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가야42-43장-우리의 참 하나님, 완전한 구세주!
교회 안에서 형제자매의 인격을 단련하여 육신, 즉 참사랑에서 벗어나 축복의 길을 걷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모두 인성을 이야기하는데 부모가 어릴 때부터 자녀를 훈계하지 않으면 자녀를 비참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하면 자녀의 성품이 형성되지 못하는데 이것을 버릇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 된 형제자매들은 마음이 연약하지 말아야 하며, 인격이 본받지 못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는 이미 자유인이었지만 여전히 노예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원래 의도가 사람의 성품을 빚으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XF 자매님이 저를 찾아와 타오바오와 위챗 사업에 대해 물어보고 울게 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틀에 박혀 있었고 그녀의 삶은 뒤집혔습니다.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런 성품, 즉 하나님의 종의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붙들고 내가 택하고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종을 보라!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공의를 베풀리라. 그는 소리도 내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도 아니하고 그의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도 아니하느니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시들어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은 진실로 정의를 베푸십니다. 그는 낙심하지 아니하며 낙심하지 아니하고 마침내 세상에 공의를 세우리니 모든 섬이 그의 교훈을 기다리느니라 (이사야 42:1-4)
내가 아는 교회에서 나의 메시지는 다른 교회의 메시지와 매우 다릅니다. 내 메시지는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처럼 되도록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님처럼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예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상상하면 하나님의 후원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의 형제자매들은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시들어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은 진실로 정의를 베푸십니다. 그는 낙심하지 아니하며 낙심하지 아니하고 마침내 세상에 공의를 세우리니 모든 섬이 그의 교훈을 기다리느니라 ("이사야" 42:3-4) 이 문장은 우리를 겨냥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보내졌습니다. 우리는 작은 예수, 작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공리가 전파되어 그 공리가 지상에 확립되기까지 낙심하지 아니하고 낙심하지 아니하며 강하고 담대한 성품을 가져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외모는 예수님과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거짓을 믿지 않는 것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개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은 사람들의 영성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영성을 회복하다
여호와는 땅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호흡을 주시고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42:5)
우리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성을 주십니다. 우리는 영적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영으로 기도하는 것을 소중히 여깁니까? 영으로 기도하면 사람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우리 하나님이 사람의 영성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창세기 초에 숨을 내쉬시어 우리가 영이 있는 생명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많은 교회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 이유 중 하나는 매우 간단합니다. 그가 설교한 것은 인간의 교리였고, 영이 있는 살아있는 사람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방언기도를 설명하지 않았으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내가 성경을 중시하여 성경이 금하지 아니한 것은 믿음으로 하고 성경이 금한 것을 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말한 것은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면 그분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우리의 자유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일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희망을 주고, 자유를 회복하고, 맹인에게 시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내 말을 믿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신 일은 이방인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운행하실 때 우리는 빛을 원하고 빛이 있을 것이며 형제자매들이 빛을 얻을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 말씀이 단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한 일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강해지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믿음으로 이와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저것이 예수님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할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예수님이 하신 일, 그런 하나됨의 관계입니다.
