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18장-그런 사람만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서론
여러분, 마태복음 18장을 봅시다. 이 장은 성경 공부의 좋은 예배입니다.18장을 요점과 주제를 파악하지 않고 읽고 한 단락씩 읽는다면 이것은 사실상 성경을 문맥 없이 읽는 방법입니다. 전에. 문맥에서 벗어난 것은 무엇입니까? 저자가 말씀의 원래 의미와 상관없이 특정 단락이나 문장의 의미를 분리하여 해설합니다.
18장을 주의 깊게 읽지 않으면 단락과 단락이 있고 단락과 단락 사이의 관계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관련 없는 여러 가지를 함께 나열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저자는 좋은 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엉뚱한 것을 함께 나열하지 않으시며 모든 일에 규례가 있으십니다. 당신은 18장을 읽고 그것이 적절하고 부적절해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또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18장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아내려고 한동안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자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단락과 단락이 모두 연결됩니다. 사실 이 문단은 어떤 사람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는지 한 가지를 강조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성경공부 방법을 소개해 드리지만 완전히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요약해 주시면 제가 배우겠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은 벽돌을 던지고 옥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얻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장을 섹션별로 읽어 봅시다.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것이 천국에서는 큰 자니라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서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태복음18:1-5)
이 제자들은 지금도 천국에서는 누가 크냐고 묻습니다. 그러한 질문 자체가 큰 혼란을 야기합니다. 우리는 원래 천국에서 가장 큰 것은 결코 어린아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한 어린아이를 발견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어린아이가 가장 크다.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답하셨습니까? 대답한 것 같지만 대답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 왜 어린아이처럼 행동해야 합니까? 아이들은 순진한가요? 매우 순진하게 우리는 종종 우리가 자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이것은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순되지 않습니다.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육신의 관념을 어린아이와 같이 되돌려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관념은 점점 더 약해질 것입니다. 사람이 클수록 선과 악을 더 많이 인식하고 선과 악을 더 많이 인식하고 문제가 많을수록 문제가 더 많고 복잡할수록 더 복잡합니다. 선과 악을 인식합니다. 사실 젊을 때 사람들의 삶은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왜냐하면 성인만큼 선과 악을 인식하는 상황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은 내가 삼국지를 읽지 않았고 서유기를 본 적이 없다고 자주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서유기"를 볼 때 종종 악몽을 꾸기 때문에 요정이 두려워하는 꿈을 꾸면 상황이 매우 복잡해집니다.
"삼국지의 로맨스"는 음모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Cao Cao와 Zhuge Liang은 음모가 매우 강력합니다. 사람들은 제갈량, 조조, 사마의에게서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을 살리는 단순한 문제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선과 악을 식별하는 논리적 체계에 빠지게 됩니다. 강력해질수록 영적으로 더 살아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몸은 점점 더 나빠져서 악령에게 완전히 패괴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 영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제자들이 물은 것은 사실 매우 육적인 질문이었지만 예수님은 매우 영적인 방법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디에서? 선악과 육욕과 이생의 풍속에서 떠나라.
사람들이 Zhu Yuanzhang, Zhao Kuangyin, Liu Bang을 따라 세상과 싸우면 모든 사람이 전투 후에 커지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생각했다: 이런! 예수님이 나라를 얻으면 나는 예수님의 왼쪽에 앉을 것이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좌우 총리가 될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육신의 눈으로 문제를 볼 때 종종 어리둥절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소녀의 아버지는 소년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 소녀가 당신의 가족과 결혼하는 것을 보았지만 당신은 그녀에게 적절한 결혼식을 주지 않았고 그녀에게 신부 값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여자가 잘못했어?? 그 남자의 부모도 부당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왜 당신에게 신부값을 줘야 합니까? 왜 내가 당신에게 신부값을 줘야 합니까? 내 아들과 사랑에 빠진 것은 당신의 딸이었고 나도 당신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남자의 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여기 며느리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이다! 이 사랑은 이 아버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의 아들 자신에 대한 것이며, 소녀가 그의 아들과 결혼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버지의 몫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과 혼인하는 것은 네 마음대로 하겠는데 왜 내가 신부값을 줘야 한다고 하느냐?
