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신명기29장-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배하지 아니하신 일이니라
계획 B는 신의 계획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안배하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 저주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이 아니라 플랜 B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40년 동안 광야를 걷다가 광야에서 죽어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는 우리를 광야에서 죽게 한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40년 동안 광야를 행하였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니라"고 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속박에서 풀어주셨고, 우리를 속히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를 바라셨으나, 많은 경우에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광야.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난 것인데,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랑한 끝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모압 땅에서 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이러하니라.(신명기29:1)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매우 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는데 우리를 가나안 땅 곧 약속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우리가 형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과 내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A에 들어가기를 원하는지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lan A는 복된 계획입니다. 호렙 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곧 인도하기를 바라셨고,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인도되기 전에 하나님은 그 소식을 알리기 위해 10명의 정탐꾼을 다시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진영 전체가 원망으로 가득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우리를 적군에게 붙여 그 곳에서 죽게 하셨으며 어찌하여 우리를 인도하여 내셨나니 우리가 애굽으로 돌아가 노예가 되리이다 하더라 물건!
계획B가 뭐야
교회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큰 은혜와 축복을 받고, 우리를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를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사실이지만, 이 길에서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복된 계획인 플랜 A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비. "신명기" 29장은 여호와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니며, 여호와의 원래 계획은 우리를 축복 속으로 인도하기 위함임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그러나 도중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얼마 전에 한 형제가 있었는데, 10년 전 비인두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밥을 먹지 못해 배에 구멍을 뚫어 유동식을 주입해야 했습니다. 그의 아내도 암에 걸렸고 아이는 겨우 십대에 불과했습니다. 선의의 형이 나를 찾아 사무실로 데려와 설명을 했더니 아무리 설명을 해도 설명을 못하고 하나님이 화장으로 주신 축복인 줄만 알았다. 나는 "성경"에서 이런 것들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의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매우 충격적입니다. 나중에 나는 정말로 그를 더 이상 섬길 수 없었지만, 내 마음 속에는 비밀스러운 후회를 품었습니다. 즉,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 반대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처음에는 선한 뜻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계속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는 운명이 없고 그냥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운명을 계속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인데, 복이 운명 속에 있고,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은 곧 저주에 들어가게 되고, 곧 하나님께서 모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으신 언약 B안으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대한 본연의 뜻은 여호와의 율례와 규례와 계명을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행동합니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많은 우상을 만들기 때문에 그 우상이 당신의 직업, 사업, 금은보화, 소소한 삶, 가족, 아름다운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는 줄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을 위하여 살면 플랜 B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플랜 B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보는 자와 모든 민족이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백성이 대답하기를 이 땅 백성이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게 하신 언약을 몰라 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땅에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가 땅에 내렸더라 여호와께서 진노와 진노와 큰 진노로 그들을 그 땅에서 뽑아 다른 땅에 던지셨더니 오늘과 같으니라 ("신명기" 29:24-28)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플랜 B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이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기를 내 마음에 큰 소망으로 두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 가족, 자녀, 사업을 우상으로 삼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에 들어가면 복된 언약임을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게 뭔데?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고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셔야 합니다. 나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까? 불가능, 당신은 확실히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하나님을 떠나기 시작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완벽해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모독하기 시작합니다.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포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망므을 강퍅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지라도 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신명기29:18-19)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렸고 어떤 사람은 "선생님, 저 교회를 떠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아직 운명이 있습니다."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우리 교회를 떠나면 당신의 운명을 잃을 것 같고, 다른 교회에 가면 당신의 운명을 잃을 것 같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문제는 당신의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말 운명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똑같고 어디를 가든지 운명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작은 생명을 살고자 하면 작은 생명을 우상으로 섬기고 여호와의 진노가 아직 타오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 작은 생명이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요. 좋은 일이 일어날 때 그들은 자신의 슬픔과 우상에 의해 찔릴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요행 사고방식을 갖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부패한 관리들이 부패하려는 요행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사람이 운이 좋으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을 가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길에는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즉, 오늘 선택하면 축복을 받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축복받고 잠시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지만 시간은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오늘 운명이 아니며 내일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재난이 발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재난이 닥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명기 29:29)
왜 시간이 걸렸습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이 율법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형제자매 여러분,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심으면 사실 다음날 가서 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보는 것은 그대로지만 반드시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아야 합니다.
