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9장-이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필기를 참고

1.고린도인들은 바울에게 질문하기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a.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고, 그것은 모두 생활의 문제이다. 그래서 바울이 돈을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b. 봉사하면서 다른 사람이 복음으로 유익을 얻기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봉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2.바울은 자신이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합니다.

a. 고린도인들은 마음이 좁고 육신적인 생각으로만 바울을 의심했지만, 바울이 얻고자 한 것은 하늘에 있는 썩지 아니할 영광의 면류관이지 이 세상에서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b. 중국에 오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 목적이 불분명하다. 인생은 매우 짧고 명확한 목표 없이 사는 것은 비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c. 사람은 분명한 삶의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세상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비극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집과 재산을 탐내는 것입니다.
d. 부모를 부양하는 것은 거래가 아니라 은혜의 문제입니다.
e. 고린도인들은 함정에 빠졌고, 바울은 그들을 그 함정에서 끌어내고 싶었습니다.

3.바울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a. 바울은 좋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사람은 일을 할 때 명확한 목표, 명확한 전략, 올바른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비용을 들여 벤치마크를 향해 달려보세요.
b. 바울은 다른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c. 사람이 이생에서 산다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할지라도 세상의 이익과 다른 사람의 돈을 위해서만 할 것입니다.
d. 사람들은 돈도 없고 보상도 없다는 것을 내면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봉사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기를 꺼립니다.
e. 그러나 바울의 목표는 세상의 유익이 아닌 복음의 유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f. 사람은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을 빨리 깨달을수록 좋고, 죽은 뒤에도 등불을 끄거나 밀랍을 뽑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영원한 소망을 갖는다.
g. 고린도인들은 바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와 헤어졌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해산의 고난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몸을 이겨 나에게 복종시켰습니다.

4.바울은 분명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a. 바울은 모든 사람의 종으로서 자기에게 합당한 권위를 내려 놓았고, 자신의 권위를 남의 유익을 구하는 데 두지 않고 오직 사람을 얻기 위해서만 삼았습니다.
b. 바울의 능력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지만 바울은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c. 인생은 짧으니 권위를 버리고 종이 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5.바울에게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

a. 남을 섬기는 것은 남 앞에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약할 때에는 약자의 처지를 배려하는 것이니라.
b. 섬기려면 올바른 자리에 설 줄 알아야 하고, 자랑할 때에는 주 예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6.봉사는 바울의 선택이다

a. 바울은 무엇이든지 자유로웠으나, 바울은 원하지 않으면 상이 없고, 원하면 상을 받을 줄 알았기 때문에 섬기기를 선택했습니다.
b. 하나님이 택하신 길을 가는 것은 지극히 현명한 선택이며, 잘 생각해야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얻는 유익은 엄청납니다!
c. 현명한 선택을 하라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돈을 잃고, 암에 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7.서비스는 보상이다

서비스 자체가 큰 보상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계속 성장하고, 영적인 진리를 계속 추구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9장을 보겠습니다. 하루는 정말 빠르게 흘러갔고, 눈 깜짝할 사이에 9장을 발견했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이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입니다. 이 장은 어떤 사람이 바울에게 묻고 자기 변론을 하고 싶어서 기록되었습니다.

1. 고린도 사람들이 바울에 관해 던진 질문들

고린도 교인들이 묻는 질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이전에 아내에게 시집을 갈 것인가, 딸에게 시집갈 것인가, 계모에게 시집갈 것인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 것인가 등의 질문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모두 우려가 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오늘날 우리 사람들은 이것이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들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이 묻는 질문처럼, 게바가 사도였는지, 바울이 사도였는지 말입니다. 어느 부부가 단기 신학 수업을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그 신학 선생님이 학생들의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읽고 돌아와서 내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이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세례를 주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으며,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결정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지만 시내산에 이르러서는 금송아지를 만들었으니 이는 홍해를 건너기 전과 거의 똑같았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에게 던진 질문은 단기 신학교에 다녔던 두 부부가 했던 질문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바울은 왜 고린도에 와서 교회를 세웠습니까? 아내를 고린도 교회에 데려갈 때 바울이 아내를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는 또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바나바도 아내가 없으므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나를 힐문하는 자들에게 발명할 것이 이것이니.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냐?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계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그리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고린도전서 9:2-6)