천국에서는 어린아이가 제일 크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서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태복음 18:1-5)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만 보지만 나는 영의 눈으로 본다. 이 삶의 모든 논리적 체계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의 관습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주님을 나와 함께 믿은 것이 헛되지 않습니까? 성경을 읽는 것이 헛되지 않습니까? 기초를 세우는 것이 헛되지 않습니까? 왜? 이런 것들에 의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참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비참해야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천국에서 누가 크냐를 두고 싸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매우 경건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기대한 대답은 천국에서 가장 크신 분이시며 내 다음 좌우측 총리가 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의지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결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어린아이가 되리라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오늘날의 아이들도 복잡해지고 선과 악을 인식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습니다. 더 단순해지면 이 세상의 풍습을 고치지 않고 신부값도 모르고 이런 세상 풍습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과거에 참 많은 일을 했고, 세상에 속해 있는 길을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육신의 일이 점점 적어지고 이 세상 풍습이 점점 적어지며 영적인 생활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활용하지 않고 악령만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 삶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평생 가난하세요. 내가 그를 잘 목양하고 싶다면 그에게 진실을 말해야 하고 그의 내면의 관념과 충돌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요점을 바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뜻을 중시하거나 선악을 분별하거나 인생의 논리체계를 중시하는 것, 귀찮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는 것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것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그것은 겸손하고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나에게 하나님이 매우 필요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똑똑하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돌아서십시오.
어린아이처럼 돌이키는 것은 영적인 차원이 유치해지는 것이 아니라 육적인 차원이 점점 더 유치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육체와 세상과 이생의 이러한 것들에 대해 점점 더 무감각해지고 덜 숙련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영적인 일에 점점 더 능숙해져서 장차 하나님의 나라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것입니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너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복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태복음18:6-10)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넘어져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방금 어린애 같다고 하지 않았어? 그가 이렇게 작은 자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작은 이를 넘어뜨리면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니라. 누가 이 아이를 넘어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까? 결국 결론을 내린 것은 그 자신이었다.
그는 무엇에 순종 했습니까? 이생에서 세상의 논리 체계에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나를 넘어뜨렸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목에 연자맷돌을 매어 바다에 빠뜨리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실제로 성경이 명확하게 읽히지 않고 문맥에서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에 화가 있도다. 걸려 넘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그때 내가 말했다: 당신의 손이나 발 중 하나가 당신을 넘어지게 한다면, 사실 사람들이 넘어지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것은 당신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걸려 넘어지면 화 있을진저 네 목에 큰 연자 맷돌이 있어야 하리라.
어린아이가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그는 그냥 넘어졌습니다. 언제 넘어졌어? 이 세상의 관습과 세상의 논리 체계에 순응할 때. 나는 어떤 사람들을 관찰했는데, 그들은 정말 역겹고, 당신이 그들을 이 축복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의 논리 체계에 매우 순종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소녀는 소년과 결혼하기를 원하고 소년은 소녀와 결혼하기를 원하며 그 관계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게 열려 있지 않습니다. 노인이 이 결혼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왜 노인이 신부 값을 줘야 합니까? 다른 사람과 결혼할 의향이 있지만 신부값을 주지 않으면 여전히 속상합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 이 세상의 논리체계와 이 세상의 관습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습니다. 연애의 단계에 도달한 남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이야기를 하자마자 신부값,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만 결국 이야기는 무산되고, 결혼도 성사되지 못한다. 왜 이렇게 복잡한 일이 있는 건지 궁금해서요.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 너는 나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우리 그냥 잘 살면 안 돼? 아니, 늙은 시아버지, 늙은 시어머니, 늙은 시아버지가 다 연루되어 있다.
나중에 나는 이 세상의 관습이 매우 복잡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들을 여행합니다. 걸려 넘어지기 때문에 세상에 화 있을진저. 세상은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려면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무슨 결정? 내 손 중 하나가 나를 넘어뜨리면 잘라냅니다. 내 발 중 하나가 나를 넘어지게 하면 나는 그것을 잘라버린다. 당신은 말했다 : 그것을 끊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가! 그거 장애인아닌가요? 하지만 나는 넘어지기보다는 차라리 장애인이 되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천국은 장애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건 없어! 천국에는 장애인이 없고 천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합니다.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당신은 참으로 영생을 소중히 여기십니까? 참으로 영생을 귀히 여기면 이 세상에 대한 깊은 미움이 있고 이 세상의 논리를 좇지 아니하며 이 세상의 풍속을 좇지 아니하며 사람의 뜻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하라!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는 자는 주를 따르기로 작정한 자요
우리에게 정말 이런 결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간 자들은 다 주님을 따르기로 작정한 자들이니, 마음이 완악한 자들은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정말 이해합니까 잠시 넘어지고, 또 잠시 일어나고, 계속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진 건 우리들이었다고. 근데 내 생각엔 항상 넘어지고 일어서지도 않는데 왜 걸려 넘어진다는 얘기야?
