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데살로니가전서 05장-하나님께서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필기를 참고
1.세상에 재앙이 갑자기 닥칠 것이다
a. 바울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대해 이 구절을 기록했지만, 우리가 흔히 겪는 문제들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의 재앙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b. 사람이 재앙을 겪을 때 놀라지 마십시오. "온전한 거룩함"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c. 하나님은 우리가 형벌을 받도록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구원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불편하게 하실 것입니다.
d. 하나님과 잘 협력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세상의 논리 체계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2. 여러분은 빛의 자녀입니다
a. 예수님께서는 본래 여러분에게 닥칠 재앙과 질병을 막아주셨는데, 이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b.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지만, 위험을 피하고 시간을 거슬러 빛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c 재앙이 닥칠 때, 하나님은 당신이 계속 고집한다면 결국 어둠에 빠질 것이라고 일깨워 주십니다.
d. "빛의 아들들", 재앙은 도둑처럼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고 표적을 주십니다.
e. 빛의 아들들인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길을 걷습니다. 비록 우리가 충분히 선하지 않더라도, 추구하는 자세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형벌을 받도록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구원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a. 하나님은 우리가 형벌을 받도록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구원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비록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이 재앙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b. 이 세상에서는 이와 같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고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십니다.
c.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아브라함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d.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논리 체계로 주님을 믿고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지혜와 재능에 계속 의지한다면,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이 항상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 재앙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4. 온전한 성화로 가는 길
a. 온전한 성결에 이르는 길은 우리 가운데 일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하는 일 때문에 그들을 사랑으로 존중하며, 서로 평화롭게 지내는 것입니다.
b. "나는 옳고 그는 틀렸다"는 식의 판단은 성결에 이르는 길이 아닙니다. 성결에 이르는 길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5. 주의하고 확인하세요
a. 온전한 성결에 이르는 길에서 우리는 조심하고 살피며,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엄격하게 경고해야지, 온유해서는 안 됩니다.
b. 행동에 기반한다는 것은 행동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믿음에 기반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온전히 성결하게 하실 것입니다.
c. 성령의 감동을 끄지 말고 모든 것을 살피며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붙잡으십시오.
6.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성결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a. 기준은 낮아질 수 없지만, 그것을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온전히 흠 없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b. 자신의 육신을 다루고, 자신의 무지를 다루며, 배우는 습관을 기르고, 계속해서 이해력을 키우면 많은 재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데살로니가전서 5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입니다.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온전한 거룩함의 길이 사람들에게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널리 받아들여지는 것은 여전히 세상의 논리 체계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의 논리에 온전히 대처하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다시 말해, 교회 안에서 심각하고 심각한 질병, 길고 긴 재난,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에게 닥치는 일 등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사실 그것은 그의 내적인 추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이 재난을 겪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온전한 거룩함은 재난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악인에게는 재앙이 갑자기 임할 것입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저희가 평안하다,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고통이 이름과 같이 명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전서 5:1-3)
이 말이 무섭게 들리지만,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이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주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와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재앙은 우리를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시도록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시도록 예정하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개념은 반드시 확립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여러분과 그들에 대해 자주 읽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들처럼 되고 싶다면, 여러분은 악할 것입니다. 그들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머릿속에 그런 생각들로 가득 찬 세상의 논리 체계입니다. 