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사무엘상 30장-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마음이 강했습니다.
필기를 참고
1.위기를 만났을 때의 반응
위기를 만났을 때의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않은 때,하나님께 응답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함께하신다.
2.사람이 많아 적었어라도 상관없고, 마음만은 강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케 하시는 것은 사람과 많고 적은 것이 아무도 상관이 없습니다.
3.하나님의 기적적인 준비하고게신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참 하나님이시다!
4.하나님이 원수들을 다윗의 손에 붙이시니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할 수 있으며,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실 수 있습니다.
5.탈취물을 나누어 줄 때에는도 마음을 굳게 하라
다윗은 믿음을 굳건히 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었고, 전쟁이 끝나고 전리품이 분배되었을 때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6.전리품을 선물로 주고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다윗이미래를 위한 길을 닦다,선물으로 분배하다,제사장의 말씀갖이고 섬기해라.함께 영원히 속에서 열심히 한다.하나님 나라에서 불족한게 없습니다.하나님의 성실한 백성이 되고.성결한 나라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상 30장을 보겠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 이 장의 주제를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무엘상 전체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입니다. 사무엘상 전반에 걸쳐 하나님은 신실한 제사장을 찾으십니다. 사실 하나님은 신실한 제사장들과 신실한 종들을 찾으셨지만 찾지 못하셨습니다. 사실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당신은 일자리를 찾을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은 인재를 찾을 수 없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재능이라면 사람들은 당신을 보물처럼 받아들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굳건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으시며, 그런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과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늙은 엘리를 찾는 것이 좋지 않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충실한 제사장 사무엘을 찾았습니다. 사울 왕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너무 게을러서 그를 돌보지 않으셔서 그가 하나님의 임재를 잃게 된 것은 정말 비극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또 다른 다윗을 찾으셨고, 늘 이렇게 찾으셨습니다. 납땜 인두로 이마에 "나는 목사입니다"라는 글을 쓰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기독교인이니 죽어서 천국에 가겠다"고 이마를 태워도 소용없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려면 여러 가지 문제를 만났을 때 마음이 강한가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윗이 그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마음이 강하였더라"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신의 생각이 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위한 완전한 지식 체계를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 되는 방법에 대해 매우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말할 때 그는 혼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아내를 두었다고 해도 귓가에 속삭이는 아내가 있다고 해서 당황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윗은 그렇지 않았고 마음이 매우 강했으며 이 장은 그가 왕이 되기 전에 극복한 마지막 시험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여기서 질문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자주 시험하십니다. 한 번도 운전면허를 따지 못한 사람도 많고, 늘 낙제해서 여러 번 시험에 불합격한 사람도 많다. 왕이 되려면 자격증을 따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인지 시험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그것이 사울의 미래이든 다윗의 미래이든 여전히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1. 위기는 만났을 때의 반응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제 삼일에 시글락에 이를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남방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하난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사무엘상 30:1-4)
다윗이 아기스 왕을 따라 이삼일을 가다가 그들의 진영 시글락을 아말렉 사람에게 빼앗기니 그들이 거기에 불을 지르고 또 진중에 있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사로잡았더라 사람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그런 비극적인 일을 마주한 나에게는 순식간에 아무것도 없고 돈도 없고 울 힘도 없다. 생각은 끝났고 이생의 고된 노력은 불타 버렸습니다. 다윗이 아기스 왕과 함께 이스라엘과 싸우러 갔다고 해서 그 때에 가지 않은 것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아무도 없고 집에 와서 보니 집이 없어진 것을 보니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이 이끄는 일당은 이를 위해 다윗을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이런 일을 만났을 때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먼저 그들과 이의를 제기한 다음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한 것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이 눈이 멀었는지 의심하는 것입니다.