고린도인들은 스스로 많은 이야기를 지어내며 바울이 사도인지 의문을 제기했는데, 고린도인들을 섬기는 것은 단지 돈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울이 왜 그들을 섬기기 위해 그러한 대가를 지불해야 했는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Paul은 그들의 돈을 전혀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가 그것으로 큰 일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관하고 살이 찌기 전까지 기다려서 죽이는 것은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마음속에 생각이 많았지만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그들에게 이렇게 친절을 베푼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들 중 돈이 조금 있는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될까 봐 저도 조심스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바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린도전서 9:23)

바울은 이 세상에서 어떤 좋은 것도 원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서 어떤 좋은 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을 읽을 때 우리는 행 사이에서 고린도 교인들의 높이를 즉시 볼 수 있었습니다. 악당의 마음을 가진 신사. 사실 사람은 꽤 나쁜 편인데, 지난 몇 년 동안 봉사하는 과정에서 나는 훨씬 더 똑똑해졌습니다. 상대방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내가 그 사람에게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일깨워주어야 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 안에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데, 실제로 이런 목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이 쓴 이 편지를 통해 우리는 고린도인들이 아마도 무엇을 요구했을지 짐작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도 상기시켜 줍니다. 수년에 걸쳐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나를 조사하고 믿지 말라고 권유했습니다. 내가 항상 나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계획했는지 조사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복음의 유익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지 않았다면 이 일을 정말 하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은 꽤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고린도인들처럼 뇌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섬김을 하다 보면 소고린도교회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가끔 내가 조금 짜증이 나거나 억울할 때면, 다른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목회자로서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왜 이런 식으로 봉사했는지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글을 썼습니다.

2. 바울은 자신이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합니다.

저는 특히 바울을 좋아하고, 앞으로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바울을 뵙게 되면 악수도 하고 형제애도 나누고 커피도 두 잔 마시고 싶다고 사람들에게 자주 말하곤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설명을 매우 명확하게 설명했고,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자신의 목표를 명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렇게 하는 이유와 목적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의 작은 고린도식을 이용하여 바울의 생각을 측정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그들만큼 나쁘지도 않고 그들만큼 육체에 관심도 없습니다.

이전 장들에서 바울은 아내를 구하는 것,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많은 질문에 참을성 있게 대답한 다음 계속해서 자신의 전략이 무엇인지 설명했습니다.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가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바울의 목표는 썩어질 돈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한때 주 예수님을 보았고, 주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실 때 그는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할 때 영적으로 눈먼 상태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이제부터 이 하늘 영광을 추구하겠다고 결심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깊이 믿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고 단지 축복을 받기 위해 우리 가운데 오기를 원한다면 그는 분명히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가까운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러나 그것은 바울이 전하고 싶은 목표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인생은 빨리 지나가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인생의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최근에 제가 섬겼던 한 자매님은 그녀의 오빠가 폐암에 걸려 곧 사망하게 되어 매우 슬퍼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폐암 환자는 3~4개월 정도 살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오빠가 한 명밖에 없어서 불편해해요. 나는 그 사람의 오빠와 아버지를 모두 섬겼기 때문에 그 사람의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알거든요. 그녀의 가족 중에는 남동생이 3명이 있는데, 그 남동생과 그의 아내가 아버지의 유산을 모두 가져가 버렸습니다. 폐암.