저는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합니다. 만일 성경에 만일 그 발이 너를 넘어지게 하거든 그 발을 잘라 버리고 그 손이 너를 넘어지게 하거든 그 손을 잘라 버리라 하면 우리가 떨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네 발이 너를 넘어지게 하였으니 어찌 넘어지지 아니하겠느냐
나에게 넘어지는 손, 발, 눈이 있으면 그냥 잘라 버리라고 할 각오가 정말 있습니까? 끊다은 무슨 뜻인가요? 결코 자신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각오가 있을 때 하나님을 붙들자! 두려울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이 세상의 관습에 순종할 때 대처하기 시작합니다. 내 손과 눈과 발이 이 세상의 관습을 따른다면 내 손과 눈과 발을 처리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육신이 매우 강인한 상태에서 자녀로 변화되며, 이 과정은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나쁜 습관을 끊임없이 자르고 끊어내는 과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완전한 인간이 됩니다. 당신은 발과 손이 부족하지 않고 완전한 인간이 될 것입니다. 잘리는 것은 육체의 발, 육체의 손이지 실제 손과 발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계속 자신을 대하고 사람의 소원을 생각하지 않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면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능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능하고 사람을 해탈하는 일에 능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영광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은 후에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엘리야처럼,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아 있는 동안 영광의 빛이 우리를 따르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번영하고 우리가 만지는 모든 일에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 세상의 풍속을 따르면 가난해지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며, 계속해서 이 세상 풍속을 좇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취급하실 것입니다.
우리 손에 넘어가지 맙시다. 우리의 손과 발이 세상 어두움의 권세 아래 있으면 잘라버리십시오. 우리는 영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승리의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이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양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태복음 18:10-14)
이 아이가 넘어졌나요? 가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니요. 99마리의 양에 관해서 우리는 종종 혼란스러워합니다. 주 예수님이 비유하신 것은 우리 하나님은 양 한 마리도 잃지 않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어떤 사람은 한 무리를 잘 목양하지 못하여 이 무리가 이미 교회에 있으니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나의 책임이라는 성경 말씀을 근거로 삼습니다. 그 결과 99마리의 동물이 제대로 목양되지 않았고, 회수해야 할 한 마리가 발견되지 않거나, 회수 당시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밝혀졌다.
우리는 흔히 양 한 마리도 잃어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 99마리의 양은 족제비, 즉 양의 탈을 쓴 이리입니다. 이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봅시다.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도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도 잃고 싶지 않으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들 중 하나도 잃고 싶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런 다음 운에 달려 있습니다.
양에게는 양의 특성이 있고, 늑대에게는 늑대의 특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양을 치고 있습니까? 오래전에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고소당해 무아지경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양입니까?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교회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오래 전에 이 현상을 관찰했다.
그때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나는 그들처럼 될 수 없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양을 치게 될 것이다. 나는 족제비 무리, 양의 탈을 쓴 늑대 무리, 어린 여우 무리를 기르고 싶지 않습니다. 쇠똥구리 무리에게 먹이를 주면 냄새가 나지 않겠습니까?
