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전도서 제05장-일하는 가운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몫이다

【성경공부】 전도서 제05장-일하는 가운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몫이다

서론

<전도서>제5장의 주제는 "일하는 가운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몫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때로는 살 면서, 왜 사는지 잊어버리기도한다.

나는 어린나이에 세상을 사는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한 적이있다. 이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믿고 , 하나님을 알게 될때 까지 나를 괴롭혔고, 사람이 사는 것이 세상에서 수고 하고 기뻐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 답안은 매우 중요 하다. 너는 나에게 잘살고 있느냐고 물었느냐? 나는 내가 잘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민할 때마다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몫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살아서 잊어버릴 수 있을가? 내가 이 세상에 와서 즐거워야지!" 내가 갈등에서 벗어나 기쁨을 되찾았을때는 이미 2.3일이 지났고, 헛되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두세달, 두세해, 두세십년, 심지어 관에 들어가도 깨우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세상에 와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우리는 반드시 생각해야한다, 하루 종일 엎지락뒤치락 하며. 매일 갈들하고 낙담하며, 영문을 모르는 것은 바로 이 문제를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분 눈을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잘들으세요,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깊이 있는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렵게 이 세상에 나와서, 하루 종일 일하고 돈 벌느라 바빠서, 세상을 떠났다, 정말 삶의 의미 일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쁨이다. 사람이 꼬 일 때는 이유가 충분 하지만, 갈등은 관 안으로 들어 갈수 밖에 없다. 만약에 하늘에 계신하나님 영이 있다면, 하늘에서 이런 갈등하고, 갈등 하는 일들을 보면, 사람의 어리석음을 의심할 것입니다. 평생을 사는 것이 갈등 때문일까요? 어떤 사람은 잘살고, 어떤 상황이든지 즐겁게 산다. 왜냐하면 그는 기쁨을 얻기 때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기쁨을 잃지 말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 믿으면 헛된 믿음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단 앞에와서, 바로 나를 기쁘게 하는 하나님에게 오는 것이다.

<성경>속의 보는 영적을 위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경>읽으면, <성경>인물 중에"믿음이 위대한" 사람을 볼수 있다. 예를들어 아브라함은 생활이 원래 살지내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했고, 아브라함이 정말 일어나며 떠나고,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다. 가나안 땅에 이르러 또 기근으로 아브라함의 마음속의 기쁨을 빼앗지 못 하였더라.

그리고 예를들어 야곱, 야곱의 생활도 힘들고, 평생을 힘들게살았다, 네명의 아내는 하루종일 질투 하지만, 그는 마음속의 기쁨을 잃지 않았다. 사람이 이 세상에 나오면, 네가 좋아하든 안 좋아 하든 모두 힘들게지만, 기쁨과 불행은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요셉의 시대에 이르러, 요셉은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으나, 그는 여전히 즐거운 사람이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 네 세대가 모두 고생하며 즐거워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몫이다, 만약 사람이 일생동안 어떤 일이 있어도, 즐겁게 할 수있다면, 정말 대단하다. 만약에 어떤 일도 겪지 않았는데, 고민 하고 낙담하며, 괴로워 한다면, 바보 일 수밖에 없다. 사람이 이 세상에 와서 평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위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전도서>5:18-19).

사람이 사는 것이 즐겁지 않은 것은 기뻐하는 은혜가 마귀에게 도둑 맞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힘들게 이 세상에 나왔는데. 몇십년 동안 수고, 근심, 두려워,좌절이었다면, 이게 무슨 수고이었을까? 이일들을 간파하고 살아 있는 기쁨을 악마에게서 빼앗한다.

어떤 아이의 엄마가 예수님를 찾아와서, 자신의 아이가 간질을 앓았다고 말 했습니다. 매번 발자할 때마다 힘들었고, 예수님의 치유를 빌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왔는 것이라 하셨으며, 가나안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것이라 하셨다,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을 만났다면, 예수님는 당신을 개라고 욕했을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왜 예수님를 찾아 왔는지 잊고, 예수님와 자신이 개인지 아닌지를 논쟁하러갔을 것이다. 그러나 이 가나안 부인은 예수님와 논쟁을 벌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개는 탁자 아래의 자질구레한 음식을 주워 먹는다고, 대답하였다, 결국 그녀의 아이를 치유 빋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것이 무엇때문인지 절대 잊지 마세요. 바로 수고속에서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몫입니다.

가까이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들리는 것보다 나이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것이라."(<전도서>5:1-2).