이상이 없을 때는 모두가 괜찮고, 일단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반응이 나온다. 예를 들어 직업도 없고 집에서 할 일도 없고, 집회나 기도회에 매번 참석하고, 정말 게임 하나도 안 빠지고, 굉장히 영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할 일이없고 오락을 위해 교회에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직장을 구하면 바쁘면 바로 집회와 성경공부를 제쳐두고 자신이 정말 영적인 사람인지 즉각 조사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기적을 경험해도 점차 익숙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도 자주 해봐, 그저 이 사람의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서. 사실 오늘까지만 해도 남에게 미안한 경우가 많지 않은데, 당신이 나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도와줄게. 나는 어떤 일이 다시 일어나면 다시 끝날 것이라는 것을 내 마음 속으로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평소에는 할 일이없고 먹으러 데려다 줄게 다 차분하고 조화 롭다. 어떤 일이 생기면 사소한 일이라도 사람들은 얼굴을 돌리고 과거의 은혜를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한두 번 저를 이렇게 대해 주면 마음속으로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을 섬기는 마음가짐은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듯이 당신을 섬기기 때문에 당신이 누구인지를 마음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사무엘상 30:6)
이런 상황에서 다윗이 이끄는 백성들은 다윗을 돌로 쳐죽이려 하는데, 이는 전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핵심 관심사를 만나자마자 본색을 드러낼 것이고, 마주치는 것조차 반드시 핵심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다. 이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다윗에게 이러면 하나님에게 더 그러지 않을까요? 이때 다윗은 이 사람들이 왜 감사하지 않는지, 왜 그들을 구하고 도와주는 것을 잊었는지 추리하지 않았습니다. David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내가 성경 공부 중에 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까? 나는 남들과 이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발적으로 당신에게 제공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얼마나 큰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고민하고 자신을 바꿔야 한다. 핵심 관심사를 만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때로는 핵심 관심사가 반드시 핵심 관심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뛰어들고, 참을성이 없습니다. 당신은 너무 편협하고 짐승처럼 모든면에서 나와 논쟁하고 싶어하고 돌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다윗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굳건해야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물을 만나자마자 선과 악을 알아보고 쭉정이와 썩은 조가 모두 드러날 것이다. 바꾸지 않으면 쓰레기, 신이 보기에도 쓰레기, 내 눈에도 마찬가지다. 오늘 우리 가운데 있는 동역자들, 위대한 목자들, 작은 목자들에게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착각입니다. 나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난 난관에 부딪히지 않으면 괜찮지만 난관에 부딪히면 모든 것이 망가진다는 걸 마음속으로 잘 알기에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다.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오매.(사무엘상 30:7)
다윗은 하나님의 울음에서 회복된 후에도 여전히 마음이 강하여 하나님께 간구해야 했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었습니다. 앞 장들에서는 어려울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것이 지극히 좋은 일이니 하나님의 임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마음이 굳건한 사람인지, 사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앞으로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실 것인지를 나타냅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질병이 치유되도록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치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고 당신은 그릇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가 잘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는 이유를 묻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히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사무엘상 30:8)
마음이 강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응답은 이러합니다. 마음이 강하지 않은 또 다른 사람은 이런 일을 만나면 즉시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완전히 망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정말 자신에게 잘 물어보고 천천히 변화해야 합니다. 사울이 하나님께 물었지만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고 말씀하실 필요도 없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대화하는 것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이런 일들을 많이 겪어보는데 가끔 보면 불안하기도 하고,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신에게 물으면 신이 응답한다, 이것이 신의 임재이다. 무언가를 만나면 신이 응답하지 않고 귀신도 응하지 않으니 귀신 영매를 찾아야 한다. 사울이 들에서 사무엘을 불러내니 이튿날 사무엘이 싸워 죽었습니다. 다윗은 여기서 하나님과 상의하여 그의 가족을 성공적으로 구해냈고, 사울은 그곳에서 블레셋과 싸우다가 죽었습니다(다음장).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십시오. 문제가 발생할 때 당황하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너무 단순해서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은 전혀 큰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매우 단순한 삶을 살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전체 논리적 체계를 형성합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 나는 동역자들에게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따라오면 되고 나를 따르지 않으려는 사람은 어디든지 가도 좋다고 자주 말한다. 기꺼이 산 정상에 서려는 사람은 할 수 있고 그렇게 오래 손을 뻗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누군가가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 필요합니다. 당신이 한 짓을 나에게 보여주려고 가져오지 마세요. 하시면 하세요 일하시는 은혜요 하신다고 해서 우리가 이긴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가 나의 하나님만 의지하니 내 마음이 견고하여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는 결코 몇몇 교인과 동역자가 떠났다고 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이 내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바로 교회 개척의 전부이지만, 오늘날까지 나는 그런 모습이 아닌 목회자들을 자주 보아왔다. 많은 목회자들이 마음이 강하지 못하여 속박되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든, 자녀든, 직장 동료든, 교인이든 조금만 겁을 주면 그 사람은 돌에 맞아 죽을 만큼 강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이나 왕이 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관리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합니다.