보라, 이전 일들이 이루어졌으니 이제 내가 새 일들을 설명하고 이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이르리라. (이사야 42:9)
우리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인들이 모두 같은 일을 겪고 있다면 그런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의미가 없고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행하신 새 일 가운데서 행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오늘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평생 의료비는 정말로 절약될 것이며 우리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며 큰 힘으로 적을 공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자유를 회복하기 원하십니까? 자유는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자유를 잃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유를 잃는 열쇠는 사람이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자유를 잃는 열쇠는 사람이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자유 상실의 열쇠는 무엇입니까? 핵심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아 마귀의 거짓말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가장 큰 거짓말은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의 자유를 빼앗고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큰 능력을 사용하여 인간의 원수를 공격하실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 영계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를 치시고 우리가 자유케 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죄수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어두운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는 것이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라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도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행하는 것이며, 우리도 일어나 마귀와 대적과 싸우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모두가 매우 중요한 책인 요나호의 "아마겟돈"을 읽기를 권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산과 언덕을 황무지로 만들고 그 위의 모든 꽃과 풀을 말리며 강을 섬이 되게 하며 못을 말리리라 내가 소경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그들을 인도하며 내가 그들의 앞에 흑암을 밝히고 그들의 앞에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하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행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15-16)
우리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는데 어떤 기적을 행하십니까? 산과 언덕을 황무지로 만드시며 모든 꽃과 풀을 시들게 하시며 소경을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시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시며 그 앞에서 어두움을 빛으로, 굽은 것을 곧게 하시며 . 우리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행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소경이라면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몇 년 전 내가 교회를 개척했을 때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길을 걷고 있었다. 오늘 돌이켜보니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신 길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끝까지 따랐는데 그 당시 성경도 제대로 읽지 않았고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랐더니 하나님께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성경 공부 면에서 형제자매들이 저를 따라 성경 공부를 할 때 제가 하는 말이 많은 성경 공부 자료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창세기"는 여러 곳에서 다른 성경 공부 자료와 상반됩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38장,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쁜 성경공부만 나오는데 제가 인터넷에 올려놓은 녹음을 들어보시면 운명이 나옵니다.
내 이러한 비전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에 이르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길을 걸어왔지만 하나님은 나를 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원래 소경이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셨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믿음을 가지고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고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알거나 몰라서가 아니라, 알든 모르든 상관없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알고 나서야 믿고, 나도 믿고 나서야 안다. 나도 몰라도 믿는다. 그럼 그건 블라인드 레터가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믿음, 그게 다 아니겠습니까? 아는 것만 믿는데 그게 무슨 믿음입니까? 휴대 전화입니다. 알아요. 아직도 휴대 전화라고 믿나요? 이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믿는 것은 아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믿기 때문에 믿으십시오.
믿음 없는 자들이 우상을 섬길 것이요 우상 숭배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디엘 자매님처럼 가정이 우상을 섬기고 있다면 그게 뭡니까? 우리가 전하는 것이 참 하나님이요, 우리가 믿는 것이 참 하나님이요, 우리가 믿는 것이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인데, 그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놀라운 축복을 우리 식구들에게 나눠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강해지기 시작해야 합니다.
인간은 이 세상의 신에게 눈이 멀었다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의 신들에게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용의 영에 조종당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참하게 조종당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귀머거리와 소경, 보지 못하고 듣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세상 신들에 의해 눈이 멀게 된 것입니다.
영계가 실재하는 것을 알고 우리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고 은혜를 체험하기만 하면 반드시 얻게 됩니다. 사실 몰라도 상관없고, 모르면 탐색하고 이해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경험할 것입니다. 이 백성이 세상 신들에게 눈멀어 있어 하나님이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도 모르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쓸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인 줄도 알지 못하오니 노략물 같이 나오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 위해
야곱을 전리품으로,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겨준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냐? (이사야 42:24)
패역한 마음에 자신을 내어주고 일부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이생에서 가진 선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이생의 유익뿐 아니라 영생의 유익도 그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생에 관심을 두지 않고 이생에서 아주 자유롭게 산다. 그런 사람들은 이생만 생각하고 일부러 사람에게 영생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사람이 신령한 사람인 줄도 모르니,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이 비뚤어지고 패역하게 놔두신 다음 쏟아지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들에 대한 그의 진노. 형제자매 여러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이 말씀이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조금은 지혜롭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그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지시에 순종치 아니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분노와 전쟁을 이스라엘에게 쏟으시되 불이 그의 사방에 있으되 그가 깨닫지 못하고 사르기를 꺼려 아니하더라 (이사야 42:24-25)