요즘은, 정신을 차리는 말이 중요하다. 당신은 자신의 견해를 급히 표현하지 마세요, 당신 안의 견해는 중요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견해는 중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견해 잡았다면. 우리의 견해는 내려놓을 수 있다. 우매한 사람이 되지마라, 우매한 사람은 제물을 바치기를 좋아한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찾아 중보기도 것을 만난다. 나는 이런 오구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살실은 나는 이 일을 중보기도 하는 것을 매우 곤혹스럽게 생각한다. 하나님은 도대체 중보기도라는 현상을 어떻게 보는 것일까? 나는<성경> 구약에서 중보기도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신약을 찾아도 중보기도에 관한 상세한 논술을 보지 못했다.

너는 나를 찾아서, 내가 너를 위해기도하기를 바란다, 비록 내가 너를 위해기도할 수있지만, 이 기도가 효과가있니?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있든 없든 다른 사람에게 그를 위해 중보기도 하라고 요구한다. 어떤 자매가 항상 나에게 그녀를 위해기도 하라고 했는데. 나도 그녀에게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 몰랐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의한 구절을 생각 나게 했다: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시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이사야서>66:3).

기도는 제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제사를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눈에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다. 사실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훨씬 못 한다, 하나님을 따르면 우매함에서 벗어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보 기도하는 것을 미신한다, 중보 기도하는 습관을 찾는 사람들이 이 일을 "신기" 하게만들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중보 기도하면 할 수록힘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수천만 명의 중보기도 용사를 찾는 것을 보지 못 했다, 예수님는 필요하지 않다.

나는 또 이런 일을 들은적이 있다, 한 목사가 무대 위에서 말 했는데, 화면뒤에 백명이 넘는 그를 위해 중보기도 했다. 그는 "내가 왜 이렇게 능력이 있는지 아세요? 뒤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기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비슷한 일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위해 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 중보기도가 매우 유행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중보기도 하였으나, 효과가 있든 없든 생관없다.

우리는 <성경>에서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것이. 하나님의 성전에 가서 무엇을 해야합니까? 막고 마시러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온 것이다, 너는 신중하게 행동해야한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한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고, 사람이 사는 것이 어떻게 되 일 인지 알게 되었으며. 세상의 많은 일들을 알게 되었는데. 당신은 즐겁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수고속에서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몫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급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그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가 올라와서 반박하거나 다투며, 사람을 체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왜 하나님은 이런 제물을 바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까? 우매함으로 인하여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들은 왜 제사를 올렸을까? 그들은 자신이 워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지말, 이 물건들이 정말 중요합니까? 사실 하나님이 주신 그 기쁨이 가장 중요하다.

돈 있는 사람이 반드시 기뻐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쁜 사람이 반드시 돈이 많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항상 잡고 싶어하는 것중 일부는 돈이 기쁨을 가져다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돈과 기쁨은 그리 큰 관계가 없다, 우리가 수고속에서 기쁨을 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잊어 버리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잡을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은 후에도 자신의 견해를 견지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잘 될수 있습니까?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제가 어렸을 때, 기억에 남는 배우중 한명이 황세인역할 연기를 너무 잘해셨어요, 영화 끝난 후에도 감히 길거리에 나가지 못 했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황세인줄 알고 그를 때리려고 때문에. 모두다 <백모녀>영화 중에 황세인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가끔 우리눈에 보이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황세인이 나빠졌습니다, 백모녀와 양백로가 좋은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 양백로라는 고달픈 목숨을 산데에는 이유가 있다.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결말이 다르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의 모든 재산을 균등하게 분배하면, 컴퓨토거 더사 적동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의 출발점이 똑 같다는 연구도 있었다. 결국 10년 후 부자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 해졌다, 이게 무슨 이유 일까요? 사람의 머릿 속에 담긴 것이 그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4:23).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일생은 어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안다. 우리는 우리가 땅위에 있고,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우리는 땅위에 살고 있는 구름속에서 알아 볼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늘 아래에서 내려다 보는 것은 분명 하다. 사람의 좊이가 그의 견해를 결ㄹ정한다.지상에서 반드시 똑똑히 볼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시는" 여산의 정체를 모르는 것은 단지 이산 속에 있기 때문이다" 진실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면 알아 보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좌에서 있다면, 영생을 보러 오세요. 당신은 높은 곳에 서서야 자신이 일생 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회상할 수 있고, 수고속에서 기쁨을 얻을 줄 알게되며,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몫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글을 봤는데, 70년대에 대학에 입학한 이야기를 했는데, 13살 짜리 아이가 중국과학 대학소년반에 합격했어요, 당시 우리는 마음속으로 매우 부러워는데. 이 아이가 너무 대단해서, 13살이면 대학에 갈수 있읅서이라고 느꼈다, 당시에 처음으로 소년반을 뽑은 사람들의 나이는 모두 11-14세였고, 모두 11명을 뽑았기 때문에. 그 당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49년만에 다시 조사를 해보니, 신동들의 출발점은 높지만, 그 이후로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사실 종은 시작점은 인생을 잘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소년반의 학생들은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기대 하는 것처럼 비범한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 소년들은 운명에 놀아 났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하나님이 없으면 시작이 높아도 어때? 형제자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자신이 일을 보는 높이를 올려라. 영원속에서 보면, 새상에 이런 일들은 모두 일이 아니다.

