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14장-여호와는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서론

여러분, 출애굽기 14장을 봅시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아무도 행하지 않은 기적을 행하셨고, 이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장을 읽을 때 우리 모두는 매우 놀라운 느낌을 받습니다. 홍해가 갈라졌다, 정말 대단하다! 기적은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기적이 없는 것보다 기적이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지만 기적을 믿지는 않지만 이것은 사람의 삶에서 가장 큰 비극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정말로 불리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나는 종종 기적을 보게 되고 하나님은 내 손을 통해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아주 잘못된 관념을 품고 성경의 정경이 형성되어 하나님이 더 이상 기적을 행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순수한 넌센스입니다!

사람의 삶에서 그는 종종 앞에는 홍해가 있고 뒤에는 이집트 추격 자들이 있고 심연의 얼굴은 어둡고 공허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합니다. 이때 사람들은 극도로 두려워하는데, 기적이 없다면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그러므로 사람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적입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 능력, 위대, 두려우신 하나님이심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신은 너무 좋다! 나는 내가 하나님 없이 어떻게 사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매일 응답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고 지구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이 우리에게 위로를 줄 수 있습니까? 절대적으로하지! 그러므로 나는 기적을 행하는 신을 믿거니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먹지 못하는 신을 믿지 아니하노니 그것이 바로 흙으로 만든 조각상이니라.

이 장에서 우리 하나님은 다시 한 번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사건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게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깊이 기억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신도들 사이에서는 출애굽과 홍해를 건넌 이야기가 칭송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력을 다시 강하게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출애굽기 14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이 장의 원문에서 찾을 수 없어서 이전 장과 다음 장에서 찾아야 합니다. 15장에서는 모세가 찬송을 불렀고, 앞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억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였으니 이번 장의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다시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수많은 이적을 행하사 애굽의 바로와 서민의 장자까지 죽이셨으므로 애굽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속히 떠나기를 간구할 뿐 아니라 금과 은과 보물도 주셨으니 이집트인들은 완전히 위기에 처했고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인간의 기억력과 논리적 추론은 매우 영적인 것입니다

인간의 기억은 매우 영적입니다. 모든 사람의 기억이 지속될 수 있는 시간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3초만, 어떤 사람은 3시간, 어떤 사람은 3일 5일, 어떤 사람은 영원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잃어버린 양을 수리하다"라는 관용구가 있는데, 이는 양이 손실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양우리를 수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너무 영적이기 때문에 긴 기억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기억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제가 접촉한 사람들 중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어려움을 만나면 과거에 경험한 모든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미워합니다. 그는 내가 어떻게 그를 기도로 낫게 했는지, 어떻게 그를 속박에서 풀어 주었는지 잊어버리고 자기 앞에 있는 문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사람들을 섬기지만 내가 그들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 때문입니다. 제 성격상 그런 사람을 만나면 발바닥을 긁힐 뻔했고, 최대한 숨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마음에 나쁜 일을 기억하기 때문에 과거에 받은 은혜를 다 잊어버렸습니다. 난관에 봉착한 뒤에는 그 난관만 눈에 들어오고 다른 건 모른다. 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알츠하이머에 걸렸을까?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나는 내가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은 매우 영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기억하는 것을 보시겠습니까? 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의 친절을 기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구원하셨는지, 어떻게 일을 주셨는지, 내 일에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지 등 모든 것을 또렷이 기억하고, 나의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능력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셀수록 하나님께서 저에게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나는 홍해가 내 앞에 있고 뒤에는 애굽의 추격자들이 있어 죽게 되었지만 나의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실 것을 압니다. 그래서 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물어봐야합니까? 나는 은혜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 자신이 말한 것도 잊어버릴 수 있는 일부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예전에 마귀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섬긴 적이 있는데 정신병을 앓고 있어 영계에서 지옥의 불, 지옥의 벌레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마귀의 속박에서 풀려났지만, 그녀는 풀려났고, 나는 그녀에게 메모를 하게 하되 하지 않게 하고, 숙제를 하게 하되 글을 쓰지 못하게 하고, 나에게 시간이 없다고 말하게 합니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아플 시간이 있지만 성장할 시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불과 1~2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를 완전히 잊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나는 그녀가 떠난 후 기쁨으로 환호했고, 마침내 배은망덕한 남자를 목회했습니다! 그녀가 떠나지 않으면 나는 그녀를 차기 위해 주도권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육욕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래 전에 그들을 짓밟아 죽였을 것입니다. 그 감정을 이해합니까? 저 또한 하나님께 자주 감사드립니다. 저는 진흙 투성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짓밟아 죽이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저를 지키시고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바로가 다가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애굽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 여호와께 부르짖더라 그들이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는 매장지가 없거늘 당신이 우리를 광야에서 인도하여 죽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나이까? 우리가 애굽에서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를 괴롭히지 말고 애굽 사람을 섬기게 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4:10-12)

