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뭍제해답】창세기28장-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늘의 문이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Q&A 시간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하늘의 복을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입니다. 당신은 창세기 27장에 대해 의심이 없지만 내가 말한 것에 대해 당신이 의심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내가 말한 것이 옳지 않을 수 있지만 "성경"에서 "창세기" 27 장을 읽고 무엇을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까? 창세기 27장 말씀이 참 좋은데, 하늘의 복을 사모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행하시니 막을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Q1: 목사님, 왜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마음과 마음을 직접 바꾸지 않으셨고, 야곱이 복을 받을 수 있게 하셨으며, 왜 그렇게 큰 우회를 하셨습니까?

A: 하나님은 야곱의 적극적인 믿음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큰 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의 마음을 미리 바꾸셨다면 야곱의 능동적인 믿음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투쟁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신앙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부터 이삭과 야곱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도덕적 장벽을 여러 번 허물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덕과 같은 것은 매우 타락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히 그것을 다루지 않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삭의 마음을 바꾸셨다면 야곱이 서두를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환경을 만드셨고, 야곱이 돌진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일이 잘못되겠죠? 모두가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도덕의 관문을 넘을 수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진정 하늘의 복을 사모한다면 이 도덕적 고비를 넘을 수 있습니다. 에서가 남자의 음성으로 말하고 야곱이 여자의 음성으로 말하는데 장자권을 얻기 위해 야곱이 에서를 사칭할 위험이 매우 높으니 얼마나 믿음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분명한 믿음의 증거이며 모든 것이 믿음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Q2: 목사님, 다윗은 이스라엘을 위해 전쟁을 했고, 십자군 전쟁도 약속의 땅을 되찾기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A: 이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으며 다윗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치라고 하신 사람을 때릴 것입니다. 그 결과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 땅이 여러 해 동안 평화를 누렸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윗이 너무 강해서 주변의 모든 사람을 굴복시켰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땅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땅을 보호했을 뿐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묻는다면, 다윗이 성읍과 땅을 정복하고 애굽과 바벨론과 주변 모든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느냐? 그는 정말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 안 했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요구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윗이 매우 공격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다윗은 단지 하나님이 주신 땅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서 질주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영적인 싸움인데,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지키지 못하고 영적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큰일입니다. 그러므로 전투에서 이기면 약속의 땅을 얻게 됩니다. 기독교는 호전적이지 않은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왜 다 쫓아냈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실 자격이 있습니까? 그 땅의 백성이 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Q3: 목사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A: 우리는 모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아세요? 그러나 성경에는 곡과 막의 두 장소를 언급하는 예언과 계시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언급된 땅의 위치에 따르면 그것은 최북단에 있으며 러시아를 가리켜야 합니다. 러시아의 "전투 국가"라는 제목은 헛된 것이 아니라 정말 적합합니다. 곡과 막이 헛되지 않고 앞으로 이스라엘로 가야 합니다. Gog와 Mag는 러시아여야 합니다.

Q4: 목사님,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무엇입니까?

A: 간단히 말해서 하늘의 축복은 영원한 축복을 가리킵니다. 지상의 축복은 고사하고, 지상은 저주이며, 모두 이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영생의 개념이 없고 이생을 사는 사람은 당연히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Q5: 목사님, 영원이란 무엇입니까?

A: 영원이란 영원히 영계에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시간의 개념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천지는 없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리라.

Q6: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남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까? 선생님, 진정한 자기애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연인"을 구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A: 이 질문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사랑하는 데 능숙하므로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정말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성경"은 참조를 취합니다. 즉, 자신을 사랑하는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말했다: 스승님, 왜 저는 사랑의 신이라고 불립니까? 돈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이 비유는 매우 좋습니다. 만지는 순간 불안해집니다. 맞습니다.

Q7: 목사님, 왜 하늘의 복을 사모합니까? 자신감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A: 이것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 방법이든 저 방법이든. 하늘의 복을 사모하는 것은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이니 헛된 것이니 하늘의 복을 구하라. 삶이 무의미하고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싶다면 하늘의 축복을 찾아야 합니다. 사실 저는 주님을 믿지 않았다면 살 희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 주님을 믿은 지금도 가끔은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면 삶이 힘들고 불편할 것입니다.

Q8: 목사님, 한 형제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 형제의 딸은 자주 코피를 흘렸기 때문에 어제는 눈을 감고 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했습니다. 그러던 중 딸에게 위장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예수님께 자신을 지옥으로 데려가 죽은 아내를 보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나는 아내가 벌레에 물린 채 불 속에서 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주 예수님께 그의 아내를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았을 때 예수님께서 작은 관과 함께 아내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생님, 혼란스러워요, 무슨 일이죠?

A: 이것에 대해 혼동하지 마십시오.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를 말하노니 내가 눈을 감고 천국에 가니 거기에 주의 보좌가 있더라. 이런 사람이 또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믿지 마세요. 사진이 있다고 하던가요? 아니요, 사진도없고 진실도 없으니 잊어 버려요. 그가 갔는지 안했는지 아무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듣지 마세요. 나는 눈을 감고 말도 안되는 말을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묻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 셨습니다. 그는 하늘에 있습니까 아니면 땅에 있습니까? 눈을 감고 보여줄게 하늘에 이거 믿지마라 내가 위로해주는거니 미래에 이런저런걸 봤다고 사람들이 말해도 믿지마라.

Q9: 목사님 저희 할머니는 일흔이 넘으셨는데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의식이 흐려지셨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구조될 확률이 40%에 불과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의견이 분분합니다 구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구조를 포기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효도 못한다고 할까봐 두렵고 사실 저도 마음속으로 할머니가 미워요.

답변: 이 분은 할머니입니다. 참여하거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는 자녀가 있고 자녀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Q10: 목사님, 리브가가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한다는 말을 듣고 에서를 도망치게 하였는데, 그가 마음이 유연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지 아니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학업과 생활에서 언제 융통성을 발휘하며, 언제 믿음으로 이겨냅니까?

A: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힘들게 짊어지는 습관을 들이지 말고 하늘의 축복으로 짊어지십시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사업에서 돈을 잃고 자신있게 가지고 다니다가 결국 파산합니다. 그런 다음 나는 물었습니다. 하나님, 왜 저를 보호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믿음이 있습니다! 내 자신감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잘못된 것은 당신의 자신감 목표입니다! 야곱이 추구한 것은 하늘의 축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을 보호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을 지킬 수 있는데 애쓰지 말고 왜 위험을 무릅쓰겠습니까?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사업용으로 이 P2P 사이트에 투자했다고 하지 마세요 이제 사이트가 무너졌으니 몇 천 달러라도 돌려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내가 믿음으로 참고 견딘다고 하는데 끈기가 헛되고 헛되다고 합니다. 누가 말하듯이 사울은 다윗을 쫓아가서 죽이고 다윗은 여기를 찔러도 무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힘든 일, 마음의 부족입니다!

Q11: 목사님, 아이가 없으면 이혼을 하시겠습니까? 남편이 저를 만져서 이가 피었습니다. 나는 화가 났고 그가 나를 목 졸라 죽일 것처럼 나를 목 졸라 죽이고 있습니까?

A: 적이 되었다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Q12:목사님, "마태복음 15장 38절":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는데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A: 마태복음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휘장을 통해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늘의 복을 사모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하늘의 복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고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이 세상 일에 몰두한다면 에서가 야곱을 죽일 날이 정말 올지 모릅니다.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많이 힘들게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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