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호세아01장-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기억할 가치가 있다
필기를 참고
1.이스라엘의 음행
세상의 논리 체계에 따르면 사람들은 음행하는 자들입니다.
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극히 풍성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사람이 판단 없이 깨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3.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하다
하나님은 바람난 남자를 가장 미워하시나니 이스라엘의 음행에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하니 사람의 교만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너무 많은 타격을 입어도 회개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다는 것을 깨닫지 마십시오.
그다지 중요한 것은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사람들이 기꺼이 돌아서기만 하면 하나님의 마음은 즉시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4.하나님은 호세아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신다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창녀와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 호세아는 이생을 경멸한 사람이었으므로 값을 지불한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기가 어렵습니다.사람이 논리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의 논리체계는 조만간 스스로를 죽여버릴 것입니다.
5.심판은 은혜를 위한 것이다
심판은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6.심판의 날은 기억할 날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호세아서와 소선지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선지자들이 어리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쓴 편지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나중에 사람들이 그들에게 칭호를 주었기 때문에, 긴 것을 대선지자, 짧은 것을 소선지자라고 부릅니다. 사실 그것들은 높고 낮음과 위아래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호세아서』는 아주 마법 같은 책인데, 읽고 나니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의미가 아주 깊은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덤비지 않겠습니다 호세아 1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심판 날은 기억할 가치가 있다'입니다! 마지막 문장만 말씀드리자면, 이스르엘의 날은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날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결혼 기념일이나 은혜로 구원받은 날은 기억할 가치가 있는 날이며 큰 날이라고 불립니다. 이스르엘의 시대는 어떠하였는가? 그날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날이므로 큰 날이라 부르며 기억할 가치가 있는 날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여러분을 멸망시키러 오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의 음행
이스라엘 나라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음행하고 우상을 숭배한 사람은 바로 솔로몬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심판이 솔로몬과 그의 아들들에게 임하여 나라를 둘로 나누어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 중 한 지파는 솔로몬의 아들들에게 주고 나머지 열 지파는 여로보암에게 주었으니
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에 찢고.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거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르므로 내가 저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내가 그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것 이요.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열왕기상 11:30-36)
음행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상의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로보암은 왕이 된 후에 그 보좌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우스꽝스럽다고 느꼈는데, 하나님께서 과연 그의 보좌를 지켜주실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유다 예루살렘에 갔기 때문에 예물을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이건 굉장해! 기부금은 개인소득의 15%를 기준으로 최대 20%까지 가능하며, 그 외에도 감사의 마음과 특별기부금도 있습니다. 국민소득의 15%가 다른 나라로 이전된다면 어떤 정치인도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음행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전이 다른 나라에 있고, 봉헌식도 다른 나라에 드려야 하고, 두 나라는 자주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로보암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리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열왕기상 12:28-29)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입니까? 아니, 그건 헛소리야. 그러나 권력을 잡은 자, 연이어 왕이 된 자 모두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그들은 여로보암이 저지른 죄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법과 논리를 따르기 때문에 이것을 음행이라고 합니다. 여로보암이나 다른 이스라엘 왕들이 진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면 큰 시험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들이 복을 받았을 텐데, 사실은 이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뭐가 문제 야? 즉,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일단 믿으면 진짜 돈과 은을 믿으며, 돈이 언급되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세상과 육신의 논리는 사람에게 매우 해로운데 이것을 음행과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는지, 여로보암인지, 솔로몬인지, 다윗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부정한 여자를 참을 수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신 것은 사랑하는 아내를 선택하시는 것과 같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의 논리를 따르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두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 모든 사람, 심지어 나중에는 예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여호와를 위해 매우 열심이 있었지만 금송아지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음행의 죄는 끔찍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의 음행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세상적인 논리에 여러 번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두 진짜 돈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종종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당신은 나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고, 내가 일하지 않으면 당신이 대출금을 갚고 집세도 갚을 것이다. 우리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교회에 오셨나요?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는 운명이 있고 교회에 옵니다. 그것을 가지고? 오늘까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모두 똥도 못 보고, 오줌도 못 먹고, 밥도 못 먹고 정신적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입니다. 