2.사람이 몇 명이든 상관없다
사울 왕은 백성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는 것을 보고 마음에 털이 나며 두려워했습니다. 이 전투는 사람 없이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전쟁을 치르는 데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울도 이를 위하여 제사를 드렸는데 제사를 드려야 하느냐의 문제가 전혀 아니었고, 제사를 드린 이유는 사실 백성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단 한 명의 무장한 종으로 적을 무찔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것은 사람의 수나 돈의 액수와 상관이 없고 우리의 마음이 강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강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형제자매는 우리 가운데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렇게 하고 싶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불신앙에 대해 매우 부드럽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매우 완고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와 정반대인데,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는 매우 약하지만 부조리와 불신앙에는 매우 강합니다. 내가 백성의 수에 관계없이 충실한 제사장이 되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당신이 우리 가운데서 승리하셨습니다. 교회의 경영이 회사의 KPI 성과평가 기준에 따라 운영되어서는 안 되며, 교회의 KPI가 교회의 방향을 결정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중 목자들에게 몇 명을 목양하라고 한 적이 없고, 당신들이 목양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담임목사님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지금은 30명을 담임하시고 내년에는 60명을 목회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목사님이 나에게 왔을 때 그는 매우 괴로웠고 감히 진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취"는 그의 담임 목사님이 설교한 설교로는 달성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머물다. 우리 교회의 기준이라면 더 곤란한데, 교인 수가 수만 명인 어떤 교회는 우리 같은 형제자매를 백 팔십 명 뽑아도 운이 좋은 것입니다.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 교회를 짓는 것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와 상관이 없습니다 강인한 마음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에 다윗과 그와 함께 한 육백명이 가소 브솔 시내에 이르러는 뒤 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렀으되.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사백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사무엘상 30:9-10)
이제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니 따라가면 반드시 따라잡을 것이고, 잡으면 반드시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뜻밖에도 다윗 휘하의 200명이 더 이상 걸을 수 없다고 속이고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이 도망치는 것을 보고도 개의치 않고 나머지 400명과 함께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 때 다윗이 강하지 않았다면 총인원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투력이 이백이 적고 아말렉이 수만이나 된다. 그렇다면 나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렸을 것이다. 나는 다윗, 사울, 베드로, 바울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싸움은 사람이 몇 명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사가 무대 앞에 서서 과대 선전하는 것, 특히 사람들이 기도할 때 넘어지면 황당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객석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그의 기도가 그토록 능력 있는 이유가 그의 뒤에 300명의 중보기도팀이 있었기 때문인 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신은 언제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2-300명의 중보기도 팀을 따르는 것을 보았습니까? 예수님도 중보기도 팀이 전혀 필요하지 않으셨고,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윗의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백 명이 더 남았는데 삼백 명만 남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600명이 전투에서 이기지 못할 수도 있고, 절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뛰쳐나와 피곤하다고 하면 이렇게 걷고 나면 다윗만 남게 됩니다. 사실 중국의 운명신학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여러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초기 중국인들은 가엾을 정도로 작을 운명이었지만 나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나 혼자만 남더라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무리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는 연기가 자욱한 것을 치우는 것보다 변기가 막혔을 때 그것을 뚫어달라고 요청하는 배관공이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이라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다윗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나만 남았어도 유령을 땅에 문질러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나의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 하나님이 높은 보좌에 앉으사 우리가 이같이 신실하게 섬기는 것을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시리라. 내가 어디로 가든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과 천군들이 내 앞에서 나를 위하여 싸울 것이요, 이런 마음으로 나는 제지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저를 따라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지 않는 곳까지 갈 수 있다고 자주 말씀드립니다. 보기 흉하게 들리겠지만, 동시에 당신이 나에게서 배우고자 하는 한, 나는 확실히 당신을 잘 섬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를 따르려고 해도 내가 당신을 걷어차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00명이 없어져도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내가 홀로 남아 있어도 하나님이 내게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면 모두가 결론을 내리지만 자신을 접시로 취급하지 마십시오.