인간의 논리적 추론도 매우 영적인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논리는 매우 이상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어리석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의 사물을 판단하는 논리적 추론은 종종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교육을 하든 훈련을 하든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과 잘못된 논리 체계를 보다 현실적인 상태로 조정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어떤 문제를 만나기 전에 경험한 모든 기적을 잊고 모든 논리적 추론이 사라지고 실수만 할 것입니다. 나중에 이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는데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거나 귀신에게 사로잡혀 멸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의 기억력을 강화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억력을 다시 강화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그렇게 많은 일을 행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보았습니까? 봤다! 왜 하나님은 그들의 기억력을 다시 강화시키실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억력이 정말 좋지 않았음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시험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로 인도하여 배가 침몰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그들의 등을 맞대고 싸우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홍해로 도망쳤는데 누가 애굽 바로에게 보고하였느냐? 과연 하나님은 천사를 사람으로 변장시켜 애굽 바로에게 달려가 이스라엘 백성이 길을 잃고 홍해로 달려갔고 아직 추격할 시간이 남아있다고 보고했을까. 성경에 이 문제에 대한 기록이 없고 우리 중 누구도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놓으신 작은 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시대의 가장 진보된 무기를 들고 그들을 쫓는 애굽 바로의 군대와 병거를 보고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끝났어, 끝났어, 이번에는 죽었어. 그들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이집트인들이 이러한 첨단 무기와 군용 차량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었고, 그 당시 이집트인들이 파라오로부터 금, 은, 보물을 백성에게 주었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묻히지 않고 어떻게 죽을 수 있습니까? 홍해 앞 뒤로 애굽 군대가 추격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구해 주셨으니 이제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시지 않느냐? 이게 무슨 머리야?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돌이키고 구름기둥도 앞에서 그 뒤에 섰더라 애굽 진영과 이스라엘 진영 사이에 구름기둥이 있어 이쪽은 어둡고 저쪽은 빛나서 밤새도록 서로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출애굽기 14:19-20)

배은망덕한 머리를 가진 사람에게는 인생의 비극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저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이런 미덕을 아시겠습니까? 신은 알고 계십니다! 다만 하나님은 그 당시에 그들을 멸하지 아니하시고 다시 기억하게 하려 하셨을 뿐인데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도 잊어버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아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받으며 날마다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보았는데 어찌 그리 빨리 잊을 수 있었겠습니까? 정말 이상해!

