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상18장-참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열왕기상>18장은 <성경>에서 가장 놀라운 장 중 하나로 참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고 거짓 신은 거짓 신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참 하나님이면 진심으로 경배해야 하고, 거짓 신이면 버려야 합니다. 엘리야가 좋은 예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온 백성이 바알을 섬기고 있었고 여호와의 선지자는 엘리야뿐인데 바알의 선지자는 사오백 명이었더라!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여전히 여호와만을 의지하며 바알은 거짓 신이며 여호와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라고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심을 이적적으로 증명하시려고 하늘에서 불을 비같이 내리심으로 그의 선언을 이루신 것은 바로 엘리야의 확신에 찬 담대한 선언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니 우리가 그분만을 바라보기로 선택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부르짖음을 채워주시고 당신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이 완악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며 우리가 얻는 것은 재앙뿐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결코 마음이 완악해서는 안 됩니다! 참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시니 마음과 정직으로 오직 한 분의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는 다음 네 가지 측면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참 하느님의 예언자들이 왜 죽임을 당합니까?
이 장의 4절 "이세벨이 여호와의 모든 선지자를 죽였을 때에"를 읽은 후에 당신은 의아해할 것입니다.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분은 참하느님이시는데 왜 참하느님의 예언자가 죽임을 당해야 합니까?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마귀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귀가 당신을 공격할 때에도 마귀를 물리치고 마귀를 발 아래 둘 수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영적 세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에게 계시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나는 또한 왜 그렇게 많은 "보통"과 "괜찮은" 기독교인들이 있는지 놀랐습니다. 즉,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헛되이 가지고 있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하나님의 영광의 모양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우리 교회에 온 지 2,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괜찮은" 기독교인으로 만족한다면 그건 옳지 않습니다.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을 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약한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에게 삼켜질 것입니다(참조, 베드로전서 5:8). 당신은 지금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당신은 포식자입니까?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야훼 선지자 몇 사람이 죽임을 당하였으나 엘리야는 문에 나가서 아합 왕과 직접 대면하였어도 죽지 아니하고 여전히 건강하게 살았음을 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엘리야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기도를 보십시오. 얼마나 능력이 있습니까! 죽임을 당한 선지자들을 봅시다 그들은 순교하는 대신에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누가 그들을 기꺼이 "평범한" 선지자가 되게 하였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우렁찬 예언자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훌륭한 예언자라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두 마음을 품어 한 발은 하나님의 나라에, 다른 한 발은 세상에 두고 세상의 유익을 얻으려고 하면 마귀에게 삼켜지고 재앙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우리의 유익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지 않습니다. 왜 우리 교회에는 기적이 많이 일어나는 걸까요? 사실 하나님은 자신이 참 하나님이시며 참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할 권능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뿐입니다. 성심성의껏 참 하나님을 멀리하면 반드시 마귀에게 삼켜질 것입니다. 참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왕국 밖에 한쪽 다리가 있다면, 그분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당신을 온 존재에서 쫓아내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고 일요일마다 교회에 갑니다. 그런데 그의 영적 생활에 대해 다시 물어보면 목사님이 인도할 때만 성경을 읽고, 그의 기도는 식전 감사기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데는 시간을 들이지 않으려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은혜를 받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에 감사하며, 모두가 오랫동안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많은 표적과 기사를 경험하는데 우리 중에 가장 약한 자들도 귀신을 쫓아내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고 어떤 교회는 아무리 강한 교회라도 마귀를 쫓아내지 못합니다. 교회가 교회 표시가 있는 교회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가 영적으로 권세를 잡고 있는지, 예수님이 권세를 잡고 있는지, 마귀가 권세를 잡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는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오바댜가 숨긴 선지자나 백 명의 선지자가 아니라, 엘리야처럼 유명한 그리스도인, 유명한 선지자가 되십시오. 당신이 엘리야와 같은 높은 수준의 기독교인이고 그와 같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는 데 헌신할 때 하나님은 당신을 지원하기 위해 까마귀를 보내시고 당신을 지원하기 위해 과부를 보내실 것이며 당신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교회를 따라온 형제자매들은 유명한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마음먹고, 기꺼이 오랫동안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를 원했을 때 학업과 일을 미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기적을 보았고, 우리 가운데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 자신도 때때로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놀랐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시간을 주실 것이며 그의 은혜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재앙은 참 하나님을 버리는 데서 온다
