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2장-사도바울이 모든 사람 앞에서 주님을 위하여 증인이 되었습니다!!

필기를 참고

1.대사명

예수님의 기적은 땅 끝까지 퍼져나가고, 바울은 하나님을 체험하는 방법, 변화하는 방법, 성령세례를 받아 능력을 받는 방법, 성령 충만을 받는 방법, 방언으로 기도하는 방법,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방법, 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보고 들은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주님을 증거합니다. 힘이 없는 믿음은 이단적이기보다 더 이단적이다.

2.사도바울의 사명

하나님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증거하도록 바울을 선택하셨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간증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러한 이유로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능력은 실재하고 신학은 기만적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3.받아들이는 것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이게 다 택하여 때문이야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간증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하는 것이 열쇠입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아 구하는 자는 보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능력의 근원이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시는 분이십니다.

4.이방인에게 증거하라

모든 사람이 바울의 증언을 듣고 예수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권능을 증거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바울을 택하셨고 그는 하나님을 위하여 태어나고 살았느니라

5.유대인들에게 증거하다

바울은 여러 가지 언어를 말할 줄 알았고, 모든 사람이 복음과 주 예수를 증거하는 데 대한 대가를 치르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6.결론

우리는 바울을 본받아,오직 성령 충만을 받고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축복을 받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사도행전 22장을 보면 “모든 사람에게 주를 위하여 증거함”을 주제로 삼았는데, 이 장에는 “증거”라는 두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성경에는 주제를 모호하게 만드는 반복되는 단어가 없기 때문에 특히 읽기 어려운 구절이 있습니다. 21장의 주제인 “유대인을 하나님을 위하여 구원함”은 그 장에는 없지만, 오늘 우리가 보는 장은 훨씬 더 단순하게 느껴집니다. 성경을 읽을 때 주제를 파악해야 합니다. 주제를 찾으면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토론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장은 바울이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간증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간증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이며,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너무 깊은 신학적 교리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교리일 뿐 특별히 설득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치료를 받았는데 그 병원의 의사가 의술이 아주 뛰어났는데 이것을 간증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증언한다는 것은 이야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 기술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스토리텔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나에게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거창한 신학적 교리보다는 내가 과거에 행했던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주 부유한 사업가가 나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면, 사실 그 사람이 부유한 사업가이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오랜 친구이든, 나는 그에게 신학 대신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나는 철학자도 신학자도 아니며,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하는 증인일 뿐입니다. 이 사업가는 가족들에게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나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고, 그의 누나와 조카도 나에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는 조카딸이 그의 다음 세대 중 가장 훌륭했고 류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매우 효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간증입니다. 제가 이런 일을 하는 것으로 평판이 좋은 편이라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부담스럽습니다.

간증을 하려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모두 당신이 한 일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설교하는 설교나 내가 공부하는 성경구절은 내가 행한 일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기도한 후에는 실명, 절름발이 등 많은 질병이 치료되었습니다. 어제 기도했는데 처음에는 기도하면 이 질병이나 통증이 나았다고 다들 말하더군요. 그런데 기도했더니 상태가 좋아졌고, 그 중 일부는 15분 뒤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부는 반나절 또는 2~3일 후에 다시 올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해도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물론 기도하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아픈 사람이 진심으로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이야기가 있어야 하는데,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내 이야기는 반복하기 쉽지 않고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자면, 예전에는 항상 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보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더 많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이제 나는 나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목양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점차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내 연구 주제는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인데, 누구든지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 주제를 연구하면서 내 머리털이 희어지고 뇌 세포가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뇌 세포는 어떤 이유로든 불타고 있습니다.

내 뇌세포는 잘 불타고 있고, 최근에는 돌파구를 마련해 많은 것을 더욱 명확하게 해주었다. 10년 뒤에는 반드시 정령이 될 거라 믿어요, 땅에서 일을 하면 선녀가 되고, 하늘에서 일을 하면 신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두 불멸의 길을 걷고 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니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제 반불멸에 이르렀다고 말하지만 나는 아직 3분의 2 정도 남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고, 운명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운명의 신학이라고 부릅니다. 운명신학은 성경에서 나왔지만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1. 대명령