모두 세상을 너무 사랑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오늘날 당신의 가치관이 바뀌었나요? 사실, 신들은 오쟁이 진 남편이 되는 데 익숙합니다. 오쟁이 진 남편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버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로서 호세아도 이 상황을 보고 같은 마음이 들었으니 다른 왕에게도 이같았고 다른 왕에게도 그러하니 그는 여로보암의 금송아지 숭배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음행이었더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호세아야, 네가 왜 이스라엘 사람들을 저주하느냐? 사실 이것은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행한 일이며,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죄를 범한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가 없어 매우 기뻤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주시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우리 중에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것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서 마음속의 것들이 달라졌습니까?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까? 너무 많은. 역대 선지자 중에 엘리야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엘리사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이 이스라엘 땅에서 행한 모든 표적은 모세와 비교할 수 있으나 그들이 유다 땅에 있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땅에 있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런 선지자를 주셨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진짜 돈이나 은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보좌가 견고하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은 세상에 속한 논리적 체계라 사용하기 쉽지 않다. 오늘 나는 이 음란한 세대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임을 선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다가온 것은 기억에 남는 일인데,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면 사람이 어떻게 깨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 모두는 깨어나야 합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은혜를 받았고, 예후와 여로보암도 은혜를 받았습니까? 알았어요.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사람을 제단에서 죽이려고 하다가 그의 손이 말라갔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시매 그의 손이 회복되었으니 이 얼마나 큰 은혜이냐?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고, 사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중 하나님의 논리체계는 얼마나 되고, 우리 자신의 논리체계는 얼마나 되며, 어느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논리가 아니라면 그것은 음행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은혜를 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었지만 자신들의 정치적 권력과 통치 때문에 회개를 거부했습니다.
이스라엘 왕국은 왕위 찬탈이 잦은 왕국인데, 어떤 왕은 자기 아들이나 손자가 왕위에 오르기도 전에 찬탈당하고, 심지어 어떤 왕은 즉위하고 며칠 만에 찬탈되기도 합니다. 왕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꿈꿀 수 있는 것은 왕좌뿐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지극히 풍성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문란한 세대인 이스라엘의 미덕에 따라 하나님께서 지극히 풍성한 은혜를 베푸신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 어찌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 자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이런 문제가 있다면 당신은 매를 맞아야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매를 맞아야 합니다. 당신이 맞은 날은 은혜이고 기억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분별력이 있었다면 아버지가 나를 대학에 보낸 채찍을 기념하기 위해 채찍으로 채찍질을 하신 연도, 월, 일을 적어 두었을 텐데.
3.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하다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이르렀음을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다고 나를 비난하지 말라 하나님은 부정한 행위를 미워하시느니라 사람이 부정한 행위를 미워한다고 말하지 말라 하나님도 부정한 행위를 미워하시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을 그렇게 많이 속였으니, 하나님이 극도로 진노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할 이 때의 상황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까? 하나님은 호세아라는 선지자를 만나 창녀와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했을 때, 하나님은 “너희가 보좌를 소중히 여기지 아니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멸종시킬 것입니다. 앗수르 제국도 역사상 매우 유명한 제국이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포악한 나라였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잔인한 형벌을 사용했습니다. 나라가 멸망한 후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 똥을 먹었습니다. 그가 마시는 것은 자기 것입니다. 오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음행할 의향이 없느냐? 다시 간음하게 놔두겠어!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까지도 이스라엘 열 지파의 행방을 모르고, 그 사람들도 다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 지파가 오늘날의 덴마크라고 말합니다. 아무도 모르는데 이스라엘이 이렇게 완전히 사라진 게 이상한 걸까요?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 곧 유대인들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기는 아주 쉽습니다 성경공부 『사무엘하』에 나오는 것처럼 다윗이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고, 수만 명이 한꺼번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사망했고, 코로나19는 “너희를 미치게 만들겠다!”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 아직도 미친 자격이 있는 걸까? 이제 좀 더 겸손해진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때는 매우 무서운 날이지만, 하나님의 진노는 은혜와 함께 임하므로 언제든지 회개하기에는 너무 늦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신의 진노를 얼마나 겪었는지 세어보세요. 당신이 기꺼이 회개하기 전에 하나님의 진노를 얼마나 경험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뿐만 아니라 엘리야, 엘리사, 이전 선지자들을 비롯한 역대 선지자들을 통해 심판을 선포하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듣지 못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들을 수 없다면 하나님의 심판의 날도 당신에게 기억할 만한 날입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왜 우리는 그렇게 완고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합니까? 우리와 우리의 얼굴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진노를 노하게 하지 않을 줄 알아야 하고, 항상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자기 일과 일과 가족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다른 것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라 우리 속에 세상의 논리인 여로보암의 논리가 있으면 너희도 족하도다 이기는 교회에서 냄비!