조심해야 해, 왜? 교회 안에 어떤 사람은 양이고 어떤 사람은 이리이기 때문입니다. 양 한 마리씩 적게, 한 마리씩 적게 이리에게 잡아먹히니 교회에 이리가 섞이는 것은 무서운 일이로다. 교회의 사람 수, 그룹 수, 목회자 수를 신경쓰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교회는 모든 형제자매가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하기 싫으면 천천히 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한 자매가 말했다: 목사님, 저는 교회를 떠납니다. 그녀는 내가 그녀를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떠난 후, 나는 사무실로 돌아가서 펄쩍 뛰며 소리쳤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당신의 교회는 거의 메말랐는데 왜 사람들이 떠날 때 머물지 않습니까? 저는 오랫동안 마음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교회를 조금 청소할 수 있을까요? 양을 다시 데려오고 늑대를 몰아내십시오. 결국 그녀는 떠났고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내가 어찌하여 우리 가운데서 귀신을 쫓아내기를 힘쓰느냐? 한 가지 비밀을 말씀드리자면 귀신을 쫓아내는 과정에서 이리, 족제비, 작은 여우,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귀신 쫓아내는 것을 좋아할까?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교회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귀신을 쫓아낼 때에 그 사람이 마음이 이리요 육신이 강하면 우리 가운데서 변하든지 귀신에게 끌려가리라
한번은 아주 큰 귀신과 싸웠는데 그 귀신의 이름이 마라오산(Ma Laosan)이라고 했습니다. 말의 셋째 자식은 사실 백마이고 말계에서는 우두머리이지만 영계에서는 셋째 자식이고 그 우두머리는 사탄이다. Ma Laosan은 그것이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고 나는 그것이 무엇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당신이 교회를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해 내가 열심히 일했다고 말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나는 교회를 세우는 데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간다고 합니다. 최근에 누구를 데려 갈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과거에 누구를 데려 갔습니까? 그냥 그 이름을 말해줬어요. 정말 이런 것들이 있어요.
나중에 나는 교회에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는 깨끗함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영적인 흑암 세력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Ma Laosan은 비교적 큰 귀신이며 귀신을 쫓아 내지 않는 교회를 완전히 무시합니다. Ma Laosan이 내 부하가 된 후 일을 도와 주지만 Ma Laosan에게 패배하면 교회는 엉망이 될 것이며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항상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양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야 하며, 오직 양만이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늑대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Huang Pizi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작은 여우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서는 사람의 본성이 양의 본성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으니 양털 깎는 자의 손 아래서도 잠잠하신 양과 같으십니다. 양은 매우 순종적이며 염소는 그렇지 않지만 양은 매우 순종적입니다 양털을 깎으면 순종적으로 깎을 수 있으며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늑대의 털을 자르려고 하면 물어서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필요한 것은 족제비도 아니고 양의 탈을 쓴 이리도 아닌 양입니다 족제비를 교회에 들여보내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누가 양이고 누가 늑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주님을 매우 사랑하고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돈을 잃은 사업을 고집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기 위해 적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뇌입니까? 나는 당신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일을 해야 하나요 나는 당신이 이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데리고 온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양이 아니었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은 당신이 하는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양의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양은 매우 순종적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마태복음 18:15-17)
어떤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매우 빨리 고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자마자 물어뜯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에게 큰 은혜를 받은 어머니와 아들이 있는데 내가 아들을 훈련시켰고 그 어머니가 절박한 상황에서 교회에 오셔서 섬겼더니 그들의 일과 삶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의 육체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습관적으로 사람의 육신을 대하기 때문에 우리 형제자매들은 나에게 직접 목양을 받은 적이 없고, 내가 직접 목양하면 좋겠다고 줄곧 느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시도하지 않았고 당신이 그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나에게 목양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의 육체를 최대한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아들은 어리석은 아들, 누구든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은 그의 공범자들과 함께 나를 반대할 것입니다. 그 당시 교회는 매우 황량했고 그런 사람들의 무리가 자주 조직되었습니다. 아들이라고 말하자마자 엄마가 원하지 않으면 아이를 지켜주겠다고 했다. 사실 그녀의 아이는 정말 몸이 좋지 않고 그녀는 아들의 몸을 매우 배려합니다. 밤새 게임하고, 늦게까지 잤고, 엄마가 밥을 차려주고, 밥을 먹자 밥이 왜 이리 맛없냐! 그렇다면 어머니가 되는 것은 마치 노예와도 같아서 매일 이 아들을 부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까? 저는 그저 참여해서 아이를 돌보고 싶었을 뿐인데, 아이 엄마는 아들은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녀의 아들이 교회를 떠난 후 나는 사무실에서 펄쩍 뛰며 외쳤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나는 그를 이교도이자 세금 징수 원으로 보았고 그의 어머니는 떠났고 나는 위아래로 뛰며 외쳤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할 때에 근심하지 말라 교회는 이리와 양의 탈을 쓴 이리가 아니라 99마리의 양과 잃은 양 한 마리를 다시 데려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런 사람이 어떻게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영광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당신은 오늘 교회에서 풀려나거나 마라오산에게 데려가질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로 작정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기로 작정합니다. 