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6장-나처럼 복음의 유익을 누리라

필기를 참고

1.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비전과 사명

바울은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도, 감옥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많고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족이 함께 복음의 유익을 누리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2.바울은 이러한 비전과 사명을 어기지 않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신앙이 열정이 되어야 합니다.

3.바울은 이 복음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왔다

울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기꺼이 예루살렘에 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것뿐입니다.

4.바울은 이 복음로 인해 고발을 받고 심판을 받았습니다.

종교의 영은 바울을 죽이려고 했으나 재판관도 아무런 절차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5.누구나 복음의 유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이 불행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모든 사람이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이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도행전 26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에서 제가 작성한 주제는 “바울이 요구하는 것은 오직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문장이 성경에 없다고 하는데, 먼저 이 구절을 주의 깊게 읽어보자.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아니하 오늘 네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사도행전 26:29)

이 문장은 사실 바울이 자신처럼 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얻는 유익에 대해 말하는 것인데, 이 복음의 유익에 대한 말은 고린도전서 9장에 나옵니다.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고린도전서 9:23)

사도행전 26장은 바울이 왜 예루살렘에 왔는지, 왜 재판을 받고 고발을 당했는지, 왜 이런 위험을 무릅썼는지 알려줍니다. 바울이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왔는데 성령께서 이미 여기에 결박될 것을 지시하셨는데 왜 다시 왔습니까? 바울은 다른 사람들도 그와 함께 복음의 유익을 누리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큰 힘이 있는 사람이어서 유대인들이 그를 여러 번 해치고 죽이려고 했으나 바울은 결코 자기 민족, 자기 아버지의 가족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복음의 유익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느낌인데, 이런 느낌이 없이는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사실 이 구절은 나에게 매우 깊은 감동을 주며,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이 복음을 위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곳이 베르사유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별로 이득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때로는 너무 감정적이어서 그것에 대해 매우 슬프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저와 같은 복음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대가를 제가 치러야 합니다. 이 복음이 정말 그렇게 좋은 것인지 의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핍박하던 중에 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바울의 우회로에 비하면 내 길이 조금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핍박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었고,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의 유익을 나에게도 전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하나님보다 앞서 달릴 수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보다 앞서 걷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왜 행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대제사장들의 편지를 가지고 사람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지 않고, 예수님의 빛에 눈이 멀어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떤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 적도 없고, 생존하지 못하고 죽게 만드는 어떤 질병에 걸린 적도 없었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하나님께 치료받았습니다. 그때는 그저 살고 싶은 희망이 없었을 뿐이고, 내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삶에 대한 희망도 별로 없었을 뿐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 50세까지 살기로 작정했는데, 아직 강할 때 자살하면 노년에 많은 어려움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마음속에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약속하신 소망이요, 약속이니라. 나중에 제가 직접 찾아보려고 교회에 들어가서 발견하게 됐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이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비록 대가가 조금 높더라도 제 가족, 형제, 자매, 친척, 친구들 모두가 이 복음의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비전과 사명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하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람과 나를 믿어 거루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사도행전 26:12-18)

즉, 하나님께서 바울을 집사로 보내어 증거하게 하신 것이므로 오늘의 주제는 “바울이 구한 것은 복음의 유익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비전과 사명