며칠 전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기 아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나를 보살로 여겼습니다. 내가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느냐 할 수 없는 줄 알거든 예수께로 보내라 만일 어떤 사람이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나를 개라고 해도 내가 당신을 찾으러 올 것입니다. 그러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신랄한 말을 많이 했을 때 그는 봉사하지 않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기적적인 준비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멱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사무엘상 30:11-13)
이때 다윗은 아말렉 사람들을 추격하기 위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몰랐던 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마음이 강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흘 전에 아말렉 사람의 병든 종이었던 다윗을 위하여 길잡이를 예비해 주셨습니다. 그날 그곳을 걸었을 때 갑자기 이 사람을 찾은 것이 아니라 3일 전에 몸이 아파서 거기에 던져졌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지금과 같았고 한 사람의 병이 전군을 감염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아이는 그곳에 고립되었습니다. 다윗이 400명과 함께 지나가다가 때맞춰 그를 잡은 것은 너무나 우연한 일이었으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준비였습니다. 사흘 낮 사흘 밤낮을 먹지도 아니하고 죽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윗이 먹을 것을 주어 나으니라 아이에게 다시 물었더니 아말렉을 찾는 길을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참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지금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이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동료들은 기술적인 장애물에 부딪혀 막혔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공급해 주실 것이니 먼저 놓으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 걱정하지 말라고 그 사람이 누구든지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준비라는 것이 거듭 확인되었습니다. 후에 아말렉의 종은 다윗 일행을 마치 스타링크 같은 내비게이션을 발견한 것처럼 지름길로 데려가 단번에 아말렉을 따라잡았다고 합니다. 다윗의 마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마음이 동요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마음의 동요는 종종 하나님의 준비를 무너뜨립니다. 그런 청년이 있어도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셨으나 너희 마음이 굳세지 아니하여 그를 지나쳐도 볼 수 없거니와 보기에 이미 죽은 것이요 쓸모 없다. 그러므로 마음이 강한 자는 나 홀로 남을 만큼 강하고 여전히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되어야 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고, 다윗에게 적군을 넘겨준 것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실 것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무 1만 개를 썰라고 해도 잠시 썰면 충분할 것이고, 그 수만 명을 멸망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청년은 다윗과 다른 사람들을 아말렉 사람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손을 맞잡고 가야만 했고, 그가 잘못 움직이면 전체 게임에서 지게 될 것입니다. 만일 다윗과 그의 일행이 아말렉 사람들이 지나가자마자 포위되어 400명의 군대가 전멸되었다면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공급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4. 하나님이 원수를 다윗의 손에 넘겨주심
하나님은 적군을 다윗의 손에 넘겨주셨고, 이는 때때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400명이 무 4만개를 썰고, 1명은 무 100개를 잘라야 한다. 400명이 4만명의 목을 베고 당근 머리는 도망가지 못하지만 사람 머리는 도망칠 수 있다. 4만 송이의 무를 자르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무를 베는 사람들의 머리는 도망칠 뿐만 아니라 손에 칼을 들고 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원수를 다윗의 손에 넘겨주셨는지 상상하기 힘든데, 다윗이 지나가기만 하면 백성들이 모두 미혹되어 다윗이 손에 든 칼로 원수를 쉽게 멸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다윗이 이끄는 400명의 군사들의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전혀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따르기를 거부한 200명의 사람들은 지칠 뿐만 아니라 두려웠습니다. 이 겁에 질린 사람들은 남아 있었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미래에 전리품을 공유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신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의 견고함과 관련된 모든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왜 이 사백 명이 주저 없이 다윗을 따랐을까요? 다윗은 끊임없이 믿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매우 강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입니다. 제가 기도할 때 저를 따라오던 분들의 피로와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고 그들도 힘을 얻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기업이든 전문 관리자이든 팀을 구성할 때 사람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팀은 엉망이 되어 완전히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자신감을 갖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감을 갖도록 도울 수 없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아이들을 관리할 때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줘야 합니다. 그리고 목회는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많은 회사의 많은 사람들이 현재 목회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회사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고 신뢰를 쌓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종종 위기에 직면합니다.예를 들어 Huawei의 Ren Zhengfei는 종종 자신감을 부여하고 비전을 구축합니다.이것이 리더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의 팔을 밀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할 수 있으며,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실 수 있습니다.