오늘 통계를 좀 봤는데, 직장 동료 중 한 분의 삼촌이 할머니의 재산에 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그 노인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 삼촌 자신도 폐암에 걸렸습니다. 또 다른 자매의 아버지도 폐암에 걸렸습니다. 이제는 돈에 대한 욕심을 해결했습니다.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단지 사람들이 땅의 이익만을 추구하면 폐암이나 다른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죽을 때까지 고통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에게는 인생의 목표가 필요하며, 남의 소유물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결국 비참하게 됩니다. 이 자매님은 또한 자신의 오빠가 일을 혼자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병에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 자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의 문제를 논의할 수도 없었습니다. 나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비록 아버지가 이미 유언장을 써서 나에게 모든 돈을 주셨더라도, 나는 그것을 우리 다섯 형제자매에게 한 몫으로 바꾸라고 조언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I 2 대 1 + 5 포인트를 그들의 몫에 추가해야 합니다.

우리 여동생의 아버지는 자신의 유산을 100%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협상되었는지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노년에 자신을 부양할 사람이 그의 아들이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상속 재산의 분배는 그의 뜻에 따라야 했고 그의 아버지는 감히 거역하지 못했습니다. 노년기에 그를 부양할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실제로 꽤 나쁘고 이런 일을 거래로 취급합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나이가 어떠하든 부모를 봉양하고 노인들에게 효도하는 것은 선물이지 거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돈을 주시고 키운다면 자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왜 살아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암에 걸릴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날 바울처럼 영광의 소망을 갖고 있습니까?

내가 자유자가 아니녀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고린도전서 9:1)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자신이 매우 자유롭고 그들의 사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바울이 자신이 그 사도임에 틀림없다고 말한 것 같지만 사도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그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사도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고린도인들이 혼란스러워서 그들을 끌어내기 위해 바울을 의지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에게는 자신만의 전략과 방법이 있었습니다.

3. 바울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자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린도전서 9:24)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제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만 아직도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느끼는지 아시나요? 이 보상을 받고 싶어서 점점 더 특별해졌죠.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느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린도전서 9:25-27)

당신이 그것을 주의깊게 읽어보면, 바울이 그토록 강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의 목표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먼저 확립해야 합니다. 내 발명품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전에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읽지 않았습니다. 나의 발명품은 명확한 목표, 명확한 전략, 올바른 방법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이 세 가지만 이해하면 해낼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한 다음 기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목표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은 후 경주하는 것과 같이 최선을 다하여 이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 즉 천국의 상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들은 영생을 말하지만 그들 자신은 이생에 살고 이생의 일에만 관심을 갖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돈을 구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다면 인간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만약 그가 믿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표면적으로 믿는 것과 다르다면, 그것을 부정행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는 돈을 믿으면서도 당신에게 말할 수 없지만 당신에게 영생을 믿게 만드는 것을 속임수라고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추구하라고 하고 내가 돈을 추구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분명히 모순될 것이다.