축복과 저주의 개념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둘 것인가, 이것이 성경의 영적 원리이자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에서와 야곱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데, 야곱은 장자권과 축복을 얻기 위해 아버지의 축복을 속이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합니다. 20년 후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을 때 형은 여전히 부요하여 그의 손에 정예병사 400명을 거느리고 있었는데 에서의 병력은 아브라함의 318명보다 더 많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저주에 대해? 하늘에는 얻지 못할 꿀이 없고, 땅에는 살 수 없는 비옥한 땅이 있습니까? 그때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말을 타고 400명의 정예병을 거느리고 있는데 문득 저주가 생각났습니다. 저주가 무엇입니까? 축복이란 무엇입니까? 착하게 살고 있어 내 축복을 속이고 여전히 절뚝거리고 초라해 보이는 동생을 보고 어떤 축복이든 저주든 형제가 서로를 알아보면 나를 보러 와라.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시력이 에서처럼 근시안적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저주 아래서, 하나님의 플랜 B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모두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저를 따라오면 복을 받는다는 듯이 말하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교회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찌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보좌에 서서 지켜보지 못하느냐 너희가 지켜보는 시간은 아직 매우 짧으니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은 사라지고 저주의 계획이 그들 가운데 시행될 것이다. 그 때 거의 뒤집을 수 없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안다. 내가 오늘 하는 것은 다른 일 때문이 아니라 저주에 들어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너무 강하시니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백 년 이상을 주셨고 그 후에 나라가 망하고 유다가 삼백 년 이상 죄를 범하였느니라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00년 300년은 남의 일이고 나와는 상관없으니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은 영생의 개념이 없고, 이생에서 보기만 하고, 보는 것이 엉망입니다. 영의 세계는 얼마나 실제적인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기적을 볼 뿐만 아니라 저주받은 일도 많이 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눈을 뜨고 하나님의 큰 시험, 큰 기적, 큰 계시를 목격할 수 있을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셧느니라.(신명기 29:4)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노하게 한 줄을 마음에 알면서도 기회를 노리는 자들과 같이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눈으로 보지 못하며 귀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비극입니다.
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짖 아니 하였으며.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29:5-6)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살기 위해 산다. 그것은 그 자체로 비극이며 우리의 개념을 바꾸기 시작한다. 야곱이 몽둥이를 들고 외삼촌 라반의 집에 와서 나중에 큰 군대를 거느리고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형만큼 강하지 못했는데 비교가 되겠습니까? 야곱의 생각은 영원의 생각이요 에서의 생각은 이생의 생각이니 이생의 논리를 짊어지면 현기증이 날 것입니다. 복 있는 자를 보면 깨닫지 못하나 복 없는 자가 너보다 나은 삶을 누리느니라 이것은 희망이 거의 없이 이생을 사는 논리적 체계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면 무엇을 얻게 될까요?
이생만 사는 것이 비극이고, 신약성경도 만일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생의 소망만 있으면 세상보다 더 불쌍한 자로다. 살고 살은 무익합니다. 육신으로 살면 세상보다 더 가련하지 않겠습니까?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노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가서 자기들의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신명기 29:24-26)
오늘 당신은 선택이 있습니다
플랜 A에 들어갈 것인지 플랜 B에 들어갈 것인지, 축복을 받을 것인지 저주를 받을 것인지, 희망 없이 이생을 살 것인지 아니면 희망을 품고 영생을 살 것인지는 오늘 결정합니다. 영적인 눈으로 보느냐 세상의 눈으로 보느냐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있고, 당신은 그것이 허영심의 공허라고 생각하지 않고, 플랜 B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세상은 유혹과 속임수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생의 논리 체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를 따라 종교 활동을 하겠지만 영생의 소망이 있는지 여부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생만 산다면 지극히 위험한 상태다. 어떤 유혹이든지 하나님을 떠나게 할 것입니다.하나님을 떠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만 재난이 닥치면 사람은 저항할 힘이 없습니다.
오늘은 신명기 29장을 읽어보라고 권면합니다. 운명이 있는 자에게는 복이 따르고, 운명이 있는 자는 평생을 값으로 치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생의 논리 체계를 갖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삶과 죽음을 상관하지 않고, 오늘 영생을 누리며 영생을 누리고, 육신을 떠나도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면 우리는 행복하고 즐겁게 살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의 논리체계입니다 장차 언젠가는 이루어지고 상급을 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알기에 이런 믿음이 영적인 힘을 주게 되고 사람의 삶의 결과는 그의 마음의 결과.
결론
마음에 운명이 있으면 그 무엇도 그 운명을 빼앗을 수 없고 평생이 기쁨이 되며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날 여러 가지 일로 슬퍼하면 슬픔의 삶인데 왜 사람들은 슬퍼합니까? 세상의 것을 꼭 붙잡고 싶고, 다루기 힘든 일이 많고, 마음까지 힘들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본질을 알고 영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행하시는 이적을 보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신을 좇지 말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하는 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영원히 하나님을 만나는 것, 그것이 하루하루 우리에게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렇게 생각하면 목표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린도후서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