황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세상의 관습을 따른다면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반대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부당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가장 좋아하시는 나무는 유다 족속이로다 그가 기대하는 것은 공평하지만 폭정이 있을 줄 누가 알며, 그가 기대하는 것은 정의이지만 불의의 소리가 들릴 것을 누가 압니까? ("이사야" 5:7)

하나님은 그분의 왕국을 세우셨고 그분의 왕국에서 공평과 정의를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정의는 자비입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세웠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돈이 떨어지면 자기 몸을 팔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희년이 오면 그는 풀려날 것이고 그를 보내줄 약간의 돈이 주어질 것입니다. 희년에 7년마다 그의 모든 빚이 탕감됩니다. 이해합니까?

신약에 와서 남에게 돈을 빌려주면 갚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신약에 나오는 불의와 불의는 구약보다 더 심각합니다. 만일 너희가 교회 형제자매 중에서 가난한 자를 보고도 돕지 아니하고 갚지 못할까 두려워하여 불쌍히 여기면 너희는 불의 가운데 있는 자니라 . 돈이 자신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돈이 없어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돈에 대해 왜 안타까워할까요? 그러나 사실은 돈이 있어도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행사를 무시하고

그들이 수금과 수금과 소고와 피리를 불며 잔치 중에 포도주를 마시되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12)

사람이 주님이 하신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일을 엉망으로 하라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 일과 손수 하신 일을 잘 살피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큰 은혜를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직업이 있지만 하나님의 행사에 관심이 없고 하나님이 하신 일에 관심이 없으며 이러한 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일상 생활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모두 부차적인 것입니다. 그런 다음 묻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하와이로 여행을 가시나요? 세계를 여행하다? 이들은 다 육신의 즐거움을 구하는 자들인데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속박 아래 사는 형제 자매들을 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정말 연민이 있습니까? 속박된 형제자매들을 볼 때마다 눈물은 흘리지 않고 한 마음으로 싸우다가 풀려나는 것을 보면 목이 막혀요. 나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여러분의 하나님과 동행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행사를 무시하지 말고 그의 손이 행한 일을 돌아보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주의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심판하신 것같이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시는 일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우리 교회 전체가 앞으로 달려가고 있고, 형제자매들이 뒤따라가며 방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따르려 하지 않고 결국 마귀에게 삼켜져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비애!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흑암을 광명으로, 광명을 흑암으로, 쓴 것을 단 것으로, 단 것을 쓴 것을 삼는 자들입니다. ("이사야" 5:20)

많은 사람들의 내적 관념은 하나님의 관념과 정반대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사물을 보는 관점에서 하나님의 눈의 판단을 잃습니다. 왜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까?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엇을 선으로 여기고 무엇이 악으로 여기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께는 미움을 받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며 흑암을 광명으로 하고 광명을 흑암으로 하며 쓴 것을 단맛으로 하며 단 것을 쓴 것으로 여기는 자들은 모두 사람의 관념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다. 사람이 늘 사람의 말을 하고 사람의 눈으로 사물을 본다면 무엇을 얻겠느냐? "화!"

여호와의 가르침을 배척함

불이 그루터기를 삼키고 풀이 불꽃에 떨어짐 같이 그 뿌리가 썩고 그 꽃이 티끌같이 날리리니 이는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교훈을 멸시하며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 중 하나. ("이사야" 5:24)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이사야가 이 책을 쓸 당시 이스라엘은 이미 멸망했지만 유다는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유다 백성은 여호와의 교훈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이 좋은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종종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사님, 잘 살지 않느냐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당신이 한동안 복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비전이 바뀌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사야 이후 80년에서 100년 후에 유다 왕국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여 매우 비참했습니다. 주후 70년에 그리스와 로마가 이스라엘을 멸망시켰을 때 그들도 잔인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그날 잘 살면 평생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면 평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

백성들이 서로 압제할 것이요 각 사람이 그 이웃에게 압제를 받으리라 젊은이는 노인을 모욕하고 천한 사람은 귀인을 모욕한다. ("이사야" 3:5)

그 성읍이 황폐하여 애통과 통곡으로 가득하리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시온의 딸들을 대머리가 되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을 벌거벗게 하시리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의 아름다운 발찌와 머리장식과 초승달고리와 귀고리와 팔찌와 면류관과 면류관과 발찌와 띠와 향함과 부적과 가락지와 코걸이와 상서로운 옷과 의복과 구름 어깨와 주머니와 손거울, 세마포 옷, 터번, 면사포. 썩음이 그 향기를 대신하며 끈이 띠 대신에 대머리가 아름다운 머리털 대신에 베옷이 고운 옷 대신에 더러움이 아름다움 대신에 되리라 네 장정은 칼에 엎드러지고 네 용사들은 전쟁터에서 죽으리라. 시온의 성문들이 애통하며 통곡하며 황폐하여 땅에 앉으리로다 ("이사야" 3:17-26)