성경 사도행전의 첫 번째 구절은 대명령(Great Commission)이라는 누군가에 의해 명명되었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대위임령 교회 출신입니다. 대위임령이라는 말은 듣기에는 훌륭하지만,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싱가포르에 있는 한 무리의 중국인들이 함께 모여 대위임교회라는 교회를 세웠으나 나중에 폐쇄되었습니다. 문을 닫기 전에 우연히 교회를 지을 생각이었는데, 짓기 전에 점검이 필요해서 이 지상대명령교회를 점검하러 갔습니다. 그때 저는 그들의 대명령이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저를 그곳으로 데려간 사람은 역시 대위임교회에 다니는 동료였습니다. 이 사람은 싱가포르가 작은 곳이라고 느껴서 미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10년 만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내 마음은 싱가포르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집을 살 계획이 없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처음에는 10만 싱가포르 달러로 집을 살 수 있었는데, 나중에 집을 살 때는 40만 싱가포르 달러로 4배나 올랐다. 많은 중국인들이 그와 같은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있지만 현재의 아메리칸 드림은 끔찍하다. 아메리칸 드림을 제시한 사람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었고, 이제 그 꿈은 소멸될 운명, 이것이 그들의 운명이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요한은 물로 레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오직 성령이 너희이ㅔ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긑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4-8)

이 구절이 대위임령인데, 사도행전 1장에 기록된 대위임령은 땅 끝까지 가서 주 예수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의 간증들은 조금 다릅니다. 모두 신학에 관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교회는 간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간증만을 수집합니다. 몇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한 사람들은 기도한 후에 두통을 치료하는 종류의 글을 쓰기를 꺼려하며 단지 성장과 같은 높은 수준의 간증을 쓰고 싶어합니다. 두통과 요통에 대해서는 약간 낮습니다. 사실 몇 시간 봉사하고 치료받은 후에는 아무 말도 하는 것이 옳지 않으니,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경험했는지 하나님께 간증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2장은 바울이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변화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미 죽을 뻔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경험했고, 겉으로는 겸손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너무 자만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풀 수 없는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결국 문제가 생기고 찬물만 마셔도 이가 막힐 정도로 불행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갔는데 변화가 있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나의 체험을 자주 말하는데, 바울도 예루살렘에 올 때에도 곳곳에서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운명이고, 주님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증거한다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믿는지 말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말하는 것입니다.

대답하여 하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동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누가복음7:22)

여기서는 너희가 권능을 받아 주의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소경이 보는 것, 저는 사람이 걷는 것,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는 것, 죽은 자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니라. 능력 없는 교회, 능력 없는 믿음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신앙이 왜곡되어 있고, 그 신앙이 유대교로 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믿는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 하고, 믿는 사람은 물로 세례를 주는 세례 요한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물세례를 요한의 세례라 부르는데, 이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니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 우리가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능력을 받는다는 것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나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많은 교회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데 목사 두 명만 쫓아낼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귀신과 싸울 능력은 없지만, 내부 싸움에는 확실히 전문가이다. 너무 많이 보니 이런 교회는 예수님 같지 않고 얼굴 전체가 귀신 같으니 차라리 내 교회를 세우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교회를 세웠을 때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만지작거렸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안 맞는 것 같았어요. 나는 주님을 증거하는 데 정말 적합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 즉시 바로잡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나는 다른 사람들과 신학 이야기를 자주 나누었는데, 귀신을 쫓아낼 수는 있어도 능력이 부족하고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직장을 잃고 할 일도 없어서 전 시간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전 시간 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합한 사람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능력을 얻으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가 되고, 간증이 많지 않은 교회는 간증이 넘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믿으자마자 성령 충만함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오랫동안 믿고 나면 성령 충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사실 여러분이 주님을 믿으면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는데, 나는 성경을 인용하여 분명히 여러분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대위임령에 관한 많은 난관을 뚫고 증거하고,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능력을 받았는데,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교회를 짓기 시작할 때 누가 오든 성령 충만하여 방언 기도를 하게 되니, 정말 방언 기도를 하게 된다는 과감한 실험을 했습니다. 다른 교회에 가본 적도 없고 이것이 주님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빨리 받아들인다. 오히려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 온 사람들에게 방언 기도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번거롭고, 성경에는 방언 기도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설명을 멈추고 그냥 사람들에게 좋다고만 했어요. 와서 나를 따르며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할렐루야. 상대방은 아주 빨리 방언 기도를 받았고, 하나님을 체험하기 시작했고, 즉시 간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 온 뒤의 간증은 마치 버섯 같았던 부부 전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 관해서는 그들이 무엇에 반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만큼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데, 내가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방언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다 저렇다 느껴지겠지만 성경에도 나오나요? 아니, 그들이 다 지어냈어요. 다른 사람들은 전류가 있다고 하는데, 전원에 연결하면 전류가 있어야 합니다. 적응하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저한테 문장 몇 개만 배우시면 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들으면 이상한 의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목사이거나 교회를 인도하는 사람이라면, 제 이야기를 듣고 계시다면 지상대명령에 관해 한 번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류가 있느냐 없느냐, 넘어지느냐 일어서느냐 등을 말하지 않습니다. 방언 기도의 실행은 너무 복잡해서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그것을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사실, 성경은 이미 방언 기도가 옳은지 그른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 11:13)