바울이 받은 비전과 사명은 하나님께서 바울이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여 사람들이 그와 함께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기를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복음에는 어떤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폴은 지금 체포되지 않았나요? 사실 붙잡혀도 별 문제가 아니었고 폴은 기꺼이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고, 그렇기 때문에 죽는다. 당신이 이 일로 인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 일로 인해 체포되고, 핍박받고, 고소당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며, 그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잠글 수 있지만 바울의 불 같은 마음은 잠글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상황을 보면 매우 무력한데, 배변이 힘들거나 통증이 심하여 소변을 보기가 힘들거나, 야뇨증이 있거나, 항문이 새는 사람도 있습니다. 먹을 수 없고, 호흡이 곤란하고, 물을 마실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과학이 발달했다고 말하지만, 방금 언급한 어렵고 복잡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의사들은 무력합니다.작은 코로나 바이러스라도 세상을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환상을 갖고 해외에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특수 의약품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에 특약이 있다면 우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염병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인데, 그가 언급한 특약은 도대체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사실 이 특별한 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바울이 행한 기적이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성경에는 바울의 손으로 사람들이 치료받은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바울이 행한 기적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에 비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오랜 세월 봉사의 직무를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가 구약의 하나님의 약속을 이룰 수 있다면 왜 아직도 증거하지 못하겠느냐? 이것이 참으로 좋은 것임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바울의 말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아무리 많아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받은 비전이요 사명이었는데, 나는 주님을 믿은 날부터 이 일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세례를 받는 날 집에 가기로 결심했는데, 그 당시에는 집에 돌아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비행기표를 사서 베이징으로 갔는데,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집으로 가는 기차표를 사느라 일주일 내내 고생했어요. 그때 저는 부모님도 이 복음의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랐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눈물이 터질 뻔했습니다.

그때 해외에서 많이 고생했어요 부모님께서 해외에서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셨어요 해외에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님께 좋은 말만 하고 나쁜 말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눈물을 참으며 그 말만 했어요 모든 것이 괜찮았다. . 사실 다 좋은데 해외로 나가본 분들은 그 여행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겁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떠날 때 부모님이 저를 기차에 태워 주셨는데, 아버지는 제가 한 말을 믿지 않으면 어떻게 아들이 하는 말을 믿지 않을 수 있느냐고 진심 어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말하는 이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 당시 저는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가 없었고 그냥 좋다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받아 달라고 해야 했는데요, 어르신들께는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점치기를 좋아하셨는데, 점쟁이가 아들이 집에 있는 한 집안에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에요. 제가 대학에 가기 위해 집을 떠난 후, 우리 가족은 혼란에 빠졌고, 부모님은 이로 인해 매우 피곤해하셨습니다. 내가 집을 떠난 지 몇 년 후에 내 여동생이 정신병을 앓게 되었고 집에 있는 모든 날카로운 무기를 숨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주님을 믿기 시작하여 복음의 유익을 나누고 그 불운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나중에 형수가 난산을 하여 마침내 아이를 낳았으나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그들에게도 복음의 유익을 나누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온 몸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손바닥이 빨개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의사소통이 그리 편리하지 않았고, 기도하느라 손이 붉어진 상태에서 아주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다음날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죽어가던 동생의 아이가 갑자기 깨어났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은 이 복음이 정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셨고, 제가 처음으로 행한 기적이었는데,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무력한 일을 겪게 될까요? 암에 걸린 사람도 있고, 강직성 척추염에 걸린 사람도 있고, 운이 좋지 않은 사람도 있고, 온갖 일들을 겪고 있는데, 저와 함께 이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많은 죄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무시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그분은 나에게 이런 부담을 주셨습니다. 그 당시 나는 열정이 넘쳤고, 사람들을 만나면 내 간증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보상이 너무 커서 월급도 아주 빨리 올랐습니다. 나는 희망, 곧 삶의 희망이라는 것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희망도 소망도 없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날부터 더욱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늘 엉터리처럼 마음이 허공에 매달려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후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살게 되었고,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급여가 로켓처럼 치솟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오를 줄 알았더라면 부동산도 더 사고 대출도 더 많이 받았을 텐데 아쉽게도 당시에는 그걸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속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중요합니다.

내 동생은 며칠 전에 나에게 이번에는 따라잡아야 하고 진심으로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주님을 믿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두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불운이 점점 줄어들고 축복이 많아지며, 물질적으로도 반드시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당신은 확실히 신체적으로 축복을 받아 질병이 점점 줄어들고 건강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 말씀이 저를 너무 행복하게 해줬고, 오량계나 마오타이를 마시는 것보다, 만찬을 먹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했고, 실제로 형이 저와 함께 복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얼마 전 옛 친구를 만났는데, 함께 있을 때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간증을 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들 모두가 나와 함께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길 바랐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추악한 표정을 짓든, 무뚝뚝한 표정을 짓든, 멸시하든 상관없이, 그들도 나와 함께 복음의 혜택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봉사를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모두 정성을 다해 합니다.