5. 전리품을 분배할 때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다윗은 믿음을 굳건히 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었고, 전쟁이 끝나고 전리품이 분배되었을 때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자기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 가게 하라 하는지라.(사무엘상 30:22)
싸울 때도 마음이 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리품을 나눠줄 때도 강해야 한다. 전쟁을 치른 사람들은 자기들이 승리한 줄 알았으나 실은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원수를 자기 손에 붙이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승리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모든 사람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영업사원이고 신이 주문을 받도록 허락했다면 당신은 그것이 당신 자신의 신용이라고 생각하고 실수를 합니다. 우리 팀은 우리 자신의 공로로 배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배정되었기 때문에 선하므로 마음이 굳건해야 합니다. 이 "도적과 악인"의 제안을 듣고 마음이 강하지 않으면 사울 왕이라면 그들의 말을 실행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강하지 못한 것은 승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의 능력과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교회를 세우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그들이 먼저 자신을 돕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들이 나를 도울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단지 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사람이 없는 것이 좋지 않고 나에게는 사람이 없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한 사람이 온 가족을 굶주림 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으면 목양할 필요가 없고, 혼자 무릎 꿇고 기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사람이 있든 없든 다 하나님의 은혜이니 오늘 전리품을 나누어 줄 때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감정적으로 한숨을 쉬어야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유혹적인지. 오늘날 기업이 이 논리에 따라 운영된다면 기업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논리에 따르면 그것은 성과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공동의 번영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것을 시도했고 결론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논리는 단지 다윗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고, 그 민족이 부요하고 번영하며,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일도 마찬가지인데, 오늘날 기업에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부족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균등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더 많이 하면 다음에 덜 할 때 평균을 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풍족하고 풍족하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그 재물을 쏟아부으실 것이요 우리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분배에 대해 호들갑을 떨지 말고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축복을 쏟아 붓는 일에 마음을 쏟으십시오. 이곳은 하늘의 축복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닫힌 체계가 아니라 열린 체계입니다.
사람이 돈으로 마음을 강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길이 아닙니다. 닫힌 시스템이라는 말이 있고 열린 시스템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리스도인이 사는 세상은 무한한 자원을 가진 열린 시스템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믿음이 강하기 때문에 그분의 모든 자원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곳이 폐쇄적 시스템이라면 고정된 돈과 부일 뿐이다. 예를 들어, 세상에 금이 100톤밖에 없다면 10톤을 가져가면 90톤이 남고 다른 사람이 10톤을 더 가져가면 80톤만 남게 됩니다. 총액이 일정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더 많이 받고 어떤 사람은 적게 받는데, 이것을 폐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닫힌 마음을 갖는 것은 비극일 것입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모든 사람이 우리의 삶을 하나님과 연결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이 우리에게 쏟아지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많은 일들이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제 경험을 매일 말씀드려도 끝낼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레와 규레를 삼았더니 노늘까지 이르니라.(사무엘상 30:23-25)
다윗이 제도 곧 율례 곧 규례를 제정하여 그 날부터 오늘까지 사무엘상을 기록한 사람의 때까지 이르니라 싸울 의향이 있는 자는 가고 의욕이 없는 자는 남을 것이나 승리 후에는 모든 사람이 전리품을 나누어 가질 것이요 많이 잃는 자가 없을 것이다. 전쟁을 하든 안 하든 일을 많이 하든 덜 하든 똑같이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논리입니다.
