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스가랴08장-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필기를 참고
서론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1.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은 시온을 향한 극진한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시온, 예루살렘,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b. 예루살렘은 정직한 도시가 되어야 하며, 교회는 정직과 정의에 따라 세워져야 합니다.
c. 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는 부정직, 비현실, 그리고 종교적인 색채를 미워합니다.
d. 비전신학론은 실제적인 일을 하는 신학입니다. 우리는 노인을 짐으로 여기지 않으며, 아이들의 성장 또한 소중하게 여깁니다.
2. 저주와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a. 하나님은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주와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핵심 관심사가 무엇인지입니다.
b. 하나님의 정직과 공의를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당신이 강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반드시 권능을 행사하실 것입니다.
c.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저주와 축복의 분수령입니다.
d. 주의 깊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십시오.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3.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은 거짓 맹세를 미워하십니다.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라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속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 정직과 의로움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을 가장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핵심 관심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4.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은 우리가 시간을 거룩하게 사용하기를 진정으로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b.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지하시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은 여기 계십니다.
a. 하나님의 의와 정직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를 세우십시오.
b. 우리의 생각과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c.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민족이 이곳에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우리는 모든 민족과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6 모든 민족이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러 온다
a.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 있기에 우리는 모든 민족과 민족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b.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그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의 복음입니다.
c. 하나님을 속이지 마십시오. 모든 거짓된 것을 버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가랴 8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입니다. 이 장은 매우 슬픈 주제에서 덜 슬픈 주제로 바뀝니다. 왜일까요? 앞 장에서 내가 너희를 불렀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너희가 나를 부르겠지만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즉, 하나님은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내면적 반응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 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인도하여다가 예수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ㅇ의 하나님이 되리라.(스가랴 8:4-8)
하나님께서 이 시온과 예루살렘을 향하여 지극히 열심을 내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보시고 택하시고 시온과 예루살렘과 성전을 짓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이 말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그 시온은 이스라엘의 시온이나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이스라엘 땅의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시온이라고 불리고,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라고 불립니다.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지극히 열심을 내시고, 시온을 향하여 지극히 열심을 내십니다. 하나님은 시온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군가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그분의 의와 정직을 따라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성전이 지어진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이러한 의도로 교회를 세웠습니다. 교회에서 당신의 기도가 응답받는 것은 교회를 건축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얻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매우 열심이십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예루살렘은 정직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 교회는 정직하지 않습니다. 모두 거짓되고 공허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저 교회 간판을 걸 뿐입니다. 이는 앞 장에서 말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미래에 그들이 하나님을 부르겠지만 하나님은 듣지 않으실 것입니다.
교회를 세울 때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교회를 고르려면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는 교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교회는 정직하고 의로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며칠 전, 한 자매님이 지난 30년 동안 온갖 교회를 다 다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몇 년째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교회에 온 후, "어라? 이곳 사람들은 전에 봤던 교회들과 다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봤던 교회는 그저 배우들만 있는 곳이었습니다. 목사님 얼굴은 목사님이고, 사모님 얼굴은 목사님 사모님이고, 교인들 얼굴은 교인들 얼굴이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할 때면 "안녕하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 가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에 그녀는 그 사람들을 만나러 저를 찾아왔습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보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들을 보고 나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매일 설교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의 정직함, 정직함, 그리고 의로움에 의지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말할 수 없었을까요? 그럴 때는 그냥 거짓으로라도 그녀를 달래야 했습니다. "오, 자매님,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죠.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제가 이런 모습을 본다면 "이제 잊어버려요."라고 말했을 겁니다. 이 모든 거짓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교회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종교적 색채, 부정직함, 비현실적인 태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더 실질적인 일을 하고 공허한 놀이를 줄여야 합니다. 온 교회가 공허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은 많아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한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그 자매님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병이 나서 치유와 구원을 위해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저는 "어느 교회에서 오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저는 그 교회에서 왔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얼마 전에 치유와 구원 집회를 열지 않았나요? 왜 안 가셨어요? 담임 목사님도 훌륭하시지 않나요? 치유와 구원 집회를 안 하시나요?"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치유와 구원 집회는 외부인만 참석한다고 하셨어요."