소위 지식과 행동의 통일이란 사람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매우 통일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목사님이 저에게 와서 암 환자 중 한 명을 저에게 아웃소싱하고 싶어했습니다. 왜 나에게 더 많이 기여하는 사람들을 아웃소싱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일을 하고 그 사람이 돈을 받습니다. 나는 내가 봉사할 때마다 그 사람도 한 시간씩 봉사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부가 민간기업에게 프로젝트에 투자하라고 지시하고, 민간기업이 1달러를 쓰면 정부가 1달러를 더 제공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른 사람의 정부에서 이것을 배웠는데 시간이 없다고 대답했는데 시간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내 회원은 지난 몇 년 동안 교회에 다녔는데, 그가 암에 걸렸고 가장 필요한 봉사가 필요할 때 목사님은 시간이 없었습니다. 당신이 암에 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그들과 같은 교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목사는 섬김이 은혜라고 생각하지 않고 돈이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식과 ​​행위의 통일성이며, 그의 내면의 인식과 그가 하는 일은 매우 일치합니다. 즉, 말하는 것과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말하는 대로 결론이 나며, 거짓말쟁이의 입이 가장 잘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목표를 세운 후 자신이 이 영광의 면류관을 추구하고 있음을 믿고 다른 사람들도 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죽어도 별로 상관이 없어요. 내가 죽어도, 당신이 죽어도, 당신의 어머니가 죽어도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그의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고 말했고, 나에게 그녀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인생을 너무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사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삶과 죽음을 빨리 이해하라고 조언합니다. 빨리 꿰뚫어 볼수록 앞으로의 삶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이 비결 덕분에 나는 다섯 개의 관문을 통과하고 여섯 명의 장군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는 영광스러운 소망이 있고, 죽은 뒤에 등불을 끄고 밀랍을 뽑는 것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살리는 것은 나의 영이며, 나의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때는 내가 너를 통제할 수 없지만 이제는 괜찮다고 말하고 천국에서 너를 축복할 것이다. 이것을 본보기라고 한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육신의 목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성도들과 함께 어떤 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자신이 이렇게 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복음의 유익을 추구하고 있음을 말하였습니다. 이 복음은 하늘에 있는 썩지 아니할 영광의 면류관이니라. 나에게도 이것은 평생 추구하는 일이고 이 일을 위해 평생을 바쳐야 하는 일입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속인 것은 그들이 바울을 이해할 만큼 똑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썼는데, 고린도인들은 그것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Paul과 논쟁을 벌였고 마침내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바울을 완전히 배척하여 그에게 다시 해산의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쓰여진 『고린도전서』라도 고린도전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린도전서 9:27)

그것은 육신을 정복하고 육신을 나에게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바울은 비록 마음에는 원치 않았지만 그의 섬김은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분명했고, 늘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려고 하지 않았으나 자기 자신은 거절당했습니다. 내가 고린도교인들을 속이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고린도교인 자체가 너무 낮습니다.

4. 바울은 분명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린도전서 9:19)

예수님은 사람을 물고기처럼 잡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바울은 고린도 청년들을 데리고 기꺼이 그들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기꺼이 그들의 종이 된 것이 여전히 죄가 있습니까? 그는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꺼이 이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가 단지 천국의 유익만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바울의 분명한 전략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주신 생각이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사람의 돈을 얻으면 사람이 아니라 물고기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자신이 가져야 할 권위를 버리기 시작하려면 오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군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고린도전서 9:12)

이것이 바울의 전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고린도인들의 사도로 행동하고 그들에게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권한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꺼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자신과 동역자들을 자기 손으로 부양하고 고린도 교인들을 조금도 이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권위를 내려놓는 자신만의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재산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얻으면 그 사람도 그것을 알 뿐만 아니라 길가의 개도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함께 주 예수님 앞에 서서 함께 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계획입니다.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싶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폴은 실력이 많아서 많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치지 않고 대학 교수가 될 수 있다.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 긴 줄을 놓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낚시하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처럼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길 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서 유익을 얻으려는 생각을 가질 수 없으며, 단지 그 사람에게 유익을 주기를 원할 뿐이며, 그것이 전부입니다. 나는 단지 사람들이 유익을 얻기를 원할 뿐입니다.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기분이 상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틀렸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나와 함께 이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빨리 지나가고 큰 의미가 없습니다. 권위를 버리고 종이 되는 것이 최선의 전략입니다.

5. 바울에게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고린도전서 9:19-22)

바울은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방법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가 다면적인 사람이 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방법은 여전히 방법이고 목표와 전략에 굴복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종이 되는 전략을 선택할 때 우리는 자신의 권위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을 섬길 때 교만하지 않고 할례받지 않은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그를 유대인으로 생각하고 할례받은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할례받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그에게 아직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사람들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대에 모세가 율법을 반포한 이후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인 유대인들은 사람들 앞에서 이런 것을 자랑하고 율법 없는 자들에게 율법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세요.

