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01장-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필기를 참고
1.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연속이다
사도 바울이 전한 사도행전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누가복음의 복음은 한 줄로 전해져 내려오는데, 둘 다 넘어지는 자가 많고 일어나는 자가 많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을 이어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주 예수의 명령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에게 성령이 강림하신다고 하신 말씀인데 많은 사람이 주 예수의 명령을 깨닫지 못하고 성령이 없이 어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느냐
증거한다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행하는 것이며, 증거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 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3.사람들이 독선적이 되기가 얼마나 쉬운가
주 예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명하셨으나 그들은 주 예수의 말씀대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다른 생각하는 줄로 생각하니라
사람은 늘 독선적이며 정상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항상 빗나가는데, 베드로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빗나갔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께서 시키신 일을 행하고 또 예수께서 하신 일을 행하며 거짓된 일을 하지 아니하리라.
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의무를 주셨으니, 당신은 그것에 주의 깊게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이 의무를 잃게 될 것입니다. Peter는 이 직책을 박탈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하여 순종하면 성령의 능력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5.성령께 순종하라
성령을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육신을 좇아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좇아 영생을 거두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도 예수님을 흉내내지 않고 게임을 하다가 그 반대를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사도행전을 다시 볼 때입니다. 이제부터 그동안 확인했던 성구들을 다시 검색해 보겠습니다. 방금 끝난 "창세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성경 공부가 꽤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다시 검색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사람들이 제가 이전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저 자신도 종종 그렇게 말합니다. 이번에는 내용이 이전에 확인했던 내용과 다르네요.. 역시 어른이 된 터라 터무니없는 이해에 머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지속적인 성장과 업그레이드에 들어가야 하고 성장에 실패할 뿐만 아니라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누군가 당신이 요즘 어떻게 달라졌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나이와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 외에는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는 주제로 사도행전 1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말씀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주위를 둘러보면 무능한 그리스도인들이 많고,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일제히 떠나는 자들이 많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도 않고 듣지도 아니하여 많은 잘못을 범한 것은 역사의 뿌리가 깊습니다.
1.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연속이다.
여기서 누가복음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누가복음"의 주제는 "많은 사람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넘어진다"입니다. 이 문장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넘어집니다. 어디로 떨어졌습니까? 믿지 아니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떨어지라 사도행전의 복음과 누가복음은 같은 계열입니다. "누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복음을 보여주시는데, 누가가 "사도행전"을 썼을 때는 베드로에게 어느 정도 깎아내리며 썼고, 후반부에 사도 바울을 썼을 때는 완전히 다르다. . 사도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누가복음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일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성령이 임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은 능력 있는 복음이었고 사도 바울도 여전히 능력 있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기를 원하시고,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도 바울을 본받기를 원하며, 사도 바울은 그가 예수를 본받았기 때문에 당신도 그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도 예수님을 본받으라고 하고, 예수님을 본받을 줄 모르면 바울을 본받으라고 했습니다. 바울을 본받을 수 없다면 나를 본받으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예수님과 바울을 본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한 줄로 이어져 있는데 바꾸지 말고 바꾸면 이 반석 위에 떨어진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인도하셨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채우는 일은 무한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이 우리를 한량없이 채우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과 같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누가복음"이 계속되는 것도 많은 사람이 쓰러지고 많은 사람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도행전"의 연속으로 제목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렇다면 간증이란 무엇입니까? 다음으로 천천히 공유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가복음"을 이어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았는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도행전"을 이어 사도 바울을 본받았습니까? 이 일이 중대하니 그릇된 것이 많고 이에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지느니라
2. 주 예수의 명령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구름을 타고 승천하시는 장면이 장관일 텐데 우리가 그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때에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 야고보와 유다와 사도들과 제자들이 500명쯤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것을 살펴볼까요?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사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도리라.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사도행전 1:1-5)