이 말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맙소사!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도 모르고 이런 짓을 하다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미끼였습니다. 미끼가 뭐죠? 그냥 마케팅일 뿐이에요. 제가 물었습니다. "이게 무슨 생각인가? 사람들을 속여 교회로 오게 하고, 교회에 들어온 후에는 신경 쓸 필요도 없게 만드는 놈들. 나는 그들과 정반대다. 아픈 사람들은 풀어줘야 한다. 만약 풀어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과학적인 연구로 간주할 것이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 부족 때문에 풀려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 부족으로 인해 종종 거짓말을 믿습니다. 이해 부족으로 인해 정직함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이해가 부족해서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그런 텅 빈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잡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시며, 교회 안에 거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 되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데, 우리는 응답할까요, 아니면 응답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휴가를 가야겠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집회에 가면 남편이 화를 낼 거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하나님, 저는 휴가 중이에요." 이 모든 것이 있는데, 하나님을 부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것들이 우리 안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미래에 예루살렘 거리에는 노인들이 앉아 있을 것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각자 손에 지팡이를 들고 있을 것입니다. 도시의 거리는 소년 소녀들이 뛰어놀며 놀 것입니다. 말해 보세요, 이게 교회인가요? 어떻게 교회일 수 있나요? 아니요, 이건 진짜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진짜여야 합니다. 만약 진짜가 아니라면, 많은 환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교회에는 나이 든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게는 여전히 체취가 있습니다. 교회는 이런 것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런 것들에 있습니다. 즉, 그들은 늙어서도 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노인을 공경하고 젊은이를 사랑할 줄 압니다. 그러니 교회는 돈을 모으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특히 부유한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 전문직 종사자,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그렇다면 노인들은 왜 교회에 오는 걸까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왜 교회에 오는 걸까요? 정신병원에 가는 걸까요? 교회가 이렇게 되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닙니까?
그러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곳에 계실 수 있겠어요? 어떻게 이곳에서 기도에 응답하실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세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눈에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세요? 이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정직과 정의를 원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듣고 싶어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정말 아시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만약 모른다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세울 때 진정한 교회를 세우고 싶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를 보러 왔지만, 어떤 사람들은 넘어졌고, 어떤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이 넘어졌을 때,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그냥 곰일 뿐이야." 그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에게 매우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목사들이 위대하고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아래에서 올려다봅니다. 우리가 그를 보면, "어머!" 하고 외칩니다. 그는 호커센터에 가서 밥을 먹고, 노점에서 밥을 먹습니다. 또한 잘 때는 자고, 해야 할 일을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누군가 문제를 안고 온다면, 그의 문제, 그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 됩니다. 제가 훈련하는 모든 동역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내 백성이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시며,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풍성한 은혜를 분명히 누릴 것이다."
어떤 교회들은 악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동안 한 정신병자가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잡혀서 작은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신병자에게 찬양이 더 중요한가요, 아니면 섬기는 것이 더 중요한가요? 그들은 말합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마라. 뭐가 문제야?" 아, 그분께서 자신을 드러내시고 풀어주시니, 우리의 예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합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예배는 포로를 풀어주고 억압받는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예배는 눈먼 자를 보게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시고 나면 언젠가 제가 목사 시험을 보고 그분이 어떤지 볼 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때 오시면 됩니다. 교회는 위선을 가지고 노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위선을 특히 싫어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좌우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사하십시오. "주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돌아서서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저를 어떻게 사랑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냥 저를 빤히 쳐다보세요. 저는 그분을 잘 모르거든요. 만인 교회에서 어떻게 저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그냥 저를 빤히 쳐다보고 거짓말을 하는 것 같나요? 저는 그런 말을 할 수 없어서 그냥 침묵합니다. 말하고 나면 속이 메스꺼워요. 당신은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제가 아플 때, 저를 보러 오시겠어요? 제가 어려울 때, 정말 손 내밀어 주실 수 있나요? 할 일이 있을 때는 이런 말을 할 수 있지만, 아무 일도 없을 때는 사람들이 그냥 그렇게 살아요.
제가 예전에 섬겼던 자매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왜냐고요? 그 교회에서 상처받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셨기 때문에, 그 교회에서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이 그 큰 교회에 다녔습니다. 할 일이 없을 때는 그곳에 가서 헌금을 드렸지만, 아무도 막지 못했습니다. 아플 때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았습니다. 매일 은혜, 은혜를 외쳤습니다. 그게 은혜였을까요?