누군가가 약할 때 우리는 약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이 약한 사람의 상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방법일 뿐, 얼굴이 많고 얼굴이 적은 사람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섬길 때 올바른 위치에 설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젊은 목자들 중 일부, 심지어 일부 목회자 지도자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사람들에게 왜 이해하지 못하느냐고 묻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단지 당신이 그들을 가르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을 무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효과적이려면 어떤 종류의 봉사가 필요한지 알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바울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사람이 되었으며 자랑하고 싶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도처에 있느니라. 물론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멀리 떨어져서 그들에게 다가가려는 헛된 노력을 멈춰야 합니다.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얻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6. 봉사는 바울의 선택이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 언정...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하리라.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한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르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는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네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고린도전서 9:15-18)

바울의 말에는 약간 불평하는 어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울은 사실 그렇게 하기를 꺼려하지만, 기꺼이 하면 상을 받을 것이고, 마지 못해 하면 찬반을 저울질할 것입니다. 단점은 아직 그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의 선택이었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지만 책임은 그에게 맡겨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복음을 통해 함께 유익을 얻고 싶어합니다. 내가 이 일 외에는 할 일이 없는 것처럼 이 일을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무 문제 없이 가르치고, 목수 일을 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 자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책임을 맡기시고 이 복음의 유익을 모든 사람과 함께 누리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에 내가 오늘 이 일을 하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은 자신이 어떻게 유익과 상을 받으려고 계산했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길에 들어서면 다시는 하나님께 버림받지 말아야 하며, 기꺼이 자신을 바쳐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결국 폐암을 선택하게 됩니다. 잘 생각해보면 아무 잘못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의 유익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는 영광의 면류관이지 사람을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섬기는 우리의 선택이므로 우리 가운데 목회자, 형제자매들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사기당한 사람들을보세요. 그들은 수십만, 심지어 수십만 명을 사기당했습니다. P2P에 속았다가 최근에야 나오기 시작한 사람이 있는데, 얼마 전 드디어 빚을 갚았다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갚았다고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신중하게 선택하고, 또 속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7. 봉사는 나의 보상이다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고린도전서 9:18)

이 글을 읽고 나면 이것이 보상이라는 것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제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여기서만 설명하려고 합니다. 봉사가 보상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봉사는 그 자체로 보상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돈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 역시 사람들에게 봉사할 때 사람들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할 권한이 있지만 봉사 자체는 보상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난 몇 년간 교회개척으로 인해 제가 많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교인으로서 성경을 여러 권 잘못 읽었지만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고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봉사에 들어가 보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영적인 진리를 깨닫고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봉사하지 않을 때에는 성전을 찾아 아침에 일어나서 성전에 가서 무릎을 꿇고 12시간 기도한 뒤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십시오. 너무 무릎을 꿇었더니 무릎에 굳은살이 생기고, 늙은 낙타의 무릎처럼 아무 소용이 없어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춘절 때 형제자매들의 필요를 보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능동적인 학습을 가르쳤고, 매 강의가 끝나면 빨리 다음 날 강의 노트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준비 없이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최종적으로 명확하게 하기까지 정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봉사는 보상이며, 나는 봉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은퇴한 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유소에 가서 사람들에게 연료를 공급해야 할까요, 아니면 식당에 가서 사람들에게 접시를 대접해야 할까요? 아니면 체스를 둘 사람을 찾고, 아침저녁으로 커피를 마시고, 곧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죽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개를 키우자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내 취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처럼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말 이해하십니다. 저는 일 외에는 취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안배하셨습니다. 봉사는 보상이자 은혜입니다. 사람들을 성경 공부로 이끌면 청중이 생기고 가장 빨리 성장할 것입니다.

이제 이 복음의 유익을 나와 함께 나누고 싶다면 와서 나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여기에는 집필 사역, 편집 사역, 광동어 사역, 003, 002, 001 사역 등 많은 사역이 있습니다. 훈련도 있으니 먼저 가서 관찰해 보세요.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이 복음의 유익을 누리기를 갈망하며,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과 함께 이 복음의 유익을 얻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가 평생 추구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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