후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이스라엘과 애굽 사이에 가까이 가지 못하였더니 이스라엘 백성이 이 현상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그 어리석은 말을 하였더라. 그들이 왜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애굽 종살이하던 집에서 인도함을 받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애굽 사람들의 수레만 보면 왜 아직도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내가 그 때 이스라엘 진영에 있었다면 애굽 사람에게 도발하여 너희에게 능력이 있으면 이리로 오라 말하였을 것이요! 우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장자의 죽음을 잊으셨습니까? 내 기억력이 왜이렇게 좋지? 아직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다시 한 번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사람을 섬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이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애굽의 바로입니다. 그 때에 이미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있어 온 애굽이 멸망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의 대야의 가루가 오르지 아니하여 애굽 사람들이 속히 떠나기를 간구하였으나 이제 그들이 그 재앙을 따라가니 이스라엘 백성, 그들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바로 이집트와 이스라엘 사이에 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이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스라엘 뒤에 있는 하나님이 장난을 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굽 사람들의 머리도 부러지고 세상 사람들의 머리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나는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아마도 GDP, 경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등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사라졌습니다. GDP는 무엇을 원합니까? 그 세상적인 것들을 무엇을 위해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애굽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원하셨으므로 그들을 홍해 밑바닥에 장사하셨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사람들은 귀신에 사로잡혀서, 무슨 일이 있어도 위로 뛰어 올라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억력은 정말 끔찍합니다. 어떻게 모두 잊을 수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일부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수명이 하루나 이틀 밖에 안 되지만 여전히 던지고 또 던지고, 하나님과 놀기 전에는 이미 게임에서 졌지만 완전히 잊고 놀고 싶어합니다. 내 머리는 호두 같고 내 마음은 땅콩 같고 나는 여전히 그 모습이 참 신기한 것 같다. 사타구니에 빨간 토끼를 달고 은색 총을 손에 쥐고 있어도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초향우왕 진경과 이원바도 그 당시에는 쓸모없는 광대에 불과했다. 광대는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을 대적한 자가 아니냐? 스케치를 보듯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이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에 대해 던지지 마십시오.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과 홍해에서 죽은 애굽 사람 모두에게 순종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 좀 깨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할 일이 몇 십 시간밖에 안 되지만 아직도 이것저것 고민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나는 자기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앉더니 3000만 아니면 80000만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물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그가 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무슨 뇌인지 신기하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도 여전히 이 세상 일에 끝없이 얽혀 있었습니다. 그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자살을 선택했지만, 그의 자살 시도는 되살아났다. 그것을 소생시킨 후에 문제는 다시 커집니다. 그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후, 그들의 문제는 다시 심각해졌고, 그들은 살기에 대한 불안에 시달렸습니다. 기름, 소금, 소스, 식초, 차, 먹고 마시고 자는 것.

나는 죽어서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 것이 더 쉽지만 살아있는 것이 더 번거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병에서 회복된 후에도 결혼, 출산, 노인 부양 등 생활에 대해 계속해서 걱정합니다. 죽어가는 병에 걸렸을 때 왜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사람이 살고자 하는 순간 문제가 커지고, 사람이 죽으려고 하면 문제가 즉각 해결된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세상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내가 세상을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사소하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놓이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죽어가는 질병에 시달리고 일주일 밖에 살 수 없다면 이번 주에 좋은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왜 GDP를 걱정합니까?

그러므로 생명을 중시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거나 생존의 위협을 만나면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이집트의 파라오라도 똑같이 혼란스러워하며 죽음을 향해 걸어가게 된다.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은 애굽의 GDP를 염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버팀목이 되었고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았고 기념하는 사람도 없었고 GDP도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인이든 애굽인이든 생존의 욕구가 강할 때마다 급히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당신과 내가 살고자 하는 의욕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죽고자 하는 의욕마저 강하다면, 당신은 여전히 ​​무엇에 얽매여 있겠습니까?

어느 날 소말리아 해적들이 저를 붙잡아 죽이려 한다면 저는 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나는 그에게 나를 빨리 죽여달라고 간청할 것이다. 나는 그에게 내가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내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이 소말리아 해적은 저를 놀라게 했을 것입니다. 그는 삶에 대한 욕심과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그가 오늘 죽고자 하는 사람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또한 그에게 말할 것입니다. 몸값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나를 되돌려 놓았고, 나는 자살해야합니다. 지금 죽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디어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해적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지하 세계에서 늙은 말과 죽음의 영혼을 혼란스럽게 할 것입니다! 전에 만난 사람은 전화하자마자 돈을 보냈는데 왜 이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다를까? GDP와 돈이 그에게 매력적이지 않고 할 수 없으며 실수했다고 느낄 것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그를 보내십시오! 그러면 생존의 기회가 있습니다!