사도 바울이 성취할 수 있는 약속은 참으로 보통 사람들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인데, 우리 조상들이 믿었던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아무리 많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 예이고 참됩니다. 오늘은 우리가 매주 일요일마다 편찬한 증언들을 40분 가까이 내 목소리로 낭독하는데, 엄선한 이 간증은 그렇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에 대해 감사하십니까? 고침을 받고 보게 된 맹인이 있었는데, 멀리 오더니 올라오자 나를 껴안고 함께 울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세상에 있는 이 보물이여.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이 아기를 경멸하는데,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더 이상 어리석을 수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체험한 형제자매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가족, 이웃, 친척, 친구들에게 이 복음의 유익을 나누기 시작하고 결코 속임수나 거짓말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무력함과 불행, 질병의 시대는 지나가고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진심으로 회개해야 하며, 과거에 잘못을 저질렀다면 오늘도 계속해서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됩니다. 이 무기력한 삶은 반드시 끝나야 하고, 이제부터 우리는 희망을 품고 달려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좋은 것입니다!

이 시대에 복음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 중 한 분께서 어젯밤 한밤중에 전화를 주셨는데, 너무 신나서 다음 날까지 기다리지 못하셨어요. 북경대학교를 졸업하고 북미로 이민 온 사람이 있는데, 온라인에서 계속 적당한 교회를 찾았지만 오랫동안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예정신학을 발견하고, 인터넷에서 잇달아 콘텐츠를 듣고, 우리 목사님과 자신의 여정을 공유하고, 우리를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두 사람 모두 우수한 학생으로 신학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학도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로마서 공부한 성경 공부를 자료로 삼아 신학 숙제를 했습니다. 저와 함께 복음의 유익을 얻으러 가세요. 아직 적응하지 못하셨다면 저와 함께 복음의 유익을 얻을 때까지 매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또 다른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2. 바울은 자신의 비전과 사명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26:19-23)

바울은 자신의 비전과 사명을 어기지 않았고, 재판을 받더라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으며, 단지 동료 유대인들이 복음의 혜택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돌에 맞아 죽고 다시 일어서고 채찍으로 맞고 채찍질을 당하는 등의 체험을 하였는데, 바울 자신의 말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자주 경험함으로써 그분의 부활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 부르심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명시적으로 말씀하시지 않더라도 성경은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 비전과 사명을 위반한 적이 있습니까? 어디에 있든 증거해야 하고, 복음을 받은 이상 복음의 빛이 자신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비치도록 해야 합니다. 바울은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이 비전과 사명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황제 앞에 섰다 할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이렇게 말합니다. 즉, 사람들에게는 인생에 희망이 없지만 그들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이 비전과 사명을 수행하고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전한다면 여러분은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찾으셨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바울도 기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나를 찾으시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나도 기쁘고, 하나님이 너를 찾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너도 기쁘다. 이건 정말 좋은 일이니까, 망치지 마세요. 오늘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비전과 사명을 위반한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복음을 받고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그 저주가 얼마나 깊겠습니까? 당신이 일을 아주 진지하게 여긴다면 왜 주님을 믿을 때 열의가 없는데 일에는 열정이 가득합니까? 가치관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이 참으로 보배니라 만일 너희가 오랫동안 죄를 지었다면 오늘 회개하고 모든 사람이 스스로 반성하라

3. 바울은 이 목적을 위해 예루살렘에 왔다

(사도행전 26:2-8)

바울은 예루살렘에 오기 전에는 자신이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일 것을 알았는데 왜 다시 왔습니까? 성령께서는 그 지역의 유명한 선지자 아가보를 통해 바울에게 그가 결박될 것이기 때문에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왔을 때, 그는 실제로 묶여서 2년 동안 감옥에 갇혔습니다. 2년 뒤 아그립바 왕이 그를 재판에 세웠을 때 바울은 2년 동안 감옥에 갇힌 것이 헛되다고 눈물을 흘리거나 눈물을 흘리며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하여 그가 예루살렘에 온 것은 아그립바 왕을 위하여 증거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증거하려 함이었으며 아그립바 왕을 포함하여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바울과 함께 복음의 유익을 받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바울이 온 이유는 감옥에 가지 않고 어떻게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행전 26:27-29)