4.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를 구원하는 것
하나님께서 너희가 더 이상 그분의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나는 그분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나는 더 이상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은 여전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징계할 때 “나는 더 이상 너희 아버지가 아니다, 나는 더 이상 너희 어머니가 아니다. 가서 너희 아버지가 될 사람을 찾아 가서 너희 엄마가 되어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정말 극도로 진노하십니다. 그 사람은 결국엔 있을 수 없는 걸까? 하나님의 진노는 극에 달하지만 사람이 돌이키자마자 하나님의 마음은 즉시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기억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스르엘의 날은 큰 날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이 세대에 극에 이를 것입니다. 나는 기독교 교회에서 온갖 비극을 보지만 회개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서는 한 가지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흰ㄴ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호세아 1:10)
하나님은 참으로 믿음으로 선언하십니다. 오늘 내가 여기 서 있는데 왜 당신을 볼 수 없습니까? 이 144,000명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헤아릴 수 없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보시기를 원하시지만, 사실 그것은 단지 믿음의 선언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소망일 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육신적이고, 세상적이며, 세상에 속해 있습니까?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 같지만 금송아지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그런데 어떤 예수가 여러분의 예수입니까? 당신이 믿는 예수는 "바예수"입니다!
4. 하나님은 호세아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이 어떤 선언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호세아야, 너는 매춘부와 결혼해야 한다. 그래서 호세아는 결혼했습니다. 그의 아버지 벨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왜 매춘부와 결혼했습니까? 호세아는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결혼하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 그의 아버지 Beili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들었다고 비난했고, 오늘날에도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어느 날 내가 당신에게 하나님이 나에게 창녀와 결혼하라고 했다면 당신도 아마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선생님, 잘못 들으셨나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신가요?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하나님은 성경에서 호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호세아 1:2)
만약 이 창녀가 호세아를 하루 종일 간음하고,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고 아이를 낳게 된다면, 호세아는 자기가 누구의 아이를 낳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하겠습니까? 당시에는 DNA가 없어 검사할 방법이 없었는데, 검사할 수 있다면 그 아이는 확실히 호세아의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나 가족 중 누구도 반대하지 않고 그냥 했을 뿐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 일을 하려고 합니까? 감탄할 정도로 호세아를 존경하는데, 우리가 할 수 없다면 대가를 치르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도 존경해야 합니다!
당신이 선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겠습니까? 그는 또한 창녀와 결혼하여 그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할 아이를 갖게 될까요?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집에서 날마다 다투고 호세아를 짜증나게 하는 말을 자주 하는 매춘부와 결혼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짜증 나는! 그런데 호세아는 실제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했는데, 하나님은 왜 호세아의 고난에 관심을 두지 않으셨나요? 호세아는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는 왜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나요?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을 향하여 나아가고 앗수르에게 멸망당하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지켜보면서 아직도 자기 집을 고치고 사업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등등. 이것을 보면서 호세아는 몹시 괴로웠습니다! 기차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철로 한가운데에 서 있다면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내 마음의 고통은 종종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오랫동안 삶의 사소한 일을 이해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 형제자매들이 다양한 성격과 기질을 갖고 있고 때로는 저에게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을 멸망의 길에서 끌어내야 하는데, 끌어낼 수 없을 때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서 창녀와 결혼하라고 하시면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기 때문에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기 위해 호세아는 정말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에 대해 정말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만약 내가 나 자신, 나의 생명, 나의 결혼을 희생하고, 매춘부와 결혼하고, 부정한 옷을 몇 개 더 입는다면, 그것은 내 백성, 내 백성 이스라엘을 깨울 것이고, 그러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십시오.