성령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이지만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는 성령님을 언급하면 몹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즉, 당신은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이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7-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의 깊게 따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령이 없는 복음으로 바꾸는 것이 바로 이 구절입니다. 성령이 없는 복음이 여전히 복음입니까? 하루 종일 남을 이단이라 부르는 것은 사실 자신이 가장 큰 이단이다. 사람들이 증언할 수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은 매우 분명합니다. 증언한다는 것은 예수께서 하신 일을 행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지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예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우리 안에 있다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을 전하여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었고 우리도 복음을 전하여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었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를 삼으셨고 우리도 제자를 삼습니다. 어떤 사람은 스승이 한 명 이상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한 사람이 너무 지쳐 있으면서도 여전히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성령이 없다면 어떻게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증언하자마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자매들이 주일에 교회에 와서 의자를 차리는 것을 보면 자기 생활이 참 좋다고 합니다. 들었을 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주일에 의자를 놓으러 오면 인생이 좋은 것입니까? 나는 다른 교회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옳은 것만을 말하고 그른 것은 따르지 않는 자들을 비판하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간증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증언. 무슨 행복 집단, 늘 먹고 마시고, 예수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이 너희에게 강림하시고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성령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예수님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증언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니 너희가 예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누구의 말을 듣겠느냐. 어떤 사람은 그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에게 왜 예수를 믿었고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따르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말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종종 우리에게 매우 명확한 지시를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매우 명확한 지시를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마십시오. 떠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부어지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은밀히 관념을 바꾸어 자기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은 후에 성령이 내주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 제자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성령의 내주"를 받았는데, 왜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기를 기다렸습니까? 성령세례를 받지 아니하면 낭패요 나가도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독선적이 되기가 얼마나 쉬운가
이 장의 요지는 이 세상에는 독선적인 사람이 너무 많다 하나님은 동서로 가라고 하시고 개를 쫓아 닭을 잡으라 하셨고 왜 닭을 잡았느냐고 물으시니 개를 쫓다가 닭을 잡았다며 혼자 서쪽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인데 이런 현상이 특히 흔하다. 오늘날 우리는 독선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독선적인지, 사도행전이 아니라 누가복음에서 처음부터 어긋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사도행전 1:5-6)
오랫동안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고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그들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하셨다 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세례 받기를 기다리더라 그러나 오 주님! 지금이 당신이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할 때입니까? 이때 예수님께서 너무 수고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언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라고 가르치셨습니까?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 너무 사악하고 주제에서 너무 멀어집니다. 닭이 오리에게 말을 걸고, 당나귀의 입술이 말의 입에 맞지 않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독선적일 수 있습니까? 인간은 정말 악하고 독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종종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간단한 명령을 이해하지 못하실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시니 아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더라 묻지 않은 질문이 많을지 모르나 입을 열자마자 화제를 벗어났으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에 모여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것 같았지만 마가의 망대에 머물며 한마음으로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잠시 후 어떤 사람이 배를 움켜쥐고 당시에는 말할 시간이 없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고 지도자는 베드로입니다. 나는 독선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 모두는 조심해야 합니다.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요한,야고보,안드레와 빌립.도마와 바돌로매,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셀롯인 시몬,야곱의 아들 우다가 다 거기 있어.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사도행전 1:12-14)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사도행전 1:26)
베드로가 군중들 앞에 서서 말을 많이 한 후 제비뽑기를 하고 한 사도를 세워 열두 제자를 세우니 우리 주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하는 것이라 하더라. 만일 주 예수님이 사도를 임명하기를 원하신다면 분명히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반면에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라고 하지 않은 일을 하기를 좋아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것은 또한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를 좋아하는 교회에서 가장 흔한 현상입니다. 저는 베드로가 한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주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 사도를 세우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조금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나중에 뽑힌 맛디아가 한 가지를 해서 십이사도를 만들었고, 그가 다른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실 사도의 자리는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위해 유보해 두신 자리인데 그들이 많이 뽑혀서 사도 바울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후기 서신에서 비록 열두 사도가 있었지만 분명히 열두 사도 아래 있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이 사람이 불의의 삵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오지라.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사도행전 1:17-19)
베드로의 팬이라면 케바의 팬입니다. 난 누구의 팬이 되고 싶지 않아, 그냥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베드로가 일어났는데, 사실 베드로는 성경에서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말한 것은 본론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고, 누가는 이 구절을 기록할 때 베드로가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하십시오. 이때 베드로가 한 말은 예수님이 명하신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나는 사도행전이 누가복음의 연속이라고 말하고 많은 사람이 쓰러지고 많은 사람이 일어납니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의 목적은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많은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서 한 가지 기적을 행하신다면 그것은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그릇된 길로 가고 싶지 않고 더 이상 독선적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을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면 우리는 합니다. 우리가 묻고자 한다면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물어야 합니다.