천천히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선생님, 저는 매우 불편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천국에 가지 못할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를 죽이고 온전히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잘못된 길로 가면 분명히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조금 불편함을 느낀다면 회개할 기회가 있지만, 너무 불편함을 느낀다면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악인에게는 재앙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바울은 주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하며 이 구절을 썼습니다. 이 말을 더 확장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매일 재앙을 보기 때문입니다. 재앙을 겪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재앙을 겪을 때, 악을 행하는 당신은 악인입니다. 그러다가 재앙이 닥치면, 당신은 작은 개미,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모두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함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마음속에 있는 세상의 쓰레기를 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그저 이렇고, 죽기 전에 즉시 회개할 거라고요. 여러분 모두 이 사실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여전히 즐거워야 하고, 이 세상을 잘 사랑해야 합니다. 죽기 직전에 빨리 회개하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요. 당신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나요? 만약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갑자기 재앙이 닥칠 것이고, 당신도 그들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과 그들, 제가 당신과 그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죽이고 당신을 완전히 거룩하게 만들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에게 책임이 있나요? 당신에게는 분명히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이 거룩해지기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은 당신을 거룩하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악인에게 재앙이 갑자기 닥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재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아직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저에게는 작은 이점이 있습니다. 이 작은 이점은 제가 완전한 거룩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고, 하나님께서 저를 창조하신 형상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날부터 이러한 생각을 품어 왔습니다. 특히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재앙을 막으셨는지 사실로 증명할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많은 재앙이 닥칠 것이고, 소망도 없을 것임을 압니다. 사람들은 소망이 없어지면 죽음을 두려워하고 이 땅에서 살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죽는 것보다 비참하게 사는 것이 낫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갑자기 재앙이 닥치면 마치 임산부에게 오는 진통과 같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있겠습니까?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죠. 생각보다 많이 자랑합니다. 하지만 진짜 재앙이 닥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하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빛의 아들들이니라
그들은 어둠의 아들들이니라. 너희가 빛의 아들이 되고 싶느냐?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실 수 있는데, 너희가 어둠의 아들이 되고 싶느냐, 아니면 빛의 아들이 되고 싶느냐?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데살로니가전서 5:4)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어둠에 있지 않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가리키고 있으며, 어쩌면 우리 세대도 그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는 2천 년 이상 전파되어 왔지만, 주 예수님은 아직 오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소망을 품고 살아간다면 많은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아직 온전한 성화라는 개념을 진정으로 가진 사람이 너무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있으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깨어 믿음과 사랑을 흉배로 삼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전서 5:4-8)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닥쳐올 재앙과 질병을 막아 주셨습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거룩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아직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여러분에게 재앙이 닥치도록 내버려 두실 것입니까? 재앙이 닥친다 하더라도 안전할 것입니다. 재앙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조금씩 보여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고집을 부리면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다루실 때, 당신은 서둘러 "아, 이건 어둠이구나. 그러니 빛으로 들어가야겠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 안의 어두운 부분은 점점 줄어들고 밝은 부분은 점점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 예수님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만드시는 과정입니다.
당신 안에 아직 어둠이 있는 한, 당신이 기꺼이 이 길로 가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기꺼이 이 길로 가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어떤 색깔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재앙은 당신에게 작은 징조나 경고일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 이해하실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재앙을 겪은 형제자매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갈라디아인들은 주님을 믿는 이러한 길을 걸었습니다. 그 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전했습니까?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다. 뇌에 문제가 있던 갈라디아인들은 그들을 따라 거짓 복음을 믿었습니다. 그 후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어둠 속으로 가고 싶다면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 속으로 가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빛의 자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에게 올 때 도둑과 같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도둑과 같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허세를 부리다가 며칠 후에는 파산합니다.