어떻게 성령을 위해 기도하고 악령이 충만할 수 있습니까? 정말 이상한 논리 아닌가요? 하나님은 이런 작은 일도 처리하실 수 없습니까? 하나님이 이 작은 것조차 감당하지 못하신다면 차라리 다른 하나님을 찾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은 능력이 없는 믿음은 이단보다 더 이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은 성령 세례였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니 우리가 권능을 받으리라. 권력을 잡으면 사람을 속일 수 없습니다. 내 설교를 자주 듣는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열이 나서 불안할 때 어머니의 대주이 촉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자 얼마 후 그의 어머니는 회복되었습니다. 방금 어린아이도 권력을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어려울 수 있겠습니까? 단지 그들은 아주 간단한 문제를 매우 복잡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야기를 전하는 증거, 대위임령입니다. 네 경험과 네가 보고 들은 것과 네 손으로 한 일을 말하라 내가 말하는 것은 내가 행한 모든 일이니라

2. 바울의 사명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이방인들에게 증거하는 것이었지만 바울 자신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도 증거해야 했습니다. 이번에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와서 자신이 보고 들은 것과 자신의 체험을 유대인들에게 말하면서 이 말을 듣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내가 땅에 엎드저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사도행전 22:6-8)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증거할 모든 자격을 갖추고 있었는데,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핍박한 일과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일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빛을 비추시자마자 빛 비춤을 받고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도 예전 유대인들과 똑같았는데 왜 바울은 이런 일을 겪었고 저 사람들은 겪지 않았는지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도 있고, 택하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아래에서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능력을 얻었고, 능력이 없는 유대교를 안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립보서 3:7-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이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바울이 진심으로 한 말이므로 오늘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간증합니다. 모든 형제자매들이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여전히 같은 가치관을 고수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여기에는 운명의 기초가 되는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 등이 포함됩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당신은 무엇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까? 이것이 바울의 운명이었습니다.그는 유대인들에게 말하고 생각나게 하기 위해 놀라운 경험과 간증을 가지고 예루살렘에갔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 말을 듣고 그런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며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시 전체가 흔들릴 뻔했고, 대장들마저도 흔들렸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폴은 왜 살 자격이 없는 걸까요? 그러나 바울은 그것을 전혀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예루살렘에 왔고,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일생을 바치고자 했습니다. 그는 유대인 몇 명을 얻으려고 예루살렘에 왔고, 마음속으로 자기 나라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러니까 얘기하고 싶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간증만 얘기하세요 어떤 사람은 온라인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실제 교회에 가야 합니다. 이것은 증언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불립니다. 우리 중 일부는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집에서 남편이 우리를 불쾌하게 여긴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신고한 것인지, 동료가 신고한 것인지 알 수 없어 소속사 상사가 찾아왔다. 왜 그걸 자랑하는 거야? 말하고 싶다면 간증을 말하십시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공무원인데 우울증에 걸리면 누군가에게 나에게 오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했는데, 내가 기도하면 그 사람이 낫게 되었다는 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거창한 신학적 교리를 말하지 말고, 쓸데없는 이야기도 하지 말고, 말하고 싶다면 이야기를 하라. 어떤 모임이 있습니까?유대인들은 매주 회당에 가서 모임을 가다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니까 능력이 없으면 온라인은커녕 천국의 파티도 말도 안되는 파티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이러한 표면적인 것을 다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데,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우라를 갖고 있음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바꿀 수 있습니까? 관리라면 인민을 잘 섬겨야 하고, 사업가라면 직원을 잘 보살피고 사회의 인재가 되어야 한다. 무대 위에 있지 않은 일을 하면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싶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당신의 운명이라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신학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간증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간증은 참되고 신학은 기만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엉망으로 봉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말도 안되는 일이고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의 문제를 고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렸지만 일단 누군가를 받아들이면 신학에 관해 세 시간 동안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중국운명신학을 창시했지만 신학을 말하는 것에 반대하지만 간증을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중국 예정신학은 간증을 말하는 신학으로,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고, 우리가 행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 반드시 매우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가 가르친 모든 사람은 모두 부모에게 매우 효도합니다. 만약 당신이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나는 아직 당신을 꺾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깰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너 꺼져. 오늘 내가 한 자매를 섬겼는데 그 자매가 자기 어머니에게서 선과 악을 분별했기 때문에 너희는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예전에 효자였던 우리들은 나에게 훈련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전에 효도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효자가 되었으니 나도 그래야 한다. 패자들을 반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불효자들을 반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 그런 일에 반대하겠습니까? 사회에 부담이 되었던 것이 이제는 사회의 자원이 되고 재능이 되었고, 우리가 하는 일이 개인으로서 하는 일과 같은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중국의 예정신학은 실제적인 일을 하는 것이지, 문제를 일으키거나 헛소리를 하지 않고, 무의미한 신학적 교리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이 있습니까? 가지다. 이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살아내는 것이어야 하며,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자 바울의 운명입니다.