호세아가 첫 아들을 낳자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필ㄹ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호세아 1:4)
제즈르엘이라는 이름은 결코 좋은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무슨 뜻인지는 먼저 이야기하지 말자만, 제즈르엘은 지금의 중국 우한이나 삼국시대의 적기와 마찬가지로 전쟁터입니다. 군사 전략가들의 전쟁터인데, 그곳은 악령이 매우 강합니다. 하나님은 호아시에게 그 아이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이스르엘에서 흘린 피를 인하여 예후의 집에 벌을 내리실 것이며, 이스라엘 집의 나라도 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르엘'이라는 이름의 뜻입니다. 여러분, 아이 이름을 지앙궈(Jianguo)라고 지으면 아이 이름을 "킹덤(Kingdom)"으로 지을 건가요? 중국에 있는 수백개의 성 중에 맞추기가 정말 어려운 성도 있고, 왕이라는 성이 있는 성도 있는데, 아이 이름을 '킹덤'으로 지어주실래요? 왕성(Surname Wang): 이 성은 이름을 짓기가 꽤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Wang Jia" 또는 "Wang Ming"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일어날 수 없는 무법자처럼 꽤 이상하게 들립니다. 이것은 Jezreel의 이름이므로 오늘은 훌륭하고 기억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of.
고멜이 또 잉태하여 땅을 낳으매 여호아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사하지 않을 것임이니라.(호세아 1:6)
모두가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다가오는 것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명문 대학에 입학하게 해준 아버지의 허리띠와도 같았습니다. 호세아는 또 딸을 낳아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지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어떠한 자비도 보여주지 마라. 생각해 보세요. 이 이름들은 무엇인가요? 아이가 학교에 가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왕(서든킹덤)이라고 부르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들리나요? 남의 아이에게 젠궈라고 이름 짓고, 자신의 아이를 왕(류궈)이라고 부르는 것은 남들에게는 동정심 없는 소리로 들리는데, 롤루하마를 젖을 뗀 후 또 다른 아이를 낳고 당신들이 나에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름을 '라아미'라 지었다. 내가 이상한가? 당신은 이스라엘의 그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십니까? 그 말을 들으면 사람들이 속상해집니다.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당신이 한 아이의 부모이고 학교에서 모두가 당신의 아이를 비웃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아이들이 그곳을 걷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상한 것은 호세아는 이 일에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큰 아이는 이스르엘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등록되었고, 둘째 아이의 이름은 로루하마, 셋째 아이의 이름은 로암미였습니다. 이 문제가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큰 스트레스로 들린다면, 불운한 자녀들은 비참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아버지에게 이름을 바꾸라고 소리쳤고, 아버지는 왜 이름을 바꾸려고 하는지 물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이름입니다!
아이들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부를 때마다 반 친구들이 우리를 비웃었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정말로 우리의 치즈를 움직일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선이었지만 호세아는 그것을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이 로루하마든지, 로암미든지, 이스르엘이든지 간에 세 자녀는 모두 조만간 죽고, 한 번 죽으면 끝입니다. 사실, 이 세 자녀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멸망되었습니다. 이 이름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이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입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 자녀를 돌보실 수 있을까요? 이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돌보실 것입니다.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자녀의 이름을 "Er Gouzi"라고 짓습니다. "개"라는 단어는 매우 겸손한 이름이므로 하나님의 보호를받을 수 있습니다!
심판을 선포하는 것은 선지자에게 좋은 일이 아닙니다. 선지자는 당신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확하게 운세를 볼 수 있어요.별점을 볼 필요도 없고, 성격만 봐도 운세를 알 수 있어요. 그러므로 심판을 선포한다는 것은 실제로 심판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고 이런 상황을 겪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오늘 당신은 얼마나 많은 징계를 경험했습니까? 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아버지는 벨트 하나로 나를 명문대에 보내셨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을 몇 개의 벨트로 채찍질하셨습니까? 때론 하나님께서 때려도 소용이 없고, 팔이 시들었지만, 기도하면 낫고, 눈 깜짝할 사이에 여전히 금송아지입니다! 왜 그렇게 금송아지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의 논리체계가 변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실, 작은 솜 패딩을 입고 거리를 걷다가 찬 바람에 휩싸여 추위에 떨게 만드는 나를 이렇게 보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지만 내 마음 속에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들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내 형제자매들도 호세아와 같은 대가를 치르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는 정말 아무것도 없고 아무 것도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관심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으니 바울의 편지를 읽어 보면 그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금송아지를 타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해서는 안 되며, 금송아지를 여호와 하나님으로 여겨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면 유익이 부족함이 없습니다! 은퇴를 자녀에게 맡기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인생의 희망을 은행 계좌에 있는 돈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 두십시오. 결코 하나님 위에 아무것도 두지 말고 단지 사랑하십시오. 하나님!