최근 몇몇 형제가 부동산 회사를 차렸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그들은 수백 에이커에 달하는 아주 호화로운 저택을 지었는데, 그 땅은 그의 가족이 그 저택을 지을 땅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인맥이 있었겠죠? 그런데 어제 밤사이 그 저택이 완전히 무너져 내려 온 가족이 파산했고, 감옥에 가야 할 사람들은 감옥에 갔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은 갑작스러운 재난의 물결을 겪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훌륭한 사업가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는 엄청난 낭비벽쟁이가 되었는데, 그것도 훌륭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고 싶어 할까요? 빛의 자녀는 하나님의 참된 길을 걷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직 충분히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러한 태도를 추구하고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태도만으로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해하셨나요?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며 온전한 성화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저것을 먹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재앙을 먹는 것입니다. 며칠 전, 오래전에 우리 가운데 주님을 믿었다가 떠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제 그가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선생님께 읽어드렸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주일 기도를 들었는데, 전혀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잠과 감정을 통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약을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항우울제는 매일 졸음을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먹지 않고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도 매우 우울했습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이 다 이렇다고 말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괜찮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네요. 전에는 어떻게 하셨나요? 그렇다면 우리 형제자매들이 빛의 자녀가 되기로 결심할 수 있을까요? 우리도 하나님의 참된 길로 행하기로 결심할 수 있을까요? 그런 소망과 추구를 할 수 있을까요? 세상의 많은 문제들이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형벌을 받도록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구원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데살로니가전서 5:9)
그분은 우리가 깨어 있든 잠들어 있든 그분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싶습니까?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이 재앙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그들은 재앙을 겪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수면제를 먹으면 우울증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스프레이를 뿌리고, 둘, 셋, 기업가들이 서로에게 스프레이를 뿌리고, 언어 예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뿌리고, 모옌의 말을 써 보세요. 아시나요? 모옌의 말도 아주 훌륭합니다. 비방은 일종의 칭찬이고, 더러운 물을 끼얹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그가 부상해서 당신의 강력한 경쟁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은 서로에게 침을 뱉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두 집단 간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죽 한 그릇과 같습니다. 경쟁자이기 때문에 우호적인 회사라고 불리지만, 우호적인 회사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죽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겠습니까? 가끔은 너무 슬픕니다. 정치 환경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오르려고 열심히 일하다가 감옥에 갑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정치 투쟁에서 얻어맞고 감옥에 갑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용인가?
기업가라면 자신이 더 크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자신이 더 크고 강해지면 더 크고 강한 경쟁자들이 나타날 겁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경쟁자는 많습니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칩니다. 이 게임은 마치 비즈니스 전쟁과 같습니다. 비즈니스 세계는 마치 모두가 죽을 때까지 싸우는 전장과 같습니다.
가끔 권투 경기를 보면 노란 머리 남자가 노란 피부 남자의 목을 졸라 죽입니다. 목이 졸린 후 상대는 다리가 녹초가 되죠. 하지만 그는 살아남아 상대를 쓰러뜨립니다. 세상에, 정말 죽을 때까지 싸우는군요. 세상에 희망이 있을까요?
하지만 말씀드리건대, 세상 일은 다 그렇습니다. 갑자기 사고가 여론의 초점이 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한 희망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온전히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형벌을 받도록 예정하지 않으시고 구원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이는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살면서 세상의 얽매임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보게 해주세요. 아브라함은 그 시대에 죽음을 향해 싸웠습니까? 사실, 똑같습니다. 그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죽음을 향해 싸울 필요가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습니다. 기억하세요. 자신의 손과 지혜, 재능에 의지하고 싶다면, 항상 당신보다 더 재능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노력한 끝에 신에너지 자동차가 마침내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해외로 진출할 수 있겠죠? 매년 수백만 대의 자동차가 팔립니다. 자, 자율주행차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결국 스스로 운전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이제 당신의 차는 스스로 운전하지 않습니다.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이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길을 가고 싶으십니까? 조심하라고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길을 가지 않고 직장에서 일하고 사업 세계에서 경쟁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브라함의 길을 따르는 것이 여전히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뭔가를 겪었다고 생각하거나 이 재앙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구원을 준비하기 위해 속히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우리는 매번 큰 도전과 큰 장애물에 부딪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진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논리 체계를 사용하여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의 문제에 부딪히고,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히는데, 깨어나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치명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십니다.
예를 들어, 그는 불에서 꺼낸 나뭇가지와 같습니다. 당신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합니까?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그가 무엇을 입고 있습니까? 우상도 있고, 재물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도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음행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벌을 받도록 정해 놓지 않으셨습니다. 이 재앙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이라도 겪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이라도 겪게 된다면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국 운명론에는 황금률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중국 운명론은 성경 공부에 매우 진지합니다. 지금까지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부르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많은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례들은 언급될 때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실수를 했지만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용서했는데, 당신은 누구를 용서합니까? 마치 그들이 당신에게 잘못한 것과 같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문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저는 그 사람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라고 계속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선과 악에 대한 보이지 않는 인식입니다. "아, 저는 이미 그를 용서했습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말은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드러냅니다. 자신이 옳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해서 그들을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까? 사실, 이런 종류의 언어는 매우 저급합니다.