그러니 중국 운명신학은 실천적인 신학입니다. 중국 운명신학에서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라면, 저희는 여러분을 짐으로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어린아이처럼 교회에서 행복하게 자라면, 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소중히 여기시고, 여러분이 드리는 헌금에 따라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저주와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밀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찌어다.그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대적을 인하여 출입에 평안치 못하였었나니 이는 내가 뭇 사람으로 서로 치게 하였음이어니와.(스가랴 8:9-10)
이해하십니까? 하나님이 저주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저주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문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스가랴 8:11-13)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라는 세 단어를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틀 전에 한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만약 그 자매님이 집에서 우리와 함께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하면, 남편이 화를 내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자매님은 두려워서 집회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편이 다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것일까요? 만약 제가 이런 삶을 다스려야 한다면, 차라리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한 형제님이 너무 힘들고 비참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아내를 데리고 민사소송을 하러 갔습니다. 민사소송에 들어간 후, 더 이상 이혼하고 싶지 않았다가 돌아왔습니다. 당신은 이혼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정말 이혼하고 싶었는데 왜 이혼하지 않았습니까? 결국 당신은 허풍을 떨었습니다.
그러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가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이냐, 아니면 우리의 이익이냐. 당신이 왜 두려워하는지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익이 사람들의 이익에 있을 때 손이라니, 당연히 두려워할 거야. 그럼 내가 말해야겠어. 언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야? 하나님은 언제나 다스리신다! 네가 강하기만 하다면 두려워하지 마라. 네 손이 강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스리실 것이다. 이 세 마디가 내 뼈에 새겨져 있어, 우리가 오늘까지 올 수 있게 해 줬지.
우리는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 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복과 저주의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방해가 있느냐? 누가 행동에 나서느냐? 위협이 있느냐? 네. 지역 주민, 악마가 소란을 피우고 위협하게 내버려 두어라. 네가 계속 이렇게 한다면, 내가 궁궐에 기념비를 세우고 너를 매장지 없이 죽게 내버려 두겠다. 뭐라고? 네가 두려워하는 거야? 왜? 황제가 기념비를 받고 갑자기 나를 해임한다면, 내 머리가 틀림없이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반역의 죄악이다.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권능을 행사하실 수 없느냐? 네!
그러니 내가 말하노니, 아무것도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것이 저주와 축복의 분수령이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성전, 즉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짓기로 택한다면, 여러분은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실 것입니다. 물론 성전을 짓는 것은 속임수가 아니라 정직과 의로움에 달려 있습니다. 의로움이란 무엇일까요? 의로움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주가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추수한 곡식을 바람에 날려 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일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쥐 몇 마리를 보내 곡식 창고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축복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오므로, 하나님의 정직과 의로움에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오늘날 우리가 하는 일들이 사람들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도 우리 가운데서 훈련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시험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장애물과 위협 때문에 우리는 이기고 싶습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고 믿는다면,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물론,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과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합니다. 이것이 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성전 건축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 정말 감동적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만군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은 성전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신다.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은 성전을 건축하는 날부터 복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늘도 이슬을 내리고 내가 이 남은 백성에게 이 모든 복을 누리게 하리라. 우리가 어떻게 과거에 열국 가운데 저주를 받았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만군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이 분수령입니다.
복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루 종일 무엇에 바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네가 부유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때 부자가 되려고 하면 더욱 치명적일 것입니다. 부자가 되면 주 하나님을 기꺼이 섬기느냐 마느냐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축복을 받으면 영원히 축복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들은 축복을 받고 구원받았지만, 부유해져서 다시 맘몬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또한 여러 부류로 섞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주와 축복을 모두 주관하십니다.
겁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제게 묻는다면, 저는 이미 분명히 말했습니다. 저는 저주 속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작은 저주를 내리신다면, 몇 병을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럴 용기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저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는 것만 추구합니다.