얼마전, 한 형제가 남에게 빚을졌는데, 그는 매우 초조해 했다, 내가 그에게 갚을 수 있으면 갚고, 갚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돈을 빚진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조급해 진다, 사람눈으로 보는 조급함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네가 ㅇ=뭘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느냐. 네가 다른 사람에게 빚진 것이지, 다른 사람이 너에게 빚진 것도 아니고, 정말 이런 빚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네가 죽었을때 아무것도 없었다면, 이 물건들을 잡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떤 일이 당신의 기쁨을 빼앗으면, 이 일은 당신의 자주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때문입니까? 수고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하고싶은 대로 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정말 돈을 갚지 못하면, 어쩌겠니? 어떤 사람은 돈을 빌리는 것은 부도덕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이 대천세계를 보고, 상하 5000년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너는 지나 갈수 없는 일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하고 많은 말을 했지만, 항상 옳은 말을 하지 않았다, 수고 중 희락은 하나님꼐서 주신 몫이니 마음을 열고 살라. 많은 일들이 왔다 갔다 하며, 총총히 돌아다녔으나, 하나님이 주신 몫을 빼앗지 못하는 것은 바로 수고속에서 기쁨얼 얻는 것이었다.

나는 항상기도와 <성경>공부하려 인도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잊어버리고 걱정하기 시작 했다. 그 후에 내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하나님이 하늘에서 모든 것을 다스리는지 생각하자, 나는 기쁨을 이루려고 노력 했다. 내가 교회를 세우는 과정을 돌이켜 보면, 나는 왜 형제에게 이렇게 큰 스트레스를 주었는지 약간 후회가 된다. 얘기하기를 좋아하면서, 얘기하는 것을 왜 사람을 한바탕 해? 나는 세상에서의 기쁘게 하고, 남에게 기쁜게하고, 남에게 기쁜 일을 시키는 것이다. 만약에 나중에 내가 채팅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을 혼계한다면, 여러분은 나에게 이 <전도서>제5장를 <성경>공부 녹음를 들으하고 일 깨워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집 부리지 말고.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전도서>5:3).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며,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말아야하며,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면, 우리는 전력을 다해야한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자신의 견해를 고수하고 희락을 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이시여, 네가 이것을 주면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고, 그 후에 하나님에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우상을 섬기는 마음이다, 사실은 하나님은 그에게 무엇을 줄 필요가 없다.

"네가 하나님께서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전도서>5:4).

어떤 사람은 소원을 빌면, 자신은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는다. 네가 말한 것을 하면, 영계에서 모두 기억해 준다! 에서가 팥죽 한 그릇을 달라고 하듯이,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네가 한말, 빌었던 소원, 영계에서 인정하는것, 많은 우매한 자들이 이것을 원하고 저것을 원하며,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있으며 너에게 줄것이다, 그러나 소원을 빌었던 사람이 한 말은 절대로 번복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기쁨이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헛되 일들이 속에서 살지마라.

"꿈이 많으면 헛되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전도서>5:7).

꿈이 많으면 헛되 일들이 많아지고, 진실과 거짓은 사실 매우 헛되 일들이다. 귀신은 네 마음속에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하나님도 알고 있다. 사탄이 던지 미끼는, 너는 쉽게 미끼를 물수 있다. 왜냐하면 너는 어떤 사람이나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궁금해 하는 것은 당신의 기쁨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헛되 일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그런 헛되 일들이 잡고 심지어 모든 대가를 아끼지 않습니다, 원하는 만큼 마음에 헛되것이 생기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으면, 종종 헛되 것이 된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내게 이 장사를 하라고 계시 했는데, 후에 때는 손해를 봤다, 그런데 그 때는 기도 할때 마음이 평안을 했는데! 하나님이 왜 나를 막지 않습니까?" 네가 그렇게 제멋대로 하고싶 욕심이 많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너를 막을 수 있겠니? 그러므로 헛되 일들이 속에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경외하기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 준행하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이사야서>66:2).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들 것이고, 보기에 완벽하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체로내려 하나님을 뎡외하지 않는 자를 체로 내 보내셨도다. 제가 처음에 교회를 설립했을 때, 돈을 쓰고 힘이 썼서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을 세 내는 것과 집주인이 갈등이 있었고, 일자리를 구하는 데도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에 혼전임신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괴롭히지?"라고 생각했다, 당신의 그런 상황에서, 나는 내가 수고 속에서 기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것은 하나님이 내게 준 몫이었다. 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나는 기쁨을 잃지 않았다. 저는 직장에서 좌천을 당했습니다, 일이 없으면 좌천되 잖아요! 나의 기쁨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닌의 뜻을 구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너에게 주고, 그 난잡한 문제들도 모두 해결할 것이다. 나는 그 당시의 사면초가 상황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시여! 내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뜻대로 빌겠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다