우리가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우리 모두는 재난을 만나지만 그 재난이 어디서 오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17절을 보십시오: 아합이 엘리야를 보고 가로되 이스라엘을 괴롭힌 자가 당신이오니이까 엘리야가 가로되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은 내가 아니요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니 이는 네가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음이니라 여호와를 좇아 바알을 좇았느니라 여호와를 버린 자에게 끝이 없음을 너희가 알지어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재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몰랐던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정말 재앙이 가득하고, 전혀 재미가 없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주님을 몰랐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알게 된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 안에서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사실 사람이 주님을 버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사람의 생각에 따라 조금만 생각하면 주님을 버리는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의 사고 논리에 따르면 모든 시간을 기도하는 데 사용하는데 일은 어떻습니까? 물론 온종일 기도하지 않고 일만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재앙의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일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간증이 우리 교회에 많이 있습니다. 시아버지는 시간을 다 아끼고 기도도 안하고 며칠 전에 돌아가실 때 자기 아들도 모르고 요실금을 하게 되었어요. 나는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신이 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가 우리의 참 하나님 여호와를 진실로 의지해야 함을 상기시켜 주며, 우리가 이 모든 재앙에서 우리를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오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주 안에 있는 것이 제일이니 주를 저버리고 재앙을 만나지 말라! 그 사람들은 정말 비참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 그런 사람은 주님께 아무 것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확신이 없습니다. (야고보서 1:6)
주님을 잘 믿으면 삶에 환난과 고난이 닥치지 않도록 주님을 찾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으로서 여호와께서 주시는 은혜가 부족함이 없으나 여호와 하나님을 다른 것으로 바꾸면 재앙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시편" 16:4, 34:10 참조). 두 마음을 가지고 어떤 일에 자신의 지능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결과를 거두고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두 마음을 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주님을 믿었을 때 이렇게 큰 재앙을 만나지 않았고, 제 삶이 방향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직업을 주시고 선생님 사모님의 온 몸의 병을 고쳐주셨기에 저와 스승님 사모님은 오늘이 감사합니다. 이러한 각오로 인해 우리는 수많은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모범을 따르고 인내할 것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운 일은 주 예수님 밖에서 방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40년을 구하고 결국 깨닫지 못하고 우리의 쓸데없는 논리에 죽어서는 안 됩니다.
엘리야가 가로되 너희가 언제까지 나누이려느냐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께 순종하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에게 순종하십시오. 백성들은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열왕기상 18:21)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참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믿기로 결정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믿는 것은 더 이상 그리 어려운 길이 아닙니다. 장인어른의 경우 저는 믿기로 선택했고 기적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기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결혼과 매우 비슷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결혼 생활에서 그런 두 마음을 품을 수는 없습니다. 결혼과 하나님은 둘 다 질투하시며, 우리는 결혼 생활에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 느끼시는 것과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하나님도 우리도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나로서는 상대방이 마음속으로 조금만 생각하고, 말로 조금 드러내도 참을 수가 없다. 왜? 나는 그녀의 남편이고 그녀는 내 아내이기 때문에 이것이 답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종종 결혼 생활에서 발생합니다.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일부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는 특정 순간이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같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에 대한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신은 선하지만 바알도 선합니다. 바알의 제사장들의 특징 중 하나는 성행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본 후 매우 흥미롭게 보았고,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의 유익을 얻을 생각을 하면서도 속세를 좇아 음란에 빠지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점은 이 두 가지 삶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두 마음을 품은 자가 오면 나는 매우 조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고 싫어하시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의 행동은 종종 이리저리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멤버를 뽑을 때 까다롭고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그룹에 넣기 전에 내 쪽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옛날에 우리 교회에 말레이시아인 부부가 오셨는데 아내는 정신적으로 구속되어 집안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와서 기도하다가 풀려나고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오랜만에 왔는데 이번주에 갑자기 안 나오게 되었어요.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이 교회는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숫자는 내 우선 순위가 아니며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상대방만 바라보고 풀려난 뒤에는 세상의 금을 낚으러 갑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중성이 아닌 병사들의 교회를 원한다.
