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후서10장-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린도후서 10장의 이 편지는 바울이 수고하여 쓴 고린도후서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10장, 그리고 이어지는 네 장 모두 고린도후서의 내용을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시 사람들은 정말 혼란스러워서 모두 하나로 묶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 역시 여기에 의도적으로 배치된 신의 행위일지도 모른다. 이 장의 주제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Q1: 목사님, 우리가 어떻게 선생님처럼 능력 있고 힘 있게 말하여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A.아,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당신도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아는 사람 있나요?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라면 처음에는 초보자이고 나중에 학습을 시작합니다. 1년 동안 공부한 후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아, 언제쯤이면 저 고급 프로그래머처럼 코드를 작성하자마자 터치할 수 있을까요?" . 그렇다면 타자를 칠 수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요? 그들은 또한 Xiaobai에서 단계별로 연습했습니다. 당신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은 승리이자 믿음의 구축입니다. 이해했나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믿음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미래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연습을 시작하세요. 내 입은 면으로 된 허리띠 같았어요. 말씀드리자면, 저는 다섯 살 때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섯 살이었을 때 사람들은 수만 가지 말을 했지만 저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말할 때 면허리띠를 하면 안 되나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열 손가락으로 단어를 다 셀 수 있었습니다. 말을 덜 하세요. 나중에 목사가 되어 교회를 인도하다 보니 말을 해야 해서 사람들이 성경을 찾도록 인도했습니다.

나중에는 매니저가 됐고, 그다음엔 디렉터가 되어서 사람들을 관리하고 목소리를 내야 했어요. 내가 배운 모든 것은 배운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입니다. 저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됐어요. 어떻게 하냐고 물으신다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문득 번데기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거북이와 토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날은 실제로 거북이와 토끼 경주를 시연해 주었습니다. 영상이 있었는데, 아, 정말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북이는 천천히 앞으로 기어가고, 토끼는 두 발짝 뛰어오르더니, 주위를 둘러보며 놀다가 결국 게임을 잊어버렸어요. 이겼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너무 빨리 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연습하십시오. 그냥 조금씩 전진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조금씩 전진하고 있습니다.

내가 속으로 얼마나 불안한지 아십니까? 나는 단지 내 형제자매들을 다시 훈련시키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의 형제 자매들 중 상당수는 순종적이지만 요점을 놓치고 있습니다. 당신이 한 가지만 말하면 그는 다른 것을 듣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뭔가를 읽을 때 요점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글쓰기도 엉망이다. 나는 한숨만 쉬고 불안했다.

하지만 말씀드리자면 나 또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팀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우리 중에 아직 초등학생이 있었다면, 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들으면 분명 언어 실력이 향상되고 시험에서도 분명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알겠습니까?

제가 초기에 설교할 때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왜? 듣기에는 불쾌한 소리이고, 아무리 들어도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닙니다. 나중에 제가 녹음한 내용을 듣고 기분이 나쁘면 짧은 부분을 다시 녹음해서 추가하곤 했어요. 오늘 들은 것이 2011년이나 2012년의 설교라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08년부터 저는 모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저는 제가 설교하는 것이 불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설교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거울 앞에서 차근차근 고쳐 나갔죠. 그때는 실제로 시상대에 섰는데, 동작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가 연습을 통해 이루어졌거든요. 내가 배운 모든 것은 배운 것입니다. 타고난 것은 없습니다. 면허리띠입니다.

정말 동기부여가 되지 않나요? 알고 보니 선생님도 패자였고, 패자 사범이 반격을 가한 걸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났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한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말하길, 이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꼭 할 거라고 하더군요. 당신은 이 성격을 물려받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회 건축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아, 이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비전신학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까? 처음 교회를 짓기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였다고 하셨습니다. 말을 마친 후에 다시 돌아가서 알아내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도 여전히 알 수 없었습니다. 아, 고생 끝에 운명론을 정립했다는 게 정말 놀랍지 않나요? 어떤 사람은 목사님, 또 베르사유에 오셨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 다음 바로 펴고, 곧게 펴고, 또 다시 펴십시오.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반드시 훌륭한 목사가 될 것입니다.

Q2: 6절에 너희가 크게 순종하면 불순종하는 자를 벌하리라고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고린도교회에는 종파주의가 없었나요? 어떤 사람들은 바울에게 속해 있는데, 물론 바울이 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성서 연구생인 아볼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하나님처럼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양 떼를 잘 칠 수 있는 사람은 바울이었습니다. 게바 사람 중에 베드로도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온 어느 날, 위대한 사도는 너무나 종파적이었습니다! 대주교의 예복을 입자마자 대주교의 목발을 들어올리죠? 아주 잘생겼어요. 그는 게바파에 속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순종하는 사람도 있고 불순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 바울이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바울에게 순종하는 사람은 성공하고, 바울에게 불순종하는 사람은 멸망한다는 뜻입니까? 아니요. 사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데려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베드로가 말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과 맞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를 찾아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주 옛날에 확인한 것 같은데, 그 일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 같아요.

그러므로 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순수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는 복음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 때 그들을 처벌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내 말을 이해하나요? 불순종하는 모든 사람을 처벌하십시오. 당신이 교회를 부패시켰는데 어떻게 당신을 부패시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멸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교회에서 정말 혼란에 빠졌습니다.

Q3: 목사님, 만약 목사님이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이 성경에 맞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A.나를 말하는 겁니까? 내가 말하는 것이 성경에 맞지 않으면 성경에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오른쪽? 이것이 더 적절합니다. 교회 간판이 있는 교회인데 교회가 아니라면 그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경고해야겠습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나는 일부 교회에 암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누구 차례인지 아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다음 차례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거기에는 누가 있을 것인가? 유령이 존재할 것입니다.

만약 이곳이 모두 귀신이 있는 교회라면 더 좋을 것 같나요?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 간판만 달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서유기"에서 소뇌음사를 본 적이 있죠? 그게 사실인가요? 그곳은 귀신과 도깨비들이 사는 작은 레이인사(Leiyin Temple)입니다. 하지만 당승은 그 이름을 모르고 그 이름이 샤오레이인사(Xiaoleiyin Temple)인 것을 보고 어리석게 들어갔습니다. 사실은 도깨비 동굴이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믿지는 마세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구도자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경과 일치하는 곳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의 마음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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