폴이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싸우거나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니 스스로 감옥에 가도 상관없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나도 바울에게서 배우고 바울처럼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지만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 바늘이나 실 한 ​​조각도 빼앗은 적이 없고, 그들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들을 이용하기를 원하지 않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할 때마다 내가 오늘 여러분을 어떻게 섬겼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봉사하기를 바라는지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그 인내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은혜가 있습니까? 그 임무가 있나요? 그런 비전이 있나요? 이것을 위해 태어난 사람,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 와서 아무 유익도 바라지 않고 유익만 주려고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아그립바 왕이건 베스도 경이건, 사도 바울은 그들이 그와 함께 이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께 받은 약속이 필요한 만큼 다 여기에 있습니다. 누가 더 묻고 싶으면 바울이 설명해 줄 것이고, 알고 싶지 않으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왜 이 세상에 왔습니까? 바울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온 이유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그와 함께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이 비전과 사명을 어기지 않았고, 모든 것이 이 분명한 목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처럼 그냥 하면 헷갈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바울은 이 일로 인해 고발을 받고 심문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와서 그들에게 같은 소망을 주기 위해 2년 동안 감옥에 갇혔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하나님의 약속이 그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권능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바로 이런 이유로 그를 고발하여 2년 동안 감옥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의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구타했다는 이유로, 부패했다는 이유로, 빚을 많이 지고 파산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다면, 비록 정치적 투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을 고발하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려고 고발당했습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세상에 참으로 운명이 있는 사람은 바울과 같은 사람뿐이므로 고발과 심문을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는 그가 행한 일이 진실임을 더욱 증명할 뿐입니다.

(사도행전26:9-18)

바울은 과거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자였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그를 비추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시작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해서 성취하며, 영원한 영광의 소망을 가지십시오. 이 문제로 고발과 심문을 받았을 때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도 바울이 죽일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소망과 소망을 주셨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고 싶다는 것은 무슨 논리입니까? 이것은 또한 한 가지를 예시하는데, 종교의 정신이 매우 가증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6:31-32)

5. 누구나 복음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26:22-23)

두뇌가 좋지 않은 유대인들도 복음의 혜택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은 사도 바울을 심문하던 사람들도 포함해서 그들도 복음의 유익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아그립바 왕의 집에 병든 사람이 있는데 바울에게 가서 치료해 달라고 부탁하면 어떨까요? 바울은 확실히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누군가와 어떤 일을 할 때 그 사람이 그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고 거의 묻지 않습니다. 믿을 수 없다면 잊어버리세요. 그냥 와서 나와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면 그는 내 말을 따를 것입니다. 활막염 등의 질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발목과 무릎이 너무 아파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차에 타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와 함께 잠시 기도한 후에 그는 풀려났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모든 사람이 이런 운명을 갖게 되며,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복음의 유익을 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래에 여러분과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서 결산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내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갈 때, 나는 하나님께 나의 열매 맺는 성적표를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돈 벌느라 바빠서 평생 무엇을 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종종 운이 좋지 않아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쓸모가 없습니다. 삼십에서 사십까지는 원점으로 돌아가고, 육십에서 칠십까지는 창세 이전으로 돌아가느니라. 공허하고 혼란스럽지 않은가? 형제자매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를 바랍니다.이 복음의 모든 유익은 우리에게 있으므로 모든 사람이 이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목양의 일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육체를 다루고 있다. 육신을 처리하기 위해 육신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유익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유익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유대인이 이 복음의 유익을 얻지 못하게 막는 자가 유대인인 것과 같이 우리가 이 복음의 유익을 얻지 못하게 하는 자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오늘부터 제 마음이 위로를 받을 것이라는 점을 형제자매님들이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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