그러니 비전신학론은 필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성전, 그분의 교회를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만군의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것이 복과 저주의 분수령임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마음과 정직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잘 알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전혀 가난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하든 번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가 인도하는 형제자매들도 무엇을 하든 번영합니다. 만약 당신이 번영하지 못한다면, 당신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싶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로 충만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왜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정직과 의로움,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하나님의 축복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는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들이 "맙소사,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질 자리가 없구나"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고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이곳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여전히 나쁘다, 나는 여전히 꽤 나쁘다"라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 짧은 간증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우리는 완전히 엉망이었습니다. 왜냐고요? 한 자매님을 봤습니다. 그 자매님의 삶은 정말 멜로드라마 같았습니다. 35세나 36세쯤에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이 가진 기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무엇을 하고 싶었을까요? 빅 헬스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빅 헬스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큰 건강이 꼭 건강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큰 사기입니다. 실질적인 기술은 없고, 사기 기술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건 큰 건강이 아니라 사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복 받을 수 있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자매님, 그러지 마세요. 제 말을 잘 들으세요. 와서 공학을 좀 배워서 먹고살 수 있게 하세요." 작년 이맘때쯤이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올해 세단뛰기에서 성공한 후,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녀는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수석 디자이너에게는 부하 직원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그녀는 관리직까지 올랐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그녀는 정말 가난했습니다. 겨우 먹고살 정도였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그녀에게 살 곳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올해 그녀는 매장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1년 만에 실업 수당에서 지금의 수입으로 증가했습니다. 연봉 2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는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1년에 20만 달러, 30만 달러가 있으면 좋지 않나요? 얼마 전에 제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차를 사세요. 낡은 차를 바꾸세요. 교체 보조금도 있습니다. 새 차를 사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하나님이 여기 계십니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암은 치유됩니다. 어떤 질병이든 관절이 변형되고 서로 얽히고 풀리게 됩니다. 우리에게 오는 허리 통증이나 피부병은 치유됩니다. 그냥 치유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에 와서 권세 잡은 악령을 본다면 그것은 악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령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위아래로 거짓과 거짓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오, 주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말은 빨리 잊어버리세요. 만약 성상이 있다면 제가 즉시 그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이곳에서 우리의 생각과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맞출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얼마나 좋은 일인지, 그러면 사람들이 보고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전하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종교를 전하고, 그런 다음 계속해서 거짓된 것을 늘어놓지 마십시오.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루 종일 세면서, 오, 오늘 복음을 몇 개 전했네. 오, 오늘 몇몇 사람들을 교회에 들어오게 했네. 오늘 저는 여러 사람에게 기도하기로 결심하게 인도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아버지께서 알츠하이머병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계신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자매님께 저를 잘 살펴보고 알츠하이머병 뒤에 숨은 악령들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자매님이 제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괜찮아요. 주님을 믿기로 결심하셨어요." "맙소사, 목사님이 자매님의 마음에 심어주신 독이 정말 강력하고 깊이 뿌리박혀 있었어요. 그 독 때문에 저는 힘을 잃었습니다. 결국 자매님의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정말 고통스러워요. 어쩌면 그가 악마처럼 행동하고 뭔가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건지도 몰라요. 제가 "내 말 들어야 해."라고 말했죠. 그녀는 정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결정을 내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결정을 내린 후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정을 내린 후의 알츠하이머병도 아주 흥미롭죠.
나중에 그녀는 제가 가르쳐준 대로 했어요. "저건 유령이야. 내가 널 벌하지 않으면, 여전히 네 아버지야?" 벌을 내리면, "야, 알츠하이머병은 나았어. 완전히 나간 건 아니야. 그들이 없을 때는 화를 내고, 그들이 있을 때는 억눌릴 수 있어. 왜냐하면 그의 뒤에 유령이 있으니까." 제가 무슨 말을 하는 거죠? 여기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 여기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
모든 민족의 사람들이 주님의 은총을 구하기 위해 이곳으로 올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아 예수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ㄱ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스가랴 8:20-23)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교회를 세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은혜를 보고, 나는 그들이 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땅의 모든 민족과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데, 그것은 참으로 선한 일입니다.
어머니와 약간의 갈등을 겪고 있던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를 업신여기고 어머니 행실에 익숙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제가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신지"라고 말했습니다. 전에 어머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요추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와 함께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금은 그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께서 행복하고 기뻐하신다고 말씀드립니다. 왜일까요? 바로 이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도 가겠습니다. 세 명, 한 명, 두 명, 열 명, 여덟 명 정도 모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교회의 어떤 분이 저희 온라인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임재와 주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와서 말씀을 듣고는 왔습니다. 그리고 온 후에는 복을 받고 주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한 사람이 두 사람에게 전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그러자 모두들 들으러 왔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님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은혜, 은혜의 복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복음이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므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이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면, 이곳에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고 악령이 있다면, 반드시 재앙이 잇따라 올 것입니다. 교회에 가지 않아도 괜찮지만 교회에 가면 암에 걸립니다. 교회에 가지 않아도 괜찮지만 교회에 가면 다리가 부러집니다. 교회에 가지 않아도 괜찮지만 교회에 가면 사고가 많이 납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당연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다시 적응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여러분을 징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징계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과 저주를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미워하시는지, 무엇을 좋아하시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러한 결단을 주셨는지, 아니면 제가 그러한 결단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는 그러한 결단을 기뻐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거짓된 것은 물러가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