중국 예정론은 우리 자신이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용서해야 합니까? 완전히 성화되기 위해 누군가를 용서해야 합니까? 더 이상 그런 문장은 없습니다. 더 이상 그런 문장이 없다고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불쾌하게 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용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저것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신을 조정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추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성화시키시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옳습니까? 그러면 고통을 덜 받지 않겠습니까? 정말 말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만약 설교자가 많은 죄, 특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죄를 지은 것을 본다면, 그가 하나님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는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설령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를 성도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죄인이며, 많은 경우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를 구덩이에 빠뜨리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제대로 하려고 애쓰지 않는 것입니까? 잘못했는데도 제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완전히 끝난 것입니다.
온전한 거룩함에 이르는 길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이 같이하라.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하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1-13)
항상 기뻐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7)
어떻게 그를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아, 저는 그와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며, 온전한 성결에 이르는 길입니다. 작은 목사를 세우고 그 작은 목사와 다투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집단의 지도자를 세우고 그 집단의 지도자와 다투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뒤바뀌었습니다.
당신이 옳아서 다른 사람과 다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틀렸기 때문에 다투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입니다. 그가 틀렸고, 내가 옳다면, 결국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옳고 그가 틀렸으니, 내가 해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성결에 이르지 못합니다. 갑자기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 속의 매듭을 제거해야 합니다. 정말로 제거해야 합니다. 이것이 온전한 성결에 이르는 길입니다. 온전한 성결에 이르는 이 길에서 우리는 주의 깊게 살피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의 깊게 살피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들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데히여 오래 참으라.(데살로니가전서 5:14)
생각해 보십시오. 온전한 성결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인도자로 삼으시고 목양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형제들을 권면하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경고하고, 매우 엄격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심각한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부드러워서 감히 경고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자매들을 쫓아내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경고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헌신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온전히 거룩해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도자가 된다면, 헌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다루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용기를 내어 문제를 다루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온전한 거룩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목회적 돌봄의 책임을 맡기 시작하고,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낙담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약한 사람들을 돕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누군가 잘못이 있을 때 조급해하거나 그의 잘못을 지적하지 마십시오.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매우 어렵습니다. 가르쳐도 가르쳐주지 않으면 그는 여전히 가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자기 뜻대로 할 것입니다. 때로는 정말 조금 무자비해야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데살로니가전서 5:15)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교회에서 매우 흔한 일입니다.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이 서로 물고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있는 한 이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더럽고 추한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온전히 거룩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실제로 징계하실 것입니다.
징계에 영광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틀렸습니다. 징계를 받은 후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더 심한 징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그것을 고집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불멸의 존재로 훈련해 왔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고집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이든 악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 됩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범사에 헤어려 좋은 것을 취하고.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20-22)
선생님이 행위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하셨죠? 행위에 근거하지 않으면 행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행위에 근거하지 않으면 행위가 기초에 들어갈 수 없지만, 그 행위는 여전히 어느 정도 중요합니다. 이 논리를 이해하시겠습니까? 믿음에 근거한다고 해서 결국 타락한 삶을 살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믿음에 근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기시는 역사를 하시고, 친히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맺는 것은 여러분이 아니라 성령이십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것을 맺는 것은 성령이시며,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에 주의해야 할까요? 성령의 감동을 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모든 것을 시험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예전에 교회에서 지역 교회 청중석에 앉아 설교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감히 큰 소리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잊어버려. 네가 한 말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거야. 성경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듣지 않겠어." 이것이 바로 올바른 태도입니다. 네가 나를 이렇게 대해준다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는 정말 똑똑해! 나는 너에게 엄지를 치켜세울 것이다.
네 말이 옳냐고 묻는다면, 성경을 가지고 이 문제를 논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너는 똑똑한 사람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훨씬 더 번거로운 일일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시험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붙잡고, 성경과 하나님 말씀에 따라야 한다.