나는 결코 족제비 한 무리를 지키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틀렸더라도 나의 신은 틀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뜻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날 교회는 더욱 부흥되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하면 교회가 할 수 있습니까? 교회가 잘 될 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황량한 참조하십시오. 나는 교회에 나 혼자만 남아 있어도 이렇게 할 것입니다 교회가 여전히 번영하는 것처럼 교회에서 족제비 무리를 목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불순종하고 완고하고 반항적인 사람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더 나쁜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해본 적이 없고, 할 줄도 모르고, 자기 일도 잘 못 하고, 내 사무실에 와서 목사가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행히도 그는 자신을 나타내었고 나중에이 사람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이런 분들을 기꺼이 받아주시니, 받아주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잘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거룩하고 연합되어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18-20)
이 말을 얄팍하게 여기지 말고 왜 우리 교회는 매고 푸는 일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것들을 말씀하실 때마다 묶고 푸는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묶고 풀면 양이 되고 이리가 이리가 되고 성령이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성령을 의지하여 영화롭고 승리하는 교회를 건축할 때 교회는 하나된 교회가 됩니다. 교회가 하나될 때 교회가 거룩해지고 형제자매도 거룩해집니다.
우리 중 두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3만명이 아니라 23명입니다. 왜냐하면 2~3명이 나를 알고 나도 여러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양인지 늑대인지, 어떤 사람인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나는 과거에 싱가포르에 있는 우리 지역 교회에서 많은 개자식 기독교인들을 만났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 무대에서 드럼을 치는 사람이 있는데 드럼 해머가 아주 좋고 시크해 보입니다. 그는 파산했고 그의 목사님이 그를 데려와 그를 도왔습니다. 어느 날 드러머가 자기 집에 초대했는데 20~30년 전에는 LD라는 게 있었는데 레이저 디스크였는데 LD 하나에 1,000위안이었어요.
그는 또한 집에 큰 TV, 큰 화면, 스테레오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수만 달러에 달하는 매우 비싸다. 그는 방금 나에게 그것을 보여 주었고 나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는 파산했습니다. 왜 그는 여전히 집에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았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많은 사람을 속여 돈을 훔쳤고, 나에게도 돈을 빌렸지만, 나는 그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이마에 금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글자를 찍으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인"이라는 단어는 "거짓말쟁이"라는 단어와 유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기독교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누군가가 "나는 기독교인인데 어떻게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그렇다면 이것은 거짓말 쟁이입니다. 생각조차하지 마십시오. 나는 기독교인인데 어떻게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확신합니다. 나는 결코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뜻과 의지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는 육체의 정욕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왕국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입니까? 아니요! 나는 그가 누구의 이름인지 모르지만 그는 오래된 말의 이름일 수 있습니다.
이 두 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가운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묶고 푸는 작업을 합니다. 우리가 매고 푸는 일을 한다면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계셔야 합니다. 잘 정돈된 무대에서 큰 꽃바지를 입고 큰 꽃부채를 들고 노래하고 춤추기만 한다면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은 것 같다.
예수님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이렇게 묶고 풀어준 후에 99마리는 양이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주실 것입니다. 이리와 양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양은 순종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구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늑대에게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늑대의 본성은 육욕적이어서 영원한 영광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아래를 보자.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하듯이 우리를 대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다 하지 아니하리라 일곱 배나 일곱 배를 하였더라 천국은 마치 왕이 그 종들과 결산하고자 한 것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일천만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데려온 사람이 갚을 것이 없는지라 이에 주인이 명하여 종들과 결산할 것을 명하고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팔아 갚았더니 종이 엎드려 절하며 가로되 주여 나를 참으소서 내가 갚겠다." 그러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그를 놓아주고 그의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 때에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게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그 중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라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태복음 18:21-35)
앞 단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떻게 대하실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입니다. 율법과 예언서의 요지는 우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나도 남을 대접하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이생의 논리 체계, 세상과 육신의 논리 체계 속에 살고 있지만 그렇지 않고 항상 자신이 불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내 봉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도왔지만 그들에게 정말로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나로 인해 고통을 겪었고 여전히 나에게서 현저한 결점을 발견했습니다.나도 매우 놀랐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골랐습니까? 목사님의 눈빛을 보세요 저를 깔보고 있다는게 확연히 드러나네요...