3. 수락하거나 수락하지 않는 것은 모두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복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22:14-15)

어떤 사람들은 간증을 하는 것이 흥미롭지만, 자신의 간증을 말해도 믿지 않고, 굳이 전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지 안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간증을 전하고 그것을 듣고 나서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들은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처럼 당신을 죽이고 당신은 살 자격이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선택하는 이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선택하고 안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시는지 아십니까? 구하는 자를 택하시는 것입니다. 질병이 낫고, 사람이 성장하고, 저주가 깨어지고, 불운한 사람이 복을 받는 등 많은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듣는 사람들은 실제로 오늘 들은 내용을 믿고 내일 믿는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꽤 있었는데, 저의 간증을 많이 듣고 나서 저에게 기독교인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나는 그런 큰 별명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는 간증이 많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미치게 되면 옆에 있는 사람이 내 간증을 듣고 그를 섬기러 나에게 온다. 내 간증을 듣고 내가 그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사람이 몇 년 후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그는 이미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을 섬긴 후에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 있습니다. 나는 부도덕하게 사람을 납치하지도 않고, 그 사람이 나아진 후에 어떻게 되는지 별로 관심이 없으며, 단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기를 원할 뿐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일련의 이론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데에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완벽한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대만, 필리핀, 한국의 민주주의와 같은 것이다. 다른 이데올로기 체계도 있지만 우리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것을 구하여 영의 세계가 얼마나 실제적인지 알게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온갖 문제에 직면하는데,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일련의 것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하루 종일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맹목적으로 싸우고 있는데, 그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그들은 모른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하는 이유를 정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Ren Zhengfei는 "마오쩌둥의 선집"을 아주 잘 읽었고 회사 관리도 잘했습니다. 내 말은 어떤 것들은 실제로 연습을 통해 테스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 덩샤오핑(鄧孝平)은 개혁개방에 힘썼고, 광명일보(廣ming日報)에 '실천은 진실을 검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사실을 가지고 말하고, 사실에서 진실을 찾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과학적인 태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그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 실제로 그것을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그들의 차례가 아닙니다. 받느냐 안 받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하느냐 안 받느냐가 관건입니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서 구하는 자가 있는지 살펴보시느냐? 추구한다면 앞으로도 반드시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이론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일했던 선생님은 당시 우울증이 심해 죽을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계십니다. 얼마 전 그의 부모님이 나를 만나러 오셔서 함께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간증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의 부모님은 나에게 매우 감사해했다. 내가 그 아이 안에 있는 우울증의 유령을 쫓아내지 않았다면 그 아이는 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공격 중에 비명을 질렀고, 그것을 본 후에는 그것이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었기 때문에 확실히 예수 그리스도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열렬한 팬이 아닌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고 치료받았지만 전혀 구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이 말 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사도행전 22:17-22)

유대인들은 사도 바울의 간증을 듣고 실제로 바울이 이 땅에 살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들의 논리를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바울이 말한 것은 유대인의 고유한 이념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사람들을 눈으로 보는 것은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일이 그저 우연일 뿐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고 했는데 애초에 죽지 않았다고 해서 숨이 막혔어요. 아니면 다리가 부러진 사람이 있는데 기도하면 낫는다고 했는데 애초에 다리가 부러진 게 아니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논리냐, 세상에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런 다음 그가 다시 나에게 오기 전에 그의 다리가 부러질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제가 말씀드린 이 분의 다리 상태에 대해서는 본인 외에는 주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하나님의 선택이요, 지혜로운 사람을 택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똑똑한 사람은 열심히 찾는 사람입니다. 즉, 그가 이러한 현상을 보면 시각 장애인도 실제로 볼 수 있고, 그의 반응은 이것이 놀랍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탐구하러 갑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능력의 원천임을 발견했습니다.성령 충만과 방언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능력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매우 기본적인 진리입니다. 당신은 완고할 수 없습니다. 완고함은 무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니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2-3)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만나면 그것을 배웁니다. 어떤 노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뇌에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모든 고유한 것을 버리고, 삶이 어떤 것인지 매우 엄격한 태도로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오늘 저는 제가 살아가는 방식이 정말 좋고, 제 삶은 멋진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며칠 전 같은 반 친구를 만났는데, 그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비록 그가 노후 생활에 대해서만 걱정하더라도 먼저 들어주고 나중에 이야기해야합니다.