이 단어가 이 사람들을 묘사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돈과 이생을 추구한 사람들은 어떤 이익을 얻었습니까? 얻은 것이 없고, 온 집안이 전복되고, 자식과 손자들이 영영 일어설 수 없게 됩니다. 이 상태는 종종 우리 사이에서 상연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야곱아 너를 지으신 여호와와 너를 지으신 이스라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했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을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당신은 내 것입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행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네가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범하지 못할 것이요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43:1-3)
당신은 기꺼이 여호와를 당신의 하느님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우주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영접하면 물 가운데로 행할지라도 물이 너를 삼키지 못할 것이요 불 가운데로 행할지라도 타지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우리의 구원자이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 말씀이 사실이라면 실천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시작하십시오. 우리 앞에 놓인 길이 강물이 넘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즉,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사람은 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 나에 의해 창조되고 나에 의해 창조되고 만들어진다. (이사야 43:7)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시며 그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주이시다
나 홀로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우리의 구속자는 그분이시며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시며 그분만이 우리의 구속자이십니다. 아무도 그의 손에서 건져낼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즉, 하나님이 멸하시려는 것은 멸해야 하고, 하나님이 구속하시려는 것은 구속해야 합니다. 아무도 그의 손에서 아무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내 생애의 날부터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무도 내 손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누가 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게 막을 수 있습니까? (이사야 43:13)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하나님께 미움을 받는지 여부가 당신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약속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썩어질 것입니다. 아무도 그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나니 이는 지으신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이라.
한 번은 어떤 사람과 이야기할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주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말했다: 아니오, 하나님은 축복만 하시고 저주는 하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완고한 기독교인은 처음 봤어요 그와 오랫동안 논쟁했지만 그와 논쟁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성경 말씀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자주 재난을 당하고 지금도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우리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구속주이시며 그 손에서 우리가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길을 만들었습니다
네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갈대아인을 자기의 기쁨을 위하여 배를 타고 도망하는 자 같이 내리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의 거룩한 자, 이스라엘을 지은 자, 너의 왕이다. 여호와께서 바다에 길을 내시며 큰 물에 길을 내시고 병거와 말과 군사와 용사들을 이끌어 내어 그들이 함께 눕고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고 불이 꺼진 것 같이 소멸하였도다 램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을 발견하려니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겠다. 들의 모든 짐승과 들개와 타조가 나를 존경할 것이다.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을 주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가 마시게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내 미덕에 대해 말하기 위해 내가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이사야 43:14-21)
잘 들어라, 우리 하나님, 우리 구속자는 이 광야에 우리의 길을, 이 사막에 강을 내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지식으로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바로 그런 하나님이심을 믿고 믿음으로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속해서 새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까? 하나님은 우리 앞에 계시니 사막이라도 강을 내시고 광야라도 길을 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미지의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는 오늘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을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고 앞으로의 길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지만 한 가지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일을 만나도 풍요의 약속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압니다. 광야가 사막이든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길을 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길로, 사막을 강으로 만드셨습니다. 그의 백성 곧 택한 백성에게 마시게 하시며 『횃불과 칼』을 읽었다면 광야에 시내가 있고 그것이 생명의 강의 물이라고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전투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이 강에 꼭 붙어 계속해서 생명의 강물을 마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구속주가 우리를 위해 풍요의 길을 예비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도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고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노라 (이사야 43:25)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우리의 허물을 도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분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꺼이 기름 부으시고 우리는 기름 부음의 효과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믿고 그를 의지하므로 그가 다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시리니 이것이 믿음에 근거한 복음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저주하지 마십시오. 그 저주는 불신앙이며 그 저주는 선과 악을 아는 데서 옵니다.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구속자이시기 때문에 도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보라,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택한, 내가 매우 기뻐하는, 내 영을 그에게 준 그가 이방인들에게 공의를 베풀 것이다. (이사야 42:1)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 즉 하나님이 도우시고 하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약속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러한 약속을 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참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는 그렇게 창조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살도록 창조되었다면 대학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은 대학에 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일을 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공부를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그것이 모든 문제의 답입니다. 나는 평생 그를 굳게 믿을 것이며 우리의 이익은 그 밖에 있지 않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