이 루크는 정말 "나쁘다"고 의도적으로 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늘 우리는 마침내이 문제를 이해합니다. 모든 사람은 더 이상 독선적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행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예수님께 하신 일을 우리에게도 하십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시며 귀신을 쫓아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를 삼은 방법은 우리가 제자를 삼는 방법입니다. 주 예수님이 보화를 찾으신 것처럼 우리도 보화를 찾아야 하며 헛된 것을 다루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사실 성경은 이미 예표를 심어 놓았으니 잘 살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읍시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본받지 않았고, 예수님은 자신이 하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베드로에 대한 누가의 묘사는 점점 더 과장되어 표면적으로는 알 수 없었지만, 예수는 베드로가 한 일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지금의 교회는 예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지 않고, 베드로를 시작으로 예수님이 하지 않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는 누구든지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민 가운데서 일으키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직분은 하나님의 권능을 증거하는 자리입니다.
사실 베드로가 언급한 유다는 지위가 있습니까? 유다의 유일한 사명은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이었고, 누구든지 그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면 무너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위치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하며 누가도 상당히 아이러니합니다. 베드로는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체포되어 이스라엘에서 2년 동안 투옥되었다가 로마로 보내진 것이 유다의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누가는 "로마서"와 "행전"을 기록했습니다. 테오필로스는 당시 로마에서 유력한 귀족이었다고 한다.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퓌하게 하소서 하였도다.(사도행전 1:20)
누가가 다른 사람들이 그의 자리를 차지하기를 원한다고 썼을 때, 실제로 바울이 차지한 것은 베드로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셨다 해도, 당신이 자주 빗나가고, 독선적으로 행동하고, 속이는 일이 많으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에게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서로 가라고 하시고 개를 쫓고 닭을 잡으라고 하시면 왜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찾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능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
그것은 베드로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엉망이 된 고린도 교회에 쓰여졌습니다. 성령의 능력의 증거는 하나님의 능력을 세우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10)
사도 바울의 말은 매우 흥미롭고, 다른 사람들이 그의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누가가 사도행전을 기록할 때 베드로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그가 처음에 주제에서 빗나갔다가 약간의 실수를 하고 큰 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야 지켜 순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선을 없애는 것입니다. 여전히 독선이 많으면 충분합니다. 독선은 너무 부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분은 하나님의 권능을 증거하는 자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운명신학은 단순히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치유와 구원의 은사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이요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제자를 양성하고 보배를 찾을 때 하나님의 요구를 따르고 하나님의 요구를 분명하게 설명하면 하나님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떠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들의 대답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몇 년 전에 내가 말한 대로 교회를 세웠는데 어떤 목사님은 나에게 이렇게 하면 아무나 올 수 있느냐며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예수님의 마음에 점점 더 공감하게 되었고 정말 신선했습니다. 아무도 없어도 나만 남는다! 나 혼자만 남더라도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실행하겠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주제에서 벗어날 배짱이 없었고 하나님의 기준을 내 기준에 다시 적용할 배짱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중국 안수 신학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을 받을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우리는 정말 땅끝까지 가봤으니 그물이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5.결론
성령님을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을 잠시 읽으면 사도 베드로의 칭호에 대해 미신이 아니라면 그가 말하고 행한 것이 요점을 벗어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성령을 좇아 행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혼란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나중에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꽤 강력 해 보였습니다. 근데 왜 거꾸로 못 박아? 이것이 예수님을 능가하고 예수님보다 더 강해지려는 것입니까? 사실 그냥 재미삼아서 못을 박는 방법은 가로로 못을 박아도, 세로로 못을 박아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주님과 같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교회를 누렇게 만들고 십자가에 못박혀도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평생 놀고 살았지만 결국은 여전히 이런 일을 하는 나만의 방식이고, 십자가에 못박혀도 예수님을 본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사실,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같이 우리도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신 것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제자들을 훈련시키시고 보물을 찾으셨는지 우리도 본받아야 합니다. 너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것까지 본받아야지, 예수님이 하신 일에 합당하지 않은 것처럼 꾸며서는 안 된다.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큰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죽기 전에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평생 동안 마음을 열고 바르게 살아가며 예수님을 뼛속까지 본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