포도원이 삼켜지고 짓밟히다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행할 일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울타리를 걷어 삼키고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하리라 내가 그것을 황폐케 하리니 가지치기를 하지 아니할 것이요 갈퀴를 뽑지도 아니할 것이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날 것이라 그리고 내가 구름에게 명령하여 비를 내리지 않게 하겠다. (이사야 5:5-6)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런 일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진노를 나타내는 자들에게 내리십니다. 앞의 여섯 가지 요점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불순종하는지에 관한 것이며 우리는 그들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선지서를 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말씀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황폐의 날은 하루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요 소돔은 하루에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루에 망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것이 파괴되면 아무도 탈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두려워하라(신명기 28:58 참조). 신명기 28장 1절부터 13절까지는 축복을 말하고 있고, 후자는 저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적지만 저주받은 사람은 많습니다. 사람이 운명을 잃으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호와의 행사를 알고 그의 손이 하신 일을 보고 하나님의 운명을 감당하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황량하다

내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었노라 크고 아름다운 집이 많이 황폐하여 거기에 거주하는 자가 없으리라 30무의 포도밭에서는 포도주 한 닢만 나오고 1호멜의 낟알은 1에바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사야" 5:9-10)

그러한 생활 상태는 매우 나쁘고 보상은 매우 비참합니다. 그들은 크고 아름다운 집을 가지고 있었지만 황폐하고 사람이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집은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가를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포로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혀 갔고 그들의 귀인은 주리고 그들의 백성은 목마르도다 이러므로 음부가 그 정욕을 더하고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리니 그들의 영광과 그 무리와 영광과 그 기쁨이 거기에 빠졌도다. ("이사야" 5:13-14)

하나님은 하데스가 입을 벌리도록 허락하셨고, 음부와 지옥에 있는 사망의 영이 이 반역적인 사람들에게 미친 듯이 달려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종 암에 걸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사람들은 정말로 깨어나서 정말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다크 하드

그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그의 백성에게 타올랐다. 그의 손이 그들을 향하여 펴지니 산들이 진동하고 그들의 시체는 장터의 거름 같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노가 꺾이지 아니하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도다. 그가 큰 깃발을 세우고 먼 나라들을 불러내며 그의 큰 소리로 땅 끝에서 그들을 부르리니 보라 그들이 속히 오리라 그 중에 피곤한 자나 넘어지는 자나 졸린 자나 자는 자도 없고 띠가 풀리지 아니하고 신발끈이 끊어지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의 화살은 빠르고 그들의 활은 당겨져 있습니다. 편자는 바위와 같고 바퀴는 회오리 바람과 같습니다. 그들은 암사자처럼 부르짖을 것이다. 그들은 젊은 사자처럼 부르짖을 것이다.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같이 이스라엘 자손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그가 땅을 볼 때에 흑암과 곤경을 보고 그 빛이 구름에 가려지리라 ("이사야서 5:25-30")

패역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와 같다는 사실을 형제자매들이 알고, 영광스럽고 두려운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 교회에서 용의 영을 쫓고 있었는데 그날 한 형제가 풀려났고 그는 매우 흥분했습니다. 내가 직장에 돌아와 다른 기독교인과 공유했을 때 그 사람은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가 늘 하는 말이 아닙니까? 그럴 때 우리 형제들은 혼란스러워할 것인데, 이것은 특히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흔한 일입니다.

기다리는 자신감

그 날에 여호와의 씨가 영화롭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이 영화롭게 되고 피난한 이스라엘 자손에게 번성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의의 영과 불사르는 영으로 시온의 여인의 더러움과 예루살렘에서 살인의 피를 씻으신지라 그 때에 시온에 남은 자 곧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 곧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 곧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다 거룩하여지리라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등불로 시온산과 모든 회중 위에 있게 하시리니 무엇보다도 영광은 덮개가 될 것입니다. 낮에는 그늘을 드리우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정자가 있어야 하며, 폭풍을 피하기 위한 은신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4:2-6)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살기를 원하시며 그 축복이 우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복된 교회로 만드사 우리 형제자매들이 세워져 주의 행하심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저버리면 부끄러움을 당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저버리면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괜찮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축복이든 재앙이든 당신이 하는 일과 일정한 거리가 있습니다.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오겠지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3일이 될 수도 있고 30일이 될 수도 있고 50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콩나물을 만들기 위해 씨를 뿌리면 3일 만에 콩나물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수를 심으면 7년 안에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기다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주를 뿌리면 7년을 기다려야 저주의 열매를 맺을지니 어찌하여 이런 일이 네게 임하느냐? 그것은 당신이 전에 심은 것입니다. 너희가 심은 것은 하나님의 진노요, 너희가 심은 것은 하나님의 진노요, 너희가 심은 것은 축복이요, 너희가 거둔 것은 축복이라.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 기간이 있습니까? 즉시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즉각적인 결과가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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