공포는 기억상실을 일으킨다

봉사하는 동안 사람들이 겁을 먹으면 기억을 잃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문제의 근원이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가 사라질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움에 떨고 이것저것 걱정하면서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집트인들은 신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그들의 GDP를 두려워하고 그들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가 완료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사실, 수천 년 후, 그 GDP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는 폐허 더미에 불과하지만 그것들을 매우 소중하게 여깁니다.

인간의 기억은 두려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두려워해야 합니까? 너는 하나님이 너의 구원이심을 기억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그의 능하신 팔로 구원하심을 알지 못하므로 두려워하는도다 사람은 기억력이 흐려질까 두려우면 하나님의 구원을 잊어버리고 작은 팔과 다리에 의지해 버티지 못합니다! 사람의 삶에 기적이 없고 버틸 수 없을 때 그는 죽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다 이와 같이 멸망하느니라 당신이 천성적으로 소심하고 두렵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누가 당신을 무서워합니까? 누가 당신을 소심하게 만들었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연단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다!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의 구원을 계속 기억하고 기적을 끊임없이 경험하면 사람들의 두려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울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아마도 이 문장을 말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나는 나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우실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당신을 위해 싸울 것인지 아닌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지만 네가 처음으로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당신의 기회는 하나 줄어들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 수많은 기적을 경험하고 다시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 모세를 믿었지만 오래지 않아 잊어버렸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경고할 수 있습니다. 한두 번 잊을 수 있지만 항상 잊으면 죽음이 멀지 않으며 반드시 광야에서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입니다. 일부러 몇 번이고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이 방법을 사용하여 몇 번이고 우리의 기억력을 시험하십니다. 잊어버리고, 소심하고, 어려움을 두려워한다면, 하나님을 수없이 경험하고 많은 기적을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당신은 우리의 신뢰를 구축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철거된 기분이 어때? 이런 식으로 자신감을 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회는 한번 사용하면 한번 놓치고 영원히 갈 수 없다는 이해에서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오래 기억되기를 원하실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지키신다는 것을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죽임을 당했는데, 그들이 어떻게 그들을 죽였습니까? 홍해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나갔으니 애굽 사람들도 괜찮았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괜찮았으니 가자. 그러나 그들이 거기에 가자마자 차가 전복되고 홍해의 물이 닫혔습니다.

하나님이 이집트인들을 전복시키시는 것은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애굽인들이 죽기 전에 한 어리석은 일 중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데려온 것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군대라 건드리지 못함을 알지 못함이니 만지는 자는 죽으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 증거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셨다는 것을 기억합니까?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얼마나 많은 기억력을 키웠습니까? 당신이 감사하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구원을 기념합니까? 사람이 나쁜 것만 기억한다면 하나님이 베푸신 아무리 큰 은혜도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야훼는 하나님의 군대 대장이시다. 우리가 사람들을 치유하고 질병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할 때 그것은 모두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것이며 우리는 단지 그릇일 뿐입니다. 우리는 무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군대에 속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여호와의 군대가 칼과 창이나 병거와 말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군대가 아무리 강하고 무기가 아무리 발달해도 하나님과 장난을 칠 수 없습니다.

"손자의 병법"은 전투에서 승리하는 주요 비결을 언급했습니다. 첫 번째는 물입니다. 물로 싸우는 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군대가 아무리 강해도 물에 잠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불입니다. 물과 불은 모두 자연에서 나옵니다. 제갈량은 조영을 불태우는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고, 천여 명의 군대가 수만 명을 물리쳤습니다. 천연 자원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물론 하나님은 그것들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불이 소돔과 고모라를 불태웠고 애굽의 정예병들은 아무리 강해도 물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시는지 묻습니까? 물론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자비를 베푸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애굽 바로에게는 자비를 베푸시지 않으니 자연재해의 위력을 더 잘 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 모든 전쟁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러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가 함께 도시를 정복하고 땅을 정복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온 땅을 얻고 사람들이 온 땅을 채우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재앙을 내리실 뿐만 아니라 그의 백성을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하나님의 군대라면 마귀의 원수를 짓밟고 포로와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풀어줄 수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며,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소리가 좋으나 하나님의 영광이 애굽에 나타났을 때에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 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렸느니라. 하나님의 강한 군대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애굽에서 나와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이루실 일입니다.