그 몇넌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러번 좌천을 당했고, 오르면서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체면이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난 여전히 즐거운출근과 퇴근, 뒤에 갈수록 나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모든 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더 해 줄것이라는 것은 더없이 좋은 일이다.

젊은이들이 사회에 처음들어 오면, 집을 세내고, 일자리를 구하며 상대를 구하는 이런 난잡한 일들을 만나게되고, 많은 젊은이들이 짜증이 나고 갈등하며 붕괴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당신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는다면, 이런 일이 또 있을까? 나는 이런 시시한 일들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기도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예전에 쓸데없는 짓을 많이 했으니, 이제는 알겠다, 헛되 일들이 속에 살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 준행하는 것이다.

우리처럼 <성경>을 공부하는 교회가 별로 없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푹 빠졌고, 이틀동안 고민하다가 갑자기 깨달았다. 사람이 살면서 절대 제멋대로,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마세요, 만약에 어느날에 가난한 사람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면, 옆에 "양백로"와 "백모녀"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불공평을 하다고 생각하고 불평을 하기 시작하고. 사실이 이 때문에 필요가 없다. "양백로"가 그렇게 살수 있다는 것도, 그 자신이 만든 것이다.

사람의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평생 어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ㄱ=속의 쓰레기를 똑 같이 제거해야지, 고집 부리지 마라, 사람이 어떻게 하면 똑똑해 짛수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은 내가 겪은 경험이 없는데, 당신은 어떻게 나의 고통을 알고 있습니까? "라고 말 할 것이다. 근데 그거 알아? 너의 그 일은 요셉에 비하여, 예수님 비하여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셉은 애굽에 팔려가서 노예가 되었다가 감옥에 보내졌는데, 하루 종일 울고 불고 한적이 있느냐? 없다!

나의 일생의 몫은 바로 하나님이 나를 수고속에서 기쁘게 하시는 것이다, 노예가 되는 것도 좋지만 감옥에 보내도 괜찮다, 어떤 사람들은 분노 할 것이다. "그게 무슨 말아야?" 사실 이것을 "도(道)"라고 한다, 감옥에 보내졌는지 아닌지는 말 해도 되지만, 너는 기쁨이나 불행을 선택할 수 있다, 이것은 네가 마음대로 할 수있는 것이다, 소송에 걸릴지 말지는 당신이 통제할 수 없지만,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선택할 수있어도 져전히 기쁩니다.

하나님이 권력을 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밞는 ㄱ서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좊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땅의 소산물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전도서>5:8-9).

우라의 하나님은 지극히 공의 하며, 땅의 이점은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고 땅의 임금도 밭의 공급을 받는다는 것을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공의 하나님이 권력을 잡는다, 오늘 너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는데, 귀신에게 제압당하는 일들이 너에게 닥쳤는데, 누구를 탓하느냐? 우리 자신을 탓하다.

우리는 이 세상에 와서 우리가 무엇을 하러왔는지 알아야한다. 절대 이런 불공평한 일을 보았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왔는지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결코 불평을 하러온 것이 아니라, 이 일들은 모두 하나님의 지배하에 있다. 이 땅에서는 모든 사람의 감수가 공평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기쁨은 스스로 결정한다, 우리의 기쁨을 빼앗는 것은 많은 것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을 탐하지 마라

무른 중국최고 부자든 세계 최고 부자든 하루에 그 만큼 먹는다, 하루에 1조원이 증발하면, 세계 최대의 첨단 기슬회사라도 부도한다. 이 세상이 바로 이런 세대의 오고가는 것이 과거인데, 사람들에게 무엇을 더 해 줄수 있을까? 뜬구름에 지나지 않다, 만달에 집이 그렇게 많은데 만평 짜리 침실에서 잘래요? 차라리 천안문 광장에 자래. 한 마디로 말하면, 저는 아주 치밀한 환경에서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위의 높이는 1m이고 아래는 침대입니다, 제가 일어나자마자 천장을 만질 수 있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와에 무엇이 유의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전도서>5:10-12).