그러고 보니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큰 대가를 치렀고, 말을 너무 많이 해도 눈물이 납니다. 말씀드리자면,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나의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선포하라. 이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운명이다!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모든 유익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호세아가 받은 유익은 무엇입니까? 왜 아무런 이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 장 뒷부분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보십시오. 때때로 나는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그분께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나를 기억하고 나에게 친절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5. 심판은 은혜를 위한 것이다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호세아 1:8-9)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너희는 더 이상 내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지,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 말씀하셨는지, 매를 맞는 곳마다 네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선포하시는 곳마다 사람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차요! 나의 덕과 능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께 선택받았고,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이 대가를 치르는 것이 이 대가를 치르기에 합당한 일이며, 그것이 바로 은혜임이 드러납니다! 호세아는 무엇을 얻었나요? 인간적으로 보면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 같지만 이것이 바로 호세아의 생명선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을 심판하거나 멸절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람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더 이상 따뜻한 물에 삶은 개구리처럼 죽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도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호세아 1:10)
정말 훌륭한 장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의 모래처럼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시고,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은 사도 바울과 주 예수님, 호세아를 본받아 바닷가의 모래와 같고 하늘의 별과 같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옛적에는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하셨으나 장래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말씀하실 곳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유다와 이스라엘이 함께 모여 이 땅에서 올라갈 지도자를 정하리라.” 이스라엘과 유다는 심판을 경험한 후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지도자를 그들 가운데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라 이것이 은혜라!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위해 조금 고난을 받은 것은 다 축복입니다! 사람이 고난을 견디지 않으면 이 세상을 정말 사랑하게 될 것이고, 고난을 견디지 않으면 사람들은 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놓기 싫다면 놓아야 합니다!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 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호세아 1:11)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 속에 있는 논리를 완전히 멸하는 것이지 사람을 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 있는 세상의 금송아지 두 마리를 멸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와 함께 하나님과 협력하여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 체계를 완전히 파괴하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눈물, 땀, 피를 흘릴 수는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멸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상황을 겪을 때 그것을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때로 다른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비난을 받는 것도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모두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 희망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의지하고 싶다면 더 이상 의지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전진하세요! 오늘 제가 나누는 내용은 일부 사람들의 마음에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사랑하는 얼굴, 우리 자신의 의를 세우는 것, 우리 자신의 명성을 추구하는 것과 같은 것들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적인 것입니다. 사람은 이것저것 관심을 갖고 하나님은 관심하지 않는데, 그것이 음행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에 속한 논리적 체계이기도 하다.
6. 하나님의 심판은 기억할 가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날이 위대하여 기념할 날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체험한 후에 일기장이나 달력에 원을 그리십시오: 하루는 이런 일을 겪었고, 그날은 저 일을 겪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밤마다 기침을 하기 시작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체험했습니다. 몸에 여드름이 나서 한동안 이것저것, 트러블을 많이 겪었어요. 어떤 사람은 똥이 새고, 어떤 사람은 소변이 새고, 어떤 사람은 똥이 안 나오고, 어떤 사람은 밥을 못 먹고, 어떤 사람은 근육이 당겨지고, 다리가 휘어지고, 허리가 삐뚤어지고, 목이 뻐근하다. 한 병 마시면 손발이 저리고, 눈이 아프고, 코가 나쁘고, 입이 나쁘고, 목이 나쁘고,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나고, 기도하면 다 낫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할 때, 모두가 오늘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은혜의 날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찾아오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고난과 심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것으로 말미암아 마귀에게 멸망을 당하게 되어 세상의 논리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억할 가치가 있는 날이 아닌가요? 아멘! 잊지 마세요, 헛된 고난을 겪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