당신의 권위를 사용하기 시작하십시오

모세는 훌륭한 사람이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하기 시작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잠잠하고 잠잠하라 ("출애굽기" 14:13-14)

모세도 담대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며 그도 마음에 근심하여 장래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간구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합니다. 바다를 향하여 손을 내밀어 물을 갈라지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을 밟고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4:15-16)

나는 이런 말을 너무 좋아한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우리에게 권세를 주신 것과 같이 모세에게도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검인 그러한 권세를 얻었습니다. 네 막대기를 바다를 향하여 내밀면 바다가 순종하여 바다가 갈라지리니 무엇이 하나님의 권위를 막을 수 있느냐? 아니요!

모세가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을 보내시니 바다가 밤새 물러가서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애굽기" 14:21)

누가 이것을 했습니까? 모세가 강한 것이 아니라 모세의 손에 있는 권세가 컸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권세를 잡고 지팡이를 바다를 향하여 내밀라 바다가 갈라지리니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이런 기록과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가 명령하는 자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 좋으셔서 우리를 싸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머리에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는 지팡이를 들고 있을 뿐이며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세를 나타냅니다.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게 주신 권세를 높이 들면 바다도 갈라지고 산과 작은 산이 옮겨지고 높고 낮은 웅덩이가 메워질 것입니다.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와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입니다. 구걸하지마! 나는 구걸하는 것을 매우 반대합니다. 하나님께서 구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권위를 자주 사용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우리 자매 중 한 명은 가족 뒤에 있는 악령 때문에 괴로워하며 집에서 이틀 동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려고 애원하고 찬송을 불렀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죽을 것 같았고, 동료가 빨리 만나자고 했습니다. 나는 특히 권위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큰 소리로 외치라고 말했습니다. 단 5분 만에 그녀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대단해!

주의 손에 있는 권세가 홍해를 가르기도 하고 홍해의 물을 가두기도 합니다. 홍해가 갈라지면 하나님의 군대가 마른 땅을 밟고 홍해가 닫히면 온 세상이 홍해에 잠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고,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큰 은혜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작은 질병이나 작은 어려움을 만나면 몹시 두려워합니다. 죽음이 두렵다면 죽을 것이고, 죽음이 두렵다면 죽음이 멀지 않았다!

하나님 길이 우리의 길

사람들은 종종 홍해가 앞에 있고 군인들이 뒤를 쫓는 삶과 죽음의 땅으로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길이며 다른 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산에서 길을 잃은 한 남자가 마침내 산에서 나무꾼을 만났는데 나무꾼에게 산에서 나갈 길을 물었고 나무꾼은 그를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나무꾼은 풀밭에서 방황하는 길 잃은 사람을 인도했고, 그 사람은 어안이 벙벙해져서 길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나무꾼이 말했다: 내가 길이다! 나를 따라와서 나쁠건 없어! 나무꾼들은 지름길을 택했기 때문에 재빨리 산을 빠져나갔다.

오늘 당신의 길은 어디입니까? 발 아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때 홍해도 눈앞에서 갈라지고 홍해를 건너는 것은 마른 땅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몇 번이고 다시 경험합니다. 아무리 많은 장애물이 앞에 놓여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가고 싶다면 스스로 가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길이요, 예수님은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나의 모든 것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되 해변에 애굽 사람의 시체가 널려 있는 것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큰 일을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출애굽기" 14:30-31)

그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믿은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오래지 않아.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그런 이상한 일을 하실 필요도 없고,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데리고 다니실 필요도 없고, 직접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싸움이 두렵지 않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3일 안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기억력이 좋지 않아 3일간의 여정을 40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행하시는 기적을 거듭거듭 볼 때 하나님과 그의 종들을 믿고 싶습니까? 하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이끌어 내신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위해 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길 곧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