일할 때 아침 8시에 출근하면 하루 종일 1위안을 받는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 5시에 들어가면 일 자체가 보상이자 즐거움이기 때문에 한 시간에 1 위안을 받게됩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불이익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포도원에서 일한다고 상상해봐 포도가 먹고 싶으면 한 송이를 따서 먹어도 되고 길을 거니는 사람은 몇 번을 돌아다니면 심심해 진다. 당신은 그 안에서 매우 열정적으로 일하므로 반대할 필요가 없으며 인생이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논리적 시스템입니다. (성경은 "마태복음 20장 1-16절" 참조) 조만간 하늘의 축복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에 좋은 매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경영론으로 이 세트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너무 인색하여 복을 감당하지 못하고 마음은 땅콩 같고 머리는 호두 같아서 아무리 많은 복을 부어도 소용이 없고 다 도망간다. 능력이 없으면 소용없고, 결국 검으로 살 수밖에 없다. 앞으로는 담대히 갚고 담대히 행해야 합니다. 나는 당신이 1초 더 자든 덜 자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전리품을 분배하는 것조차 강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친구에게 전리품을 나눠주는 일도 강한 마음이 필요한 일인데, 그런 탄탄한 논리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6. 약탈물을 선물로 주는 것도 강한 마음이 필요하다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ㅔ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산에 있는 자와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사무엘상 30:26-31)
다윗이 하나님을 신뢰하려면 마음이 강해야 했는데, 그가 어떻게 강해질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집에는 넉넉하니 인색할 필요가 없으니 후히 베푸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다윗은 그곳을 자주 찾는 사람들로 인해 즐거워했습니다. 이번에 그는 돈을 벌었고, 전쟁 중에 자신의 재산뿐만 아니라 아말렉 사람들의 재산도 되찾았습니다. 다윗은 그 수가 많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내어 주었고 앞으로 더 많을 것이므로 관계가 해결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재물을 모으고 백성의 기름과 기름을 약탈할 줄만 알고 재물을 생명으로 삼는다면 또 누가 왕을 따르겠습니까? 잠시 후 사람들은 당신과 노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의 왕이 되기 위한 길을 닦고 평민들 사이에서 아주 좋은 형상을 세우기 위해 이렇게 했습니다.
재물이 모이면 사람이 흩어지고, 재물이 흩어지면 사람이 모인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형제자매들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실 때, 여러분의 능력이 감당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좋은 덕이 물건을 운반한다"와 같은 말의 의미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알지도 못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데 하나님을 아는 우리가 인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받은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인색한 목사님들을 많이 봤습니다. 선물. 어떤 사람들은 돈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나에게서 돈을 따는데, 그들이 내가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동료들과 농담을 하기도 한다.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돈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이곳에서 은혜를 입은 형제자매 여러분, 정말 저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원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마음을 강하게 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과 제사장이 되어 제사장의 마음으로 섬기기를 권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실제로 여러분 모두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여전히 나에게 은혜를 빚지고 있다고 방금 말했지만, 내가 말한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음을 정말로 압니다. 저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원토록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생각만 해도 설렌다 정말 우리 가운데 오시는 모든 분들이 강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고, 더 이상 마음이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일입니다!
목사님이 있었는데, 그가 매우 가난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모은 모든 기부금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가 여전히 가난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교회 이름으로 그에게 이천 위안을 주었지만 그들은 나에게서 배우지 않고 돈만 받았습니다. 따고 또 따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일격에 막혔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일깨워주는 비극이 아직 우리 앞에 있습니다. 모두 나를 따라 우리의 마음과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우리의 영역과 이론 수준을 향상시켜야 합니다(이론 수준은 이해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심을 참으로 알고, 하나님 나라에 부족함이 없는 줄을 알라. 형제자매들이 이런 놀라운 일을 겪어 하나님 보시기에 더 이상 도적과 악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윗을 따르는 이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윗은 그들과 다투지 않고 그들의 몫을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 안에서 확장의 역사를 행하시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백성이요 신실한 제사장이 되고 믿음으로 마음이 강건하여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