많은 사람들이 가난할 때, 부자가 되고싶어한다. 부자가 된 후에 자신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일을 처리 해야하기 때문이다. 돈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이다.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하면 정말 큰일난다, 풍요로운 사람이든, 수고하는 사람이든, 한 가지 일을 잊지 말라, 우리가 세상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몫은 바로 수고속에서 기쁨을 얻는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전도서>를 쓴 전도자는 이렇게 썼다: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페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전도서>5:13-14).

부유한 것도 시험이다, 만약에 자재를 모으면 마지막에 자신의 기쁨을 빼앗는 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한평생 먹고 마시며 자는 것은 모두 쉬운 일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자재를 하사 하신다면, 너로 하여금 자신의 몫을 취할 수 있게 하시고, 수고 속에서 재산들을 관리하시면, 기쁨을 얻게 하시며, 그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은혜이니,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만약 재난을 당하고, 재물 손실을 입게 된다면, 큰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또 큰 바람에 날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습니까? 그래도 정상이야. 사람이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것들을 간파하며, 우리가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할 것이까?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 데레서 먹으며 많은 근김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전도서>5:16-17).

늘 즐기는 사람이 무슨 병이 그렇게 많아? 그렇게 욕심이 없는데,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아? 만족이란 오늘 내가 노예라도 하나님에게 감사 해야한다는 것이다! 노예도 수고속에서 기뻐할 수 있고, 수고속에서 기쁨을 얻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몫이다, "양백로"도 즐거운, "양백로"가 될수 있습니다. "황세인"의 집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반란을 생각하지 마세됴. 언제 "양 요셉" 될지모릅니다, 요셉처럼 수고속에서 기뻐하것을 맡기었더라.

많ㅇㄴ 것을 내려놓을 수 있으면, 내려놓아라,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난 날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든지 즐길수 있다. 많은 사람이 커피를 비싼 커피를 마셔야합니다. 그런데, 저는 길거리에서 파는 커피를 마십니다, 이 돈을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 없습니다. 잔치 국수와 비싼 해물 국수과 맛은 똑같은 맛을 먹습니다. 수고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새을 즐기고, 일생아래서 얻은 혜택을 즐기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산 몫이다.

나는 정말 그런 큰 음식들이 뭐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느끼하게 먹으면, 지방간, 혈지를높아 원인이, 많이 먹게 때문입니다. 이건 배불러 할 일 없나? 꼭 그렇게 비싼 것을 먹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한끼에 몇십만원 밥먹어야 하는데, 결국 많은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

어떤 환경이든지간에, 모두 즐거워야 한다

지짜 깨어나야 돼! 모두가 취하고 나만 깨어나면 기뻐하라! 어떤 환경이든지간에 모두 즐거워야 한다! 하나님이 너를 기쁘게 하시니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몫이라.

나는 과거의 역사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가끔은 사람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얼마 전에 어떤 자매가 자신의 과거의 은혜와 원한을 말 했습니다, 그녀는 70몇살의 임파암에 걸렸습니다, 원래 그녀를 데리고 기도 하려고 했는데, 7싯=간이 지났지만,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7시간동안 모두 다른 사람이 그에게 미안한 일을 이야시하고 있었습니다.

듣고나면 사람이 너무 힘들어, 그녀가 날마다 이런 일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괴롭지 않을 수있겠는가? 내가 내동료에게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 이런얘기를 들으면, 너는 그녀에게 직접알했다, "자매애, 나는 너를 데리고 기도를 해서 너를 기쁘게 하러온거야, 네가 이야기를 들으러온게 아니야." 말하면 좋아할까? 평생 남의 악을 기억하면서, 암을 알 걸리 수 있겠는가?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이느니라". 과거의 쓰레기에 대래 이야기한다, 우리 엄마가 나에게 과거의 쓰레기들을 이야기 하면, 나는 멈춰라고 소리를 지르고, 우리는 미래를 많이 전망해야한다. 우리는 과거에 살지 않고 미래에 살며 믿음으로 미래에 창조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결론

제가 여러분께 한 가지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밤이 깊어잠을 이루지 못 할 때는,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시여, 평생수고 속에서 기쁨을 얻으셔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준몫입니다!" 말하세요. 있든 없든 그렇게 고집부리지 말고 있든없든, 어떠한 상황에거도 나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 그것은 내가 어렵게 세상에 나와서. 하나님이 주신 몫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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