육신적인 사람으로서 내가 당신을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왜 사람들은 영원한 영광을 추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그런 사람에게 은혜가 있고 그는 나를 이렇게 대합니다. 자기에게 은혜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 사람들과 친구를 사귀든 교제를 하든,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수년 동안 저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보통 나쁜 친구를 사귀지 않으며, 내 인생에서 나쁜 친구를 사귀지 않습니다. 그가 남을 대하는 것을 보고 그가 나에게 하기 전에 나는 숨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 사람들과 친구를 사귀든 교제를 하든,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수년 동안 저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보통 나쁜 친구를 사귀지 않으며, 내 인생에서 나쁜 친구를 사귀지 않습니다. 그가 남을 대하는 것을 보고 그가 나에게 하기 전에 나는 숨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꽤 부자입니다. 약 20년 전에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그녀에게서 수십만 달러를 빌렸고 당시 우리 여동생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모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그 돈을 그녀에게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 사이의 대화를 듣고 놀랐다. 언니가 말했다: 나는 더 이상 이 돈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결과 돈을 빚진 자매는 돈을 갚지 않아도 괜찮았고, 미용과 건강 과정과 같은 많은 과정에 돈을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이 돈이 있다면 즉시 갚아야 할까요? 그들은 그러지 않았고 대답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내가 갚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그 말을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된 것을 느꼈고, 나는 말했다: 갚을 거면 빨리 갚으세요. 상대방은 다시 말했다: 그녀는 이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사람이 누구냐고 말했다. 나는 수다를 떨면서 다시 말했다. 이번 생의 꿈은 자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자선 활동을하고 싶다면 먼저 돈을 갚고 자선 단체에 가세요. 이 사람은 정말 멍청 해요!
어느 날 이 언니가 나에게 와서 자기 친한 친구가 자신을 차단했다고 말했고 왜 차단했는지 물었고 나는 차단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책임질게, 상관없어. 그런 나쁜 친구를 사귀는 것은 정말 번거로운 일인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속으로는 인색하고 표면적으로는 너그러운 척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 때에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마태복음 18:21-22)
영원한 영광에 들어간 사람은 이 세상 일과 손익에 전혀 관심이 없고 이미 이 세상 일을 멸시합니다. 양으로서, 또는 하나님이 회복하신 잃어버린 양으로서 우리가 사람들이 우리를 화나게 할까 봐 어떻게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까? 양은 특성이 있어서 누구든지 이 양을 화나게 할 수 있고, 원할 때마다 차고, 원할 때 차고, 색을 칠할 수 있지만 양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늑대라면 어떻게 반응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을 물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영광을 추구하려면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저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도 예수님은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습니까? 우리가 영원한 영광에 관심을 두느냐 여부는 전적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교회 안에서 순종하는 자가 되고, 귀신을 쫓아내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는 자가 되고, 형제자매와 하나 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화나게 하면 우리는 그들을 무한히 용서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셔서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시기 원하십니다. 그게 어디로 가? 그러나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께 돌아가기 위해 죽어라!
결론
우리는 이 기본 법칙을 숙달해야 합니다. 당신은 늑대입니까, 양입니까? 다른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시겠습니까?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까? 부당한 일이 가능합니까? 당신이 영원 속에서 영광을 구하는지 여부는 모두 한 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영원의 영광은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오늘 선택하세요!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나도 영원한 영광을 추구하고 싶고, 예수님처럼 되고 싶고, 당신처럼 되고 싶은데 못하겠다 하면 그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라. 당신은 안에 육욕을 제거하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 손이 실족하면 잘라 버려라.
우리가 영적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어 어린아이와 같이 돌이켜 다시는 선악을 분별하지 말며 더 이상 이 세상 풍속을 좇지 아니하고 육신의 일에 얽매이지 아니하며 더 이상 마귀의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사람의 생각을 신경써도 하나님의 생각만 신경쓰는 당신은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