참 하나님이시요
참 하나님은 항상 갈등과 도전 속에서 굳건히 서 계십니다. 내가 당신에게 교훈을 가르치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문제 자체에 시선을 고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합시다. 특히 영적 전쟁에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제 저승에 참가하여 무에타이 수련을 하신 분이 오셔서 기도를 드리니 몸에 악령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혈관이 터져나오며 온몸을 떨었다. 나. 나는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이미 하나님의 통제하에 있습니다. 그가 나를 공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은 영적 전쟁에서 강해지는 법을 배워야 하지만 눈을 감고 싸울 수는 없습니다. 또 한번은 내가 스모 선수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 그가 나를 꼬집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후 그는 쓰러졌습니다. 그가 일어나서 "내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지만 꼬집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힘이 그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보호했습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할 때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물러서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성취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쓸데없는 유익을 하나님께 구하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그것을 이루시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귀와 싸울 때 우리는 강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무대 뒤이십니다.
하나님에게 기도하다
저녁 소제 드릴 때가 이르매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와 가로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나는 주의 종이 됨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이 주의 명대로 행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이 백성의 마음을 돌이키신 줄을 이 백성으로 알게 하옵소서”(열왕기상 18: 36-37)
치유와 해방의 과정에서 스승님은 매우 중요한 몇 가지 기술적인 단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엘리야처럼. 저는 일생 동안 영적 전쟁에서 어려운 상황을 자주 만났고 항상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우리의 전쟁 무기는 혈과 육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 강력하여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린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막고 사람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는 모든 궤계와 모든 주장을 파하고(고후 10:4-5)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백성은 불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돌이켜 바알의 모든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엘리야가 다시 기도하여 아합에게 이르되 이미 비가 많이 내리므로 아합이 먼저 먹고 마시게 하소서. 당시에는 실제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예언적인 발표였습니다. 내가 자주 하는 것은 우리가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인어른을 위해 기도할 때 심장박동수가 110일 때 심박수가 100으로 떨어진다고 알리고 100으로 떨어진다고 발표한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은 믿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예언적 선언을 통해서도 역사하십니다.
보이지 않지만 미래를 향해 선포하는 것, 미래에 이루어질 것, 그것이 바로 믿음의 선언입니다. 엘리야처럼 그는 믿음으로 이미 빗소리를 들었습니다. 엘리야는 반복해서 종에게 일곱 번 확인하라고 했고 처음 여섯 번의 대답은 실망스러워 보였지만 믿음을 가진 자들은 백 번을 실망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대한 믿음. 우리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시니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때 그 믿음은 참되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의 모범을 따르십시오. 한 번은 어머니가 호흡곤란이 있어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하러 7시간 동안 기도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회복하는 데 30분이 더 걸렸습니다. 한 시간 기도하고 59분에 포기하면 결과를 볼 수 없습니다. 세 시간 기도해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늘을 믿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것이 보물이다.
엘리야의 경험에 의하면 종이 일곱 번째 찾으러 갔을 때 손바닥만 한 검은 구름이 있었는데, 아직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도 "조금 나아졌다"는 상황을 만나서 곧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의 철학이 아니라 자신감입니다. "조금 더 나은"에서 완전히 좋은 것으로 빠르게 전환됩니다. 그 때에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한 대로 비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속히 산으로 내려가라.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그런 확신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항상 승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인내는 항상 마귀보다 1분 더 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엘리야의 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거짓 신들을 섬기면 믿음이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배하고 오직 그분께만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