물론 우리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적응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시험해야 합니다. 저는 여전히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는 형제자매들을 제가 하는 말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총명한 사람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여러분보다 오래 살 수 없다면, 여러분도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보다 오래 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20대나 30대에 여러분보다 오래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분보다 오래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확인하고 성경 원문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핵심을 찾고 주제를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얼마 전 저는 103 사역 교육 자료를 개발했는데, 주제는 성경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우리 103 사역은 이 교육 자료를 사용하여 모든 사람에게 성경 공부의 논리적인 체계를 세우고 성경 공부 방법을 배우도록 다시 가르칠 것입니다.
조심하고, 확인하고, 맹목적으로 하지 마십시오. 저는 모든 사람을 총명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니다. 나에게 맡기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는 게 낫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떄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23)
그럴 수 있을까요? 조금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매우 강력하셔서 여러분을 흠 없게 만드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거룩하고 흠 없는 교회를 세우실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그 교회는 망할 것입니다.
우리가 흠 없는 교회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하늘나라에서 그냥 쓸어 버리면 됩니다. 아, 그렇게 많은 요구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누가 그것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그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기서 기준을 무시하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바닥을 쓸 자격조차 없습니다. 천천히 알아가세요.
사업이든 교회든, 당신의 기준은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달성하지 못한다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태도를 가져야 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태도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추구합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완전한 성화를 추구하고 흠 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확립해야만 열심히 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전긴학론은 은혜론이 아닙니다. 비전신학론은 실제로 작은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우리 주 예수님은 더 큰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우리를 성화시키고 흠 없게 만들고자 하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십니다. 성령을 따르면 영생을 얻고, 육신을 따르면 부패를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육신에 속한 것은 사망이며,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재앙이 실제로 올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50%는 육적이고 50%는 영적인 존재이며, 온전한 성결을 추구한다면, 육적인 존재는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예수님을 믿고 온몸이 병들었는데, 이는 당신이 매우 육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육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까?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우리처럼 암에 걸렸다가 나중에 정말로 치유되었습니다. 어떻게 치유될 수 있습니까? 바로 육적인 정욕, 무지, 돈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다루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제 기도를 듣는다면 당신의 가치관은 분명 바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보호받기를 바랍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영과 혼과 몸을 삼원적, 기하학적 이론으로 확장합니다. 저는 이런 논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영과 혼과 몸이 주제로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 관념, 가치관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모두 하나님께 속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왜 우리는 이것에 집중하고 인간의 영, 혼, 육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할까요? 아무리 연구해도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연구하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삼위일체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면 더 이상 연구하지 마세요. 성경의 주제가 삼위일체론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한 사람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육신이 간음한다면 그것은 분명 거룩하지 않습니다. 집이 이렇게 더러운데 어떻게 거룩함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깨끗하지 않은데 어떻게 거룩함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런저런 이론에 휘말리지 마세요. 그것들은 모두 스스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것에 대해 연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다루실 때, 당신을 발로 차실 때, 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채찍질하실 때, 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직 이렇게 함으로써만 우리는 온전히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미쁘시니, 그분께서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마지막 장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읽었습니다. 지난번 데살로니가전서를 읽었을 때는 여전히 불분명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5년 후에 다시 읽는다면, 더욱 분명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한꺼번에 온전히 거룩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치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안수만 하면 기름 부음을 주는 어떤 주인을 따르지 마십시오. 몸의 문제들을 천천히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무지함은 다루기 매우 어렵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에 대해서는, 저는 그가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많은 일을 해냈고, 그래서 저는 그를 존경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는 혼란스러운 일들을 했습니다. 해 보기 전까지는 몰랐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속해서 이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많은 재난에서 벗어나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울증과 암으로 우리를 찾아와 기꺼이 변화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모두 치유되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배우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제가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는 것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것입니다. 집 수리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면, 연습을 통해 잘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조정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또한 매우 분명한 사례 연구입니다. 우리의 두뇌를 더 똑똑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