사람은 살아 있을 때 구해야 하며,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찾고 나서야 그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러면 인생의 후반부가 성취될 것입니다. 인생의 후반기가 반드시 전반기보다 더 흥미진진한 것은 아니며 어쩌면 끔찍한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치매는 점점 더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60대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바보가 됩니다.어떤 사람들은 중년부터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받느냐 안 받느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를 택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나면 감당하기 쉬울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자연스럽고 옳다고 믿는 것들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힘이 없고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믿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내려오게 된다면, 이제부터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력 있는 증거를 하게 될 것입니다.

4. 이방인에게 증거하라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증거하니 그가 행한 일마다 이름이 기록되었느니라. 간증을 하면 황제에게까지 닿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로마 제국은 너무 커서 한 나라의 왕이 실제로 바울의 간증을 듣기 위해 시간을 들여 특별히 바울을 찾았습니다. 유대의 분봉왕 헤롯과 그 곳 총독이 듣고 바울이 모든 백성 앞에서 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을 증언하니 이 일이 참으로 권능이 있더라. 바울의 증언은 지식이 있는 사람과 비과학적인 사람,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모두에게 들렸습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고 저희가 무슨 일로 그를 대하여 떠드나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신문하라 한대.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나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가로되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사람이라 하니.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신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또는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니라.이튿날 천부장이 무슨 일로 유대인들이 그를 송사하는지 실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저희 앞에 세우니라.(사도행전 22:24-30)

바울은 로마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그에게 독특한 자격이었습니다. 그 시대 로마 제국에서 로마 시민의 정체성은 일반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재판을 받지 않고는 로마인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질을 당한 후에 곤경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백부장의 봉급은 높았지만 그의 로마 지위는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로마인 정체성은 그가 타고난 것이었고, 이는 선장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를 위해 준비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5. 유대인들에게 증거하다

당시의 대제사장들은 모두 바울을 알았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들도 바울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당시 가장 유명한 박사학위 교사였던 가말리엘 밑에서 박사학위를 공부했습니다. 마치 당신이 Chen Ning Yang의 박사 과정 학생 인 것처럼 놀랍습니다. 우리 시대에 일부 박사 지도교수는 북경 대학교, 청화 대학교 총장과 같이 매우 유명한 현대 교수였으며 모두 매우 강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박사과정을 공부한다면 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가말리엘 밑에서 바울과 함께 공부한 사람들은 모두 바울의 동급생들이었으며, 같은 학교 출신이고 같은 법을 배웠습니다.

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로마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유대인이면서 가말리엘의 제자였으며 유대교에서 가장 엄격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 그가 전에도 예수를 핍박한 적이 있었으니 유대인들에게 주를 증거할 자격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이 되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게 되셨고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이 되셨고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가 되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그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복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이 되십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인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열심히 일해서 8개월 연속 매주 채워 넣었습니다. 매주 영어성경공부 2번, 영어설교 1번, 중국어 성경공부 2번, 중국어 설교 1번을 하면서 지쳤습니다. 그 당시 나는 우리가 영어권 사람들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과학 연구를 통해 우리의 지식 중 많은 부분이 충분히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금은 그것을 제쳐두어야 했습니다. 장래에 어느 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 예정 신학 분야에서 계속해서 더 깊은 돌파구를 만들어 봅시다. 현재로서는 아직 너무 멀었습니다. 우리 중국 목회의 신학 체계는 한의학의 '황제내경'에 비해 훨씬 열등하고 상대적으로 조잡하다는 점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바울이 끝내지 못한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는 이론 체계 전체를 점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내가 오래 살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어뿐 아니라 로마어, 헬라어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증거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하여 그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을 알았습니까? 물론 그는 성령께서 이미 그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산에 호랑이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호랑이 산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을 수 없다 하여 그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고 안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의 판단이 아니며, 말하든 안하든 그것은 하나님의 선택이다.

이번에는 내가 말하는 것과 내가 설교하는 것이 내가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철학이 아닌 이유를 모두가 이해합니다. 나는 아주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오직 주님을 증거해야만 내 인생을 헛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드디어 이 세상에 왔으니 더욱 멋지게 걷고, 더욱 멋지게 살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의 기운이 우리 몸을 가득 채워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증거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저와 같은 비전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형제자매들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은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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